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우리는 지금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고 있다.

지난 주에는 237전도를 위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씀이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 237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 임마누엘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이 매일 매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셔야 될 줄 믿는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 왜 예배해야 하는지 참된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설교하는 교역자들은 왜 이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되고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은 예배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묻고 질문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오늘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을 순종하고 어떤 언약을 붙잡을 것인가? 기도하면서 질문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여러분이 매일 되시기를 축복한다.

제가 목소리가 잘 안 나온다. 지난 금요일에도 반석교회에서 장례예배를 드리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더라. 집중하셔서 메시지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 청년들과 젊은이들은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또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다. 청년들과 젊은이들은 정말 중요한 게 따로 있다.

대학을 졸업해서 혹은 취업을 해서 밖으로 나가면 거의 현장에서 실패하고 있다. 신앙생활이 안 된다. 그렇게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 현장에 가면 신앙생활이 안 된다. 얼마나 마음이 편치 않겠는가. 자기는 하고싶은데.

그래서 오늘 메시지 듣는 청년들은 세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기도응답과 말씀성취의 증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러면 끝이다. 그리고 237뜰과 기도의 뜰과 후대의 뜰의 증인이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미래를 위한 중직자 준비의 증인이 되도록 그래서 교회와 세계복음화 하도록 증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기 바란다.

이 말씀 붙잡고 순종해서 기도하면 큰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게 될 줄 믿는다. 그러면 지금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잘못 각인된 것을 바꿔주어야 한다.

서론- 영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

1) 잘못 각인 된 것을 어떻게 바꾸어 주는가?

여러분과 가족 중에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자기는 원치 않는데 자꾸 가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진짜 도우려면 무엇부터 알아야 하냐면 정신문제, 영적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고칠 수 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잘 낫지 않는다. 왜냐하면 틀린 것, 실패할 것, 안 되는 것이 이미 오래 각인되어 있기에 잘 안 된다. 이 문제는 아이큐 문제가 아니고, 재능 문제도 아니고, 손가락 문제도 발가락 문제도 아니다. 손가락 발가락 아프면 병원가서 치유하면 되는데 이건 정신문제이기 때문에 안 된다. 사회에서도 어디 아프면 병원가서 치유하면 금방 낫는데 정신문제는 안 된다. 일도 못하고 취업도 못한다. 제일 힘든 병이다.

본인이 고치려고 하지도 않는다. 여러분이 만약 자신이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금방 고쳐진다. 다른 것을 계속 각인시킨다. 그러나 괜찮다. 언약을 잡아라. 각인된 것이 틀린 것 실패할 것 안 되는 것을 바꾸면 된다. 그러며 나을 수 있다.

요즘 가짜뉴스 괴담들이 많이 퍼져있다. 미국과 일본 같은 경우는 정신질환자가 몇배나 급증하고 있다. 이단도 구분해야겠지만 이런 것을 가까이 하지도 말라.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쪽으로 발달된 사람은 그쪽으로 기운다. 분별해서 멀리하고 깊이 빠지면 안 된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신앙에 방해되면 빠져나오는 것이 지혜다. 하나님은 그러기를 원하신다.

잘못 각인된 것을 먼저 고쳐줘야 한다. 우리에게는 위기가 없다. 모든 것은 기회다. 아무리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기회인 줄 믿는다. 지난 주에 보셨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영세전에 창세전에 너는 내것이다. 예정하고 선택하고 때가 됨에 부르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양자로 삼으시고 계속 우리를 이끌어 가시지 않나. 주권적 측면에서 우리 인생 전체를 보면 모든 인생 문제 위기는 기회요 축복인 줄 믿는다. 놀라운 계획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1) 절대 빠져 나올 수 없음을 알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2) 잘못 각인된 것을 바꾸어 주면 치유됩니다.

2) 유일한 나의 근본문제는 무엇인가?

그러면 이러한 문제는 유일한 문제, 근본문제인데 뭔가? 문제의 시작은 창세기 3장, 6장, 11장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가문부터 어렸을 때부터 내려온 문제다. 발견되어야 치유된다.

남의 문제다, 부부문제다, 부모문제다 그러면 절대 치유 안 된다. 조상적부터 내려온 영적문제다. 그래서 창세기 3, 6, 11장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아담과 하와 속에 다른 것을 심은 사건이 에덴동산 사건이다.

정신병과 영적문제의 시작은 에덴동산이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네피림 시대가 왔고 홍수시대가 왔다. 사람들은 힘과 여론이면 된다는 바벨탑 운동이 일어났다. 창11장이다. 창3, 6, 11장 문제는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문제는 창세기 3, 6, 11장의 문제인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상과 종교와 3단체와 명상운동이 문화를 완전 장악하고 있다. 지금 명상운동이 학교까지 파고들고 있다. 구청이라든가 단체에 사람 불러서 명상 강의 듣는다. 미국에서는 명상대학, 네피림운동하는 대학을 만들었다. 명상은 나를 자꾸 비우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를 비우면 안 된다. 뭔가 들어가야 사는 것이지, 비우면 우울증이 오고 그런다. 결국 접신까지 가게 된다.

성경은 묵상운동을 말한다.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과 마음과 영혼 속에 심는 것이다. 오늘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인데 참 잘오셨다.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 속에 자꾸 심어라. 설교를 듣고, 강단 메시지 듣고, 말씀 녹취록을 자꾸 보고 자꾸 심어라.

심는 것은 절대 헛것으로 나오지 않고 응답으로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믿으셔야 한다. 시편에 그랬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영화나 뮤지컬 연극 티비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여러분이 보고있다. 요즘 티비 보면 이상하지 않나. 정신병 티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말했다. 에베소서 6장 마지막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다. 믿으시면 아멘 한다. 사단이 그래서 통치자, 권세자, 정치인,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폭력 행하고 그러는 사람, 마피아 같은 사람들, 종교인, 무속인들, 하늘의 악의 영들을 통해 자꾸 영적문제를 만들어낸다.

 (1) 문제의 시작은 창3장, 6장, 11장입니다.

 (2)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창3장, 6장, 11장입니다.

 (3) 사단과의 싸움은 통치자, 권세자, 어둠의 세상 주관자, 악의 영들입니다.

3)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나의 길은 무엇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해결책인 줄 믿는다. 오늘 본문에 말씀한다.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얼마나 중요한지 은혜가 무엇이냐면, 우리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신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는데 각인 바꿀 수 없는데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로 살리신 것이다.

그것도 감사한데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신 것이다.

어떤 신사가 물에 빠져서 자살하려는 고아를 살렸다. 아이가 너무 힘드니까 물에 빠지기로 작심한 것이다. 자살시도를 한 것이다. 지나가던 신사가 어린 아이를 물에서 구해주었다. 그래놓고 신사가 가면 아이가 고마워라고 할까? 욕한다. 왜 죽으려고 하는 나를 구해줬냐고 그런다. 그런데 이 신사가 가만히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고아고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이를 씻기고 사랑해주고 보호해주고 공부시켜주고 잘 자라도록 사랑해주고 책임져준 것이다. 그러면 이 아이가 그 은혜에 감사해서 그것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은혜에 감사해서 평생 고마워하고 감사해한다.

제가 왜 이야기하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구하신 것이다.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에서 은혜로 구원해주셨는데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것이다. 양자로 삼아주셨다. 우리를 일평생 말씀으로 성령으로 보호하시고 은혜 주시고 힘 주시고 역사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쫙 끌고가는 것이다. 천국까지. 우리를 자녀 삼아서 유업을 주어서 사실을 믿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성도의 궁극적 구원이라고 한다. 세상은 부모는 우리를 버려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앞의 어떤 문제도 위기 아니고 기회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만약 내 가족과 가정 속에 이런 문제가 오면 그것은 기회다. 우리 교회는 위기란 게 없다. 여러분의 인생, 개인적인 가정에 오는 것들 위기가 아니라 큰 기회다.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축보 받을 기회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이방인이었던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로 화목하게 되었다고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먹이시고 채우시고 사랑하시고 보혜사가 되어 끝까지 사랑하신 것이다.

종교개혁 시대의 5대 정신 중에 오직 믿음이 있다. 오직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분이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완전히 해결하셨음을 믿는 것이다. 조건이 없다. 이것을 두고 오직 은혜라고 한다. 그냥 받은 것이다. 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라고 이 모든 것은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우리를 구속하고 자녀 삼아주신 그리스도께 영광의 박수를 한번 올리시겠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다. 그래서 칼빈은 설교를 하거나 글을 쓸 때 마지막에 항상,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라고 했다. 시간이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와 응답을 주실 줄 믿는다. 그래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된다. 여기까지가 서론이다.

에베소서의 큰 주제가 하나 있다. 금요일에 보니까 우리 박성훈 목사님이 잘 설명했다. 교회라는 주제다. 교회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한다. 지난번에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이란 말씀을 받았다. 우리를 구원하는데 영세전에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선악을 행하기도 전에 너는 내꺼야 하고 선택했다.

우리를 교회 공동체로 삼으셨다. 오늘 에베소서 2장이 그 이야기다. 엡1:22. 만물 위에 교회가 있고 교회 위에 그리스도가 머리로 계신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다. 교회가. 엡1:23. 교회가 타락을 하고 복음을 잃으면 세상이 악으로 충만하게 된다. 그래서 고통과 저주 막을 길이 없다. 오늘 예배드리는 시간이 최고의 하나님의 응답이고 시대 재앙 가문의 재앙 막는 시간인 줄 깨닫기를 축복한다.

그만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교회는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성경에 있는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데, 성령이 우리 속에 내주하고 임마누엘 하신다. 구원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시네, 이게 확인되고 믿어진다.

내가 노력해서 머리가 좋아서 믿어지는 거 아니다. 나의 구주시고 주인이시네 이게 믿어진다. 성령이 믿게 하신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가 육신의 아버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네 이게 믿어진다. 나는 그분의 자녀네 이게 믿어진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성전 삼고 임마누엘 하시면서 은혜 주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이 믿어진다.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심이 그때부터 믿어진다.

교회의 머리가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진다. 이것이 믿어지고 정리되어야 일생을 두고 응답 받는다. 가톨릭은 왜 저주가 임하는지 아는가? 교황이 교회의 머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불교는 교회의 머리가 부처라고 믿는다. 통일교는 문선명이 머리라고 믿기에 그래서 망한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인생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져야 한다. 돈도 성공도 아니다. 그리스도 나의 인생의 주인이고 머리이심이 믿어져야 그때부터 흑암세력 무너진다. 모든 일에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

옛날에 종교개혁 당시에 영국의 여왕이 자신의 머리라고 해서 자신이 안수하고 그랬다. 큰일이 벌어졌다. 교회의 머리는 목사가 아니라 장로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그분을 섬기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에 순종한다. 그래야 말씀이 성취되고 응답이 된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부요케 하심이 믿어진다. 교회를 통해 불멸의 영혼을 새롭게 하심이 믿어진다. 재앙에서 구원하고 근본문제 해결하고 하나님의 자녀를 계속 교회로 불러모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끄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래서 교회는 수직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수직적으로는 모든 지체가 세상을 살리는 성전으로 지어져간다. 그래서 칼빈은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라고 했다. 교회는 어머니가 아이를 잉태하듯이 교회는 성도들을 가슴에 잉태하고 보호하고 양육하고 자라게 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다. 연약한 성도를 마음에 품고 잉태하고 사랑하고 양육하고 힘 주고 격려하면서 렘넌트 살리고 새가족 살리고 성도 살리고 그러는 것이다. 그게 교회다. 교회는 성도의 어머니라고 그래서 하는 것이다. 그거 하라고 하나님이 계속 힘 주시고 오력을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가정에 가서도 가정은 교회다. 가족을 품고 사랑하고 격려하고 용서하고 인내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사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1)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엡2:6)

 (2) 이방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피로 화목하게 되었습니다(엡2:11-18)

 (3)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었느니라(엡2:22)

  * 예배 시간에 내게 맞는 설교를 듣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본론- 에베소 교회의 세가지 특징은 무엇인가?

본론이다. 에베소 교회의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 그래서 성도는 교회 속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축복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할렐루야.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축복 찾아내시기를 축복한다.

1. 교회 속에서 절대축복을 찾아내야 합니다.

1)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으로 너와 함께하시겠다.

2) 보좌의 능력으로 너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

3)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너를 증인으로 보내겠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으로 너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다. 마28:19-20.

보좌의 능력으로 영원토록 함께하겠다고 하셨다. 교회에 와서 절대축복을 찾으셔야 한다. 나머지는 전부 서론이고 껍데기다. 오직 교회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하겠다는 것을 찾아 누리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증인 삼겠다는 것을 붙잡고 증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2. 이방인을 위한 절대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잘못 각인된 것을 바꾸어주라.

 1) 다민족들의 망대를 바꿔어 주는 것입니다.

 2) 나의 237, 세가지 뜰, 나의 땅끝을 붙잡아야 합니다.

 3) 성도 한 사람은 한 나라의 축복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이방인의 뜰을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모든 열방이 너로 인해 복을 받으리라 만민이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복을 받으리라 했다. 부활하셔서 승천 직전에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으라. 다민족들의 망대를 교회에서 만들어주어야 한다. 주변에 다민족들은 그냥 취업하러 온 게 아니라 하나님의 큰 계획 있다. 우리나라에서 복음 듣고 자기 나라 살리라고, 그런 눈으로 보아야 제자 삼는다. 가난하다고 해서 멸시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불신자는 그래도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 그들이 너희와 하나라는 것이다. 한 지체라는 것이다. 한 몸이다. 그래서 엡2:12. 주변 다민족들이 많이 와있다. 그들에게 복음 전하고 그들을 배려하고 각인을 바꿔줘야 한다. 겸손하게.

과거의 선교사들이 양반에게 먼저 복음 전한게 아니라 여자들, 하인들에게, 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에게 복음 전했다. 서민들은 당시에 땅도 없었다. 전부 양반들이 차지했다.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니까 하인들이 종들이 먼저 받았다. 장로를 세우고 교회 일꾼을 세웠다. 양반이 복음 받고 교회에 와보니 자기 집 머슴이 하인이 장로가 되어있는 것이다. 아니 내 집의 머슴이 교회의 장로야? 나는 저 교회 도저히 못간다 그래서 뛰쳐나간 사람이 있다. 처음 종로에 있는 교회에 양반들이 나갔다가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복음을 깨달으니 이게 아니구나 우리가 하나가 되자 하고 다시 돌아왔다.

링컨이 흑인해방운동을 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남자, 여자, 종이나 주인이나 전부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백성이 어찌 하나가 아니냐 해서 해방운동 한다. 종들이 교회 안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인을 공경하고 자기 일을 잘하고 그게 에베소서에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가 너무 중요하단 것을 아시고 절대축복 찾아내시고 그리스도의 망대, 다민족 살리는 망대 세우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한다. 나의 237, 세 가지 뜰과 땅끝의 망대를 세워라. 성도 한 사람이 한 지역과 나라 살리는 축복 있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이 회사에 가서도 회사를 품고 망대 세워라.

3.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라.

 1) 내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2)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3) 학업, 산업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도록 하라는 말은 성전이 되도록 함께 지어져 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히 임재하는 곳이 성전이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형제와 형제, 교회와 교회를 보고 렘넌트를 보고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모두를 보고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도록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지도록 하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안에 엡2:22. 내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 세우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 세우고 학업과 산업 안에 그리스도의 망대 세우시기를 축복한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정신적으로 가정 가문에 문제 있는 분들은 낙심하지 말고 언약 붙잡고 각인 서서히 바꾸면 된다. 각인 바꾸면 어떤 것도 치료되는 줄 믿는다.

결론- 말씀과 기도와 믿음으로 그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누리시면 된다.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다. 강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매일 들어라. 힘을 얻어라.

하나님 내가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장로인데 렘넌트 발판이 되고 세상 살리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뇌는 몸 전체와 생각과 모든 것을 움직인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말씀 붙잡고 기도를 하면 뇌가 살아나기 시작하고 생각과 마음, 온 몸이 살아난다.

영혼 속에 하나님의 능력 임하면 내 삶이 변화된다. 나의 영혼과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슴이 임하면 삶이 변화될 줄 믿는다. 내 속에 보좌의 능력 임하면 세계복음화가 될 줄 믿는다.

오늘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잠시라도 기도하고 가셔야 한다. 교회 오면 절대 축복을 항상 찾으라. 이방인의 뜰 세워라. 하나님이 충만하게 거하실 성전으로 지어져가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제가 이번에 10일간 병원에 입원했는데 기도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참 감사하다.

제가 수술실에 들어갈 때 생각이 조금 깊어지더라. 하나님이 하시겠지만 혹시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짧은 시간에 수술실 내려가면서 기도했다.

정리를 해야 되니까 인생 10분 앞을 어찌 내다보는가. 내 아내와 자녀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만약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다시 내가 살 수 있다면 제가 제2의 인생을 살겠습니다. 참된 목회, 참된 전도자의 삶으로 거듭나 살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수술 들어갔다. 마취하니까 끝나버리더라. 5시간 수술 마치고 살아났다.

여기에 온 것은 나를 치유하시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7층 복도를 왔다가다 하니까 창문 밖에 부지를 보니까 4만 평 정도가 되더라.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렘넌트 7명이 받은 응답은 이런 거 아닌가요?

정말 우리 후대 한 사람 한 사람, 렘넌트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는 병원 설립한 박영하 박사가 아주 오래전에 산부인과로 시작을 했더라. 그렇게 해서 전국에 중요한 곳에 병원을 세워가지고 국민 살리고 도시 살리고 그런 게 좋아보이더라.

그래, 우리 렘넌트가 해야 될 일이 저런 거 아닌가. 시민과 경제 살리고 위대한 정치가가 나와서 세계 살리고 그들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다.

내가 진짜 올바른 복음 가지고 전도를 한다면 저와 우리 임마누엘교회에 세계복음화 할 증거를 주시고 렘넌트에게 증거를 주시옵소서. 발판이 되도록 증거를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있다.

7렘넌트 놓고 사실적으로 기도하고 우리가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아시고 서론에 묶이지 말고 본론 붙잡고 계속 기도하라. 문을 열어주실 줄 믿는다.

무능하고 연약할수록 힘이 없을수록 괜찮다. 제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증거를 주십시오. 계속 기도하라.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으로 필요한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

1) 뇌가 내 몸 전체와 생각, 모든 것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합니다.

2) 영혼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내 삶이 변화됩니다.

3) 보좌의 능력이 임하면 세계복음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