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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7전도를 위한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 본문: 갈6:1-10 날짜: 2024.09.01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
하나님께서는
현장 정복을 위해서 미래 10년을 준비하라고 하시고 지금 갈라디아서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계신다.
갈라디아서를
가지고 네 번의 메시지를 했는데 첫 번째 메시지에서 237전도를 위해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237전도를 위해서 구원받은 자들의 증거라고 했다. 세 번째는 237전도를 위해 벗어나야 할 초등학문이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셨다. 오늘은 네 번째인데 237전도를 위한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라는 말씀을 주셨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보존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남은 것은 뭐겠는가?
벗었으니까 심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 237전도를 위해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신분들인 줄 믿는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에게는 증거가 있다. 구원의 증거가 있다. 구원의 증거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아까 장로님 기도대로 세상의 초등학문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둘다 보존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지난 주에 우리는 벗어야 할 것에 대해 말했다. 벗었기에 이제 심어야 한다. 오늘 주신 말씀이 237전도를 위한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다. 반드시 심은대로 열매와 응답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9월 첫주 예배를 드리는데 오늘 여러분에게 최고 응답의 시간표가 되기를 축복한다.
여러분
가운데 마음이 낙심되거나 생각이 포기하고싶은 일들이 혹시 있지 않은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할 수 있다. 문제를 언약으로 심기 바란다. 문제가 상처가 되거나 시험에 들면 큰일난다. 언약을 잡으라.
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청소년기였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신기하게도 절이나 천주교, 이단으로 인도하지 않고 교회로 인도하셨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녔는데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매주 메시지를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용기와 힘과 믿음을 주시는지 이렇게 말씀이 좋고 감사한지 몰랐다.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지상천국이더라. 찬양대에서 찬양하는 것
보는게 신세계를 보는 것 같았다.
그때
제가 마음에 심은 것이 한 가지 있다. 정말 기도하면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구나. 성령충만하면 무능문제 해결되는구나. 이것을 마음에 심었다. 그러다가 신학교 2학년 때 복음을 깨달았다.
그때
마음에 무엇을 심었냐면, 나라도 평생동안 이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로 내가 살아야되겠다. 그래서 우리 교회 처음 개척할 대 말씀의 교회였다. 사도바울이 고백했다.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 붙잡고 나라도 일평생 복음 전하는, 진짜 복음 전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심었다.
그러다가
제가 목회가 가장 힘들 때 류광수 목사님을 만났다. 류광수 목사님을 만나서 내가 다른 것 하지 않고
일평생 복음운동하고 전도하고 제자 세우는 세계복음화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 그것을 마음에 심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세계복음화 하겠고, 전도하겠고 이것을 마음에 심었다.
아주 오래된 일인데 목회를 하면서 성도를 보거나 사람을 볼 때 제 눈에는 뭐가 보였냐면, 성도들이
다 환자라는 것을 봤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병이 많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회복하는 목사가 될까 치유에 대한 언약을 심었다. 계속
말씀운동하는 가운데 뭐가 보이냐면,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이 늘 가난하더라. 저는 복음 받고 얼마되지 않아서 그게 보였다. 많은 것중에 그게
보이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는 것 아닌가. 성도들이 가난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회복해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고 교회 살리고 렘넌트를 살릴 수 있을까? 기도했다. 하나님이 그대로 인도하고 말씀 주시고 역사하시더라.
저는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이 방향으로 앞으로도 인도하시고 메시지 주시고 축복하시고 성취하실 메시지를 주실 줄 믿는다.
여러분도 그렇게 우리를 이끌어가실 것을,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지 미래를 인도하셔서 의정부와
강북 237나라 5000종족 살리는 여러분과 교회가 될 것을
믿기를 축복한다.
서론- 참된 응답을 받은 성공자들은
무엇을 심었는가?
오늘
말씀 참 중요하다. 초등학문을 벗었으니 이제 마음에 심어야 한다. 봄이
되면 땅에 심어야 한다. 채소, 무, 배추를 심든지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러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진짜
건강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며 세계복음화 하려면 거기에 걸맞는 것을 심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틀린 것을
심으면 되겠냐? 그러면서 심는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믿음을
심으면 믿음을 소망을 심으면 소망을 사랑을 심으면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사랑하고싶다고 하면서 미움을
심으면 안 된다.
그래서
참된 응답을 받은 성공자는 창13:19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단을 쌓을 것을 자기 마음에 먼저 심었다. 집에서 기른 300명 가지고 연합군을 꺾었다. 하나님의 역사다. 제사장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크게 축복한다. 이때 아브라함이 지구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십일조를 드린다. 그래서
그것이 세계복음화 하는 경제를 드린다. 그냥 십일조가 아니다. 세계복음화
하는 경제의 씨앗을 심는다. 그러자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경제의 응답을 받았다. 지금도 전세계 경제를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다. 제일 장사 잘한다. 하나님의 은혜 준 것이 아니면 할 수 없다. 땅은 손바닥만 한데
그렇다. 지하자원도 없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몸에서 많은 민족들과 왕이 나왔다. 네 몸에서 많은 민족과 왕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말한 세계복음화 언약을 마음에 심었다. 요셉이
세계복음화의 꿈 이야기를 했다. 해와 달과 별이 자기를 향해 절하는 것이다. 형님들의 볏짚단이 자기의 볏짚단을 향해 절하는 꿈을 꿨다는 것을 들은 야곱은,
형님들이 무시해도 요셉의 꿈을 마음에 심었다. 그게 아무것도 아닌데 뭔가를 심어야 한다. 오늘 메시지 들음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에 말씀을 새긴다. 그것을 가지고 간다. 메시지 듣고 묵상하고 기도한다. 그게 아무것도 아닌데 응답이 온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복습하고
예습하고 반복한다. 정상에 어느날 올라간다. 창37:11. 성경에 기록했다. 모세의 어머니는 인생에서 큰 위기가 왔다. 바로가 히브리 여인들이 나오는 아들들을 전부 죽이라 했다. 큰 위기다. 그것처럼 두려운 소식이 어딨는가? 아들 낳으면 죽이려고 하고 그게
법으로 정해졌다.
그런데
모세 어머니는 위기 왔을 때 모세에게 언약 심기로 마음먹었다. 이스라엘에 위기 왔을 때 나는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을 심어야 되겠다. 예배와 언약을 모세 마음에 심었다. 여러분은
현재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하다.
한나는
불임이었다. 처음에는 아들 달라고 기도를 했을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니까 하나님이 마음을 바꿔주시는 것이다. 깨닫게 하신다. 이스라엘에
수많은 남자들이 있지만 나실인(하나님께 헌신되고 드려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고난이 고통이 자꾸 온다는 것을 한나가 본다. 이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아들을 주시면 내가 나실인으로 키우겠습니다 고백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언약 잡고 기도한다. 그러고
젖을 떼자 사무엘을 성전으로 제사장한테 보낸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그 작은 헌신의 한나를 통해 이스라엘에 사무엘과 같은 인물이 나온 적이 없다.
사무엘이 살아있는동안 전쟁이 없었다.
인생에
위기 환난 오면 보통은 좌절하고 염려에 빠진다. 하나님의 응답 받는 사람은 언약을 붙잡는다. 언제든지 하나님은 그랬다.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어릴 때 친구들은
놀고 그랬지만 다윗은 생각이 있어싿. 그때 하나님의 계획을 마음에 심고 기도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마음 속에 언약을 심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본론에서
세 가지 심을 것을 말하는데 마음 속에 진짜 심을 것을 먼저 심으라. 응답이 온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구했다. 스승이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었다. 집도 아니고 땅도 아니고 큰 돈을 구하는 것도 아니었다. 선생님의
갑절의 영감을 제게 주옵소서. 영감을 구했다. 성령충만함을
나에게 주옵소서. 이렇게 심은 것이 나중에 이스라엘을 살리는 도단성 운동의 역사가 일어난 줄 믿는다.
성도가
언약을 마음에 심지 않고 산다는 것은 사는 게 아니다. 신앙생활 아니다. 불신자는 세상 것 심지만 우리는 언약을 심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 생명, 하나님을 심어야 한다. 그래서 언약을 심지 않으면 영혼 없는 사람과 같아서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그냥 사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여러분 마음 속에 인생을 그냥 사는 게 아니고 언약을 마음에 심어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마음에 심으라.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 오늘 그 이야기다. 심은대로 하나님이 거두신다.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둔다. 육체를 심는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심는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이것은 진리다.
1)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단을 쌓을 것을 마음에 심었습니다.
2)
야곱은
요셉이 말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마음에 심었습니다.
3)
모세의
모친은 위기가 왔을 때 모세에게 언약을 심기로 마음에 심었습니다.
4)
한나는
불임일 때 이스라엘을 살릴 나실인의 언약을 마음에 심고 기도했습니다.
5)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에 심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6)
엘리사는
선생님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구하기로 마음에 심고 구하였습니다.
본론- 세가지를 심어라.
1. 오직 복음의 망대를 마음에 심어라.
돈
드는 것도 아니다. 마음에 오직 복음의 망대를 심어라. 진짜
오직을 심으면 이때부터 흑암 무너지고 재앙 떠난다. 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때 고전9:16. 사도바울의 말이다. 저는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이 생각나는데
아주 벼락을 치는 것 같더라. 그때부터 복음 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심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을 복음으로 해석했다. 잘못도 잘한 것도 실수도
문제도 복음의 눈으로 봤다. 그래서 저는 원수가 없다. 복음으로
보니까. 이장희 목사님이 언제 그러더라. 김강원 목사님은
강북노회에서 제일 원수가 없다더라.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인데, 나
혼자만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동일하게 귀한 사람이다. 실수한 것 허물 덮어주면 된다. 응답은 하늘에서 온다.
1)
육체를
따라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따라 심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갈6:8. 갈라디아교회는 율법을 심었다. 예수를 믿어도 율법 지켜야 구원받는다
했다. 할례 지키고 날을 지키고 절기 지키라는 초등학문을 심었다. 교회를
막 흔들어댄다. 물론 그럴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에 심어야 된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니까. 성경을
주셨으니까 다 우리가 알고 지킬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을 마음에 심어야 한다. 그게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하다. 안 심으면 응답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거 심어야 된다. 정말 내 인생에서 모든 문제 끝냈다는 언약 심어야 응답 그대로 온다.
2)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바울 사도는 말을 하였습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한다. 거룩, 의, 힘, 지혜다. 십자가의 도가. 그때 당시 십자가에 죽는 사람은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가장 수치스럽게 죽이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복음 받지
않는 사람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었다고 믿었다. 그래서 유대인은
아직도 예수를 안 믿는다.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저는 능력이라고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십자가의 도가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강단에서 목사가 십자가의 도를 계속 전하면
말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오력의 역사가 일어난다. 현장에서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고 전하면 역사가 삶 속에 일어난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외에 아무것도 전하지 않겠다고 했다.
3)
오직
그리스도를 알아 들으면 이유가 없어지고 문제가 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오직이라는 복음의 망대를 내 마음에 심으면 위기가 기회로 보이고 복음으로 축복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주권이
믿어지기 시작한다.
2. 정확한 언약의 망대를 마음에 심어라.
틀린
언약 다른 언약 이상한 언약 심지 말고 성경에서 말하는 정확한 언약을 마음에 심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미국에는
정신병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 그리스도라는 말이 없어진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홀리데이라고 한다. 미국
국회는 열릴 때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는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을 빼라고 한다. 그리스도라는 말이
자꾸 없어진다. 그러면 흑암세력이 판을 치기 시작한다. 왜냐, 성경에 보니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단어가 그리스도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사단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무서워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붙잡고 해보라. 어떤 사람은
마약을 하는데 속으로 그리스도를 계속 고백했는데 진짜 마약이 끊어지고 어떤 사람은 알코올중독이, 가난의
저주가 끊어졌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천하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다. 공생애를 보면 예수님이 바다를 가는데 파도가 치니까 잔잔하라고
말씀하시니 바람과 파도도 그 말씀에 복종했다.
여러분의
산업 가정 속에서 오직 그리스도라는 망대 세우면 여러분 가정 가문 살리고 저주 재앙 떠나가는 줄 믿는다. 오늘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 심으면 시간 지나면 자꾸 되어지는 응답의 역사가, 승리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거 심으라. 나는 그리스도로 승리하고 증인이 되겠다.
1)
정확한
말씀이 뇌에 각인되면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말씀이
뇌에 각인되면 몸이 힘을 얻어 움직이기 시작하고 뇌가 힘을 얻는다. 지치고 무기력한 사람은 말씀 들어라. 뇌가 힘을 얻는데 보통 사람의 10배 이상의 힘을 얻는다. 저는 증인이다.
2)
말씀이
마음과 생각 속에 들어가면 나의 모든 삶이 뒤바뀌게 됩니다.
운명이
인생이 바뀐다. 마음과 생각 속에 말씀이 들어가면 온 몸이 힘을 얻으면서 삶이 살아나는 증거가 온다. 저는 정확히 말하면 전도자의 삶을 산지 7년 지났는데 전부터 말씀을
듣기 시작했는데 22년 됐다. 저는 강단말씀 제가 설교한
말씀을 들었다. 그게 은혜가 되더라. 2002년부터 강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계속 들었다. 지금처럼 제가 행복한 때가 없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믿어지는데 뇌가 바뀌고 뇌의 구조가 바뀌더라.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염려 근심이 많다. 주보에 있는대로 성경을 조금씩
읽으라. 다 못 읽어도 조금씩 읽어보라.
3)
말씀이
영혼 속에 뿌리내리면 보좌로 연결되어 세계복음화문이 열립니다.
세계복음화
할 오력이 회복된다. 인생에 위기 환난 어려움 왔을 때 결단을 해라.
3. 24 기도의 망대를 내 속에 심어라.
저는
저를 잘 안다. 힘이 없는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
했다. 어머니를 따라 신앙생활 했는데 교회에서 성경으로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기도 왜 해야 되는지 모르고 중간에
신앙생활을 중단하게 되더라. 그래서 청년이 되어 교회를 갔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인 친구한테 나 좀
데리고 가달라고 했다. 얼마나 하나님이 저를 부르시는지 교회 가기전
6개월부터 성경을 읽게 하셨다. 교회를 갔는데 돈도 없고 기도회 할 힘도 없고 말씀의 힘도
없었다. 어떻게 나와 세상을 이기고 무능함과 불신앙을 이기는가? 못이긴다. 그래서 제가 복음을 은혜로 깨달았다. 복음을 깨닫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설교 말씀을 계속 들었다. 설교를 들으니까 살겠더라. 성경도
봤지만 신앙서적도 읽었지만 말씀을 계속 들었다. 제일 쉽고 좋았다. 집중해서
들었다.
그랬더니
행복하기 시작하고 불신 불안 없어지고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주권이 믿어지고 교회 안에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가시고 역사하고 책임진다는 게 믿어지기
시작했다.
1)
24기도의
망대를 심은 다윗은 1천 망대와 성전을 준비했습니다.
2)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믿음, 말씀, 24기도를 심어야 합니다.
마음만
먹고 저는 하나님, 기도할 힘이 없고 믿음도 없습니다. 내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나는 가난합니다. 힘을 주세요. 교회 살리고 237
5000 세계복음화 하고 증인으로 나를 세워주옵소서. 나는 가난하고 무능력하다고 인정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저는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한다. 저는
모자르고 부족합니다. 저를 아시고 저의 아버지이시잖아요 좋으신 아버지이시잖아요 내가 부족하면 나를 용서하고
참으시고 축복하는 하나님이시잖아요.
3)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때가 되면 이루게 됩니다.
결론- 세가지 간증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성도는 가난하고 병이 많고 전도도 안 된다. 상관없다.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최고 축복의 기회가 되는 줄 믿는다. 기도제목 바꾸고 24기도할 수 있기를 도전하기를 축복한다.
1) 가난, 질병, 전도 못하는 무능을 마음에 담고 질문은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2) 그냥 공부하지 말고 졸업이전에 복음을 누리는 기도의 망대를
만들어라.
그래서 24망대 세워서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영적서밋이 되기를 바란다.
3) 답은 오직 복음이지만 성경대로 하겠다고 뜻을 정해라.
공부도
사업도 전도도 목회도 성경대로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하나님이 범사에 총명 주시고 말씀 주시고 인도하실 줄 믿는다.
오직의 망대를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정확한 언약의 망대 심고 24 기도의 망대를 내 속에 심기를 결단하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