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굉장히 중요하다. 기도하시면서 말씀을 듣기 바란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셨냐면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

이 말씀을 주후 62년경에 했다. 8년 후면 이스라엘에 어떤 일이 터지냐면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을 받는 그러한 시간표다. 그래서 이 말씀을 기록해서 곳곳에 있는 교회에 전달해서 읽게 한 것이다. 전체 교회가 읽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월을 아끼라고 한 것이다. 때가 악하다는 것이다. 악한 시대에 살고 있기에 세월을 아끼라.

그리스도께 돌아가고 하나님께 돌아가라는 것이다.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망해서 1948년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까지 전세계에 흩어져서 유랑민이 되고 만다.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산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를 지고 올라갈 때 여인들이 우니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신다. 후대에 대한 언약, 복음을 놓치니까 결국 후대들이 2천년 동안 망해버린다. 그것을 아무도 모르고, 지금도 이스라엘은 모른다.

그때 십자가에 예수님 못 박을 때 이 피값을 우리 후손에게 갚을라고 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8년 전에 사도바울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세월을 아끼라는 것이다. 성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축복한다. 이 말씀을 교회에게 하시고 성도에게 하셨다. 하루 24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2시간 40분으로 쓰는 사람이 있고, 48시간으로 쓰는 사람이 있고, 240시간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여러분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신 능력 때문에 여러분은 누구든지 기도할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면, 실제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하루를 48시간으로 240시간으로 쓸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신다. 세월, 시간을 사라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직업이든지 다 소중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도하면 재창조에 도전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되는 줄 믿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응답이 아니라 기도로 재창조에 도전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이 ‘237전도를 위해 세월을 아끼라‘이다.

서론: 복음과 기도를 알기에 재창초에 도전합니다.

이스라엘에 세 번의 큰 위기가 있었다. 구약시대부터 크게 세 번의 위기가 있었는데, 세 번의 위기 속에서도 낙심, 절망하지 않고 재창조에 도전했던 사람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도 그렇게 재창조의 능력으로 도전하려고 한다.

1) 일곱나라로 부터 공격받은 이스라엘의 역사.

 (1) 애굽- 요셉과 요게벳은 재창조의 능력과 기도로 도전했습니다.

애굽이 이스아레을 공격해서 백성을 노예로 삼았다. 도저히 불가능한데 기도로 재창조에 도전한 인물 한 사람이 요셉이고, 또 한 사람은 아무 힘이 없는 여성이었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다. 이 두 사람이 재창조의 능력과 기도로 이스라엘을 살렸다. 이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2) 블레셋- 기도로 시작한 한나를 통해서 사무엘과 다윗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계속 당한다. 지금의 팔레스테인이다.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테인, 이스마엘의 후대들과 싸우고 있다. 이때 한나라는 여성이 재창조에 도전한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이었다. 그 여성이 처음에는 아들을 낳으려고 기도한다. 기도하다가 성령이 역사해서 깨달음이 온 것이다. 왜 블레셋 나라로부터 이스라엘이 고통을 받는가? 이스라엘에 많은 사내가 있지만 하나님께 드릴 나실인, 언약 가진 나실인이 없구나. 내게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드리겠다고 기도한다. 젖을 떼자마자 성전으로 아들을 보내는데 그 사람이 사무엘이다. 사무엘이 기른 사람이 다윗이다.

 (3) 앗수르- 히스기야를 세워서 앗수르의 재앙을 막았습니다.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언약이 희미할 때마다 이스라엘을 강대국이 찌른다. 이스라엘이 은혜를 받을 때마다 강대국들이 축복을 받는 길이 열리고, 이스라엘이 언약을 놓치면 적이 되어 찌른다.

이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세워서 앗수르의 재앙을 막는다. 렘넌트와 산업인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기도로 재창조에 도전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복음을 알고 기도하면 가능하다. 말로만 말고 사실적으로 기도하라. 역사 일어난다.

 (4) 아람- 엘리사와 오바댜를 통해 도단성운동을 일으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위기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하신다. 이때 하나님은 엘리사와 오바댜를 통해 이스라엘을 살린다. 그래서 도단성운동이 일어났다.

 (5) 바벨론- 대여섯명이 바벨론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복음이 없어지니까 또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 대여섯명의 언약 가진 사람이 바벨론을 완전히 바꾸는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을 못 깨달으면 후대들에게 처참한 고통이 온다. 후대들이 포로로 잡히고 속국이 되고 후대가 그런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후대가 천대가 복음을 받는다.

 (6) 로마- 갈릴리 사람 몇사람을 불러서 재창조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이 된다. 이때 언약 가진 갈릴리 몇 사람이 재창조의 언약에 도전하게 된다.

2) 성전이 없어지고 전민족이 세계로 흩어지는 재앙입은 이스라엘.

이스라엘에 큰 재앙이 온다. 주후 70년이다. 이때 성전이 다 무너진다. 이게 될 일인가? 소설의 이야기가 아니고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다.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의 성전이 다 무너진다.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은 다 불타고 이스라엘 민족은 전세계 유랑민으로 흩어진다. 이것을 보고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이때 요한 카렐이라는 랍비가 있었다. 자기 제자를 불러서 내 몸을 관속에 넣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장사지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로마의 티토 장군의 막사로 데려가달라는 것이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서 랍비가 티토 장군의 막사로 도착한다. 난리가 났다.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가 도착한 것이다. 티토 장군이 무슨 일이 있어서 여기 왔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카렐이 말한다. 한 가지 부탁이 있어서 왔습니다. 무슨 부탁인데 그러냐?

우리나라 민족이 전세계로 흩어져서 노예로 팔려도 좋다. 우리나라 전부 없애도 죽여도 좋다. 다만 우리의 후대와 회당만은 보존해달라. 그렇게 말한 것이다.

티토 장군도 지도자이기 때문에 오케이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후대와 회당만큼은 없애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회당에서 250년 동안 후대운동 말씀운동 성전운동 하나님운동을 계속 했다. 250년만에 로마가 국교로 재정해서 살아나게 되었다.

오늘 이 이야기를 그냥 들으면 안 된다. 후대운동 말씀운동 이것은 시대가 악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담고 진짜 후대운동 말씀운동 통해 복음운동 해야되겠다 이 마음이 전달되기를 축복한다.

복음이 없으면 세계는 재앙을 받기에 그렇다. 복음을 놓치니까 또 큰일이 벌어진다.

 (1) 이스라엘은 말씀운동을 일으켰습니다.

 (2) 이스라엘은 회당운동을 일으켰습니다.

 (3) 이스라엘은 후대운동을 일으켰습니다. 

3) 복음을 놓치니까 이스라엘이 무참하게 살해 당하는 재앙.

주후 70년에 망한 이스라엘은 1948년까지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산다. 우리나라는 36년간 일제의 지배 아래 있었는데 이스라엘은 전세계로 흩어져 2천년 동안 산다.

그동안 히틀러가 이스라엘 백성 6백만 명을 죽인다. 그것은 일부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이것은 영화도 소설도 아니라 실제적으로 일어났던 일이다.

워싱턴 캠프를 갔을 때 보니까 제일 비싼 땅 앞에 유대인 홀로코스트, 대학살 기념관이 있다. 사진으로 그때 당시의 일을 다 걸어놨다.

세계인이 여행할 때 반드시 거기에 들린다. 어른 신발, 어린 아이 신발, 구두 전부 그대로 있다. 그거 벗고 가스실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냥 가스실인지 모르고 들어간다. 들어가니까 갑자기 가스가 들어와서 삽시간에 죽는다.

왜 만들었냐?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박물관이 있는 것이다. 역사 배우라는 것이다.

이 당시 유럽에 복음운동과 청교도운동이 막 일어났다. 그 사람들이 유럽에서 핍박을 하니까 미국으로 건너갔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진리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인 미국으로 갔다. 그러니까 엘리트들이 그때는 전부 기독교인이었다. 미국에 가서 말씀운동 전도운동 예배운동 언약운동을 집집마다 교회마다 하는 것이다. 이래서 유럽에 있는 많은 인재와 엘리트들이 미국으로 건너간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간다.

어떤 사람은 남미로 가고, 미국으로 갔다. 인재들이 재물도 가지고 오니까 그렇게 국가의 기초를 깔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차면 고기들이 어디서 오는지 몰린다.

인재들도 모이고 돈도 모이고 모인다. 저수지 물이 빠지면 물고기가 다 도망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면 오력이 회복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때 미국으로 온 대표적인 인재가 아인슈타인이다. 큰일을 한다. 원자를 발견하고 어마어마한 일을 해낸다. 그 당시 목사 한 사람이 일어난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언약 가진 후대를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돈 가지고 후대 세우고 교회 살리고 그런 것이다. 이 목사 한 사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후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세운 대학이 하버드대학이다. 세계경제 장악할 인재들이 일어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세계경제 움직이는 출신들이 하버드출신들이 많다. 월가를 전부 장악하고 있다.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후대운동과 인재운동을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학교가 생겼다. 우리가 살리려고 하면 지금부터 후대를 복음으로 키우는 것이다.

이 말에 감동받은 세계적인 발명가 한 사람이 붙었다. 에디슨이다. 전기를 발명했다. 그 대학이 유명한 MIT대학이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면 돈도 붙고 사람도 붙고 전부 붙는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어떤 부부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죽었다. 우리가 더이상 아들 잃은 것에 슬퍼하지 말고 후대를 키우자. 그래서 여의도의 4배 큰 땅을 구입해서 대학을 세운다. 스탠포드 대학이다.

한국도 근대화가 되어져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안창호, 서재필, 이승만 등 언약 가진 지도자가 일어났다.

그때 한국에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나니까 원래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 살았고 인재가 많았다. 그 많은 인재들이 재물을 가지고 남한으로 내려왔다. 복음운동하니까. 공산주의는 예배 못 드리고 복음운동 못하니까.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엘리트와 재물을 남한으로 보낸다. 북한 사람들이 가는 대동은행이라고 있다. 대동은행에 가진 돈으로 한국 경제가 살았다. 그때 정근모라는 사람이 시간만 있으면 대통령에게 말했다.

대통령님, 우리 한국이 제대로 살려면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위정자와 지도자에게 계속 말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카이스트를 만들고 원래 그 카이스트가 종암동에 있다가 대전으로 갔다. 우주센터를 만들고 그분이 장로님이다. 기도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여러분,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사라. 내 힘대로 살지 말고 언약 가진 여러분이 기도해야 시대가 살아나고 시대 재앙이 무너지고 후대가 살아날 줄 믿는다. 우리 교회가 전체가 일어나서 기도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지금 그 이야기다. 다른 이야기 아니다. 그러면 나머지 문제는 전부 해결된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 청교도운동과 복음운동이 일어나서 미국으로 건너간 언약의 사람들.

 (2) 후대운동만이 희망임을 안 목사가 세운 하버드대학.

 (3) 세계를 살리게 위해 복음으로 후대를 키우자고 시작한 MIT 대학.

 (4) 자식이 죽은 것에 슬퍼하지 않고 후대를 키우기 위해 세운 스탠퍼드대학.

 (5) 한국에서 미래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도전한 기도와 언약의 사람들.

본론- 극한 위기 속에서 주신 해답입니다.

본론이다. 이스라엘이 8년 후면 멸망하는 가장 위기 때 바울을 통해 말씀을 주셨는데 세 가지 말씀을 주셨다.

첫째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리고 두 번째로 술취하지 말라 방탕하지 말라 음행을 멀리 하라. 방탕하지 마라 세상에 빠지지 마라. 시대가 악하다. 그러면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금 시대가 너무 악하다.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종교통합 등 지난 주일부터 어제까지 인천 송도에서 로잔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안 믿어도 구원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종교통합주의다. 모든 종교가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유럽은 교회 없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흔들거린다. 때가 이렇게 악한 시대에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 주고 계신다.

1.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

나의 자녀들아 교회들아 성령충만을 받으라. 이런 저런 힘든 일이 있느냐 성령충만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충만해라. 성령충만은 말씀충만 기도충만 하나님충만 그리스도충만인 줄 믿는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예루살렘 떠나지말고 아버지의 약속한 것 기다리라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그대로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때가 악하니라. 바울 사도가 성령충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 것이다. 유일한 희망과 길이 답이 성령충만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래서 네 인생을 재창조할 수 있고 교회를 재창조하고 시대를 재창조할 수 있는 성령충만 받으라. 인생과 시대의 위기가 올 것이니. 술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오직 하나님의 신이 아니면 이 시대 살릴 수 없다.

성령충만하면 자녀는 예언하고 늙은이는 환상 보고 젊은이는 꿈을 꾸리라. 욜2:28.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겠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다. 세계를 살릴 것이다. 다른 답 없다.

 1)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2) 성령충만하면 자녀들은 예언하고,늙은이는 환상을 보고, 젊은이는 꿈을 꾸리라.(욜2:28)

 3)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2.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다. 권능과 능력을 약속했다. 행1:8. 권능 능력이 임할 것이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함께하는 능력으로 재창조하라. 하늘보좌의 능력으로 재창조하라. 하늘보좌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이루어질 것이다. 공중권세 꺾을 수 있는 능려긍로 재창조하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1)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그 능력으로 재창조하라.

 2) 하늘보좌의 능력으로 재창조하라.

 3) 공중권세를 꺾을 수 있는 능력으로 재창조하라.

3.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길을 가라.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서 역사한다.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에 있으라. 말씀을 붙잡으라. 기도응답 하시니까 어떤 기도응답이 내게 주어졌는지 확인하고 전도가 간접 직접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가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는 10가지 비밀을 가지라. 어떤 상황에서 서밋 자세 그릇 갖추고 흔들리지 않는 10가지 비밀 가지라. 이 세상에는 신앙의 발판이 없다. 절대주권 속에서 10가지 발팜 삼기 바란다. 다섯 가지 확신 가지라. 미리 승리의 확신 가지고 정복하고 가라. 어디를 가든지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말고 흐름을 조용히 바꿔라. 기도의 흐름 영적 흐름을 바꿔라. 영적 흐름을 바꿔라.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나 하고 결론 맺겠다.

지금은 없지만 과거에는 귀족과 천민의 구분이 있었다. 어느날 귀족집 아이가 물에 빠져 위기에 있었다. 길 가던 아이 하나가 귀족집 아이를 건져내었다. 이후로 둘은 친구가 되었는데 건져준 아이가 가난했다. 그래서 귀족집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했다. 아빠, 엄마, 내 친구가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래서 가난한 집 아이가 공부를 하게 되었다. 공부하면서 나에게 불가능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도전하겠다. 언약을 그렇게 잡았다. 모든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도전하기 시작했다. 귀족집 아이가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장이다. 가난한 아이가 나중에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만들어서 죽어가는 전세계 사람을 살린 ‘알렉산더 플레밍’이란 사람이다.

여러분의 앞의 이런 저런 문제 근심 걱정하지 말고 언약 잡고 도전하라. 악한 시대에 세상 따라가지 말고 말씀 따라서 언약 가지고 재창조에 도전하고 기도하시기를 축복한다.

저는 하루 종일 근무하면 일어나서 시간 되면 기도하고 매일 도전한다. 악한 시대에 종교통합,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그것 통과하니 유럽이 전부 망해버렸다.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을 막아달라고 종교통합운동을 막아달라고 기도하라. 종교통합이 가톨릭 중심으로 이루어지면 전도할 이유도 사라진다. 어느날 그런 시대가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후대에게 진짜 복음운동 전도운동 렘넌트운동 하시기를 바란다.

 1)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을 가라.

 2)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는 10가지 비밀을 가지라.

 3) 절대 흔들리지 않는 10가지 발판을 가지라.

 4) 어떤 경우도 이길 수 있는 5확신을 가지라.

 5) 시대를 바꾸는 9가지 흐름을 가지라.

결론- 항상 세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항상 나에게 말씀성취를 확인하라.

하나님은 언제든지 말씀을 주신다. 그 말씀이 성취된 것이 무엇인가 말씀 잡고 기도해라. 그러면 반드시 기도응답 온다.

 2) 항상 기도응답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기도응답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3) 직간접으로 나와 주변에 일어나는 전도운동을 확인하라.

그리고 직접이든 간접이든 나와 주변에 일어나는 전도운동 확인하고 말씀성취의 자리에 있고 기도응답의 증거 주시고 저의 삶을 통해 전도운동 생명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계속 기도하라. 성령충만과 오력을 회복해주신다.

교회 살리고 가정 가문 살리고 시대 살리는 증거와 응답을 주실 줄로 믿는다.

이런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