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위기를 선택하자고 하니까 마음에 안 내킬 것 같다. 그러나 진짜 복음으로 해답이 나고 하나님의 주권 믿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생사화복 주관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를 향한 선한 계획 가지고 인도하심을 믿는다면 위기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도리어 선택의 대상이 되는 것이 정상적인 신앙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1부 메시지에서 237전도를 위해 벗어나야 할 초등학문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갈4:1-7의 말씀을 보면 갈라디아교회는 이단에 속을 사람들이 아니다. 사도바울이 세운 교회다. 그런데 초등학문으로 그들이 돌아갔다.

초등학문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등 바울서신에서 말한다. 빌립보서에서도 말하고 여러 군데에서 말한다. 그런데 초등학문이 뭐냐면 그리스도가 없는 율법이다. 할례, 전통, 철학, 육신 이런 것들로 돌아간다. 복음의 충격을 받지만 실제 치유가 안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나와서 바로 자꾸 성화가 된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많은 불신앙들이 세상적인 것들이 많이 나온다. 전부 치유되어가는 과정이다.

왜냐, 세계복음화 해야 되고 237나라 살릴 선택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시는 거다.

그래서 초등학문에 갈라디아교인들이 머물러버린다. 본론이 있고 결론이 남아있는데 초등학문에 주저앉아버리고 육신상태에 앉아버린다. 이게 사단의 방법이다.

그게 아니지 않나. 본론은 그리스도를 주인 삼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유업을 받아 이 땅에서 누려야 하는데 세계복음화의 유업을 누려야 되는데 초등학문으로 주저앉아버린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로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 자녀로 근본문제와 불신자 상태에서 구원받고 했으면 세계복음화라는 237 치유 서밋의 뜰을 세워서 세계복음화로 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 전체가 같이 보는 것이라서 비전이다.

그 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세계복음화 언약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골2:3.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음에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고 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속에 전부 다 들어있다.

그래서 1부 서론에서 질문 세 가지를 말했다. 가질 것, 버릴 것, 찾을 것이다. 나를 드리는 묵상과 예배시간 통해서 복음과 능력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매일 삶에서 나를 드리는 시간 가져라. Quiet time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시간이다. 우리는 너무 나를 드리는 시간 없이 분주히 산다. 목적과 동기를 성취하기 위해 산다. 그러니까 서론에 인생이 머문다. 그러니 영향을 못 끼치는 것이다. 렘넌트에게 불신자에게 아무 영향 못 끼치는 것이다. 신분만 다르지.

그래서 본론에서 유업 이을 자의 응답 세 가지 말했다. 그리스도의 유일성 붙잡고 예배와 기도의 비밀을 알게 하는 기도의 여정을 가라고 했고 절대 망대를 세우라고 했다. 고전13:13. 무엇을 하든지 믿음 소망 사랑의 복음의 빛깔을 가지라고 했다. 데살로니가교회가 그랬기 때문이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오후메시지에서는 산업선교회 헌신예배인데 전도자의 삶으로 실제로 선택할 위기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나의 생각이다.

나의 생각을 응답을 받기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은 우리의 미래 응답과 관련이 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문제 사건 갈등을 내가 만들기도 하고 응답 가져오기도 한다.

창39:1-6을 오늘 읽었다. 요셉은 어느날 노예로 팔렸다. 우리는 위기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도 이런 문제가 올 수 있다. 갈등이 올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나에게도 올 수 있다. 언약잡고 있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노예로 팔려갔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갑자기 내 가족이 죽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위기 문제가 위기 문제로 보일 때마다 이스라엘 족속은 항상 7재앙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성경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한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말한다. 나머지는 이스라엘의 7재앙에 대해 말한다. 애굽 바벨론 로마로 갔다가 전쟁하는 이야기다.

저는 요즘에 이스라엘이 전쟁하고 싸우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그런 일이 우리나라에 없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만약 우리나라에 6.25 같은 전쟁이 또 터지면 나라가 잿더미가 되어버린다. 사업 하나 망해도 큰일 나는데, 온 나라 전체에 폭탄, 미사일 떨어지면 아이들 죽고 가족들 다 죽고 그것처럼 재앙이 어디 있는가? 우리가 그런 나라에 살지 않는 것이 참 감사한 것이다. 감사 회복하시기 바란다. 저는 그래서 기도한다. 중동, 이스라엘의 평화. 우리는 기도해야 된다. 우리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위기가 올 때마다 위기 속에 있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7명의 렘넌트는 문제왔을 때 위기 속으로 문제 속으로 안 들어간다. 언약이 참 중요하다. 언약 가진 7렘넌트가 볼 때 위기는 기회로 보였고 축복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주권을 진짜 믿으면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고 살면 문제가 문제로 위기가 위기로 안 보인다. 축복, 기회로 보인다. 언제든지 그랬다. 역사는 언제든지 그런 사람 통해 세계복음화 이루셨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 제자를 세우라는 거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위기가 와도 문제 오고 건강에 경제에 문제가 와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구원의 역사, 임마누엘의 역사를 확실하게 믿는 믿음 가진 자를 세우라는 거다.

그런데 7 렘넌트는 위기를 위기처럼 안 봤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고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게 재앙 속에 빠져간다. 위기라는 현실을 넘어 응답으로 보이는 것이 최고의 기회다. 현실 넘어 사실 넘어 진실 넘어 영적사실이 보이고 하나님의 계획 능력 주권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그 속에서 보여야 한다. 이것이 응답이고 축복이다. 문제를 위기로 보는 후대는 언제나 상처를 가진다. 위기로 보이고 문제로 보이면 언제나 마음에 상처가 되고 낙심, 절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거기에 있는데.

그래서 위기를 언약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응답과 기회와 서밋이 되어진다. 예를 들어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이나 교회에서 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 돈 때문에 시험 많이 든다. 만약 돈 때문에 상처 받거나 시험 들면 여러분은 소리 없이 죽는다. 지금도 안 늦었다. 여러분이 과거에 가난했던 것, 힘들고 어렵던 것, 여러분도 모르게 상처가 깊이 있다.

그거 오늘 메시지 듣고 완전히 끝내라. 그것을 상처를 언약으로 바꿔라. 이거는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더 이야기해보겠다.

부모님이 자식 앞에서 가난을 계속 이야기하지 말라. 반대로 뒤집으라. 자녀에게 진짜 소망을 주고 희망을 줘라. 복음이 모든 것이라는 희망을 줘라. 왜 그러냐. 자꾸 가난 이야기하면 자녀들 속에 가난의 영이 들어간다. 말은 영이다.

내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예수님이 말했다. 우리 사람의 말도 영이다. 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영이 들어간다. 실패된 이야기 계속 하면 실패의 영이 들어간다. 모든 게 실패하게 된다. 자꾸 가난 이야기하면 우리도 모르는새 가난의 영이 들어간다. 영에 잡히고 운명에 잡혀버린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강단을 자꾸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영을 치료하면 운명에서 빠져나온다. 오늘부터 생각으로 나는 진짜 부유하다. 나는 진짜 행복하다.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 만나 구원받고 임마누엘 때문에 예배 때문에 기도할 수 있어서.

그것을 두고 영적독립이라고 한다. 어떤 환경 상황에서도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과 그리스도 누리는 누림 때문에 살아남는 것이다. 영적독립이다. 어떤 경우에도 기도 24로 살아남아야 한다. 위기 문제가 축복 응답 기회로. 그거 될 때까지 기도해라.

만약 여러분이 가난하면 운명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왜 나에게 가난을 허락했을까? 왜 내가 가난하지? 왜 나는 평생 가난하게 살았을까? 아, 그리스도인들 중에 언약 모르면 가난한 사람 많겠구나, 나는 오늘부터 가난의 저주 끝내고 정말 복음과 세계복음화 위해서 전도자 도울 부의 축복을 주옵소서. 언약 붙잡고 계속 싸워라.

혹시 무능한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해도 일이 안 되고 사업이 안 되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언약 잡고 바꿔라.

질병이 있다? 왜 내가 건강하지 않지? 영적으로 힘 얻고 운동하고 삶의 균형을 갖춰서 건강하게 살아라.

무엇 때문에 가난 질병 고통을 운명처럼 받을 것인가? 그럴 이유가 없다. 십자가에서 다 끝내버렸는데. 그래서 교회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고.

서론- 5 재앙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1. 미래는 정신병 시대가 옵니다.

사람 말 듣지 마라. 유튜브 가짜뉴스 듣지마라. 영향 받지마라. 뭐하러 저주 속으로 들어가는가? 하나님 말씀 듣고 은혜 받아야지.

2. 미래는 중독 시대가 옵니다.

중독에 빠지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3. 미래는 분쟁 시대가 옵니다.

안 싸우는 곳이 없다. 한국에 어딜 가나 싸운다. 그런 곳에 빠지지말라. 유튜브 보니까 계속 교회를 욕을 하더라. 기존 목회자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래서 글을 올렸다. 왜 그렇게 당신은 교회를 욕하느냐고 올렸다.

그 영에 그 사람은 이미 잡혀버렸다. 창피한 줄도 모른다.

4. 미래는 이념 시대가 옵니다.

5. 미래는 혼합 시대가 옵니다.

본론- 기도응답을 받을 붙잡아야 할 언약입니다.

1. 성삼위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위기를 선택합니다.

4개월간 연습으로 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성경구절을 읽으려고 한다. 저는 이것을 하고 있다. 날짜대로 꼭 여러분이 하시라. 일로 하지 말고, 점심에 오늘 성경구절 읽었다.

저는 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 보라고 하는 게 아니고 나를 위해 한다. 차분하게 한다. 전도자의 삶을 차분하게 하시라. 동기 가지고 일로 하지 말고. 완전히 편안하게 성경 저는 읽는다. 성경 한번, 두번 계속 편안하게 읽는다. 영과 마음을 쉬어가면서. 번역본도 같이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뭔가 본다.

주일 본문 메시지도 내 영혼을 위해서 말씀을 또 보고 또 본다.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 계속 본다. 해보시라. 여러분이 치유되고 응답이 오는가 안 오는가 보라. 하나님이 그것을 원한다. 아무리 분주해도 그거 해라. 진짜 응답 받으려면, 어디서든 상관없다. 그래서 5대 재앙시대를 잘 준비해라.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그래서 일부러 위기를 선택한다. 위기 속에는 경쟁자가 없다. 싸울 대상이 없다.

학업 산업에 보좌의 능력이 실제 임하도록 기도해라. 힘 얻어서 진짜 기도를 해라. 이삭은 1년 농사에 100년 응답 왔다. 그런 능력 임하도록 기도해라. 교회와 렘넌트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이 실제 임하도록 기도를 해라. 힘 얻어서 기도해라. 기도할 힘 주실 것이다. 병 치료하고, 가난 치료하고.

보좌의 능력과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 위기가 두렵지 않다. 그래서 요셉은 노예도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언약 가진 자기에게 하나님이 함께하고 인도하고 기도응답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할렐루야 감사했다. 상처 안 됐다. 오히려 노예로 감옥으로 심부름하면서 청소를 제일 잘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을 최고로 잘해보라.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수치된 일이라도 최고로 해보라. 예수 믿는 사람이 저런가? 보통 사람은 모든 일을 대충대충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라.

그리고 위기와 문제 통해서 최고의 답이 딱 나온다. 위기가 오면 답을 얻고 상처를 서밋으로 만들고 이 축복 누린다. 위기가 오면 최고의 답을 얻는다. 언제든지 성경 보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 떠나 재앙 만났을 때 창3:15언약 잡았다. 이스라엘 400년 노예살이 때 출3:18 피제사 언약 잡았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있을 때 사7:14 임마누엘 언약 잡았다. 로마의 속국 되었을 때 마16:16 그리스도 언약 잡았다.

문제 환난 올 때 언약을 잡고 피를 바르라. 피를 뿌려라. 요셉은 위기인 줄 알았는데 세계복음화 했다.

 1) 학업과 산업에 보좌의 능력이 실제로 임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2) 위기와 문제를 통해서 최고의 답이 나옵니다.

 3) 위기인줄 알았는데 왕 앞에서 세계복음화했습니다.

2.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3응답을 누립니다.

 1) 문제 속에서 최고의 답을 찾았습니다.

 2) 갈등 속에서 최고의 갱신을 합니다.

 3) 위기 속에서 최고의 기회를 찾습니다.

3. 복음을 전달하는 사람은 성령충만을 누립니다.

 1) 요셉은 위기 속에서 세계를 살렸습니다.

 2) 오바댜는 위기 속에서 선지자 100명을 살렸습니다.

 3) 다니엘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뜻을 정했습니다.

4.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은 되어지는 세계복음화 응답을 받습니다.

 1)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보좌의 능력을 약속했습니다.

 2)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약속했습니다(행1:3)

 3)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충만과 전도문을 약속했습니다(행1:8)

이 언약 붙잡고 초대교회는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사람, 세상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40일 기도를 혼자 하든지 같이 하든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올 때까지. 전도가 되고 제자 세워지고 가정 가문 살리고 교회 살리고 업에 역사 일어나고 교회 살리고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300지교회 주역 되기를 축복한다.

5. 응답받은 기도의 비밀은 예배 시간에 주신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1)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하면 그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2)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낙망치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충만, 오직 전도, 오직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결론- 위기 후에는 하나님의 시간표가 옵니다.

1.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 있었는데 하나님은 제일 좋은 출애굽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2. 엘리야가 포기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진짜 응답을 주셨습니다.

3. 최악의 위기일 때 초대교회에 최고의 응답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