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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능력(7가지 달란트) 본문: 빌4:6-7 날짜: 2024.11.10 [주일 2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
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능력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 메시지는 237전도를 하는 모델이 되는 교회였다. 237전도를
하는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려면 교회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의 백성과 함께하는
것이다.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주의 백성이 교회와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가 모여서 예배 드리고 메시지 받을 이유가 없다. 교회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모이는
조직만 생각하지 말고 교회와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것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한다. 그것을 알면 교회처럼
지상에서 소중한 곳이 없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유럽교회와 현대교회가 어려움 당하는 원인은 일을 하고
봉사를 한다고 교회의 참된 의미를 놓친 것이다. 문제 사건 이런 것만 생각하고 쫓아가니까 의미를 모른
것이다. 그러니까 온 세상을 보면 다투고 싸우는 것밖에 없다. 교회까지
그러면 안 된다. 그게 이제 사단의 방법이다. 여러분은 꼭
부탁드린다. 다투고 싸우고 이런 것에 엮이지 마라. 저는
그런 것에 엮이지 않게 해달라고 마음 뺏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진짜 우리는 오직 복음하고 전문성
응답 받아서 여러분 자신이 살고 교회 살리고 업을 살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몇년 간 해버리면 다
죽어버린다. 우리는 속지 않고 실력을 기른다. 앞으로 몇년
후에 탑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속으면 안 된다. 절대 속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임마누엘을 몰라서 그렇다. 유럽교회, 유대인들 전부 놓쳐버렸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이고 영적인 것은
안 보인다. 예수님 공생애 보면 싸우지 않고 그냥 간다. 오늘
우리가 데살로니가전서를 봤는데 역사 일어나니까 바울보고 다른 임금을 전한다고 막 소란을 피운다고 어지럽게 한다고 고소한다. 바울은 거기 있는 제자들 살리려고 간다. 2-3일 걸려서 베뢰아로
가니까 유대인들이 거기까지 또 와서 또 쫓아낸다. 바울이 이번에는 고린도로 내려간다. 1년 6개월간 제자 키운다. 그리고
나서 디모데는 데살로니가 또 보낸다. 실라는 빌립보로 보낸다. 준비하라고. 그래서 고린도에서 만난다. 제발 부탁한다. 교회밖에서 싸우고 하는데 엮이지 마라. 몇년 간 하면 영 다 죽어버린다. 그거 회복 못한다. 영적인 것은 사단이 쥐고 있다. 목사님이 영성을 잃어버리면 목회 못한다. 영성이 그렇게 소중한지
귀한지 모른다. 믿음은 선물이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 권능과 영광을 회보시키신다. 그리스도는 왕 선지자 제사장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다.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는 이름이다. 파도도 바람도 그 앞에 굴복하고 질병도 굴복하고 저주도
굴복한다. 그앞에 우리가 은혜 받고 힘 얻고 해야 하는 것이지. 교회의
주인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럴 때 성도는 세상에서 생육 번성 정복 다스려야 한다.어찌됐든 장로님들이 은혜받고 힘얻고 응답을 받아야지 가정과 교회 현장 살린다.
응답 받아야지 능력 받아야지. 목사도 마찬가지다. 그
증거로 데살로니가교회는 능력의 복음, 원색복음, 영원한 복음을
누리고 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딱 집중해라. 우리는 다 안다. 그런데 집중이 안 된다. 오직이 안 되는 것이다.
오늘
오후 메시지는 아주 중요하다. 제목이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참된 능력이다. 후대교육이다. 제가 내려와서 보니까 최정은 권사님과 정하예 권사님
이야기중에 있더라. 뭔 이야기해요 하니까 자녀교육 이야기 하더라. 힘들
것이다. 오후 메시지 잘 들어보라고 했다.
두
사람만 듣는 게 아니라 자녀 가진 여러분 전부 듣고 기도제목 삼아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
유대인들은
금요일 밤부터 안식일을 지킨다. 집중을 말한다. 하나님께
대한 집중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나이 먹으면 이상한 사람 된다. 옛날로 돌아간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금요일부터 안식일을 준비하고
집중하는데 집중 조금 했는데 세계를 장악했다. 우리가 지금 금토일 시대를 열자는 것이다. 사람 모아서 의쌰의쌰 하자는 게 아니다. 과거에는 일요일에만 집중했는데, 금토일시대는 일요일에 집중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교회 전세계
교회가 주일만 집중하는데도 세계를 장악했다. 그런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놓치니까 미국 유럽 교회
전세계 교회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집중을 못해가지고. 재밌는
게 너무 많고 분주하니까. 우리가 금요철야부터 하나님께 집중하자. 이
말만 알아들어도 응답 받는다. 금요일부터 말씀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힘이
생기면 토요일에 메시지 받고 주일에 메시지 받고 3일을 하자는 것이다.
반드시 시대 사릴를 살릴 렘너늩들이 일어난다. 어렵지 않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요일에는 기도와 건강을 챙기는
시간표를 가져야 하고, 금요 철야부터. 우리가 그때 안 모이면
대부분 사람들은 유튜브라든가 중요하지 않은 것에 쓴다. 토요일에는 후대 중심으로 모이고 주일에는 예배
중심으로 전성도가 모이자는 것이다. 집중하자는 것이다.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참된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햄이다. 7달란트, 이게 서밋이 되는
길이다. 이게 보좌와 통하는 것이고 영원한 응답이다. 참된
능력은 7달란트를 말하는 것인데 우리 렘넌트와 중직자와 새가족이들어야 할 서론이 있다. 금토일시대와 관련해서.
서론-天才(천재)
첫째로
렘넌트들이다. 우리 어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한다. 열심히
산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부모님과 어른들이 이해를 꼭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후대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언약을 전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후대에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야 한다. 어떤 면에서 이게 첫 번째다. 복음 다음으로 첫 번째다. 달란트 찾아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자녀를 기르면서 우리 아이에게 주신 달란트. 천재, 위에서 주시는 재능을 찾아야 한다. 이걸 하나님의 달란트를 못 찾으면
나이 들어서 고생한다. 대학 졸업했는데 달란트 못찾으면 방황한다. 대학
졸업하면 이제 취업하고 공부도 해야 되는데 대학 졸업 때까지 재능을 못찾는다. 연세대 고려대 학생 2천 명이 자퇴를 했다고 한다. 전문성을 못 찾으니까. 이런 일이 많다. 그 좋은 인재들이. 나이 들어서 못 찾으면 결혼해도 문제 오고 자녀에게 문제 오고 모든 게 문제가 온다.
전문성이
없는데 어떻게 성공하는가? 저는 이것을 결혼해서 그 다음에 5월에
찾았다. 기도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더라. 콜링을 주셨다. 내가 목사가 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제가 재능 테스트하면 딱 목사다. 그것을 심어줬는데 어떻게 하는가? 저는 그래서 눈을 떠도 길을 가도
목회가 생각나고 기쁘고 감사하고 즐겁다. 잘하든 못하든 떠나서 그렇다.
금토일시대 열어서 아이들이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해서 달란트를 찾도록 도와주자.
두
번째로 중직자다. 중직자는 뭐니뭐니 해도 산업이고 경제다. 여러분이
다 인정하는 바다. 중직자가 되고 어른이 되었는데 경제 응답이 없다면 절대 행복 못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기도하여 진짜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만들어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은혜를 받는 것인데
오직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사람 전부 그랬다. 그걸
오직이라고 한다. 아까 말했다. 오직하자고 절대 엮이지 말라고. 중직자는 138에 집중하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오직해라. 이게 메시지가 들어가면 기도하고 계속 해야 한다. 그러면 그 힘을
얻으면 오력 회복되고 세상 흐름을 바꾸게 될 줄 믿는다. 영성 전문성 현장성.
세
번째로 새가족이다. 새가족은 세 가지를 해줘야 한다. 예수
믿는데 치유된 것도 많고 나머지 것도 있지만 새가족을 보면 진짜 긍휼히 여겨야 한다. 오랫동안 하나님
떠나고 복음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거에 걸려있다. 과거의 상처. 은혜를
실컷 받고 과거로 돌아간다. 새신자로 하여금 발판 삼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과거로 획 돌아간다. 약하다. 여러분은 시험에 들어도 견디고 넘어가고 하지만 새가족은
그럴 힘이 일단 없다.
그래서
그 상처를 과거 상처 가정 상처 건강 상처 많이 있다. 그 상처를 발판으로 삼게 해서 기회로 축복으로
삼도록 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서 다락방 말씀운동 하는 것이다.
1) RT- 달란트, 전문성. 현장성
(1) 후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달란트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2) 중직자(산업)- 오직. 유일성. 재창조
2) 새가족- 과거(발판). 오늘(캠프). 미래 (새작품)
1. 달란트
유대인은
일단 세 개의 책을 봐야 한다. 쉐마, 토라, 탈무드다. 그들의 경전이다. 탈무드는
평생을 읽어도 다 못읽는다고 한다. 그것을 계속 공부하니까 뭐가 나온다. 우리 렘넌트에게 해줘야 하는 것은 성경 읽도록 해줘야 한다. 많이는
아니 더라도 조금씩. 그래서 성경을 1년 1독, 평생 4-50독. 못하더라도 방향 잡고. 그러면 뭐가 나온다. 왜 그렇게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그렇게 성경 없애려고 핍박시대에 성경을 없애려고 그랬다. 공산주의 기독교 핍박하면서 성경 없애려고 했다. 그런데 교회가 이것을
지켜왔다. 물론 하나님이 지키셨다. 교회는 성경 위에 세워졌다. 여러분은 성경 말씀 위에 세워졌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그리고 성경 외에 꼭 읽을 책이 있는데 렘넌트들이 시간이 없다. 세
명이서 1권의 책을 읽고 포럼하면 3권의 책을 읽게 된다. 묶어줘서 금토일학교 통해서 같이 해보라. 여기서 뭐가 나온다. 그러면 발표력도 생기고 뭐가 여러 가지 나온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인물이다. 유대인은 하루에 한 명씩 위인 공부를 한다. 인성공부. 지금은 인성시대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7렘넌트를 보며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인성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세
절기를 유대인은 아주 잘 지켰다. 가족과 함께. 그런데 그들의
약점은 의미를 놓친다. 오전에도 그랬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하다보니 일에만 빠져서 의미를 생각 안 하는 것이다. 유대인이 그렇게 성경 많이 읽는데 의미를
놓치니까 주인되시는 그리스도 놓치고 언약 놓치고 텅텅 비어있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하기 쉽다. 그래서 우리가 묵상 회복하자고 하고 묵상하는 것이다.
오늘
제가 1부 서론에서 교회에 대해 쭉 설명했다. 의미를 생각하면
뭐가 나온다. 여러분 속에 복음이 있기에 복음적 의미가 나온다. 그
의미는 138이다. 이거라야 세계복음화 한다. 그리스도께서 얀약을 완성시켰기에 답이 나온다.
예배와
기도다. 유대인은 왜 안식일을 생명 걸고 지키는가? 렘넌트들은
주일만 아니라 평일에도 말씀 속에서 인도 받도록.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 딱 나온다. 기도할 때 성령 역사한다. 내 속을 안다. 내가 누군가 아신다.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다. 우리가 조금 기도했는데 나를 알게 하신다. 저는 세계복음화 단체
들어오기 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나갔다. 아침에 성경 보고 30분씩
기도하고 지속했는데 하나님이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시더라. 놀랐다. 안
했으면 어쩔 뻔 했는가? 지금도 제가 어제 중직자 미션홈에서 이야기했는데 새벽기도 끝나면 내 방에 들어와서
호흡기도 쫙 한다. 몇개월 째 계속 한다. 마음에 결정을
했다. 계속 기도한다. 777기도하고 나를 위해 성도들 중직자
위해 기도한다. 이제 호흡기도 두 차례 하고 세 차례 할 수 있겠다.
집중. 나는 이런 위기 때 축복의 기회로. 증거
있으면 할 말 없다. 증거 있으면 아무도 말 못한다. 증거
주십시오. 의정부 강북 600만 살릴 증거와 오력을 주십시오. 말씀과 기도 예배 조금 회복하면 오직이 딱 나온다. 오직이 나오면
렘넌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금만 집중하면 달란트 발견된다. 발견되어야
어른이 된다. 그러니 성인식을 그때 주는 것이다. 늘 민폐
끼친다. 사람은 어른이 되면 달란트가 발견된 것이다. 발견되어야
밥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다. 경제가 해결된다. 달란트 찾으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거 없으면 늘 방황한다. 그래서
성인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세계복음화 할 이유 가지고 사명 가지고 이제 연결된다. 전문성이 나오고 전문화가 이루어진다. 24자기 할 일을 하니까. 10년만 하면 탑이 된다. 누가 말 안해도 자기가 한다. 하나님이 힘도 주고 그러면 재창조 일어난다. 드디어 파송한다. 파송식이다.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콩나물장사를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한다. 렘넌트는 이 세 가지 찾아서 전문성 찾고 사명으로
배워서 전문화, 세계복음화로 탑이 되는 그게 세계화 글로벌이다. 파송식이다. 렘넌트가 이걸 알 때까지 계속 그리스도 이야기하면서 예배 이야기하면서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렘넌트 메시지에 집중해야 한다.
1)
독서- 말씀
2)
인물- 그리스도(RT)
3)
세절기- 1,3,8
4)
예배-기도
5)
오직, 달란트. (성인식)
6)
유일성-전문성(사명식)
7)
재창조- 현장성(파송식)
2. 영적서밋
유대인이
그래서 무너진다. 복음 없으니까. 아무리 서밋 되면 뭐하나
그래서 꼭 기억해라. 성공하기 전에 세상 나가기 전에 대학 졸업 전에 성공전에 영적서밋이 되어야 복으부터
회복하고 예배부터 기도부터 회복되어야 세워진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게 된다. 7렘넌트처럼 쓰임 받는다. 이걸 학교에서 가르치나? 대학에서도 못 가르친다. 교회 외에는 가르치는 곳 없다. 가정 아니면 가르칠 곳 없다. 렘넌트가 알아들을 때까지 계속 말해줘야 한다. 알아들으면 끝난다. 중직자와 사역자들이 후대에게 이야기 안 해주면 후대들 공부 다 끝난다. 여러분이
지금 교회 밖에서 어떻고 저떻고 말을 많이 하는데 아무것도 필요 없다. 교회는 메시지가 살아있으면 끝난다. 음식점에는 음식 잘하면 어떤 문제 있어도 살아난다. 의정부 저기
외곽에 있어도 사람이 찾아온다. 맛 없으면 시내에 열어도 파리만 날린다. 치과의사는 의술만 좋으면 사람 모인다. 교회는 메시지다. 메시지가 앞서고 사람 살리면 절벽에서도 외딴 섬에서도 미국에서도 아프리카에서도 사람 날라온다. 시대를 살리는 메시지가 있으면 끝나는 것이다. 그거 모르면 영안이
어두운 사람이다. 생각해보라. 메시지가 시대를 앞서가버리는데
메시지가 아주 대학원 메시지인데 시대가 대학원 시대인데 시대에 맞는 메시지 떨어지면 아무리 중학교 고등학교 메시지 가지고도 안 된다. 17세기 18세기 메시지 하면 그게 되는가? 안 된다. 이미 게임 끝났다. 저는
확신 있다. 그거 보는 눈이 있기에 평안하다. 고칠 것은
우리가 고쳐야 하기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 아니면 할 수 없다.
1)
7망대
2)
7여정
3)
7이정표
3. 발견
메시지
따라가다보면 하나님이 만든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네. 하나님이
내게 이거 줬구나. 하나님이 준 현장이네. 나는 하나님 안에
있네. 내 배경 하나님이네. 그러면 끝난다. 임금이 책임지지.
1)
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게 된다.
2)
나의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다.
3)
나의
현장-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을 본다.
결론
1년 1독하기
힘들 것이다. 시작하라. 평생 4-50독 할 생각하고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사단이
방해하지만 유혹이기고 도전하라. 강단 매일 들어라. 답이
나올 것이다. 반드시 역사 일어난다. 세계복음화 하고 주역이
될 것이다. 오력이 회복될 줄 믿는다. 운동도 하고 독서도
하고 편안하게 인성공부도 하시기를 축복한다.
1) 주일 예배 성공
2) 새벽기도
3) 금토일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