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237전도를 위한 모델이 되는 교회이다. 미래는 반드시 오는데 어떻게 될까? 우리는 다 좋은 미래가 오기를 기다리고 기대한다. 그런데 참고할 것이 세 가지가 있다. 그렇게 착하고 말씀대로 산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가 초림할 때 왜 그리스도를 거부했을까? 이들의 신앙생활은 우리와 비교되지도 않는다. 말씀대로 살았고 늘 기도하고 예배드렸다. 그런 사람들이 왜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랬을까? 많은 문화를 남긴 중세교회가 왜 그리스도를 약화시켰을까? 그들은 그리스도보다 마리아를 더 강조한다. 지금도 그렇다. 지금도 그리스도보다 마리아를 더 강조한다. 여기에 우리는 하나 더 질문해야 한다. 왜 현대교회는 힘이 그렇게 빠졌을까? 왜 유럽교회는 지금 이슬람 교회가 되고 술집이 되었는가? 술집을 만드는데 교회 이름 그대로 붙여놓고 있다. 얼마나 교회를 조롱하는지 모른다.

이런 교회들이 우리의 신앙과 모델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다. 숫자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다. 숫자라고 하는 것은 늘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다. 그게 기준이 아니다. 성경을 보면 세계를 살린 모델적 교회가 3개 나온다.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오늘 본문의 데살로니가교회다. 2천년 교회 역사 속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던 교회다. 오늘 우리는 데살로니가교회를 보고 응답을 받고자 한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지역을 살리고 마게도냐, 아가야를 살리고 복음의 모델적 교회였다. 살전1:7.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237전도를 하는 모델이 되는 교회다.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 새기고 한 주간 동안 힘을 얻으면서 승리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광야를 지나고 있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성전을 지으라고 했다.

성막과 성전은 약간은 다르다. 40년 광야를 통과할 때 이동해야 하니까 천막, 성막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정착했을 때 성전을 지었다. 데살로니가교회 구성원들은 대부분이 이방인들이었다. 유대인 중에서도 예수 믿고 돌아온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이방인이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놀라운 말을 했다. 교회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살전1:1. 구약에서 교회라는 말은 언제 쓰냐면, 이스라엘 백성을 교회라고 했다. 그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교회라고 한다. 구원받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기에 교회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다. 교회란 말을 신약에서 데살로니가교회 이방인교회에 하나님의 교회란 말을 썼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다.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고 인도하고 역사하시는 교회라는 것이다. 믿으시면 아멘 한다.

교회라는 비밀은 하나님이 함께하고 임마누엘하는 것이다. 숫자가 조금 적다고 해서 떠나고 숫자가 많다고 그러는가? 숫자 상관없이 경제사정 상관이 없이 남자나 여자나 상관없이 하나님은 영원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와 함께하고 임마누엘 한다는 것을 믿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이게 이제 하나님이 함께하는 게 교회의 비밀인데 교회의 주인은 누구냐는 것이다. 교회의 키가 뭐냐? 교회의 열쇠는 무엇인가? 교회는 천사가 만든 곳이 아니다. 사람이 만든 곳도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드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드셨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시다. 그래서 마16:18.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천사도 사람도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의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를 세우는데 저도 그렇고 장로님도 모두가 수고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서 세우신 비밀을 붙잡고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구원받았기에 무너지지 않고 멸망하지 않는다. 영원히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심을 믿기를 축복한다.

교회의 비밀 모르면 힘 빠진다. 형편과 사정에 따라 변화될 때 힘이 빠진다. 그런데 교회의 비밀과 주인을 알면 안 그렇다. 상관이 없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교회에서 그렇게 예배 드리고 봉사할 것을 다 하면서 무엇을 놓쳤냐면 주인을 놓쳐버렸다. 그리스도를 놓치고 하나님을 놓쳐버렸다. 그럴 수 있습니까? 있지요. 임마누엘 놓쳐버렸다. 왜요, 사람들이 일 중심으로 사니까. 봉사하고 헌신하고 하다보니까 일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무엇을 놓쳐버렸냐면 의미를 놓쳐버렸다. 그러니까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교회가 예배가 기도가 무엇인지 나는 누구고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의미를 알고 봉사하고 예배도 드리고 헌신하고 고난의 의미도 응답의 의미도 생각해보고 복음 안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의미를 잃어버렸다. 예배가 뭔지 성전이 뭔지 모른다. 오직 일, 오직 숫자. 눈에 보이는 것. 이런 거에 눈이 팔려서 교회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다. 그리스도 놓치고 하나님 놓쳐버렸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교회 와서 장사하고, 예배가 없었다. 예수님이 그래서 채찍질하고 상을 뒤엎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었다고. 그래서 그 성전은 무너졌다. 초대교회가 그래서 마가다락방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유럽교회 미국교회 현대교회가 힘을 잃어버렸다. 본질을 놓치고 의미를 놓치니까. 안 그런가? 여기서 그리스도를 놓쳤다는 말은 왕 선지자 제사장을 놓쳤다는 말이다. 세 단어를 합해서 그리스도라고 한다. 예수님이 공생애 세 가지 일을 하셨다. 왕, 제사장, 선지자의 사역을 하셨다. 복음서를 보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지자 사역, 말씀사역을 한 것이다. 산상수훈에서 팔복이 나오는데 그게 선지자 사역, 말씀사역이다. 가르치시고 전파했다. 그래서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그리스도를 회복하고 만민에게 전해서 온 세상이 하나님 알도록 하는 것이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다윗은 왕의 혈통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자, 택하신 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신약 제일 끝에 계22:21 마지막에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에게 있을 지어다. 축복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의 시작과 끝이다. 많은 기적과 교훈이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 끝, 알파, 오메가다. A와 Z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시냐? 왕이신 그리스도. 마태복음에 그래서 왕 되신 그리스도를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왕의 족보에 대해 쭉 나온다. 그리스도는 왕이시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것이다.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복음 믿고 그리스도 믿는다면서 왕 되신 그리스도 못 누리면 반쪽밖에 모른다. 이거 모르면 성도가 늘 시험 속에 있고 늘 넘어지고 엎어진다. 왕 되신 그리스도를 모르는데, 권세를 사용할 줄 모르는데. 내가 왕의 자손, 아들인 것을 모르는데. 그래서 이 왕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했을 때 동방에서 페르시아, 이란에서 박사들이 천문학을 연구하는 그 박사들이 별을 보고 이스라엘에 와서 헤롯 궁에 들어와서 어마어마한 말을 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있느뇨? 왕은 사단 머리를 깨뜨리신 왕이시다. 또 인류의 역사, 친히 당신의 역사 속에 임재하고 오셔서 통치하고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시다. 지금도 그분이 역사 속에 오셔서 교회 다스리시고 인류역사 다스리시고 주권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줄 믿는다.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 달렸을 때 십자가 머리 위에 뭐라고 써져있느냐? 유대인의 왕, 예수. 얼마나 왕의 사역이 중요했길래, 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써져있다. 왕이신 그리스도를 시대마다 약화시킨다. 대충 전한다. 사단이 그렇다. 창3:15. 여러분과 제가 이 언약 붙잡고 누리시고 복음 전할 때 세상의 고통저주 가운데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살아나게 될 줄 믿는다. 사단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알아듣지 못하도록 막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줄 믿기를 축복한다. 이 언약 붙잡고 삶의 현장에서 누리고 찬양하고 경배할 때 승리의 언약 붙잡고 승리할 때 사건과 문제와 현장 나갈 때 사단 꺾은 권세 가지고 현장 나가시기를 바란다. 그러면 응답 받고 죄 정복하고 세계 정복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창1:27. 우리의 불신앙, 염려, 시험도 병도 외로움도 근심도 이기게 되는 줄 믿는다. 창3:15. 요일3:8. 모델이 되는 교회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회복되고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말씀해주라. 언약 잡고 승리하라. 그러면 흑암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떠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본론-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1. 능력의 복음을 가진 교회 (행17:1-9)

데살로니가교회는 어떻게 모델적인 교회가 되었는가? 능력의 복음을 가진 교회였다. 능력의 복음을 믿는 교회였다. 여러분이 가진 복음은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의 복음이 우리 속에 충만하게 하신다. 우리가 전할 복음은 능력의 복음이다. 오늘 말씀에 보니까 행17:1. 데살로니가교회가 세워진 배경에 대해 말한다. 그들이, 라고 한 것은 바울과 함께하는 전도팀이었다. 그들은 규례대로 전략을 가지고 했다. 평일에는 제자 키우고 천막을 만들고 주일에는 회당에서 복음 전했다. 회당은 지금의 대학, 인재가 있는 곳, 지도자가 있을 곳에서 서원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바울의 규례였고 전도운동의 전략이었다.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3안식일 동안 복음 전했다. 21일간 복음 전하니까 얼마나 역사가 일어났던지. 데살로니가교회는 유대인 회당이 있었다. 유대인 회당만 아니라 거기에는 그리스 로마 신들을 믿는 우상이 있었다. 애굽의 신, 황제를 우상으로 섬기는 신과 우상이 가득했다. 거기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는데 거기서 복음을 전하는데 어떤 내용을 전했냐가 중요하다. 행17:1. 성경을 가지고 바울이 뭐라고 말했냐면, 그리스도를 이야기했다. 할렐루야. 성경을 가지고 뜻을 풀어서 그리스도를 전했다. 다른 이야기한 것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다. 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냐? 당위성, 그리고 살아나야 할 이유에 대해 말했다. 왜 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나? 우리의 왕이라서 그렇다. 할렐루야.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영세전에 구원 주기로 작정하셨다. 우리의 왕이시라. 왕은 백성의 생명을 보존하고 지키고 재산 지키고 그게 왕이다. 임금이 하는 일, 대통령이 하는 일이다. 생명 보존하고 재산 지켜서 적군과 싸워서 경제 부흥을 시키고 그 일을 왕이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에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해 보호하기 위해 왕으로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 용서하고 복음의 말씀 선포하시고 그러신 것이다.

그러면서 원수를 무찌르시고 그래서 여러분 앞의 문제 사건 터질 때 이게 뭐지? 영적세계를 못 보는 사람은 내 남편 때문이야, 내 환경 때문이야. 뭐 때문이야 자꾸 그런다. 그런데 아니다. 내 남편을 저렇게 하는 게 사단이구나. 그것을 알 때 사단이 들켜버린다. 그리스도 예수 앞에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달아나게 되는 줄 믿는다. 모르니까 매일 다투고 싸우는 것이다. 해보시라. 승리있기를 축복한다. 마12:27. 예수님이 귀신들린 자를 치유했다. 유대인이 예수님께서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이라고 말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이면 너희 자녀는 누구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래?”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으면 여러분은 귀신과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 여러분의 자녀는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가? 다른 이름 없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사단이야기 귀신이야기 말한다고 뭐라고 한다. 너의 영적문제, 후손의 영적문제 뭘로 해결할래? 큰일이다. 그래서 데살로니가교회는 능력의 복음을 가졌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서 승리하나?

 1) “저희”는 바울과 함께 전도하는 한 팀입니다.

 2) “규례대로” 전도운동을 하셨습니다.

 3) “회당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4) 세안식일 동안 말씀사역을 하였습니다.

2. 원색 복음이 있는 교회(살전1:1-7)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와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였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전했다. 데살로니가교회에 그러니까 역사가 일어났다. 사람들이 일어나고 유대인이 돌아오고 이방인이 돌아오고 돈 있는 귀부인이 돌아왔다. 이것을 보고 유대교에서 시기질투해서 데살로니가교회를 핍박한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에 핍박 중에 복음 받았다고 한 것이다. 원색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진짜 믿음이 있으면 행함이 따란다. 진짜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따른다. 야고보서에 그래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한다. 진짜 믿음이 있으면 기도한다. 언약 잡는다. 영적싸움 승리한다. 진자 믿음이 있으면 죄와 세상과 싸워 승리한다. 안 당한다. 믿음이 있으니까 소망이 생긴다. 소망이 있으니까 인내할 수 있다. 믿음이 있으니 사랑이 있다. 주를 위해 수고할 수가 있다. 믿음 소망 사랑 이게 원색 믿음이다. 히11:1.

그리고 데살로니교회는 더 원색복음이 나왔다. 말로만 아니고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이 있는 교회였다. 능력있고 성령의 역사와 큰 확신이 있었다. 마게도냐 아가야의 모든 사람의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였다. 우리가 남을 이기고 1등하자는 게 아니다. 우리에게 진짜 원색복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 허물 덮어주고 같이 세계복음화한다.

 1)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와 사랑의 수고를 가진 교회입니다(살전1:3)

 2) 말로만 아니고 능력과 성령과 큰확신을 가진 교회입니다.

 3) 마게도냐와 아가야와 모든 사람의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3. 영원한 복음이 있는 교회(살전 1:1-2)

복음이라는 단어는 유앙겔리온이라는 헬라어다. 예수님 당시에도 복음이란 단어가 있었다. 복음이란 뜻은 임금의 은택과 혜택을 받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죄인인데 8.15 특사 해서 사면을 해주는데 그게 은택, 혜택이다. 유앙겔리온이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은택과 혜택을 입은 사람이다. 아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낌없이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고 근본문제에서 구원해주시고 사단에서 구속하시고 죄에서 구속하고 영원토록 백성 삼으고 은총하고 혜택을 받은 것이 유앙겔리온 그러는 것이다. 이 고백할 때마다 세상을 이길 권능과 능력이 생기는 줄 믿는다. 그런데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으니 보좌의 능력과 축복이 임하게 되는데 보좌의 능력이 내 삶, 가정, 산업, 지역에 임하도록 24기도하는 것이다. 이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오력이 회복될 줄 믿는다.

 1)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2) 전도하는 한 팀이 있는 교회입니다(바울, 실라, 디모데)

 3) 은혜와 평강와 말씀이 있는 교회입니다.

결론-그릇 준비

우리는 그릇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을 사시는 축복 있기를 축복한다.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요 응답이다. 사단은 이것을 살지 못하게 분주하게 하고 집중 못하게 하고 문제에 빠지게 한다.

우리가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도 아름답지만 늘 예배 속에 있는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의미 생각하고, 마리아처럼 늘 일만하지 않고, 감사를 놓치고 의미를 놓치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말씀 붙잡고 나를 구속한 임마누엘의 은혜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전도자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한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의 예배가 있어야 될 줄 믿는다. 그냥 예배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해져서 하나님 경외하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의식하며 살고, 감사를 의식하며 살고 영을 살리시는, 빛의 경제의 증거가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빛의 경제를 예비해놓으셨다. 전도와 선교경제, 렘넌트경제를 준비해놓고 계신다. 이 전도선교경제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빛의 경제부터 회복하시기를 축복한다. 아멘! 할렐루야. 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1)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의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3)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승리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