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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붙잡고 승리한 이스라엘 [24.01.21. 1부]

날 짜 : 2024.01.21
  • 관리자
  • 24.01.21
  • 296

제목: 언약을 붙잡고 승리한 이스라엘

본문: 12:1-24

날짜: 2024.01.21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의 축복을 누립시다.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주신 말씀의 제목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한 이스라엘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을 멸하고 그 땅의 이름과 그 멸한 왕들의 이름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 저자가 여호수아인데 멸한 땅과 왕들의 이름을 쓰는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다. 전반부에는 모세가 정복한 것까지 과거로 올라가서 기록을 하고 있고 앞부분은 121~6절이다. 모세가 정복한 요단강 동쪽 땅 두 왕을 멸한 기록이다.

그리고 127~24절은 여호수아가 멸한 여호수아는 모세의 제자인데 여호수아가 멸한 서쪽 땅과 서른 한 명의 왕을 멸한 것을 기록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이 승리한 이 지역의 이름과 왕들의 이름을 장황하게 기록하도록 하셨을까.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반드시 함께하시고 보좌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을 전달하시려고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닐까 믿는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한 이스라엘이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붙잡고 승리한 언약은 무엇인가?

 1)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언약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주신 말씀이다. 구약의 언약은 창3:15 여자의 후손이고 신약의 언약은 마16:16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삶을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늘 궁금해한다. 그 비밀이 오늘 본문에 설교에 나와있다.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함께한다. 언약은 구약에는 창3:15 여자의 후손, 신약의 마16:16 그리스도이다. 이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함께하신다. 그의 인생, 가정, 산업에 함께하신다. 할렐루야. 그래서 언약을 붙잡으면 승리하게 되고 응답을 받게 되고 이기는 것이다.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그렇다면 매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언약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함께했다. 15:1. 그리고 창22:18. 15:16.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방법은 집중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만 집중하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고 느끼게 된다.

다른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 집중해보시라. 염려, 걱정, 근심에 집중하지 말고 툴툴대지 말고 말씀을 붙잡으라. 1:1-2. 그래서 말씀을 집중하여 내 속에 언약의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이 영원한 기업이 되고 인생 작품이 되는 줄 믿는다. 그래서 언약의 망대가 세워지면 어디에 가든지 기도가 되고 하나님과 소통이 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살아남는 영적 독립이 되는 줄 믿는다.

  하나님이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주시겠다는 언약입니다(15:1)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는 했습니다(22:18)

  네 자손이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도록 해 주시리라는 언약입니다(15:16)

 2)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땅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이 붙잡은 두 번째 언약은 모세에게 주신 언약이다. 3:18. 29:45.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하고 인도하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알게 된다는 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신앙생활하고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 같다는 이 생각과 믿음이 들어가야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게 되는 줄로 믿는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내가 분명히 구원 받았는데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갈등하고 흔들리게 된다. 이리가면 되나 저리가면 되나 하게 된다. 그래도 괜찮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은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어떤 언약을 잡는가.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과 모세에게 준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하신 증거를 여러분이 찾아보시라. 밤에는 그들에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다. 언약궤를 주셨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40년간 하늘의 만나를 광야에서 주셨다. 반석에서 물을 주셨다. 옷과 신발이 40년동안 입었는데 떨어지지 아니했다. 여러분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를 붙잡고 생각해봐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고 역사하셨는지 과거를 돌아보며 붙잡아야 된다. 늘 눈 앞의 것만 계산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면 큰일난다. 우리 인생이 현재만 있는 게 아니다. 과거 현재 미래 우리와 함께하는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약속해주셨다. 이 언약을 딱 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귀신 같은 하나님이 아니고 언약의 하나님,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지식을 붙잡아야 한다.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내 감정이 중요한 게 아니다. 28:1. 여러분과 우리 임마누엘교회는 의정부와 강북 600만 영혼 살리고 237나라 5000종족 살릴 것을 믿기 바란다.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전도자다. 이 언약을 잡아야 된다.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노라(3:8)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29:4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28:1)

 3)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언약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땅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고 했다. 모세가 죽자마자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서 너희가 밟는 모든 땅을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했다. 싸인, 결재 이미 다 끝냈다. 미리 줄 것이다가 아니고 이미 받아버렸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받은 것이다. 1:3. 빨리 받냐 늦게 받냐는 중요한 게 아니다. 반드시 받는다. 싸인 이미 끝났다. 결재 위에서 끝났다.

그래서 조상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리라 말씀했다. 가나안 땅을 이미 45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이고 모세에게 약속한 땅이다. 40년 전에 약속한 땅이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온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을 얻게 하려고 애굽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상황과 환경이 어떻다고 저떻다고 하는 게 전부 맞는 말 같지만 거짓말이다. 하나님의 싸인이 이미 끝나버렸다. 그걸 언약으로 붙잡는 것이다. 1:6. 그래서 우리 산업인들과 중직자 여러분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받을 것이기 분명하기에 속히 내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야 한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충만의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망대를 세우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 전도자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다. 매일 위에서 주시는 영적 힘을 받는 것이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리라 한 언약이다. 어디에 가든지 전도자의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는 언약입니다(1:3)

  조상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리라는 언약입니다(1:6)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리라는 언약입니다(1:9)

 

2.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1)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을 평생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우리에게 주신 절대 언약은 창3:15 여자의 후손이다. 이것을 평생의 언약으로 잡아라. 3:18 희생제사, 7:14 임마누엘, 16:16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평생의 언약으로 붙잡으라. 주일에 메시지할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하게 하는데 고백만 하는 게 아니다.

평생의 고백이 되고 모든 문제 사건 속에서 평생의 언약이 되고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이 언약을 붙잡으면 절대 언약을 붙잡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여러분 앞에 이런 저런 일이 있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계속 고백해보라. 기적이 일어난다. 염려 걱정 근심 대신 예수는 그리스도 계속 고백해보라. 며칠만 해보라. 진짜 그리스도 언약을 잡으면 운명 사주 팔자에서 해방되고 주인이 바뀐다.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진실로 믿으면 여러분의 인생 모든 문제는 끝난다. 그리스도로 인생 문제를 끝내야 인생 문제가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라. 19:3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이게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여러분의 언약이 되어야 한다. 다 끝났다는 것이다. 이 언약의 증인 되기를 축복한다. 항상 이 모든 것을 다 끝내신 그리스도로 시작하기 바란다. 그리면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현실 사실 진실도 중요하지만 영적 사실을 보고 임마누엘 언약 붙잡고 기도하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억하는 예배하는 곳에 임하여 주님이 그랬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예배하는 그곳에 친히 임재하셔서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고 했다. 20:24.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예배 성공하시고 예배시간에 주시는 말씀을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간곡하게 축복한다.

그래서 절대 언약 그리스도를 평생의 언약의 증거로 붙잡고 일심 전심 지속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절대 언약 붙잡고 평생의 언약으로 붙잡기 바란다.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억하는 예배하는 곳에 임하여 복을 주리라 하였습니다(20:24)

 2) 송구영신 예배 시간에 받은 말씀을 나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주보를 보면 여러분이 응답 받을 것이 전부 다 들어있다. 저는 어디에 여행가면 주보는 반드시 챙긴다. 제 주머니에 넣고 늘 본다. 주보에 보면 다 들어있다. 잘 보면 그렇다. 표지 제일 앞부분에 한해동안의 언약이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 언약, 지난 주 언약, 기도할 내용, 교회의 방향 전부 나와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약을 송구영신예배의 언약을 알지만 말고 참고만 하지 말고 여러분의 인생의 길로 삼아야 한다. 여러분의 길로, 신앙의 길로 삼으라. 왜냐, 송구영신예배에 주신 말씀은 1년동안 성취될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거 안 믿으면 불신자와 똑같다.

그래서 2022년도에 우리에게 237전도를 위한 응답 24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237은 플랫폼이다. 지금은 플랫폼시대이기 때문에 플랫폼 갖추지 않으면 밥도 못먹는다. 여러분의 인생과 직업이 플랫폼 되도록 기도하라. 플랫폼이 만들어져야 사람들이 몰려온다. 길을 놔야 차가 왔다갔다 한다. 샘을 만들어야 물이 필요한 사람이 온다. 플랫폼 만들라. 기도해라. 하나님이 주신 언약 가지고 플랫폼 만들라. 말씀 가지고 계속 묵상, 기도하고 따라서 살면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이 나를 플랫폼으로 만든다. 말씀 과기도로. 말씀과 기도를 해야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내 속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의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망대는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여기에 여러분이 집중을 해라. 그러면 어디에서든지 어디를 가든지 기도가 된다. 기도 24. 이미 이 사람은 플랫폼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학생은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직장에서 기도하면서 근무하고 기도하면서 사업하고 위기와 어려움이 올 때만 기도하지 말고 기도 속에서 위기에 도전하고 넘어서고 절망하고 좌절하고 넘어지지 말고 기도 속에서 위기와 실패에 도전하라.

2023년에 우리에게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내 속에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면 응답 25가 된다. 응답 25는 나와 교회와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한다. 빛의 경제가 이때 회복된다. 빛의 경제 회복의 비밀은 온전한 십일조다. 메뚜기와 황충을 금해준다고 했다. 저는 이 말씀 믿는다. 토지의 소산을 없애지 못하게 하며 귀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지 아니하겠다고 하고 모든 저주를 끝내버리겠다고 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부분에 대해 메시지 하려고 한다. 기도해라.

그리고 2024년 에 우리에게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의 언약을 주셨다. 영적작품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복음 플랫폼, 복음 비추는 파수망대, 복음 증거하는 능력을 주시는 성령충만함이다. 하나님의 여호와의 신에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40일 제 1차 새벽기도 하고 있는데 집중하기 바란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다.

  ① 2022년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237 전도를 위한 응답 24”란 언약을 주셨습니다.

  ② 2023년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237 전도를 위한 응답 25”란 언약을 주셨습니다.

  ③ 2024년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237 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언약으로 주셨습니다.

 3) 매주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조건언약으로 붙잡고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 안에는 언약이 있다. 절대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언약으로 붙잡고 주인 삼으면 반드시 임마누엘로 역사한다. 조건 언약은 강단말씀이다. 강단에 순종해서 말씀을 따라가면 말씀성취로 인생의 플랫폼, 파수망대, 작품이 되어진다.

그래서 1월 첫째주일에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으면 영원한 응답을 준다고 했다. 1월 둘째 주일에 언약적 축복을 받으면 영원한 응답을 누린다고 했다. 오늘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면 영원한 응답을 받는다고 했다. 특별히 우리는 지금 3시대 작품이 되는 언약을 잡아야 한다. 목회자가 오직 그리스도가 되는 영원한 기업 중직자 산업인이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세우는 영원한 작품이 되고 후대가 237나라 5000종족과 소통하는 안테나가 되는 영원한 유산이다.

특히 2030-2080시대의 재앙을 막을 미래 살릴 렘넌트운동을 집중하려고 한다. 2030은 몇년 안 남았다.. 2030 앞으로 우리 교회는 렘넌트 살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렘넌트운동의 모델적 교회가 되어져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도록 목표를 삼겠다. 일단 4차 산업화시대에 렘넌트가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영성과 전문성을 기르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금토일 시대에 앞으로 계속 렘넌트 메시지 하고 렘넌트를 살릴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을 것이다.

  ① 1월 첫주일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영원한 응답을 주신다고 언약을 주셨습니다.

  ② 1월 둘째 주일에 언약적 축복을 받으면 영원한 응답을 누린다고 언약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면 영원한 응답을 받는다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3.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는가?

 1) 삶의 현장에서 오직 복음으로 플랫폼이 되고 생명운동이 일어납니다.

복음은 항상 이미 모든 것 끝내신 그리스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현장에서 플랫폼이 되고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로 하는 목회자 운동이다.

 2)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로 파수망대가 되는 제자들이 세워집니다.

그리스도로 이미 모든 것을 끝내신 그리스도로 시작하면 파수망대가 되는 제자들, 중직자 산업인들이 세워질 줄로 믿는다. 16장은 중직자 살리는 운동이다. 23일부터 금토일 시대에 정말 응답 받기 원하는 산업인들 포럼을 할 것이다. 기도하며 인도받기 바란다.

 3) 237나라와 5000종족과 기도로 소통되는 안테나가 세워집니다.

마지막이다.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의 원수라도 더불어 화목하게 한다. 저는 이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는다.

정말 저와 여러분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각과 일을 한다면 렘넌트 살리고 현장 살리는 일에 방향을 잡고 산다면 모든 원수까지라도 화목하게 하시고 모든 필요를 오력을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주실 줄로 믿는다.

정말 우리 교회가 후대운동을 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미리 채워주실 줄로 믿는다. 후대들을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로 세우게 될 줄로 확신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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