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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전도를 위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 [24.11.03. 1부]

날 짜 : 2024.11.03
  • 관리자
  • 24.11.03
  • 34

제목: 237전도를 위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

본문: 골4:1-8

날짜: 2024.11.03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237전도를 위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사람을 어떻게 살리고, 누구를 살리는지 복음 전하는 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라고 했다. 사람을 살리려면 전도제자는 비밀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많은 영웅들에 대해 공부한다. 그런데 성경적으로 보면 그 사람들은 실제적인 영웅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을 죽인 영웅이기 때문이다. 수백명 수천명씩 죽인다. 지금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있다. 푸틴은 영웅이 아니다.

그래도 어른들은 괜찮은데 어린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비통하게 우는 것을 본다. 이것이 사탄이 아니고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생각이 드는 것이다.

똑같은 영웅이지만 나폴레옹이 한 일과 바울이 한 일은 비교가 안 된다. 나폴레옹은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바울은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다. 사람을 살리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본문에 보니까 골4:3.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또 내가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한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라.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라. 그러면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려고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아니면 사람 살릴 길이 없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내가 이것 때문에 매임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교도소에 감옥에 들어왔다. 그런데 교도소에서도 사람 살리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택시요금은 비밀이 아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물가는 비밀이 아니다. 비밀은 주는 자가 있고 받은 자만이 아는 비밀이다. 하나님을 진짜 만난 자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도 그를 안다. 비밀 가지면 서로 통한다. 하나님 진짜 안 만나면 비밀이 없다.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세상에서도 가장 귀중하게 생각한다. 의사나 법조인을 그래서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니까. 법조인은 왜 중요한가? 억울한 것을 변호해주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목적을 사람을 살리는 일에 두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게 작은 영웅이다. 돈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일해도 목적이 달라야 한다. 사람 살리는 응답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사람 살리는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 최고의 응답이고 축복이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이 237전도를 위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다.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수출할 것이 없어서 중국에 인삼을 팔았다. 인삼을 팔러 간 종이 수금해서 돈을 가지고 와야 된다. 그런데 수금해서 오는 중에 인신매매범에게 어린 소녀가 잡힌 것이다. 그러니까 어린 소녀가 이 종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이다. 종이 자기 돈도 아닌데 수금한 돈을 가지고 그 소녀가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이후에 이 소녀가 중국에서 최고 부잣집 식모로 들어갔다. 부잣집 안주인이 죽을 병에 들었다. 자기가 남편보다 일찍 죽는다고 생각하니 남편이 걱정되어서 남편에게 조용히 말했다. 우리 집에 들어온 식모가 참 괜찮다. 저 아이와 결혼하라는 것이다. 자기 부인으로 맞이하라는 것이다. 너무 간곡하게 말하니까 최고 부자가 그 소녀와 결혼을 했다. 소녀가 아시아 최고의 부인이 된 것이다. 힘이 생겼다. 힘이 생겨서 어릴 때 자기를 도와준 사람을 백방으로 찾았다. 그 사람을 결국 찾았다. 찾아서 이 사람을 도와주는데 자기 남편이 아시아 최고의 재벌이니까 자기 남편과 사업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자기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인삼 수금한 돈으로 자기를 도와줬다고. 그러니까 얼마나 재벌이 고맙겠는가. 이 사람을 살려야 하니까 사업을 같이 한 것이다. 이 사람이 우리나라 최초의 재벌인 임상호씨다. 이것이 뭐냐면 비밀이다. 이 소녀와 아시아 최고의 갑부의 부인과 임상호씨만 가지고 있는 비밀이 있다. 비밀이 있으니 통하는 것이다. 비밀이 있어야 진짜 도와주려고 한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정주영씨가 처음에 화재가 나서 다 불타버렸다. 돈 있는 사람을 찾아갔다. 내 땅을 담보로 줄테니 돈을 달라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이 정주영씨에게 말했다. 나는 담보가 필요없다. 네가 담보다. 내가 돈 빌려주겠다. 이래서 일어난 회사가 현대건설이다. 경부고속도로 놓고 우리 대한민국 살렸다. 그게 비밀이다. 그 재벌이 정주영씨를 알아본 것이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진짜 우리가 세게복음화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진짜 여러분들이 세상 살리고 목회자도 마찬가지다.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비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통하는 비밀이 있어야 한다.

그냥 교회 문턱이나 밟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비밀 가지고 교회에 온다. 똑같은 학생이라도 진짜 비밀 가진 학생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학교에 다닌다.

사람을 살리고 세계를 바꾸는 비밀이 없으면 목회도 사업도 무엇을 해도 안 된다. 하나님의 숨은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았다는 말이다. 마호메트, 석가, 문선명도 아니다. 이만희도 안상홍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3직분이 있다. 왕, 제사장, 선지자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범죄 이후로 흑암권세가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서 지옥으로 끌고간다. 에베소서 2장 보니까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갔다고 말한다.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고 점치고 세상의 온갖 문화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리스도는 왕이신데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다. 창3:15. 사단이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하고 미혹했다. 그리스도 비밀 아는 자는 이 땅의 문제가 사단의 문제, 흑암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본다. 여기서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비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사단이 인류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죄의 기원이고 아담과 하와를 불신앙하도록 미혹한 존재이며 창6장 네피림의 원인 창11장 바벨탑의 원인이 사단이다. 사단이 사울의 마음 속에 다윗을 죽이고싶은 마음을 심고 유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팔 마음을 심었다. 지금도 교계 정치 모든 분야를 어지럽게 하는 존재가 귀신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보면 온세계를 꿰는 자라 했다.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이 사단이다. 주기도문에 보니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악한 자에서 구원 받도록 기도하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모르니까 계속 시험에 든다. 사람, 환경 때문이줄 안다. 사단 꺾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는다. 요일3:8. 벧전5:8-9. 예수 그리스도는 제사장이시다. 죄와 저주로부터 구원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는 참 선지자다. 이 비밀 가진 자가 사람 살리고 가문 살리고 하나님의 비밀 가진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한다. 사단이 벌벌 떤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벌벌 떤다. 오늘 여러분이 속지 마시고 정말 언약 가지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서론- 사람 살리는 제자가 가진 비밀

1. 성경에서 말하는 영웅

 1) 세상의 영웅은?

 2) 성경의 영웅은?

 

2. 그리스도의 비밀(3절)

 1) 한국의 최초의 재벌이야기

 2) 정주영씨 이야기

 

3. 세계를 바꾸는 비밀

 1) 사람 살리는 비밀

 2) 인생문제 원인

 

본론

1. 절대 불가능 속에서 절대 가능을 누린 자의 기도입니다.

불가능 속에서 절대 가능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다. 그 사람이 요셉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비밀 가진 자다. 절대 불가능 속에서 절대 가능을 봤다. 요셉이 노예로 있으면서 자기는 절대 불가능을 봤다. 아무 배경이 없고 힘이 없다. 노예가 무슨 힘이 있고 배경과 돈이 있겠는가? 자기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나? 노예는 주인의 재산이다. 죽이면 죽어야 한다. 그때는 무슨 인권이 있는가?

그런데 절대 가능을 봤다. 오직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언약을 붙잡았다. 어렸을 때부터 야곱으로부터 들었던 임마누엘 언약을 붙잡았다. 임마누엘 비밀이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은 자와 함께한다는 언약을 붙잡았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매, 형통한 자가 되어. 여러분이 아무린 힘과 배경이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그것이 최고의 배경이요 최고의 축복이요 세상 살리게 되는 줄 믿는다.

그리고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한다. 이때 이것을 본 사람이 사무엘이다. 겉으로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하는데 영적 사실을 보니 이스라엘을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흑암의 권세가 블레셋을 통해 공격하는 것을 봤다. 우리는 늘 사실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고 말한다. 현실만 보고 판단하고 말한다. 물론 그 말도 맞다. 그러나 사실과 현실 배경에 영적세계와 흑암권세가 있다. 이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 죽이고 멸망시키고 지옥으로 끌고가는 존재다. 어떻게 산업인이 영적세계를 모르는데 산업에 성공하나? 영적세계 모르는 목회자가 어떻게 목회 성공하나? 어떻게 성공한 사람들이 영적세계 모르는데 그 자리를 유지하는가?

사무엘은 절대 불가능을 알았다. 자기에게 그리스도 메시야가 있음을 알고 절대 가능을 붙잡았다. 바벨론 포로 때 다니엘과 세 친구가 절대불가능 속에서 절대가능을 본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잡아갔다. 시드기야 왕의 두 손과 두 발을 쇠고랑으로 채워서 끌고가는데 눈을 뽑아버렸다. 성전 성곽 무너뜨리고 성전의 물건 가지고 술잔을 만들어서 술을 마신다. 이스라엘 그렇게 무너졌다. 언약을 놓치고 하나님을 놓치니까. 아무리 봐도 절대불가능하다. 다니엘과 세 친궂는 현실과 사실과 진실을 넘어 흑암세력이 있음을 봤다. 흑암 세력이 자기 백성들을 언약 놓치게 하고 예배와 말씀 놓치게 하고 미혹하는 것을 봤다. 다니엘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기로 뜻을 정한다. 자기 영광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70년 후에 이스라엘 회복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 언약을 붙잡고 다니엘이 기도한다. 나중에 총리가 되어서도 계속 기도한다. 자기 언약과 백성들 회복을 위해 일평생 기도한다. 나중에 70년 말에 돌아온다. 고레스왕 때.

하나님의 백성이 세계복음화를 놓고 의정부와 강북 600만 영혼, 237 5000종족 놓고 렘넌트와 다민족 놓고 기도하면 전부 이루실 줄 믿기를 축복한다. 그 속에서 오력이 회복되고 능력의 사람들로 여러분을 만들어가실 줄 믿는다.

 1) 절대 불가능 속에서 절대 가능을 본 야곱과 요게벳

 2) 불레셋의 절대불가능 속에서 언약 잡고 절대 가능을 찾은 한나와 이새

 3) 바벨론 포로에서 언약을 붙잡고 절대 가능을 찾은 다니엘과 세친구

 

2. 영적인 것과 현장과 사람 속에서 절대 불가능하지만 절대가능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절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절대 가능하다.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진짜 그리스도의 비밀 가진 자는 이거 발견한다. 그래서 나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찍 발견해야 한다. 나폴레옹은 절대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지만 절대불가능은 있다. 이것은 불신앙이 아니고 낙심도 아니고 확인이다. 진짜 절망하면 희망이 보인다. 절망을 어설프게 하니까 낙심이 되는 것이지 진짜 절망하면 희망이 보인다. 진짜 자기에 대해서 절망하면 오직 그리스도 언약 붙잡는다. 온전히 안 붙잡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희망이 있어서 그렇다. 뭔가 다른 것을 희망으로 삼고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인 비밀 갖기를 축복한다. 골4:2. 기도를 계속 하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감사하는 기도를 계속해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는 기도 계속 하는 것이다. 골4:3. 현장에 숨겨진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는 것이다. 골4:5. 외인들, 불신자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불신자에게 전도하는 아무 필요 없이 불신자를 자극해서 적의를 품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적대감을 갖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월을 아끼라. 불신자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네 말을 항상 은혜가 운데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해라. 소금으로 맛을 어떻게 내는가? 생선에 소금 뿌리면 한 쪽에만 아니라 골고루 뿌린다. 한쪽에는 소금 많이 넣고 다른 곳에는 안 넣으면 생선이 썪는다. 그래서 골고루 뿌린다. 너희가 현장에서 일할 때 은혜로 골고루 하라는 것이다. 소금을 골고루 뿌리듯이 은혜를 끼치고 덕을 끼치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적의를 품도록 말과 행동을 하지 말고 은혜로 전체를 뿌리라. 사람 살리고 격려하고 힘 주고 용기 주고 그러면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대답할 말씀을 주실 것이다. 할렐루야. 교회,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전도자는 어디를 가든지 인생의 매력을 뿌려라.

 1) 영적인 비밀(2절)- 계속해서 하고 기도에 깨어 있으라.

 2) 그리스도의 비밀(3절)- 너희의 기도의 비밀로 전도의 문이 열릴 것이다.

 3) 현장에 숨겨진 비밀(5절)- 불신자에 대해서는 기회이니 지혜를 가지고, 세월을 아끼라.

 

3. 하나님의 절대 조건인 전무후무한 기도의 비밀입니다.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의 절대조건인 전무후무한 비밀을 약속했다. 바울은 택한 그릇이다. 행9:15. 바울을 보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이방인과 왕과 이스라엘 앞에 세울 나의 택한 그릇이다. 이것을 바울은 언약으로 잡았고 그렇게 되게 하실 줄 믿고 언약을 자기 제자들에게 디모데 실라 디도에게 알려주었고 그 제자는 또 다른 제자에게 알려주었다.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함께하시고 임마누엘로 함께하신 줄 믿는다.

디모데는 바울이 제일 고난 당한 루스드라에서 나온 최고의 제자다. 고난 제일 받을 때 루스드라에서 바울이 제일 고난 받았다. 돌에 맞아 거의 죽어서 성 밖으로 던져졌는데 사람이 살리셨다. 그 루스드라에서 나온 제자가 디모데다.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간에 최고의 응답이 오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언제나 그랬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 속에 그리스도만 알면 안 된다. 내 주변 사람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려주고 사람 살려라. 사람이 제일 상처된 때가 제일 힘들 때,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말로 상처를 주고 무시하고 말 함부로 할 때의 상처는 평생을 간다. 그래도 거기서 여러분이 빠져나와야 한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든지 힘을 얻으시기 바란다. 사단은 여러분의 문제 때문에 넘어지고 엎어지고 좌절하기를 원한다. 정주영씨가 재벌에게 돈을 빌릴 때 재벌이 뭐라고 했는가? 정주영씨가 제일 어려울 때 돈 빌릴 때 그 부자가 정주영씨에게 돈 주면서 너 이 돈 꼭 갚으라고 안 했다. 네가 담보라고 말했다. 너는 돈 벌 놈이야.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힘내. 그 말을 듣고 어찌 안 살아나는가? 살아난다. 오네시모가 빌레몬 장로의 집에서 도둑질해서 도망쳤다. 감옥에서 바울을 만났다. 종은 인정도 안 한다. 그런데 바울이 오네시모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편지해서 네 종을 용서하고 노예에서 해방시켜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보내라는 것이다. 빌레몬이 그대로 도왔다. 나중에 빌레몬이 골로새 교회의 장로로 감독으로 삼고 섬겼다. 빌레몬서를 보고 링컨이 노예해방운동의 뜻을 품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미래도 사람들의 미래도 판단하지 마라. 사람 속에 어마어마한 비밀과 능력이 축복이 들어있음을 알기 바란다. 여러분 속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은혜가 있다. 은혜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빌레몬은 바울을 전적으로 도왔다.

 1) 바울은 이방인과 왕 앞에 세울 택한 그릇입니다.

 2) 실라는 감옥에서 바울과 함께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사람입니다.

 3) 디모데는 바울이 제일 고난 당한 루스드라에서 나온 최고의 제자

 4) 빌레몬은 바울의 전도와 선교사역을 전적으로 도운 중직자입니다.

 5) 오네시모는 감옥에서 복음을 깨닫고 완전히 제자가 된 사람입니다.

 

결론-하나님의 위로를 받아라.

오늘 본문 마지막에서 위로를 말한다.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골로새서를 써서 두기고 편에 빌레몬에게 보낸다.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위로가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축복한다. 참된 위로는 사람의 위로가 아니다. 진짜 참된 위로는 하나님의 위로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려움 당할 때 사람이 주는 위로를 기대한다. 그러나 진짜 위로는 생명 주신 하나님, 세계복음화의 빛의 경제를 주시고 오력 주시는 그 하나님의 언약 잡을 때 참된 위로가 될 줄 믿는다.

전도자가 받을 위로는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기에 나를 통해 교회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고 빛의 경제 회복하고 전도할 수 있다는 이 하나님의 말이 진짜 믿어질 때 한없는 위로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237 5000종족 살리는 실제적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중대한 언약 붙잡고 기도 시작하기 바란다.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성경적 전도운동의 모델적 교회, 주역이 되도록 237 5000종족 살리는 실제적 망대 세우고 주역이 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

 1) 참된 위로는 사람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2)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으니 세계복음활 빛의 경제와 오력을 주십니다.

 3) 237, 5000종족을 살리는 실제적인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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