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절대응답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예배는 237전도를 위해 세월을 아끼라 그랬다.

세월을 아끼는 하나님의 방법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여 재창조에 도전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극한 위기 속에서 주신 세 가지 해답이 세월을 아끼라고 했고, 술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음행에 빠지지 말며,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한 것이다.

본론에서 주신 말씀은 첫째로 주님이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오직 성령충만 받으라 했다. 둘째는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라 했다. 셋째는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결론에서는 항상 세 가지를 점검하라 했다. 말씀성취, 기도응답,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박치열 장로님이 간증하셨는데, 이 세 가지를 늘 확인하면 된다. 말씀성취가 어떻게 되었는가? 기도응답이 어떻게 되었는가? 전도의 흐름 속에 내가 있는가? 늘 세 가지를 확인하셔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말씀 주시고 성취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그분이 응답하시기에 그렇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이 성령인도 받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내가 어떤 응답을 목적을 정하고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올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이 늘 말씀을 예배 때마다 주신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있으면 말씀이 성취가 된다. 말씀성취 쪽으로 내가 가면 된다. 그게 응답이고 성령의 인도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이 되어진다.

오늘 남전도회 헌신예배인데 오늘부터 그렇게 해보시라. 그러면 재창조의 응답이 오게 된다. 나중에 가다 보면 모든 부분이 완전한 응답이 오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하게 되어질 줄로 믿는다.

*꼭 기억을 해야 할 것( 행9:15, 19:21, 23:11, 27:24)

기억해야 될 것이 있다. 원래는 오늘 말씀이 몇개 두 세개 더 읽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두 개만 읽었다.

오늘 남전도회 헌신에배이고 오후예배인데 오후메시지는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절대응답이다. 절대응답은 10가지 비밀 속에서 마지막이다. 절대응답을 누리기 위해 무엇이 중요하냐? 이것을 아셔야 한다.

무엇이 중요하냐면 꼭 해야 할 것을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을 해야 한다. 그게 말씀을 붙잡고 가면 그렇게 되어진다. 놀라운 이야기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을 붙잡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목회자라면 장로님과 렘넌트와 다르다. 나이도 업도 해야 될 일도 다르다. 정치가라면 정치가로서 붙잡은 언약이 있을 것이다. 목회자는 무엇인가? 장로는 무엇인가? 장로님을 통해 이루실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내가 붙잡아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중직자의 첫 번째 사명이 목회자를 살리고 교회 살리는 것이다. 목회자가 평안하게 주의 복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울타리가 되어주고 보호하는 것이다. 행2:6 보면 예루살렘 교회 안에 히브리파 헬라파의 다툼이 나온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 그것을 깨닫고 사도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제쳐놓고 봉사에 집중하는 게 옳으냐? 회개하라고 그런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장로들을 거기에 맡기고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서 전도운동 생명운동 일어나도록 했다.

중직자 산업인이 해야 될 일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물질로 평안하게 복음운동 할 수 있도록 미는 것이다. 생을 두고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중직자 산업인이 하면 개인의 문제, 산업의 문제는 모든 문제가 아침 안개 사라지듯 없어진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대해 생각 안 하고 내가 원하는 응답을 받으려고 하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해결이 안 된다. 성경전체 내용이 그것이다.

오늘 남전도회 회원이 붙잡을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꼭 하라고 하신 말씀을 생명 걸고 붙잡아야 한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절대응답 말씀을 붙잡게 된다. 증거를 이야기해보겠다.

바울이 세계복음화의 성공의 조건이 하나님이 꼭 하라고 지시한 것을 붙잡았다. 이게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키다.

그래서 지금부터 남전도회 산업인 중직자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하라고 지시한 것을 찾고 붙잡아야 된다.

그것을 찾아서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전도자의 삶을 사는 목적이 그것이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 왜 말씀 봐야 하나? 왜 전도자의 삶을 사야 하나? 하나님이 하라고 주신 것이 진짜 내가 붙잡고 가는 것인지? 절대주권 가지고 우리의 생사화복 주관하는데 우리를 틀리게 인도하시겠나? 그럴 리 없다. 우리가 찾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예배시간에 완벽하게 말씀 주시는데 그 말씀 따라가면 된다. 걱정할 게 뭐 있나. 우리가 이거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 안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을 부르실 때 그냥 부른 게 아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다. 행9:15. 내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인과 임금들과 자손에게 전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방인 사도다.

베드로는 유대인을 위한 사도였고 바울은 이방인 사도였다. 전부 준비가 된 사람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다소에서 대학 졸업하고 이방인 속에서 자랐다. 율법에 아주 능통했다. 그러니까 바울이 자기가 어떻게 사역해야 될 것인지 미래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방인을 위한 사역을 했다. 하나님의 뜻이고 하라고 하신 일이니까.

그래서 행19:21. 여기서 사도 바울이 답을 얻는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방인을 위한 사역의 끝점이 로마다. 그래서 바울이 늘 기도했을 것이다. 로마복음화를 위해 어떻게 들어가고 제자 세우고 시스템 세울 것인지 늘 기도한 것이다.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바울이 한 말 가지고 이야기를 하신다. 제가 이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진짜 하나님 말씀 붙잡고 하면 여러분이 잡은 말씀 가지고 이야기하신다. 행23:11. 바울이 법정 앞에서 바울이 한 말을 가지고 바울을 격려하신다.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태풍을 만나서 풍랑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하나님이 말씀한다. 신앙생활은 다른 게 아니라 내 욕심 성공 붙잡고 기도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만약 아직도 그런 부분이 남아있다면 말씀 따라가고 전도자의 삶을 진짜 산 것은 아니다. 신앙생활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것을 정확히 붙잡고 기도하며 따라갈 때 하나님이 확인해주신다. 행27:24 배를 타고 로마 가는데 태풍을 만났다. 몇날 며칠을 해를 못보고 달을 못봤다. 이때 바울이 죽는 줄 알았다. 얼마나 기도를 했겠는가? 그 밤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말씀한다. 이 말씀만 알아들어도 응답 받는다.

목사님은 목사에게 주신 말씀, 장로는 장로에게 주시는 말씀, 렘넌트는 렘넌트에게 주시는 말씀 붙잡고 살아야겠다 언약 잡으라. 언약 잡는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을 붙잡는데 어떤 사람은 못 붙잡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교역자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필요도 있지만 내가 직접 기도해야 응답 받는다.

제가 장로가 되었는데 왜 장로가 되었습니까? 어떤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까? 제일 먼저 기도해서 붙잡아야 한다. 우리 속님 집사님은 내가 왜 한국에 왔는가? 질문해보면 돈 벌려고 온 것 같기도 하고 막 다른 걸 생각하면 시험에 든다. 그런데 내가 왜 한국에 왔습니까? 기도를 계속 하면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그러면 누가 알아줘도 상관이 없고 병들어도 상관이 없고 위기와도 멸시 무시 받아도 상관없다. 사명으로 하나님 앞에 서기 때문에 그때부터 승리하게 되고 이기게 된다.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장로님도 안수집사님도 마찬가지다.

제가 왜 안수집사님, 장로님이 되었습니까? 자격도 없는데, 이러면 맨날 시험에 든다. 왜 자격도 없는 내가 장로가 되고, 안수집사가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직접 제게 말씀으로 응답해주십시오. 잡아야 사명있는 사람이 된다. 사람은 성공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사명 때문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사명으로 세계복음화 때문에 사는 것이다. 교회 살리고 렘넌트 살리기 위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아야지 그게 첫 번째 걸음이다. 저는 가지고 있다. 제가 청년 때 청년들과 같이 1년간 매일 교회에 모여서 기도했다. 20명이 넘는 청년들이 매일 저녁 기도했다. 기도회가 끝나고 혼자 또 기도하고싶어서 토요일에는 청년들 보내고 혼자서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마22:37-40말씀이다. 어느날 성경을 읽는데 은혜가 되더라. 그렇지, 마음과 뜻과 성품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겠구나. 제가 아침 점심 저녁에 1년간 말씀 잡고 기도를 했다. 하나님이 내가 1년간 기도한 말씀 붙잡고 저에게 또 말씀을 하신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서원을 해라. 이런 음성이 들리고 깨달음이 오더라.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나님 이게 뭡니까? 그랬더니 그 말씀 가지고 서원했다.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충성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더라. 저에게 또 오더가 떨어지더라. 네게 말씀 주시는 사명을 주리니 잘 감당해라. 이런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 말씀을 또 주시더라. 고후7:16.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다. 저는 그때 복음이 뭔지도 몰랐다. 복음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거라는 것이다. 아, 목사로 나를 부르셨구나. 그러면서 그 말씀 가지고 평생을 인도하시더라. 늘 그래서 기도의 내용이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 전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게 하시고 제자 세우게 하옵소서. 이 일이 내가 목회해야 될 이유, 세계복음화 할 이유라는 것을 알았다. 그 복음과 전도의 눈을 열어주신 분이 류목사님이다. 떠나겠는가? 여러분이 전부 이 일을 하라고 붙여주신 분들인데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 안 하겠는가? 미워하겠는가?

제가 류목사님과 다락방을 이상하게 생각하겠는가? 우리 교단이 세계복음화 할 교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인도하심이 너무 정확하니까. 여러분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고 생을 걸어라. 저는 매일 아침 기도한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시고 제자 세우게 하시고, 늘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응답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그러면 절대응답이 온다. 대부분 중요한 것을 안 붙잡고 덜 중요한 것을 붙잡는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으란 것은 안 붙잡고 사소한 것을 붙잡으니까. 그것만 알아도 된다.

모세는 하나님이 부르니까 하나님, 저 못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말이 둔해서 못합니다 그랬다.

엘리야도 똑같았다. 하나님, 나 못합니다. 죽여주세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시면서 쓰다듬으면서 엘리야야, 내가 너를 위해 7천 제자를 남겼다. 왕을 세우고 엘리사를 찾아서 세워라. 혹시 여러분 가운데 이런 분 계시는가? 정확한 말씀부터 붙잡아라.

응답을 계산하지 말고 말씀부터 붙잡으라. 대충 말고 진짜 붙잡고 오직을 해보시라. 끝난다. 그때부터는 하나님 증거를 제게 주십시오. 자녀들에게 중직자들에게 증거를 주십시오. 제가 증인이 되겠습니다 그것 밖에 없다. 나에게 오력을 주시고 렘넌트에게 증거를 주십시오.

서론- 항상 점검할 것 세가지

1) 내용 점검합니다(행1:1, 오직 그리스도)

이것을 확인하라. 예수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신다. 부활 안 했으면 죽었는데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시는가?

2) 방법을 점검합니다(행1:3, 오직 하나님의 나라)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3) 능력을 점검합니다(행1:8, 오직 성령충만)

본론-절대응답 다섯가지

1. 절대주권을 믿습니다- Covenant(미리 보기)

절대주권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절대자가 아니기에 절대주권을 믿는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구원 주기로 예정하셨다. 예정대로 무에서 유를 말씀으로 창조했다. 절대주권이다. 예정대로 부르셨다. 너는 대한민국에서, 장로로, 복음운동해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부르기만 한 게 아니라 너 의롭다 하신다. 죄인인데 의롭다 하신다. 우리를 자녀 삼고 일평생 살면서 죄와 세상과 사단을 이기도록 힘을 주신다. 교회와 함께하시고 제자 삼도록 오력 주시고 이것을 믿으셔야 한다. 재능 주시고 오력 주실 줄로 언약 잡으라. 그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언약이 성취된다. 고린도후서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예만 있고 아니오는 없다.

2. 절대계획을 질문합니다-Vision(미리 갖기)

절대주권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하라. 응답이 온다. 절대언약 붙잡고 누리면 절대계획 보인다. 세상이 모든 개인이 가정이 시대가 저주와 재앙 가운데 있는 게 보이는 것이다. 그게 창세기 3장, 6장, 11장이고 근본문제, 불신자 6가지 상태가 모든 개인, 시대마다 흑암이 온 세계를 덮고있는 것이 보인다.

이래서 교회 세우셨고 전도자 세우셨고 그리스도를 주셨구나. 이것이 절대계획인데 하나님의 비전이란 것이 보인다. 사단이라는 것이 보인다. 유일한 해답이 예수 그리스도구나. 사단이 무속 점술 우상으로 개인 죽인다는 게 보인다.

시대 문제가 종교일치운동, 종교연합운동이다. 종교가 다른 종교랑 연합하려니까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를 내려놓으라고 한다. 우리가 가진 교리를 내려놓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신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스도밖에 구원이 있다, 너와 우리는 형제다. 그것이 교회일치운동 교회연합운동이다. 우리 주님은 한 번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복음 전하고 전도하라고 했지 복음, 교리, 진리 놓치면서 연합운동 하나운동 하라고 한 적이 없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전세계 유럽은 기독교 없어져버렸다. 모슬렘이다. 미국은 그렇게 가고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만들어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구원 있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동성애 법을 만들고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만 만드셨다.

이게 영적문제이고 죄인데 우리는 한 번도 동생애자를 비난하거나 무시한 적 차별한 적이 없다.

누구든 주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복음 전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기도하고 속지 않도록 세계복음화 하도록 237 5000종족 살리기를 축복한다.

3. 절대언약을 누립니다- Dream(미리누림)

사람 볼 때 영적상태가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면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꿈과 사명으로 교회의 비전으로 온다. 사명이 발견된다. 그때부터 말씀과 기도 누리게 되고 사명 회복한다. 24기도하기 시작한다. 내가 그냥 산업인이 아니라 세계복음화 할 사명을 주셨구나, 세계복음화가 내 산업 통해 이루어진다는 꿈이 생긴다. 절대 능력으로 권능으로 산업 지키고 역사하신다는 것이 비로소 발견되는 것이다.

그래서 24 기도 속에 들어가라. 내 힘으로 안 되고 능력으로 안 되니까.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하게 되고 산업이 살고 24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임하고 흑암 무너지고 저주 떠나는 것이다.

이것이 그때 오력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망대 만들어지고 영적서밋으로 세워진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서 새벽기도 회복하고 있는 처소에서 조금만 기도 회복하라. 전부 살아난다.

4. 절대여정을 걸어갑니다- Image(미리 정복)

미리 정복하고 가라. 하나님이 주신 꿈이 내게 보이면 올바른 절대여정이 나온다. 절대여정은 내 힘으로 가는 게 아니다. 머리 써서 가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으로 간다는 게 보인다. 할렐루야.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 초월의 능력으로 세계복음화의 여정을 간다는 게 발견된다. 말씀과 기도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전도자의 삶을 살고 말씀 읽고 기도한다. 성령이 그러니 역사한다.

내 영혼 마음 생각과 삶과 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나타나고 형상이 나타난다. 그것이 이미지다. 성경에 보디발이 요셉을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보였다. 바로왕도 요셉 볼 때 여화와의 신에 충만한 사람이 보였다. 다윗이 성령충만한 것이 보였다. 산업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보이는 게 이미지다.

5. 절대목표에 도전합니다-Practice(미리성취)

하나님의 작품, 영적서밋이다. 이 축복 언약 붙잡고 기도로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결론-항상 기억을 할 세가지입니다.

 1) 보좌의 능력

 2) 기도의 응답

 3) 말씀성취응답

다섯 가지 응답을 풍성히 누리는 남전도회 회원 여러분, 장로님, 중직자, 렘넌트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