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하나님과의 소통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 메시지는 237전도를 위한 문제 보는 눈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문제와 갈등 속에 살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응답 속에 들어와있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기에 이 응답 누리려면 문제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문제 보는 눈이 없으면 구원 받았지만 응답 받기가 힘들다. 대부분이 문제를 볼 때 나의 기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나의 생각이 문제를 보는 기준이 되면 답이 없는 문제 속에 빠져들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내가 보는 기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는 것이 무엇인가? 질문해야 한다.

이 질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는 것을 깨달으면 응답 받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믿는다.

서론에서 세 가지를 말했다.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담대하게 넘어설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문제 가짜 문제를 분별하는 것이다. 바울은 감옥에 있는 것을 문제로 보지 않았다. 베스도가 석방하려고 했는데도 굳이 집에 안 가고 로마 황제에게 상소한다. 로마 황제에게 복음 전하는 것이 문제 없음을 얻어내려고 상고를 했다. 얼마나 기가 차는가? 바울을 만나는 사람마다 고꾸라지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바울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바울이 로마에 복음 전하는 소문이 이미 퍼져있어서 사람들이 바울을 만나려고 하고 바울 지키던 사람들이 복음 받고 그랬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감옥에 내가 메인 것이 복음의 진보가 된 줄 믿는다고 고백한다.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립보서를 통해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니 기뻐하라고 썼다.

문제 아닌 것을 문제로 보는 과거가 이미 치유된 줄로 믿는다. 본론에서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보는 것이 다가올 교회 재앙 후대 재앙이라고 했다. 둘째는 나의 현장의 진짜 문제를 알고 답을 갖는 것이고 셋째는 237나라 멸망시키는 강대국의 진자 문제를 알고 답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러시아 일본 중국 놓고 진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믿지 않으면 자꾸 전쟁 일으키고 싸우고 그런다. 사단이 권세자들을 붙잡고 역사한다고 기록되어있다.

결론으로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향해서 밤낮으로 24시 기도했다. 중직자를 위해 주의 종을 위해 렘넌트와 성도를 위해 그래서 24 기도한 것이다. 둘째는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도록 했다. 셋째는 진짜 문제에 도전한 것이다. 어떤 문제 속에서도 생명운동 전도운동 일어나도록 해야 될 줄로 믿는다. 오늘 오후예배는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이다. 불신자는 모른다. 이 축복을 내가 진짜 알 때 25시의 응답 누리게 되는 줄 믿는다. 하나님과의 소통을 누리면 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흐름을 바꾸는 원천이다.

서론- 흐름을 바꾸라

막상 현장에서 흐름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다. 억지로 강제로 설득하지 말고 조용히, 말없이, 사람 절대로 건들거나 흔들지 말고 그대로 놔두고 조용히 흐름을 바꿔라.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 여자 한 명이 애굽의 흐름을 다 바꿨다. 그 여인이 요게벳이다. 요게벳이 애굽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조용히 모세를 낳아서 그 사람을 영적서밋으로 길러버린다. 이 흐름을 바꾸는 비밀이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블레셋 시대에 흐름 바꾼 한 사람이 한나다. 사무엘의 어머니다. 현장의 흐름, 이스라엘 전체의 흐름 바꾼다. 사무엘을 세워서 영적 서밋으로 세우니까 이스라엘 전체 영적 흐름 다 바꾼다. 사무엘이 나중에 다윗도 기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세 가지 흐름 볼 줄 알아야 한다.

1. 세상- 세상은 거의 육신을, 세상을 따라갑니다. 우리도 힘이 없으면 육신을 따라갑니다.

세상은 거의 육신 중심이다. 물론 우리는 육신 따라가지 않는다. 하나님 사랑하고 경외하고 말씀을 따라간다. 그런데 영적 힘이 없으면 육을 따라간다.

2. 교회- 교회는 율법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율법의 목적은 사랑인데 이것을 놓칩니다.

교회가 힘이 없으면 율법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율법의 목적은 덕을 세우는 것이다. 사랑의 실천이 율법을 주신 목적이다. 롬13:8. 롬13:10.

3. 자신- 우리도 자칫하면 내 생각대로 살아야 하는데 창3장, 6장, 11장 흐름을 갑니다.

우리도 자칫하면 내 생각대로 살아야 하기에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흐름을 갈 수 있다. 저와 여러분이 세상의 흐름은 육신중심이지만 우리가 흐름을 알기만 해도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내 생각을 많이 하면 반드시 창세기 3장 6장 11장으로 빠지니까 기도를 많이하라. 덕을 세우고 하나님 경외하고 그러면 흐름이 바뀐다.

본론- 흐름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세가지)

아까도 이야기했다. 세상의 흐름을 바꿀 때 싸우고 사람 바꾸고 그러는 게 아니라 조용히 기도로 바꾸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님과 소통, 사람과 소통,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이다. 오늘은 첫 번째로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그 다음 주는 사람과 소통, 그 다음 주는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이다.

하나님의 소통에는 세 가지가 있다. 세 가지를 합치면 정보다. 무엇을 하든지 정보가 있어야 일이 된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아는 지식이 있는 것만큼 기도하고 누리고 능력을 누리게 된다. 아는 만큼 부요하고 평안하고 승리한다. 하나님을 진짜 알면 기도 안 할 수 없다. 모르니까 그렇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전도가 되고 문이 열린다. 하나님 모르면 쓸 수가 없다. 호세아 3장 6절에 보니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예수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다는 것이다. 호세아 6장 3절에 보니까 여호와를 힘써 알자. 하나님을 아는 일에 힘써야 한다. 응답을 사모하는 마음 가지고 하나님 알기를 원하면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같이 어김이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느니라.

새벽이 되면 늘 해가 뜬다. 일정하게 어김없이 뜬다. 그런 것 같이 하나님을 알기를 사모하고 성삼위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을 진짜 알기를 기도제목으로 삼고 늘 말씀보고 예배에 와서도 힘써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라. 내가 이 시간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야겠구나. 그분이 어떠하신지. 사도신경에 성삼위 하나님을 말한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믿사오며. 그런데 하나님 아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리스도 아는 것에도 성령 아는 것에도 관심이 없고 내가 누군지 관심이 없고 교회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관심이 없으면 죽는 것이다.

하나님 아는 것만큼 부요하게 되고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부요하게 된다.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을 알자. 아침 새벽같이 일정하게 너희에게 임하신다. 이것이 후대에게 전할 메시지다.

1. 넓이- 시공간 초월

어떤 넓이를 따라가야 하는가?

 1) 시공간 초월하는 넓이를 갖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성삼위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게 해주시고 풍성하게 부요하게 누리고 증거하게 해주세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다. 부족함이 없다. 나이 상관없다. 10가지 비밀의 축복을 누리고 10가지 발판을 인생 발판 삼고 5가지 확신 가지고 승리의 확신 가지고 늘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기도의 단을 쌓는 것이다. 기도는 정말 중요하다. 기도하면 하나님께 막 부르짖는 것만 기도가 아니다. 진짜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날 가르치고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성삼위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 하시는 그 가르치심이 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꾸 나를 가르치신다. 성부가 누구고 성자가 누구고 성령이 누구인지 알게 하신다. 부요하게 하신다. 힘들고 어려울 때 조용히 말씀 읽고 묵상하라. 하나님의 음서이 임하도록 기다리라.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깨닫게 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용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뭐라고 나에게 말씀하시는지 들어야겠구나. 쉐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오늘부터 기도하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영으로 찾아오신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알게 하신다. 그러면 치유되고 행복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브라함처럼 단을 쌓으라는 것이다.

 2) 시공간 초월하는 응답으로 갖습니다.

 3) 시공간 초월하는 근원적 흐름으로 모든 현장을 바뀝니다.

아까 이소희 권사님이 간증했다. 진짜 하나님이 내게 임하시면 되는 것이다.

2. 높이- 지극히 선한 것

 1) 너무 비상식이면 어렵게 됩니다.

내 삶이 어렵다. 너무 생각도 말도 삶도 비상식적으로 살면 자꾸 어려워진다.

 2) 많은 사람들은 상식선에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흐름을 못 바꾸고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없다. 용서 양보 배려하며 같이 가야 한다. 이 세상에는 상식 이하의 사람이 더 많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관용하고 같이 가야 한다. 상식 가지고는 그래서 안 된다. 상식 이상이 되어야 한다. 진짜 성공한 사람을 보라. 마음이 넓다. 불신자라도 그렇다. 관용한다. 용서하고 힘을 준다.

 3) 상식 이상의 것을 보면 하나님의 것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것이다. 요셉이 어려운 일을 당했다. 그래서 자살했다면 상식 이하다. 요셉이 만약 어려움 당했을 때 복수해야지 그랬다면 그게 상식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복수한다. 그게 상식이다. 그런데 요셉은 복수 안 했다.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애굽에 팔았습니다. 염려 근심하지 마십시오. 애통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의 자녀를 기르겠습니다. 그게 상식 이상이다. 그 마인드를 가져야 지도자가 된다. 그러면서 형님들의 가문과 자녀들과 만민을 살린다. 어떤 왕이 신하들을 모아놓고 잔치를 했다. 신하중 한 명이 후궁을 어떻게 했다. 그러니 후궁이 그 신하의 갓끈을 잡아챈 것이다. 그러면서 임금에게 말했다. 불을 껐을 때 나를 어렵게 하는 신하가 있다. 그러니까 왕이 뭐라고 하냐면 불을 키지 말라고 한다. 그 신하 살리려고. 그 말을 들은 신하가 얼마나 감사한지 국가 위기가 왔을 때 왕을 살린다. 진짜 위기 속에 있는 사람을 그 사람이 평생 잊지 않고 돕는다. 그래서 주님이 원수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한 것이다. 제자 삼으라. 그 사람에게 오력 주시고 은혜 주신다. 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당장 손해일 것 같지만 안 그런다. 유심히 보시고 큰 것으로 채워주신다. 지극히 선한 것을 하라.

3. 깊이- 하나님의 계획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기에 주권 안에서 계획을 보는 것이다.

 1) 기도가 안될 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무엇인가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받드시 절대적 시간표가 온다. 어떤 사람도 막을 수 없다.

 2)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를 보는 것입니다.

 3) 다른 사람을 살리는 시간표가 옵니다. 이때부터 증인이 되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든 렘넌트 7명은 교회사적으로 진짜 응답 받는 사람들도 전부 그랬다.

결론- 사탄의 12가지 전략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과 영적으로 진짜 소통하면 12가지 사단의 전략이 결박된다. 지금 조금 어려워도 기도하라. 기도의 힘 얻으라.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보인다. 내 가정에 진짜 함께하는 것이 보인다. 임마누엘 보이고 모든 일에 함께하는 것이 보인다. 오직에 도전하시고 유일성 누리고 재창조의 작품의 축복 누리기를 바란다.

1. 책을 읽으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편집입니다.

말씀을 들으라. 주일 강단 들으라. 당장 응답 없어도 들어라. 반드시 들어간 것은 나온다. 기도 계속 해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된다. 공짜 없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평생 20독 30독 하겠다고 마음 먹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읽으라. 기도하고 말씀을 계속 보면 하는 일의 전문서적을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 도서관에 보니까 책이 많다. 지도자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라. 성경과 강단말씀과 전문서적. 너무 읽기 싫다고 하면 읽지 말고 힘이 생기면 그때 보라.

2. 성경 말씀을 읽거나, 강단말씀을 들으면 답이 답이 나옵니다. 설계입니다.

뭐가 자꾸 보인다. 설계.

3. 편집이 되고 설계가 되면 드디어 현장이 보입니다. 그것이 디자인입니다.

세계복음화가 보인다. 나는 이렇게 전도해야지 전략이 보인다. 이런 축복을 모든 성도가 누리게 되기를 축복한다. 소통의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임마누엘교회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