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이다. 부활주일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면서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기독교의 시작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난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부활에서 시작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육체가 부활되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시작도 안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의 최대의 소망도 장차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이루어질 육체의 부활에 두고 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사도들 메시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신 부활에 있었다. 그것이 설교의 핵심 주제였다. 행3:15에 베드로 설교가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육체의 부활을 믿어야겠다. 성도의 육체의 부활도 믿어야겠다. 고전6:14. 사도바울의 엄청난 선포, 공포다. 그래서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 부활 주일 감사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이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주셨다. 이 메시지를 통해서 부활의 신앙을 갖기를 바라고 교회와 가정과 현장을 살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은 무엇인가?

 1) 부활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준은 이성에 있지 않다. 불신자들은 삶의 모든 기준을 이성에 둔다. 그러나 우리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준을 둔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만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실로 믿지 않으면 교회 다닐 필요가 없다. 이성으로만 살 것 같으면 교회 다닐 필요가 없다. 성경을 안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드시 성취될 사실로 성도들은 믿는 것이다. 거기에 인생의 모든 것을, 권위를 둔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사실적으로 믿냐면 복음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믿는다. 복음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이것을 성도는 믿는다. 고전15:3-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그분이 하나님이란 증거로 다시 살아나신 육체의 부활을 믿어야 구원과 응답이 있는 것이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부활 믿지 않으면 응답이 없다. 죽었다고 믿는데 어떻게 응답이 오는가.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유일한 문제에서 구원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육체의 부활을 믿는 것이다. 행2:3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지금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하늘 보좌에서 교회와 만물을 통치하신다. 이것을 믿어야 된다. 골1:1-18.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면서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만물의 으뜸이 되고 왕의 자리에서 만물을 통치하려고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으셔야 된다. 이것을 안 믿으면 우리의 믿음, 세례, 예배도 헛것이다. 교리로만 알고 참고만 하고 믿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게 바로 유일한 문제에 영적문제에 빠져있는 것이고 사단에게 속고있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성경에 있지, 이성에 두는 것이 아니다.

  ① 기독교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에서 살아나신 육체적 부활입니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지금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통치하는 것입니다.

 2) 부활신앙은 구원받은 성도의 육체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행3:15)

부활신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 자신의 육체의 부활을 믿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육체의 부활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의 간절한 소망은 육체적 부활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도 이것을 간절히 소망하고 갈망했다. 고전6:14.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저는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다. 성도의 육체의 부활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성취된다. 만약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우리가 죽었다면 지옥 안 간다. 낙원에 간다. 불신자는 지옥에 간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이 되는데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재림 때 부활의 몸으로 오실 때 그때 부활이 되는 것이다. 살전4:16-17. 이 말은 어렵지 않다. 대통령이 외국이나 지방에 갔을 때 경호원들이 따라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실 때는 친히 하늘로부터 소리를 내면서 재림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도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부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재림 때 공중에서 혼인잔치 후에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 계20:6. 그래서 우리를 부활시키겠다는 것이다. 부활 누리는 축복 있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상급을 주신다. 부활해서 천년 동안 주와 함께 왕노릇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급이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굉장히 갈망했다.

  ① 구원받은 성도의 간절한 소망은 육체적 부활입니다(고전6:14)

  ② 성도의 육체적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성취되는 것입니다(살전4:16-17)

  ③ 재림때에 공중에서 혼인잔치 후에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합니다(계20:6)

 3) 부활신앙은 임마누엘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하늘 보좌에서 교회와 만물을 다스리신다.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나님은 세상이 죽든지 망하든지 천지와 만물 지으시고 뒷짐지고 전혀 개입하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여러분이 귀여운 아들 딸을 낳고 자식의 삶에 개입하고 교육하고 양육하는 것이 없고 먼 나라에 있다면 무슨 그게 부모고 뭐가 공경할 대상이 되는가. 왜 우리가 하나님을 설교하고 예배를 드리는가. 친히 인류 역사 속에 개입하시고 우리 인생과 교회 역사 속에 친히 개입하셔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셔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시는 주인이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게 임마누엘이다. 주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이순신 장군처럼 죽어버렸는데 왜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 되는가. 주님은 부활하셔서 친히 이곳에 임재하셔서 찬양을 받으시고 헌신과 믿음을 받으시고 인생을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역사하시지 않나. 그게 부활신앙이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용하시기 전에 유일한 문제를 치료하신다. 할렐루야. 죄문제, 사단문제, 영적문제를 치유하심을 믿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문제가 부딪히고 일어날 때 자신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교회에 뿌리를 내리시기를 축복하낟. 우리는 중요한 일, 세계복음화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골2:7. 우리가 진짜 해야 되고 응답 받을 일은 교회와 가정과 현장을 살리는 다락방 사역자로 쓰임받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본론이다. 제자 세우는 것.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모든 은혜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마28:18-20

  ① 유일한 나의 문제임을 알고 유일한 문제를 치유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② 나의 유일한 문제가 일어날 때 타인과 교회탓을 버리고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③ 교회와 가정과 현장을 살리는 다락방 사역자로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을 누리려면 어떻게?

 1)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죄와 사단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의 신앙을 누리려면 유일한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 떠나 죄와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다. 성경이 밝히 말하고 있다. 엡2:1-6. 사단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믿는 자를 자꾸 속이고 하나님과 가까이 가지 못하고 유일한 문제에 빠지도록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다닌다. 그래서 인생 불신자처럼 실패된 삶을 살도록 하나님 누리지 못하도록 한다. 벧전5:7-8. 그래서 엡6:11. 그래서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물질문제, 인간관계, 과 음문제는 진짜 문제가 아니다. 구원 받은 우리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진짜 문제로 삼으면 안 된다. 사단은 그러기를 원한다. 참된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치유받지 못하도록 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응 영들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린 영적존재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교회에 뿌리를 정말 내려얗 한다. 히4:2. 그래서 인생의 유일한 무제는 유일한 미션이요 사명이다. 여러분의 일이다. 자신이 유일한 문제를 치유받고 가정과 가문의 유일한 문제 치유받고 그러면 얼마나 행복한가?

  ①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 떠나 죄와 사단의 권세아래서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②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 뿌리를 내려 치유받아야 합니다(히4:12)

  ③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교회와 성도들의 유일한 미션이요 사명입니다(막16:15-18)

 2) 인생의 유일한 문제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유일성이다. 요19:30. 그리스도께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인생의 유일한 문제, 불신자상태를 전부 한번에 끝내셨다.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과학 경험 선행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스도만 해결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450년간 광야에 있을 동안 애굽에서 10가지 기적이 일어났지만 해방이 안 되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른 날에 해방된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외에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모세도 떠나고 엘리야도 떠나고 오직 그리스도만 남아야 될 줄로 믿는다. 마17:8. 다 떠나야 된다. 인생의 유일한 문제의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다 끝내지 않으면 과거문제에 자꾸 걸린다. 그러니까 현재문제 오고 미래가 불안한 것이다.

  ①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과학, 경험으로 해결되지 않고 그리스도입니다(마16:16)

②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모세, 엘리야도 떠나고 오직 그리스도만 남아야 합니다(마17:8)   

③ 인생의 유일한 사람, 경제, 가정문제 와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해야 합니다. 

 3) 인생의 유일한 배경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유일한 배경을 예수 그리스도로 삼기 바란다. 다윗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자신의 배경으로 삼았다. 왕인데 하나님을 나의 배경 삼았다. 목동으로 있을 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랬고 왕이 있을 때 여호와가 나의 왕이시니 했다. 장군으로 있을 때는 여호와는 나의 산성, 요새시니 라고 고백했다.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은 물질인가? 그럴 수 있다. 성공인가? 그럴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주인으로 하나님으로 배경으로 삼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시편에 하나님을 나의 배경으로 산성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다. 인생을 자신의 배경으로 삼는 자는 반드시 고통과 실패된다. 왜냐, 인생에 잠시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을 배경삼지 마라. 사단이 하는 짓이고 유일한 문제다. 걸려들지 마라. 나는 그래서 자꾸 기도한다. 하나님, 내가 세상의 것을 배경삼지 않게 하옵소서. 저는 그걸로 늘 회개한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요 하나님이시고 나의 능력이십니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주인으로 삼아야 되고 배경으로 삼아야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영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마17:5.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향해 증거하셨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인이시고 만물의 주인이시다. 엡2:21. 이 세상뿐 아니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분이 만주의 주라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 만유의 주인이시라. 그분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기를 축복한다. 실패할 일, 멸망할 일도 없다. 여러분의 귀중품은 은행에 맡기지 않나. 은행에 맡기면 은행이나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맡아준다. 여러분의 인생을 그리스도께 맡겨라. 안 망한다. 다른 것에 맡기면 사단이 가만 안 둔다. 계속 공격한다. 그걸 영적문제, 유일한 문제라고 한다. 산업 건강 가족도 전부 그리스도께 맡기고 하나님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이 지키실 줄 믿습니다. 고백하라. 제가 며칠 전에 의정부 을지대 병원학교에 조직검사를 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내가 할 일이 아무것도 없더라. 다 내려놨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사는 것인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이 그 이름에 복종하며 다스리게 하신다. 믿으셔야 한다. 엡2:22.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세우셨느니라. 교회를 통해 만물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교회에 그래서 뿌리를 내리고 말씀에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다.

  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②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인이시오 만물의 주인이십니다.(골1:16, 18)

  ③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이 그 이름에 복종하며 다스리십니다(엡2:22, 23)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을 누리면 어떻게?

 1) 과학과 경험으로 해결 안되는 유일한 문제가 치유됩니다.

 2) 유일한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다.

 3) 교회에 뿌리를 내리며 현장에서 제자를 세우는 다락방이 열립니다.

왜냐하면 생명운동과 제자 삼는 전도운동에는 반드시 내세에 상을 받을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백배의 응답을 주시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이며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실 것을 약속했다. 요삼1:2.

이 응답의 주역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