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기도의 행복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에는 237전도를 위한 사람 살리는 전도제자였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 떠난 사단과 지옥 권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 얻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구원을 얻도록 하는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뜻은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세 가지 직분이 있다. 참왕, 참제사장, 참선지자다. 3직분을 나의 왕, 나의 제사장, 나의 선지자로 늘 고백하시면서 현장에서 복음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참왕은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만물을 통치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왕이시다. 늘 고백하라. 그래서 시험 들고 흔들리고 갈등하는 신자들이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왕 되신 그리스도를 사실로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흑암은 결박되고 승리하고 응답 받게 되는 것을 저는 목회 속에서 늘 확인했다.

그러면 응답이 오고 승리하는 것을 오랫동안 보았다. 이번 주에 여러분이 승리하신 참된 왕이신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붙잡고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단이다. 발견만 해도 흑암은 떠난다. 집에 강도가 들어왔을 때 주인에게 들키기만 해도 도망간다. 그리스도는 빛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둠이 캄캄해도 벽의 스위치만 키면 어둠은 떠난다. 간단하다. 왜냐하면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존재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우리의 싸움을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다. 사단은 죽이고 멸망시키고 속인다. 눈에 안 보인다. 오직 성경에만 말한다. 히11:1.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사실적으로 믿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깼다고 했다.

그리고 죄 문제 해결하신 참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다. 원죄, 자범죄, 조상숭배죄가 있는데 죄의 방종과 타락에서 구원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언약 잡을 때 죄를 이기는 권세를 주신다. 세상 이기는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선지자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도 성경으로 성취될 말씀을 주신다. 이 시간도 그 시간이다. 그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그 선지자가 오면, 다윗 같은 왕, 다윗의 왕이여, 다윗의 후손, 자손이여, 제사장은 멜기세덱 같은 그 제사장, 이 시간에 여러분이 이번 주에 다른 것 내려놓고 3직 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왕 되시는 그리스도, 사단의 머리 박살낸 그리스도 누려라. 그래서 늘 말씀에 관심 갖고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말씀 따라가면 된다. 절대 안 죽는다. 강단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말씀의 흐름이 보인다. 절대불가능 속에서 절대가능 누리는 기도의 비밀 누리게 된다.

그래서 오늘 오후예배는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기도의 행복이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참된 기도 행복을 위해서 조금 주의할 것이 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기도의 기준을 보이는 응답에 둔다. 응답을 받는데에 기도의 기준을 둔다. 물론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짜 기도는 응답 중심의 기도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가 진짜 기도의 기준이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이 이 말씀 깨달으면 기도에 대해 다이나믹한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리고 복음 누리는 기도를 깨닫고 시작할 때부터 사단이 결박되고 죄와 세상 이기고 불신앙과 나를 이기는 하나님 나라요 성령충만 권능이 임하는 증인이 되기 시작한다. 그때 오력이 회복되고 제자의 응답이 오는 것을 본다. 근원적 능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이 기도를 처음에 하려고 하면 기도 같지 않고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계속 하면 시간이 갈수록 평안하게 응답이 오는데 완벽한 성경적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제가 해봤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다.

저는 기도를 완전히 바꿨다. 제가 하는 기도에는 7망대가 있다. 성삼위 하나님의 내용이 들어있다. 보좌의 축복과 3시대 살리는 응답이 들어있고 오력이 들어있고 사단과 흑암 꺾는 그리스도의 권세가 들어있다. 우주의 능력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이다. 그리고 인생과 교회가 시대의 작품이 되는 CVDIP를 미리 보는 굉장한 응답이 들어있고 3뜰의 응답이 들어있다. 기도 속에서 계속 해보라.

저의 기도 속에는 7여정의 길이 있다. 7망대와 여정을 기도로 누리는 행복이 있어야 한다. 7여정이 되어야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되어지고 7여정은 성삼위 하나님 인도 속에 있는 것이고 반드시 영적서밋으로 가는 10가지 비밀이 있고 10가지 발판이 내 신앙의 발판이 된다. 5가지 확신, 9가지 흐름, 62가지 본질, 교회와 예배, 캠프다. 이것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다. 우리는 말씀을 항상 복음을 전제로 해야 한다. 들을 때도 읽거나 묵상할 때 항상 그리스도를 전제로 해야 한다. 바울신학을 보면 항상 모든 게 그리스도 안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시고 예정하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권세와 능력을 주시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모든 신령한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다. 그리스도 없는 것은 종교생활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괜찮다. 할렐루야.

7망대 여정 이정표를 가지고 개인 기도 속에서 매일 누려보라. 오늘 저녁부터 시작해보라. 소책자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기도와 전도 중심으로 기도해보라. 나를 위해 자녀와 교회와 중직자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보라. 완벽한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느날부터 7이정표 세계복음화 응답 속에 들어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줄 믿는다.

서론- 참된 행복과 기도응답의 누리는 기도입니다.

1) 기도의 기준은 무엇인가?

 (1) 진짜 기도는 응답 중심의 기도가 아닙니다.

 (2) 진짜 기도는 복음 누리는 기도를 하면 행복합니다.

 (3) 매일 아침에 집중하여 지속하여 기도하면 평안하게 응답이 옵니다.

2) 복음 누리는 기도를 시작하세요.

 (1) 7망대 기도는 어디서든 성삼위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7여정 기도는 어디서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7여정이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3) 7이정표 기도는 어디서나 말씀이 성취되는 7이정표가 체질화되는 것입니다.

본론-참된 행복을 누리는 기도를 하면 5가지 응답이 옵니다.

1. 감사가 되어집니다.

이때부터 감사가 나오는데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도 감사함으로 아뢰라. 염려가 많은데 내가 어떻게 감사함으로 아룁니까? 그 말과 또 다르다. 내가 구원 받았기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본질적인 복음과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상황이 좋아서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고 우리의 신분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고 운명사주 팔자에서 구원 받았기에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다니엘 같은 경우 문제가 많이 있는데 다른 신에게 기도하거나 예배하면 사자 굴 속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하루 세 차례씩 창문을 열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때 과거의 상처가 치유된다. 무능과 불가능 치유되고 저주 재앙 치유된다. 진심으로 여러분 속에 구속과 하나님 때문에 감사가 될 때 치유가 제일 많이 일어난다. 흑암세력이 완전히 무력화된다. 사단은 감사하는 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저게 시험에 들고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불평불만 해야 되는데 그래야 기분이 좋은데 욥이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하고 찬양하니까 저것은 진짜 악질이다 하고 도망갔다. 우리는 이미 끝났다. 완전 승리했다.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다. 승리했다. 항상 무엇을 하든지 시작 자체를 승리로 시작하라.

 1)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 발판이 됩니다.

 2) 치유는 감사할 때 제일 많이 일어납니다.

 3)흑암세력이 감사할 때 다 무너집니다.

2. 말씀이 나와 맞아 집니다.

777기도를 정말 누리면 이때부터 드디어 여러분의 영과 마음과 뇌가 살아나기 시작한다. 말씀이 나와 관계가 되어지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말씀이 내 속에 살아나기 시작한다. 답이 되고 해답이 되고 은혜가 되고 힘이 된다. 전에는 전부 세상 것으로 각인되어서 말씀과 내가 안 맞는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고 이해도 안 되고 안 믿어진다. 말씀이 맞긴 맞는데 나하고는 안 맞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과정이다. 괜찮다. 복음 깨닫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이 해답이 되고 길이 되고 답이 되고 방향이 되면 어느날부터 능력이 생긴다. 진짜 응답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뀔 때 누림이 되어질 때 이것이 응답 중에 응답이다. 사단은 내가 변화되지 않고 누림이 안 되도록 만든다. 속지마라.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붙이신다.

모든 성도는 강단이 있다. 목사님의 말씀을 설교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다. 설교하는 목사님들도 내가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준비해야 한다. 이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고 했다. 제 1스위스 신앙고백서 1장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말한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그때 그 사람이 영혼이 살고 응답 받고 흑암 무너진다.

여러분이 그래서 집에서 말씀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말씀운동을 해라.

 1) 세상 것으로 전에는 각인되어서 나하고 말씀이 안맞은던 것입니다.

 2) 강단은 설교로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3)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면 흐름이 보이시 시작합니다. 

3. 집중이 하나님께 되어 집니다.

이것이 기도다. 이 힘이 어마어마하다. 분열 집착 중독이 치유된다. 여러분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이라는 말이 이해되어야 한다. 집중의 반대는 분열이다. 이게 집착이다. 내가 원치 않는 것에 집착하고 중독이 된다. 집중은 거기서 하나님과 집중하게 되고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게 되고 그러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능력이 생긴다. 정신병자의 특징은 절대 집중을 못한다는 것이다.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면 우리의 영혼 뇌 생각 몸 산다. 영적서밋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세상에 나가기 전에 성공하기 전에 취직하러 가기 전에 영적서밋이 먼저 되어야 한다. 서밋이 되면 영적서밋 안 된다. 이미 교만이 들어가서 안 된다.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된다. 이때 중요한 작품이 된다. 플랫폼이 된다. 플랫폼은 영적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그럼 오력이 된다. 그래서 교회가 전도도 열심히 해야 되지만 길거리에서 축호전도 하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는 그런 게 아니다. 진짜 전도 중에 전도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작품인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플랫폼이 되면 사람이 온다. 내 산업이 내 가게가 선전해야 되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플랫폼이 되면 답을 주고 해답 주는 플랫폼 되면 선전 안 해도 사람이 온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의 시간을 가지면 영적 안테나가 된다. 그때까지 집중하라.

 1) 분열, 집착, 중독이 치유됩니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가 집중되면 치유됩니다.

 2) 서밋은 영혼이 살아나고 뇌가 살아나고 생각과 몸과 삶이 살아납니다.

 3)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라는 하나님의 중요한 작품이 됩니다.

4. 치유가 되어집니다.

 1) 나의 마음과 생각이 치유됩니다.

 2) 교회의 전체가 치유가 일어납니다.

 3)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 나타납니다.

5. 미래가 보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미래가 보인다. 여러분이 기도 속에 있는 것이다.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맞지 않았는데 이제는 말씀과 맞고 소통이 된다. 소망 갖게 되기를 바란다. 잘 안 되어도 괜찮다.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자녀로 있기에 괜찮다. 그것이 말씀에 맞는 것이 응답이고 행복이고 축복이다. 기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복음중심 그리스도중심 복음중심 전도중심으로 보고 말씀과 내가 일치되게 해달라고. 그러면 말씀이 나와 맞아지면 뭐가 보이냐면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보인다. 나는 그냥 나온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만든 나네. 나를 하나님이 만들었구나. 그것만 보이는게 아니다. 나는 그냥 내가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주셨구나. 내 재능도 가문도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내게 주셨구나 이게 발견된다. 내 가정과 직장과 현장과 업이 하나님이 주신 현장이네. 귀한 것이다. 그때부터 응답이 오고 말씀성취 역사 일어난다. 안 믿으면 불신자와 같다. 무슨 응답이 오는가? 하나님을 안 믿는데. 그러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는데 여러분을 하나님이 서밋의 자리에 올린다. 몸부림치지 마라. 말씀따라가고 집중해서 가면 된다. 여러분이 가만히 있는데 서밋으로 올린다. 요셉을 보라. 그 말은 게으르고 나태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에게 말씀 주시고 흑암 꺾고, 그래서 우리가 나태하고 전도자의 삶도 살지 말라는 게 아니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집중하면서 따라가라는 것이다. 요셉이 서밋의 자리에 오르니까 응답의 사람으로 세워지니까 왕도 따라가야 된다. 온 애굽의 백성 요셉 따라가야 한다. 여러분도 같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받을 중요한 미래다. 오늘 이 말씀은 허망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실제로 이 응답 받아야 될 분이기 때문에 말씀 붙잡고 실제로 따라가야 한다.

 1) 소통은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소통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보내신 나의 현장이 발견됩니다.

 3) 나는 가만이 있는데 하나님이 나를 서밋의 자리에 올리십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계8:3-5)

상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는 기도를 천사가 와서 그릇에 담아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가서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이것을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보았다. 성도가 하는 기도를 전부 그릇에 담아서 천사가 보좌 앞에 놓는 것을 요한이 봤다. 그것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천사가 우리의 기도를 늘 오르락 내리락 심부름하는 것을 요한이 봤다. 그런 믿음의 확신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응답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있다. 올 때까지 해야 한다.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 때가 이르면 속히 이루리라.

오늘도 여러분의 최고 응답을 기도로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새벽기도가 참 좋다. 수요 금요 철야예배 참 좋다. 정말 하나님이 영러분의 형편과 사정을 다 아신다. 염려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집중해야겠구나. 40일 집중기도 시작하고 기도하라. 승리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기도의 행복이었다. 이런 축복 누리는 증인들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