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지난 주에는 237전도를 위한 영적사실이라고 하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오늘은 237전도를 위해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는 말씀이다. 원래대로 하면 10가지 비밀을 해야 되는데, 10가지 비밀은 오후예배로 옮기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미래 10년을 준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기도하는 가운데 깨달음을 주셨다. 왜 그러냐면 강단 1부 메시지를 통해서 복음의 말씀이 정말 철철 넘치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기도제목으로 나왔다. 앞으로 이미 그런 시대가 오겠지만 제 4차, 5차 산업화시대가 도래하고 영적문제, 정신문제, 중독문제가 심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될 것이며, 미래재앙을 막기 위해 1부 강단에서는 복음이 철철 넘치도록 해야 되겠다는 깨달음이 왔다.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10년 현장을 정복하고자 한다. 오늘 메시지가 그래서 237전도를 위해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 임마누엘교회 모든 렘넌트 산업인 중직자도 미래 10년을, 현재 내가 하는 일을 충성히 잘 하시면서도 미래 10년을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성령인도를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 듣는 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지방에 있든지 같이 교회와 함께 미래 10년을 준비하시는 응답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

서론- 복음 전도를 위한 시스템을 점검합니다.

1) 나의 복음 전도 시스템을 점검합니다.

오늘 우리가 갈1:1-5을 봤다. 왜 갈라디아서를 써서 사도바울이 보냈는가. 갈라디아교회 안에 다른 복음이 들어왔다. 사도바울이 개척한 교회가 갈라디아교회인데 교회 안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서 답을 준 것이 갈라디아서다.

우리가 시대의 재앙 막고 렘넌트와 다민족 살리려면 제일 먼저 복음 전도시스템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면 응답하기 시작하신다. 제가 전도하기 위해서 정말 복음전도 시스템인 성전을 구하는데 도저히 불가능함에도 이곳에 성전을 세우시더라. 물론 우리 장로님과 중직자 성도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셨지만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당시 우리 교회보다 강북에 훌륭하고 앞선 교회가 많았는데 그런데도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아름다운 성전을 주시고 여러분을 모아서 세계복음화 하도록 기초를 하나님이 쌓아가시는 것을 봤다. 그때 복음전도 시스템 성전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기도를 굉장히 기뻐하셨다. 이게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복음이 전부인데 복음전도 시스템을 주십시오 하나님. 그래서 복음전도 시스템이 모든 것이구나. 그냥 복음 증거하는 게 아니라 복음전도 시스템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과 산업이 복음이 증거될 만큼 시스템 갖추면 사실 끝난다. 여러분은 복음의 사람이고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이 만약 마트를 가더라도 산 물건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가져가지 않나. 요즘은 다 배달을 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지만 복음전도 시스템을 계속 만들어야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렘넌트가 돌아오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복음 전하지 않으면 저주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복음 전하지 않으면 시대의 재앙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제 4차, 5차 산업화 시대가 이미 도래했지만 정신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필요한 것은 복음전도 시스템이다. 그러기 위해 제자를 만들어야 하고 300지교회의 망대를 만들고 세 가지 뜰을 만들어야만 된다. 그리고 오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24기도하고 매일 그래서 매주마다 예배 성공하고 전도자의 삶을 살기로 일심 전심 지속 도전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그러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늘 이 말들이 여러분에게 깨달음이 있고 정말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이것을 놓치면 길 잃은 신자가 된다. 갈라디아교회가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를 보냈나. 갈라디아교회가 길을 잃었다. 제가 목사안수를 1994년 10월 11일에 받았다. 30년 되어가는데 제가 복음운동하고 목회를 하면서 보니까 성도가 참 열심히 복음 사랑한다. 그런데 제가 살펴보니 성도들이 길을 잃었다. 여러 이유가 있다. 개인문제, 산업문제, 교회문제, 갈등문제, 돈문제 등이 오면 사람인지라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제가 어렸을 때 최유준이라는 가수가 있었다. 그분이 하숙생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가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정을 주지 말자는 것이다. 인생은 나그네 길이니까.

여러분 인생은 길이라는 것이다. 그분이 길이라는 노래를 많이 불렀다. 인생은 길이다. 길은 빨리 갈 수도 있고 늦게 갈 수도 있다. 길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틀림없이 맞자면 그 길을 의심없이 끝까지 확신가지고 생명 걸고 가야 한다. 사단이 그 길을 올바르게 가지 못하도록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른다. 확실하다면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 끝에 가서 응답과 축복은 말로 할 수 없다.

인생의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14:6.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이다. 그 길 따라 가면 하나님께 도착한다. 그래서 인생의 길은 그리스도와 전도와 성령의 충만이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확신 가지고 의심없이 생명 걸고 가야 한다. 나머지는 보너스로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갈라디아교회가 길을 잃어버렸다. 제가 무슨 일을 결정하거나 판단할 때 제 과거를 돌아본다. 사람은 역사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 내가 살아온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 오늘만 보고 생각할 수 없다. 내가 30년간 하나님이 나를 인도했다고 철저하게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내 길을 인도하는데 지난 30년 40년을 나를 자녀 삼고 인도하셨는데 이것을 부인하면 안 되지 않나. 그러면 내가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분이 나를 어떻게 인도해주셨는지 역사성을 생각해야 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이게 부족하기에 역사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 김성은 사모가 유아교육과를 전공했는데 앞으로 취업을 어떻게 하는지 묻더라. 뭐가 어렵냐, 네가 대학에서 유아교육 전공을 했는데 거기에 하나님 뜻이 있어서 인도하지 않았겠나.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봐.

갈라디아교회가 길을 잃어버렸다. 갈1:5-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해주셨는데, 그리스도를 너희가 떠나느냐? 너희 참 이상하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함이라.

사도 바울은 이상하게 여겼다. 성공이 우리를 구원해주는가? 배경이 구원해주는가? 우리의 조상이 우리를 구원해줬는가? 낳아주고 길러준 것 감사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다. 그분이 나의 인생의 아버지요 창조주다. 그분을 어떻게 떠나는가? 길을 잃어버리면 안 되지 않는가.

 ① 갈라디아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② 나의 복음 전도 시스템을 점검합니다.

 ③ 길잃은 신자들은 복음전도 시스템이 허술합니다.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전도 시스템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했다. 마4:19.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함께하기 위함이다. 할렐루야. 그리고 전도도 하며 귀신도 내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요19:30 다 이루었다는 어마어마한 언약이 발견된다. 다 이루었다. 이 언약을 붙잡으셔야 된다. 그게 길을 잃지 않는 것이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 마28:20.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 기다리라. 오직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길을 잃지 않고 복음의 말씀 매일 따라가면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재창조의 역사,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내 삶에 어느날 나타난다.

 ①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했습니다(마4:19)

 ② 부르신 목적은 함께하시고, 전도도 하며, 권능을 가지게 하심입니다(막3:13-15)

 ③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요19:30)

 ④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겠다 하셨습니다(마28:20)

 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의 일, 성령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행1:1,3,8)

3) 바울 사도의 복음 전도 시스템입니다.

사도 바울을 보라. 그의 복음전도 시스템을 보면, 복음의 말씀을 따라 쫙 인도 받으니까, 빌3:8 지금까지 자랑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모든 사람이 그토록 갖고싶어하던 그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이다. 미련이 없다는 것이다. 왜? 빌3:8. 그리스도는 최고의 지식이다. 우리 렘넌트와 성도들이 인생에서 최고 성공해도 그리스도가 최고 지식이지 성공은 별거 아니라고 그정도로 응답을 누리셔야 한다. 그게 길을 잃지 않는 것이다. 다윗이 왕이 되어서도 그랬다. 요셉이 다니엘이 그랬다. 모든 하나님께 쓰임받은 7렘넌트는 그랬다. 아무리 성공해도 길을 잃지 않았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전능자 하나님.

바울이 그리스도의 손에 잡힌 것을 붙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나의 시민권은 로마시민권이 아니라 천국이 나의 시민권이다. 빌3:20. 행27:24.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가이사를 만나는 로마까지 내다본 것이다. 롬15:28. 스페인까지 갈 것이다. 그때 당시는 지구 끝이 스페인이었다. 내가 거기까지 갈 거야.

복음이 오직이 되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 누리면서 여러분이 어디까지 가시려고 하는가? 바울처럼 로마까지 스페인까지 237나라 5000종족을 위해서 나는 태어난 사람이야.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인생의 지도가 쫙 나와야 한다. 말씀 따라가면 쫙 나온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그 길이 나온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이 나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것 가진 사람이고 가난한 자 같지만 모든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요, 무명한 자 같지만 유명한 자요, 망하는 자 같지만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다. 길을 잃지 않는 것이다. 오늘 이 말씀 통해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복음전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① 복음 알기 전에 자랑하던 것을 전부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3:8)

 ② 그리스도의 손에 잡힌 것을 붙잡으려고 달려갔습니다.(빌3:12)

 ③ 땅에서 살았으나 하늘의 시민권을 누렸습니다.

본론 – 복음전도 시스템을 만들면 나오는 게 있다.

1.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붙잡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3저주에서 해방하셨습니다.

갈1:4. 그리스도께서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주셨다.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악한 세대가 무엇인가? 여러분을 3저주에서 해방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것을 언약 잡기 바란다. 3저주는 인간이 해결 못하는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하신 것이다. 엡2:2.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3장, 6장, 11장에서 해방하셨습니다.

나 물질 성공중심에서 구원하셨다. 행13장, 16장, 19장의 틀에서 해방하셨는데 무속과 점술과 우상에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신 줄 믿는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신자 6권세에서 해방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2.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응답을 준비합니다.

 1) 하나님이 무조건 구원하셨습니다.

갈1:4.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자기 몸을 주셨다. 하나님의 죄용서는 무조건이다. 할렐루야.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조건을 우리에게 걸어버리면 아무도 구원 받을 사람이 없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을 보면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조건 걸면 구원 받을 사람 아무도 없다. 아담 하와가 범죄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언약 주셨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통해 여기서 빠져나온 줄 믿기를 축복한다. 모든 저주 재앙에서 빠져나온 것을 믿기를 축복한다. 3저주에서 구원 받은 것을 확신하기 바란다.

만약 우리 자식이 물 속에 빠졌다고 해보자. 그것을 부모가 보면 물 속의 자식을 무조건 건져내야지. 너 왜 빠졌냐, 오른 쪽으로 몇 미터 가라고 할 것인가? 무조건 뛰어들어서 구해야지 그게 부모심정 아닌가. 인간이 불순종해서 죄에 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원했다. 그게 무조건적 구원이다. 이유 없다. 사단의 권세 아래 빠져있는데 무조건 구원했다. 방주 안에 들어가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자격, 커트라인 없고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구원 받은 자에게 무조건의 축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이스라엘의 포로 되었을 때 임마누엘 언약 붙잡으라고 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을 때 임마누엘 언약 잡으라는 것이다. 로마의 속국 되었을 때 마16:16언약 잡으라고 했다.

 2) 칼빈이 성경을 다섯가지로 요약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도바울 이후로 성경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왔다. 세계를 놀라게 한 요한 칼빈이다. 이 사람이 27세에 기독교 강요라는 책을 썼다. 하나님의 뜻으로 했지만 기독교 하면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뉘는데 개신교의 창시자가 칼빈이다 할 정도로 영향력을 끼쳤다. 서점에 개신교에 대한 많은 말씀은 전부 기독교 강요에서 나올 정도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 칼빈이다. 국회에서 원고 없이 다섯 시간을 설명한 사람이다. 성경을 읽고 다섯 가지로 요약했는데 하나님 떠난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절대 하나님 못 만난다는 것이다. 죄문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구원의 조건은 무조건이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그리고 인간의 문제는 그리스도 한 분 외에는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아무도 거절할 수 없다. 불가항력적 은혜다. 바다 끝까지 가서라도 구원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는 그 누구도 무엇도 절대 멸망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성도의 견인이라고 한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기를 축복한다.

현재 여러분 앞에 있는 이런 저런 문제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된다. 방종하란 말이 아니다. 진짜 우리가 구원 받고 복음 깨달으면 우리 죄에 대해 미워하고 멀리하지, 복음을 제대로 못 깨달은 사람이 방종하는 것이다. 진짜 복음을 알면 죄를 미워한다. 죄를 멀리한다. 사람 사랑하고 존경하고 이해하고 사람을 살린다.

주기도문에 그랬다. 우리 죄를 용서한 것 같이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해달라고 한다. 진짜 사람이 영적세계 알고 사단이란 존재가 인간을 멸망하고 죽인다는 것을 알면 다른 사람이 고통 당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긍휼히 여긴다.

 3) 지치고 병들고 길잃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를 세웁니다.

예수님의 설명이다. 바리새인들에게 설명해도 못알아듣는다. 그래서 세 가지 비유를 말한다. 잃어버린 양. 양 100마리가 있는데 1마리 잃어버렸다고 치자, 그러면 찾으러 가느냐 안 가느냐. 찾아가지 않나. 그게 내 심정이라는 것이다. 죄인 구원하기 위해 내 심정이 그래. 땅끝까지 가서 구원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야.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야.

그리고 드라크마 비유를 말한다. 목걸이에 구슬을 꿰는데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드라크마가 어디로 빠지 것이다. 내일 결혼식인데 빠지고 없어진 것이다. 그러니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러면 밤새 등불을 켜고 드라크마를 찾지 않느냐. 너희는 찾지 않겠냐.

세 번째 비유는 부자에게 두 아들이 있다. 작은 아들이 자기 돌아올 분깃을 가지고 외국을 갔다. 자기 자식이 재산을 전부 허비하고 알거지가 되었다. 자식이 집 나간 것을 보고 날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아버지가 기다리겠냐, 안 기다리겠냐. 아버지의 재산을 전부 쓰고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와 용서를 비는데 너네들이 부모 같으면 아들을 용서하겠냐, 안 하겠냐. 그 말이다. 아들이 돌이키고 왔는데, 신분을 다시 회복하고 좋은 옷 입히고 다시 권세를 회복시키겠냐 안 시키겠냐. 그 이야기다.

여러분과 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받은 은혜가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 드라크마처럼, 집 나간 작은 아들처럼 너희가 소중하고 존귀한 자라는 것이다. 이런 심정으로 복음전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중심 갖기를 축복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언약의 백성이 여러분인 줄 믿는다.

3.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1) 아브라함처럼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단을 쌓습니다(창13:18)

 2) 다윗처럼 하루에 세 번 왕궁에서 237, 5000종족의 재앙막는 기도합니다(시55:17)

 3)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받아 새벽 미명에 기도를 합니다(막1:35)

결론

1. 예배와 훈련과 전도자의 삶을 지속하여 응답을 누립니다.

복음전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 언약을 잡아야 하는가. 모든 성도 여러분이 먼저 예배부터 회복하시기 바란다. 유대인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고 평일예배를 따로 드린다. 주일 예배 회복하시고 6일간 예배 승리하기를 회복하시기를 축복한다. 매일 말씀 듣는 전도자의 삶을 지속하고 자신의 복음전도 시스템 만들기를 축복한다.

2.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기도로 삼아 24기도를 합니다. 

산업현장 공부현장에 하나님 망대 세우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임하기를 축복한다.

3. 의정부와 강북 600만 복음화를 위하여 300지교회 망대를 만듭니다.

이게 여러분의 언약이 되길 바란다. 복음의 빛을 어둠에 비추도록 지교회 망대 세우고 의정부 강북의 재앙을 막고 237나라 5000종족의 재앙 막는 복음전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게 세 가지 뜰인 줄 믿는다. 이것 붙잡고 오늘도 기도하면 만들어진다. 10년 미래 내다보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여러분들이 미래의 재앙 막는 복음전도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우리 교회는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복음전도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