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의 하나님께서 금년에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라고 하는 언약을 주셨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미래 10년을 위해 준비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를 위해서 지난 주에는 237전도를 위해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란 말씀을 주셨다.

이번 주에는 237전도를 위한 구원받은 자의 증거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다. 우리 렘넌트들과 중직자 여러분과 성도 여러분들이 영원한 응답을 받고 미래 10년의 응답을 받으려면 응답의 비밀을 가져야 된다.

그 응답의 비밀을 갖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올바른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틀린 언약을 붙잡으면 응답이 없다. 생각을 잘해야 되는 것이다. 틀린 언약을 붙잡고 인생 살거나 신앙생활 하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무너져있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형편과 상황이 달라도 올바른 언약 붙잡고 가면 세계를 변화시키는 응답이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와있을 것이다.

올바른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세계복음화, 오직 성령충만이다. 세 가지 언약은 영원히 붙잡을 언약이다. 붙잡고 계속 집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237전도를 위한 구원받은 자의 증거라는 말씀을 드리기 전에 먼저 갈라디아교회 배경을 살펴보겠다.

갈라디아교회에 이단, 다른 복음이 들어온 상황이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이런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다. 유튜브를 보니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불신자보다 못하더라. 신앙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무너뜨리는 말이 계속 들어온다.

갈라디아교회 안에 이러한 틀린 교훈, 다른 복음, 이단이 들어온 것이다. 그들이 하고싶은 말, 강조하고자 하는 말을 가지고 들어왔다. 예수를 믿어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다른 복음이 들어왔다. 얼마나 맞는 말이고 설득력있는 말인가. 예수를 믿어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고 제도를 지키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설득력있는 주장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러한 주장이 갈라디아교회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유명한 고백을 한다. 저는 개인적을 볼 때 복음의 대헌장이 갈2:2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를 믿어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이단의 말 앞에서 사도 바울이 답변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하는가? 언제 바울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었는가? 예수님이 부활했지, 언제 바울이 살아난적 있는가? 그런데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한 것이다. 이제는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는 사는 것이라고 하는 이 말은 어마어마한 말이다.

이 말은 불신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 예수 믿는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되어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하냐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내가 율법의 형벌을 받아 죽었다.” 그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은 내가 죽음에서 부활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의롭게 된 것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음으로 나는 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된 것이라고 말해야 되는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갈2:21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렇게 말한다. 엄청난 말이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율법폐기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단에는 율법폐기론자들과 같은 구원파가 있다. 구원파는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껏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예배를 안 드리고 사업 의논하는 것이 그들의 예배다. 세월호 사건에도 구원파가 있었다. 그들은 삶이 없다.

우리는 율법폐기론자가 아니다. 율법폐기론자가 되면 기독교윤리가 없는 것과 같다.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고 의롭지만 아무리 인간이 지킨다고 해도 구원을 받을 수는 없다.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지만 율법으로 지킴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변화되는 게 아니다.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영적변화가 되는 것도 아니다.

율법의 유익은 우리 속의 죄의 부패성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부패한 인간인지 알아서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는다. 오직 그리스도외에는 없구나. 율법을 보면 죄를 억제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인간과 관계가 친밀하게 해서 가족과 사회와 복되게 되고 정의를 실현하게 되고 이렇게 만든다. 사단의 세력을 꺾고 그런다. 그래서 사람 살리고 온세상을 살린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율법의 재앙에서 구속하신 것이지 율법의 순종에서 해방시킨 게 아니다. 우리는 모두가 저주와 재앙에서 흑암권세에서 구속받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는 죽었다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틀린 언약 붙잡으면 바리새인 중세교회 미국교회 러시아교회처럼 노예 포로 속국되고 재앙 막을 수가 없다. 틀린 언약 붙잡으면 율법 강조하고 종교 강조하다가 그리스도가 약화된다.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있다. 작은 것을 얻는데 큰 것을 놓쳐버린다. 개인과 가정과 전세계에 저주 재앙을 불러오는 어마어마한 일이 터진다. 이 재앙이란 것은 종교생활로도 성공으로도 막을 수 없다. 올바른 언약을 붙잡아야 해결됨을 확신하기를 축복한다.

첫 번째 구원받은 자의 증거는 무엇인가.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를 바르게 아는 것이다.

영세전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믿는 순간 역사가 일어난다.

죄를 구원하려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다. 요1:14.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단과 재앙 문제를 실제적으로 영원히 해결하심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사망과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 실제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 믿으시기 바란다. 언약 제대로 붙잡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누구든지 기도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미래 책임지고 함께하시며 재림하실 그리스도이다.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그분이 재림하신다.

영원한 답을 내기 위해 심판주로 서실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한쪽만 알면 굉장히 위험하다.

유대인이 메시야 메시야 거리면서 메시야 기다리다가 실제로 메시야 오니까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버린다. 구원파도 구원 구원 계속 이야기하다가 율법폐기론자가 되어버려서 구원 받아서 죄 지어도 괜찮다고 죄를 짓는다. 재림주 계속 외치고.

성경에서는 한쪽의 진리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세전 그리스도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부활하신 재림하실 심판주로 서실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이신 것을 믿기를 축복한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증거다.

셋째는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시대와 역사를 통치하시는, 세계를 살리고 통치하시는 왕이시지만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인이시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참 주인되고 가정의 주인, 산업의 주인되고 전세계를 움직이는 주인된다는 참된 언약 가지고 살 때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 초월의 능력과 기도응답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그래서 행2:36.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야 된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사랑하는 성도, 렘넌트 여러분이 자신과 가정과 산업과 학업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를 모시고 생사화복 주관하심을 믿어야 할 줄로 믿는다.

서론- 올바른 언약을 붙잡아라.

1) 갈라디아 교회의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① 예수를 믿어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이단교훈이 들어왔습니다.

 ② 바울의 고백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었다고 했습니다.

 ③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은 무엇인가?

 ① 영세 전 그리스도이시며 나의 주인이 되는 순간부터 역사가 일어납니다.

 ②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③ 모든문제를 끝내시고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④ 우리의 미래를 완전히 책임을 지시고 함께하시며 재림하실 그리스도이십니다.

 ⑤ 영원한 답을 내기 위해 심판주로 서실 그리스도이십니다.

3)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은 무엇인가?

 ①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이시고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② 그리스도는 사탄과 지옥과 재앙과 3저주를 무너뜨린 왕이십니다.

 ③ 그리스도는 나와 교회와 시대와 역사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은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운명을 바꾸신 것이다.

1. 운명이 바뀌는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운명을 바꿔버렸다.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운명 바꿔버렸다. 운명 바꾸는 망대를 세우겠다고 뜻을 모으라. 다니엘이 왕이 주는 우상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뜻을 정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무너지는 망대 세우기로 결단해라. 내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운명을 바꾸는 망대를 세우겠다고 결단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생각, 신앙, 자세, 언어, 삶이 바뀌어버린다. 흑암이 무너진다.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 떠난 죄와 사단의 문제다. 나의 유일한 문제 해결하시려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형벌을 다 받으셨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말하지 않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고 고백한다. 창세기 3장 6장 11장 근본문제 그때 내가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끝나버렸다는 것이다. 원죄, 자범죄 때문에 받을 형벌 모두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믿을 때 저주 재앙의 두려움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줄 믿는다. 다 끝났다. 그래서 올바른 언약을 붙잡으라. 불신자는 안 끝났다. 정부에서도 죽은 자를 불러서 재판 안 한다. 인생이 다 끝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고백했다. 우리가 지난 주에 미래 10년을 준비하라고 했다. 진짜 미래를 준비하고 응답 받으려면 제일 먼저 인생 과거를 끝내야 한다. 과거가 끝나지 않으면 미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과거가 안 끝났는데 새로운 미래가 되는가.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영원히 끝냈다는 것이 내게 발견되고 내것이 되어야 새로운 미래가 펼쳐진다. 이때 흑암이 무너지고 운명이 바뀐다. 사도 바울은 내 과거 문제 전부 끝났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데 말씀 안에서 산다는 것이다. 율법 폐기론자가 아니다. 언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 폐기론을 말한 적 있는가. 율법에서 해방시킨 게 아니라 저주 재앙에서 해방하셨다.

올바른 언약 붙잡고 망대 세우고 불신자 6가지 운명을 바꾸는 망대를 세우라. 내 속에 현장에 교회에 렘넌트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라.

 1) 창3장, 6장, 11장이 무너지는 망대를 세웁니다.

 2) 멸망의 종교와 우상이 무너지는 망대를 세웁니다.

 3) 불신자 상태 6가지 운명을 바꾸는 망대를 세웁니다.

2. 영적문제를 치유하는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치유자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은 하나님이 내 영적문제 완전히 치유했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현장이 사업이 어떠하든지 언약 잡으라. 진짜 언약을 잡으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보좌와 시공간초월의 능력이 임하게 하셔서 지역과 세계복음화 하는 경제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사53:5. 치유의 언약을 주셨다.

지구상에 아무도 해결 못하는 오래된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가정 가문 지역과 국가의 오래된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아무리해도 안 되는 개인의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알기만 하지 말고 믿고 전달하라.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계속 말씀 들으라.

 1) 지구상에 아무도 해결 못하는 오래된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2) 가정과 가문, 지역과 국가의 오래된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3) 아무리해도 안되는 개인의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망대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나의 생명을 실제로 책임지시고 필요를 채우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인이라는 것을 실제로 믿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나의 모든 곳에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 이때부터 보좌의 능력이 임하기 시작한다. 기도를 알게 된다. 정말 기도는 보좌의 능력이요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요 237살리는 능력임을 알게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다. 조급하지 말고 불신앙하지 말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전체적으로 완벽한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감람산에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다. 능력과 권능이 임하도록 기다리라. 내 증인이 될 것이다. 기도하면서 은혜받으면서 예배드리면서 기다리라. 불신앙하지말고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 3시대를 전부 바꿔라. 10년 미래를 준비하는데 전부 과거 문제를 끝내라. 전부 발판이 될 것이다. 아멘인가. 여러분의 과거는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고 237 5000종족 살리는 발판이 될 것이다. 믿으셔야 한다. 업이 실패하든 아니든지 전부 발판이 될 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업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믿고 기도한다. 우리 교회는 과거가 어떻든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고 237 5000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성경적 전도운동의 모델적 교회가 될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그 안에서 자라게 될 것이다. 내 과거문제 끝나야 미래가 보인다.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면 미래를 미리 보고 따라간다. 과거 문제 안 끝나면 미래도 과거처럼 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 깨닫고 자기 인생의 과거문제 전부 끝났음을 복음의 대헌장으로 말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버렸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는 사는 거야, 율법 폐기론이 아니고 은혜를 강하게 하는거야, 갈라디아 교인들아 어찌하여 복음을 신속히 떠나느냐? 나는 그것을 이상히 여긴다.“

 1)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십니다.

 2) 보좌의 능력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3) 과거, 현재, 미래의 3시대를 바꾸는 것입니다.

결론- 세 가지 응답이 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에 집중하시고 낮에는 777기도 계속 하라. 이런 저런 일 있어도 싸우자고 대들면 미안하다고 양보하다고 하고 언약 잡고 기도하라.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 그 사람이 전부 따라온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심을 알아본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구나. 그것이 전도다. 그래서 여러분 앞의 이런 저런 문제에 속지 마시고 과거 상처로 돌아가지 말고 과거 끝내고 미래를 바라보고 세계복음화를 바라보며 구원 받은 자의 증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승리하기를 바란다.

1) 믿음으로 모든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리라.

세 가지 뜻을 정하라. 전도가 안 된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나는 되어지는 전도의 증인이 되겠다고 언약 잡으라. 교회가 안 된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나는 교회 살리겠다. 성도가 가난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나는 복음 안에서 경제를 회복하는 산업인으로 거듭나겠다. 언약 잡으라. 매일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것은 틀린 것이다. 영육으로 건강 회복해서 교회와 후대 살리는 일에 도전하겠다고 언약 잡으라.

2)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과 현장을 찾으라.

렘넌트는 공부 걱정하지 말고 전도자의 삶을 살며 777기도를 하면서 오늘 기도를 하는 것이다. 영성 지성 인성을 준비하시고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기도하라. 그래서 보좌의 축복과 하늘의 축복과 영원한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하라.

3) 믿음으로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라.

걱정으로 하지 말고 염려로 하지 말고 믿음으로 세워라. 믿으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정말 하나님 믿으면 회복의 역사가, 기도응답의 역사가 일어나고 능력 회복된다. 믿음으로 학업 직업 산업의 망대 세우는 성도 여러분 되길 바란다. 기도하면 된다. 인생과 가정과 산업의 주인을 그리스도로 모시고 기도에 도전하시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