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새가족들이나 이런 분들이 종종 질문을 한다.

나는 이런 문제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오늘 예배 드리는 분들 가운데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을 줄 안다.

하나님은 그런 문제를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답과 해답을 갖게 하실 줄 믿는다. 이번 주에 여러분이 받을 응답은 237전도를 위한 문제 보는 눈이다. 문제 보는 눈을 가지려면 자신이 문제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게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는 것이 무엇인가? 이 질문이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문제 사건을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님이 무엇을 문제로 보느냐? 이 질문이 있어야 될 줄로 믿는다.

이 질문 속에 모든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응답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내가 문제를 보는 것보다 하나님이 진짜 문제로 보는 게 뭐냐? 이 질문을 해보시라. 오늘 메시지 들으며 질문해보라. 응답 오기 시작한다. 여러분의 영혼이 참 자유를 얻기 시작한다. 정말 내가 속았구나. 서론에서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는 것을 알기를 축복한다.

서론- 문제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문제라고 보는 것을 문제라고 봄)

1) 문제 아닌 것을 문제라고 하면 안 됩니다.

문제 아닌 것을 자꾸 문제라고 하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이 된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데 문제가 틀리면 답이 없다. 그러니까 학력고시 나오면 강사가 문제 풀이를 쭉 한다. 틀린 문제가 나오면 난리가 난다. 틀린 문제는 답이 없다. 문제가 아닌데 성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온다. 응답이 안 온다. 문제 속에 답이 있고 해답이 있는데 틀린 문제를 문제로 삼으니까 안 된다. 오늘 메시지 굉장히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면 해결이 안 된다. 답이 없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해야 답이 있고 풀 수가 있는 것이다. 꼭 기억하시고 응답 받기를 축복한다.

가난과 질병 무능은 문제가 아니다. 그 생각이 들어가고 언약이 들어가야 답을 찾게 되고 그렇다. 이 말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언약이 되어야 할 줄로 믿는다.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 발판이다. 그리고 기도응답 받을 기회가 되고 최고의 기회가 될 줄로 믿는다.

왜 우리가 신앙생활 하고 연륜이 쌓일수록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가? 저는 과거에 우리 집이 너무 가난했다. 우리집만 아니라 동네 전체가 가난했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가 가난했다. 외국에서 보낸 옷을 얻어서 입었다. 어른들이 입던 옷을 입으니까 사이즈가 맞지도 않다. 요즘 도로에 골목에 가면 의류수거함을 보면 그 생각이 난다. 학교에 가면 미국에서 보낸 강냉이가 있다. 우유 말린 것을 분유라고 하는데 그것을 10kg짜리가 몇 팩씩 와서 그것을 죽으로 만들어 먹고 버터도 주면 먹고 그랬다. 저는 나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그게 문제로 보이지 않았고 철이 없어서 그런지 슬프지 않았다. 하나님 잘 믿어야겠다. 성공해야겠다. 공부 잘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제 큰 형이 늘 책을 사다가 집에 나뒀다. 월간지가 늘 방바닥에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어느날 두꺼운 책을 봤다.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어른들이 읽는 책을 밤새도록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내용은 시골의 청년이 도시에 가서 열심히 일해서 회사 사장이 되어서 성공하는 이야기다. 당시 시골 청년들이 도시로 가고 서울로 가고 대도시로 가고 그랬다. 인구이동이 일어났다. 저는 그 책을 보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르다. 내 속에 희망과 소망이 생기고 막 그런다. 그래서 그때부터 책을 조금씩 읽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청년시절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 만나러 갔다. 그분이 설교하면 하나님 만나러 갔다.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 주시고 말씀 주신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일찍 갔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이렇게 흥분되는 것이구나. 평일에는 계속 성경을 봤다. 기독교 서점에 가서 신앙위인 서적을 봤다. 우리가 독서를 한다는 것은 정보를 얻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모세오경 읽으면 모세를 만나는 것이다. B.C 1500년 전 사람을 내가 어떻게 만나는가? 바울서신을 통해 만나는 것이지 실제 바울을 내가 어떻게 만나는가? 바울은 내가 너희를 위해 간구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선을 쫓는다는 것이다. 내가 감옥에있지만 감옥에 전도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기를 축복한다.

그러다가 제가 목회자가 되니까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어있더라. 하나님은 희한하신 분이다. 제가 처음 개척할 때 정말 가난했다. 훈련받고 복음운동 하다보니까 성도들이 가난한 적 없더라. 이 말은 제가 예수 믿어서 하나님이 축복했다는 말이 아니다. 성도를 보니까 믿음이 부요해졌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사랑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성도들이 처음에는 미숙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믿음이 부요하고 강건해졌다. 크고 작은 일을 넘어가더니 믿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은혜와 평강을 하나님이 주시더라.

여러분이 태어나면서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라. 얼마나 하나님이 인도하고 함께하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는지 보라. 문제만 보지 말고.

그래서 저는 요즘에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신뢰, 경외가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 제가 빛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어느날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있더라. 여러분의 인생이 그렇다. 현재 가난 질병 무능은 문제가 아니다. 답이 있다.

 (1) 가난, 질병, 무능은 문제가 아니고 답이 있습니다.

 (2) 문제가 아니고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3) 기도응답을 받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4) 핍박은 문제로 보지 않고 최고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2)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문제와 가짜문제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안이숙 여사(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가 암에 걸리니까 너무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드디어 내가 그리스도를 천국에서 만날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 돌리고 죽음이 병이 문제로 안 보인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믿으니까. 그러니까 암이 깨끗하게 치유되어버렸다.

가난도 질병도 무능도 죽음도 문제가 안 된다. 지난 주에 무디를 말씀드렸다. 형제는 많고 어려서부터 가난했다. 옆집 아주머니들이 왜 아이들을 품고 있냐고 도시로 보내라고 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들었다. 울면서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굶어도 좋으니까 엄마랑 살게 해달라고 했다. 엄마가 그래서 너희들이 나를 위해 기도 많이 하라고 했고 이 말을 붙잡고 무디가 어려서부터 기도했는데 성령의 충만을 받고 구원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무디는 알았다. 미국 전체와 유럽을 살렸다. 뭐가 문제인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될 것인데, 보좌의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면 될 것인데. 진짜 내가 생각하는 문제가 진짜 문제인지 질문해보시기를 축복한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모든 주권 가지고 섭리하시고 경륜하시고 미래에도 인도하신다. 그분께 믿음 가지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우리와 임마누엘 하시는 줄로 믿는다.

3) 바울은 로마 황제 앞으로 복음 전하는 것은 문제없음을 상고하였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문제, 죄, 불법 아니라고 로마 황제에게 상고했다. 오늘 본문에 아나니아라는 유대 대제사장이 나온다. 아나니아가 바울이 예수를 ‘주‘라고 돌아다닌다고 고소했다. 그래서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재판받고 벨릭스가 떠나니까 베스도 재판관 앞에서 법정에서 딱 증거한다. 바울이 당당하게 베스도 앞에서 변호한다. 내가 성전이나 가이사 앞에서 율법으로나 유대인 앞에서 불법을 행한 것이 없다. 복음 전한 것밖에 없다.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거나 죽일 죄를 행했으면 죽겠다. 가이사 앞에 복음 전하는 것은 전혀 불법이 아니라고 상소한다. 이때 베스도 총독도 아그립바 왕도 아무리봐도 죄를 찾을 수 없어서 석방해도 되겠다 하니까 바울이 집에 가기 싫고 나를 가이사 앞에 세워달라고 한다.

그래서 로마 황제 앞에 간다. 그래서 재판 받는다. 진짜 문제는 뭔가? 하나님이 생각하는 진짜 문제는 뭔가?

본론-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1. 다가 올 이스라엘과 후대 재앙이 진짜 문제임을 알고 답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에베소서를 봤다. 오늘 빌립보서 1장을 봤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를 로마 감옥에서 바울이 썼다. 골로새서까지 해서 옥중서신이라고 한다. 사도행전 28장 끝에 나오는 감옥이다. 거기서 썼다. 이때 주후 61년에서 62년 사이에 썼다. 이스라엘은 주후 70년에 완전히 멸망한다. 갑자기 망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의 티토 장군이 66년에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포위한다. 바울이 빌립보서를 쓰고 4년 후에 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B.C 500년에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무너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간다. 70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페르시아 시대다. 그때가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한 때다. 바벨론 시대 다음 페르시아 시대 때 이스라엘이 7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거기서 말라기서로 구약이 끝나버린다. 그러다가 신약으로 넘어간다. 완전히 망한 이후로 기록도 없다. 신약이 시작되는데 구약과 신약 중간 사이 400년이 걸린다. 그 사이를 중간 시대라고 한다. 말씀이 없다. 선지자가 없다. 암흑의 시대라고 한다. 유대인들이 말씀이 없이 400년간 산다.

그때 안티오커스 왕(안티오커스 4세)이 일어나서 성전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킨다. 아이들에게 할례 행하는 것을 금지시킨다. 돼지 잡아서 피로 제우스 신에게 제사 드리고 그런 처참한 시대가 일어난다. 만약 우리 시대에 법적으로 예배를 금지하고 강단에서 복음 선포를 막는 시대가 왔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차별금지법이 그런 것이다. 교회에서 복음 못 전하게 하고 예배 못 드리게 하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후대에게 복음 못 전하는 것이다. 다 망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깨어서 말세에 적 그리스도가 일어나서 여기 있다 저기있다가 그러리니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다. 정말 여러분이 깨어서 기도하시기 바라고 감사 회복하고 유럽은 교회 다 없어졌다. 모슬렘이 전부 장악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너무 풍요에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어서 정말 다가올 재앙과 후대 재앙이 문제임을 알고 그리스도께 돌아서고 복음 회복하고 예배 회복하고 기도 회복하시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다 보면 성령충만 오력이 하나님 나라 회복된다. 그 은혜를 회복하는 모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렘넌트들 되기를 바란다.

 1) 핍박 때 참 제자가 구분됩니다.

 2) 유대인이 흩어져도 복음을 받아야 살기 때문에 준비하러 로마로 가는 바울입니다.

로마 가서 시스템 깔려고 진짜 핍박의 시대 오기 때문에 상소한 것이다. 집에 가도 되는데.

 3) 여러분의 오늘의 기도가 후대와 교회와 나라를 살립니다.

2. 현장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답을 가져야 합니다.(빌립보)

 1) 하나님이 아시아 전도문을 막으시고 바울팀을 마게도냐로 인도하십니다.

빌립보서는 빌립보 지역의 교회에 보내는 편지다. 바울이 빌립보로 오기 전에 소아시아에 복음 전하려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소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는다. 더 큰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혹시 여러분이 기도하다가 가는 길이 막힌다면 괜찮다.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능력 체험하기 바란다. 다른 길을 열어놓으셨다. 거기에는 진짜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새로운 재창조의 응답이 준비되어 있다.

 2) 빌립보는 알렉산더 부친의 이름이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고속도로가 놓였습니다.

은과 금이 많이 생산되고 알렉산더 아버지가 세운 도시 이름이다. 어느정도로 중요햐냐면 빌립보는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다리이고 유럽으로 가는 첫 관문이다. 시저가 자기 나라의 안정을 위해 회의한 곳이다. 사도 바울이 그러니까 중요한 이곳이 복음화 되어야 하기에 빌립보에 서신을 보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의정부와 강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근무하는 회사, 여러분의 가문 너무 중요하다. 기도하라.

 3) 빌립보서는 바울 사도가 로마감옥에서 기록한 저자입니다.

3. 237 나라를 멸망시키는 강대국의 진짜 문제를 알고 답을 가져야 합니다.

 1) 세계로 향하는 길이 로마에 있기 때문에 로마에 복음이 증거돼야 합니다.

로마는 육로 상로 해로 전부 뚫려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그런다. 전세계 인재와 경제가 로마에 모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해서 세계복음화 할 시스템 깔려고 몸부린 친 것이다. 강대국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야 전세계가 산다. 그리스도 모르는 사단의 백성이 지도자가 되면 사람 죽이거나 전쟁 일으킨다. 그 재앙 막아야 한다. 여러분이 나라와 민족 러시아 중국 일본 위해 기도 많이 하셔야 한다. 할렐루야. 지역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지역의 흑암세력들 정말 기도해야 한다. 세계복음화를 막고 있는 프리메이슨 유대인 일루미너티 기도해야 한다.

 2) 바울이 붙잡고 신속하게 신실하게 자신이 붙잡은 언약입니다.

  (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 담대하라 로마에서 증거하여야 하리라.

(3)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샤 앞에 서야 하리라.

종교개혁 때 제네바에서 목회는 파렐(기욤 파렐, 종교개혁가)목사가 젊은 목사 칼빈을 담임으로 초청한다. 칼빈(요한 칼빈, 종교개혁가)은 학자가 되어서 강의나 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그때 종교개혁 시대이기 때문에 제일 앞장서 나가야 하기에 생명의 위기를 느끼니까 파렐이 칼빈에게 말한다. 이때를 위해 너를 세웠는데 안 오면 하나님이 벼락을 쳐서 너를 없앨 것이라고 한다. 칼빈이 그래서 결단한다. 그러면서 주여, 내 심장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신속히 신실하게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신속하게 신실하게 순종하기를 축복한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고 도전하시기를 축복한다.

 3) 영세 전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결론-바울의 기도

1. 감사와 기도로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위해 24 기도하였습니다.(빌1:3-4)

2. 분별할 것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입니다(빌1:9-10)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시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문제가 오면 싸울 수 있다. 보통은 그게 상식이다. 그러나 문제가 오면 싸우는 것은 상식 이하다. 진짜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보고 영적세계를 보라. 그것이 지극히 선한 것이다. 누가 여러분 욕할 때 복수하면 상식 이하다. 이해하면 상식이다. 갱신한다면 남을 돕는다면 지극히 선한 것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쫓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3. 진짜 문제에 도전합니다(빌1:12-14)

바울이 감옥에서 말한다. 빌1:13. 황제 가족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신하들에게 여인들에게 복음이 증거된 것이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할렐루야. 이런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