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금년에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주일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237전도를 위해 벗어나야 할 초등학문이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임마누엘교회를 갈라디아서로 인도하고 계신다. 갈라디아교회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이상한 사상이 들어왔다. 갈라디아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인데 그러지 않을 교회인데 이단 사상을 수용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해답으로 갈라디아서를 사도 바울이 써서 보내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 갈4:1-7을 부목사님이 읽었는데 내용은 이런 것이다.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제일 큰 관심은 자녀교육일 것이다. 지금이야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보내면 교육이 된다. 완전한 교육은 아니겠지만 기본적인 것은 배운다.

로마 당시 엘리트들은 자기 자녀의 교육을 학식과 경륜이 있는 사람을 택해서 맡겼다. 초강대국이었기에 정복시대였다. 다른 나라를 정복하고 다스렸다. 거기서 잡아온 사람이 왕족이든 학자든 훌륭한 사람이 노예로 들어오면 엘리트들 속에서 자녀 교육을 담당할 사람을 택해서 자녀를 맡긴 것이다.

그 사람을 후견인, 청지기, 몽학선생이라고 했다. 그러면 자녀가 어른이 되면 성인식을 한다. 성인식을 할 때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유업을 물려준다. 그때 주인이 가르쳤던 종이 아들의 종으로 다시 내려간다. 원래 근본대로 내려가는 것이다.

복음과 율법에 대해 사도 바울이 당시 문화를 가지고 설명하는 내용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다. 율법 아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섬기도록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보내셔서 오셨는데, 율법에서 말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율법에서 말하는 주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를 주인으로 섬기고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율법을 주셨기에 복음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예배하고 헌신하고 복음 전하는 신앙인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 받고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이상한 교사가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갈라디아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내팽겨치고 다시 율법과 절기에 빠지고 날을 지키고 그러면서 다시 세상을 쫓아가고 명예를 쫓아가고 성공을 쫓아가고 그러는 것이다.

우리를 창조하고 구속하신 그리스도가 주인이고 섬겨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제껴놓고 초등학문을 쫓아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이 그 내용이다. 이것은 마치 어른이 되었는데 주인이 되었는데 다시 또 종으로 내려가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옛것으로 다시 돌아가고 종으로 돌아가고 그러니까 성도들이 자꾸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응답이 안 되는 것이다. 주인을 놓쳐버렸으니까.

그 말은 말씀과 복음을 법이라는 게 아니고 세상 떠나라는 말도 아니다. 윤리 도덕을 버리라는 말도 아니다. 세상의 학문을 버리라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갈4:7. 너는 아들이라는 것이다. 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다시 종으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이 주신 아들 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또 율법과 세상으로 빠져서 이런 것의 종살이 하고 또 저주재앙을 받는 삶을 왜 또 사느냐? 이것을 두고 크리스천의 자유라고 한다.

우리는 참된 자유를 가지고 양심에 따라 말씀에 따라 참된 자유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이 된 줄로 믿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이 237전도를 위해 벗어나야 할 초등학문이다. 오늘 박장로님 기도대로 미래 10년을 준비해서 세 가지 질문을 서론에서 하고자 한다. 가지고 버리고 찾을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서론에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서론- 미래를 위한 세가지 질문입니다.

1.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 것인가?

 1) 7명의 RT는 경험하지 않은 미래를 앞당겨 움직였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미래를 앞당겨 누렸다. 복음 안에 있으면 이렇게 된다. 사람이 암에 걸리면 낙심하게 된다. 고통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암에 걸린 사람은 고통을 말로 다 못할 것이다. 경제 어려움 당하면 또 다른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적 고통이다. 영적문제가 오면 자기 의사와 상관이 없이 문제의 깊은 수렁에 빠져간다. 자기의사와는 상관이 없다. 몸부림쳐도 빠져나오지 못하기에 영적문제다. 사단이 개입하는 문제가 온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평안이 없고 아무리 부유하고 성공해도 평안이 없다. 가난한 사람, 부자인 사람, 성공한 사람에게도 온다. 말로 못한다. 다른 사람은 전혀 모르는 고통이다. 식구도 모른다. 기도만 해줄 뿐이지 어떻게 못 한다.

우리 렘넌트들은 이런 영적고통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장로님 성도님들은 영적문제를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혹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경험하게 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분이 수십년을 영적문제로 시달리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영적문제가 치유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 들어오면 어떤 문제도 무능도 치유가 된다.

그것을 알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섬기는 것이다. 오직 예수하는 것이다. 자기가 배워서 하면 좋지만 그래서 강단에서 목회자를 세워서 메시지를 미리 주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면 시행착오가 없다. 응답을 계속 받는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 산업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이삭이 농사를 지었는데 100년의 응답을 받았다. 지금도 이런 일은 동일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셔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다. 렘넌트에게 문제가 오든지 안 오든지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과 학업에 임하도록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응답을 체험해야 될 줄 믿는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2) 근원적인 힘을 얻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 24, 25, 영원할 수 있습니다.

근원적인 힘을 얻는 하나님의 망대 세우는 24축복 누리기 바란다. 그러면 25응답 영원의 응답이 온다.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감람산으로 부르셔서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어떤 사람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을 썼는데 1만 시간을 자기 분야에 투자하면 분야의 탑이 된다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응답과 상관이 없이 문제와 상관이 없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든 상관이 없이 지금부터 성령충만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의 근원과 배경을 바꾸겠다고 뜻을 정하고 말씀과 기도에 도전하면, 여러분이 어느날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줄 믿는다. 오늘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들어가고 언약으로 잡혀야 한다. 정시기도와 24기도 혼자 시작해라. 같이 도전해도 좋다. 40일기도 우리 도전해보자고 한번 해보시라. 계속 응답 올 때까지.

 3) 기도는 세계를 움직이는 영적인 힘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다. 겨우 밥이나 먹고 자녀와 알콩달콩 살다가 죽겠다싶으면 굳이 기도 안 해도 된다. 불신자도 먹이시는데 여러분 밥을 안 먹이시겠는가. 새나 짐승도 먹이시는데 기도한다고 안 주시겠는가. 그러나 진짜 여러분이 교회 살리고 237 5000종족 살리겠다고 마음 먹으면 세계를 움직이는 기도의 비밀을 찾아야 된다.

그것이 기도의 망대고 24기도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이기 때문에 정말 내가 기도하겠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 속에 보좌의 능력이 내 삶 속에 임하도록 기도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도할 힘을 주시고 기도를 가르쳐주실 것이다.

기도는 누가 가르쳐줘서 되는 게 아니다. 기도는 내가 해야 된다. 밥은 내가 먹어야 되듯이 하루 이틀 먹여주는 건 되지만 내가 스스로 먹어야 된다. 기도는 내가 스스로 해야 된다. 그 수고는 내가 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지는 않았다.

2. 무엇을 버려야 할 것인가?

 1)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육신적은 것을 벗어나야 합니다.

 3) 창3장, 6장, 11장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초등학문은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내용이다. 어린 아이가 하는 공부다. 인사는 이렇게 하고 길을 이렇게 걷고 신호등 보면 이렇게 하고 친구를 이렇게 사귀고 어른에게 인사는 이렇게 하고 아침에 양치질하고 이런 것들을 가르친다.

선생이 그거 가르치면 그거 따라 해야 된다. 그런데 신앙적으로도 초등학문에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초등학문을 빨리 벗어나야 어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유업을 이을 자다. 하나님의 유업을 누리도록 이제 초등학문에서 빨리 넘어서야 된다. 초등학문은 율법, 상식, 윤리, 도덕, 학문, 철학이다. 초등학문이 없이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공부가 들어가는가? 기초 공부다. 물론 기초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빨리 전문공부로 들어가야 한다. 전문공부 안 하면 아무데도 취직 안 된다. 의사가 의사 전문지식 없으면 의사 못한다. 법조인이 전문지식 없으면 변호사 판사 못한다. 초등학문 빨리 벗어나야, 다시 말하면 진짜 내가 성공했어도 사도 바울처럼 성공 배설물이야 그거. 재물, 성공 배설물이야, 이게 초등학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왜 나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에서 벗어나야 하는가? 대다수가 멋있다고 이것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 이건희씨였다. 이건희씨 아들이 이재용 회장이다. 자기 아버지가 최고 재벌인데 밥 먹기 위해 걱정하고 성공하기 위해 걱정하면, 아버지가 걱정한다. 유업으로 물려줄 수 없다.

삼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구하고 공부해야 된다. 아버지의 뒤를 받아서 더 세계적인 산업으로 국민을 먹여살리고 그런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해야 되는 것이지. 그거 성공하겠다고 걱정하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인데 전도자인데, 저주 재앙에서 율법에서 근본문제어 해방시켜서 이제 세계복음화 하라고 렘넌트 살리고 교회 살리고 하나님의 유업 이을 자로 세웠는데 우리가 나중심으로 살고 밥 세끼에 집착하고 생을 거기에 거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보시기에 야, 너 진짜 걱정된다, 어떡하냐? 이런다. 신앙생활을 꼭 그렇게 하시는 분이 있다.

그래서 주님이 공생애 처음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다. 들의 백합화를 보라. 솔로몬의 아름다운 옷보다 아름답지 못했다. 너희는 하나님 자녀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만 주는 게 아니다.

사울왕은 오로지 그거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너는 내 마음에 합한 자다. 나라를 통째로 줘버린다. 할렐루야. 그런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초등학문에 머물지 마시라. 세상에 머물지 마라.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이 세상 237 5000종족 살리는 응답을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주셨고 모든 만민에게 복음 전파하고 제자 삼으라 했다.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학문을 버려라. 골2:8. 빌3:7. 아브라함의 아내가 사라다. 하갈은 사라의 종이다. 종인 하갈이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한다. “빨리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 그들은 나의 유업을 이을 자가 아니야, 하나님의 축복은 이삭이 유업을 이을 자야.“

그 말을 듣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다. 초등학문에 걸리면 하나님의 유업을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다. 깨닫고 아멘하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오늘 이 말 굉장히 중요하다. 알아들어야 된다. 여러번 들으시라. 그래서 이게 지금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s그래도 괜찮다. 육신적인 것도 벗어나고 노예 포로 광야근성 벗어나라. 창세기 3장, 6장, 11장 빨리 벗어나고 불신자 6가지 상태 빨리 벗어나라. 그것이 본론 아니다.

3. 무엇을 찾아야 할 것인가?

 1) 가난, 질병, 전도가 안되는 무능 속에서 확실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언약 붙잡고 주야로 기도해라. 무능 평생 붙잡고 한숨쉬지 말고 빨리 언약 잡고 능력을 받으라. 기도해라. 우리 앞에 질병 경제 갈등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확신 가지고 넘어서고 누려라. 구원 인도 승리 기도응답 사죄의 확신으로 승리하라. 큰 믿음을 가져라.

 2) 24 참능력을 누리는 파수꾼의 기도로 근원적인 힘을 키워야 합니다.

 3) 미래를 위해 걱정하지 말고 미래 10년 준비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본론- 유업을 이을 자의 축복입니다.

1. 보좌를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붙잡아야 합니다.

1) 그리스도는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길입니다.

요14:6 그리스도 유일성 언약 붙잡고 누리시기 바란다. 초등학문에 빠지지 말고.

2) 그리스도는 과거, 현재, 미래문제가 완전히 해결하는 길입니다.

3) 그리스도의 이름은 흑암권세가 꺽이고 오력이 회복되는 길입니다.

요일3:8.

2. 예배와 기도의 비밀을 알게 하는 기도의 여정을 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고 감사와 찬송으로 드립니다.

 2)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메시지를 붙잡고 성취되도록 집중으로 기도합니다.

 3) 성령충만과 오력을 구하고 전도의 문을 위해 정시기도와 새벽기도를 회복합니다.

사도 바울이 두 번째로 에베소 회당에서 가르친 것이 예배와 기도의 비밀이다. 행18:4. 안식일마다 예배때마다 늘 전했다. 예배의 소중함을. 기도의 소중함을.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이기에 예배 하나로 전부 끝내야 한다. 예배시간에 나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라. 어제 핵심 보니까 중요한 이야기 하더라. 어떤 기자가 인터뷰 하는데 응답 받는 분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

현대인이 얼마나 바쁘고 일이 많은가? 그 24시간 쪼개서 나를 드리는 것이다. 내일부터 나를 드려라. 시간 잘라서 나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라. 찬양하던지 말씀을 듣든지 깊이 묵상해보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그것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나님. 이제까지는 늘 우리는 달라고 기도했다. 틀린 것은 아니다. 나를 드리는 시간 가져라. 오늘 예배시간에도 나를 드려라. 응답 받겠다는 동기만 가지지 말고 나를 드려라. 감사로 찬송으로. 그게 예배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예배할 때마다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든 응답을 우리는 다 받았고 유업을 이을 자니까.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저는 오늘 예배 드리는데 감격이 넘친다. 예배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성공, 응답, 최고 치유다. 모든 것 다 끝나버렸다.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그리스도께서 인생 모든 문제 끝내고 성령으로 함께해서 나를 인도하는데 말씀 따라가면 다 끝난 것이지.

그런데 하루 밥 세끼 밥먹을 걱정하고 다니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면 아버지가 걱정한다. 우리 하나님 자녀의 꼴이 그런 꼴이다. 나는 하나님 자녀, 하나님은 내 아버지. 주신 모든 거에 감사 찬양하고 237 5000종족 살리기 위해 교회 살리고. 그래서 예배시간 선포되는 말씀 가지고 기도에 집중해보라. 성령충만 오력 달라고 전도문 열어달라고 정시기도 새벽기도하고 정말 응답이 올 때까지 계속 기도해라. 막1:35. 주님은 하루의 시작을 새벽기도로 하셨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다 드리는 시간을 가져라.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 산업 학업 속에 임하는 체험하게 될 것이다. 시간도 재능도 물질도 하나님께 드려라. 감사함으로. 잠3:9. 하나님 은혜 받은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재물로 하나님 앞에 선다.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다. 복음경제 빛의 경제 드린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르게 보신다. 그래서 말3:10.

3. 하나님의 절대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1) 학업과 산업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창13:18. 단을 쌓아라. 여러분 학업과 산업이 교회 살리고 세계복음화 할 산업이 되도록 기도의 단을 쌓아라.

 2) 교회 안의 모든 기관을 살리도록 합심하여 기도를 시작합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내가 함께하겠다.

 3) 가정과 친지와 지인들과 300지교회 망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는 초등학문을 버리라고 했다. 말씀 따라서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겨라. 무엇을 하든지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먹고 마실지 걱정 안 해도 하나님이 아신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라. 기도를 시작하는데 믿음으로 해라. 모든 것을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해라.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교회 사랑. 그래서 고전13:13. 오늘 여러분에게 믿음 소망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찬양할 때도 헌금할 때도 사업할 때도 믿으로 하시고 할렐루야.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좌와 시공간 초월의 능력으로 여러분과 가문과 산업은 교회와 세계복음화 할 산업이 될 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