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은 2024년도 추수감사주일이다. 이 추수감사주일절은 줄여서 수장절이라고 한다. 구약 성경의 용어를 빌려서 이야기하면 수장절이다. 수장절의 뜻이 무엇이냐면 거두어서 창고에 저장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40년간 통과해서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 곡식을 거두었는데 얼마나 감격이 되겠는가? 40년간 농사를 못 지었는데. 그래서 그 곡식을 창고에 저장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고맙고 감격스럽겠나?

그런데 그것이 참 뜻이 아니다. 맞는 것이지만 참 뜻이 아니다. 수장절을 그렇게만 알면 세계복음화를 못한다. 더 중요한 축복의 의미가 있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회복하고 축복을 발견하는 인생 최고의 전환점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오늘 이후로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틀린 언약 붙잡으면 틀린 응답 온다. 정확한 언약 붙잡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을 237전도를 위해 마땅히 감사할 것이라고 했다.

서론-보좌의 축복인 추수감사의 언약은 무엇인가?

1. 수장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 예배 드리는 여러분은 천국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천국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늘 보좌,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보좌에서 내리는 능력으로 사는 신분, 배경이라는 사실을 믿기를 축복한다.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는 집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온다. 엄마 아빠가 있는 아이는 집에서 기다리면 엄마 아빠가 온다. 그것이 차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하늘 보좌의 축복을 받으려고 해도 오지 않는다. 1000일 기도를 해도 보좌의 축복이 안 내린다. 아버지가 다르니까.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기다리면 보좌의 능력이 삶과 생각과 영혼 생기 속에 임하게 되는 줄 믿는다. 이거는 굉장히 중요하다. 구원 다음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보좌의 축복, 능력이다. 성도는 보좌의 능력과 축복으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신으로 이 땅을 밟고 사는 동안 이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누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성도의 신앙생활이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보좌의 축복을 신자들이 아주 가치없게 생각한다. 사단의 짓이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보좌의 축복을 친히 약속하셨다. 뭐라고 약속하셨냐면 제자들에게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했다.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했다. 이 능력 받으면 땅 끝까지 갈 수 있는 힘 능력 권능이 임하기 때문에 기다려라. 이 말을 알아들은 한 사람이 나오는데 요셉이다. 요셉은 노예로 가서 보좌의 능력을 기도로 구하면서 받아 누린다. 그래서 창39:2.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하나님 자녀의 신분인 것을 깨달으면 성도의 삶이 이거구나, 이것을 누려버리면 상상하지 못할 생각하지 못할 응답이 온다. 그것이 추수감사절이고 수장절이다. 이 답을 응답을 오늘 여러분들이 딱 가지고 가셔야 될 줄 믿는다.

1) 성도는 천국백성이니 배경이 보좌이다. 그러니 보좌에서 내리는 능력으로 살아라.

2) 예수님의 약속은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그리하면 땅끝까지 가는 능력을 주겠다.

3) 노예로 가서 보좌의 능력을 누리면서 기다리다가 큰 응답을 받은 요셉

2. 세절기를 놓친 사람들과 깨달은 사람들

기독교인들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려면 반드시 알아야 된다. 그것이 뭐냐면 왜 세계 교회는 문을 닫고 있는지, 왜 기독교인이 힘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왜 프리메이슨과 유대인과 뉴에이지 운동 하는 사람이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지 명상운동하고 접신운동에 집중하는지 알아야 한다. 불신자들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구원 받은 백성이 천국 보좌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성도들이 여기에 집중을 안 하는 것이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붙잡느라고 중요한 것을 안 붙잡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구하면 될 것인데, 중요하지 않는 것을 붙잡고 일평생 산다. 그러니까 축복을 다 빼앗겨버린다. 그래서 오늘 교역자 중직자 산업인 후대들은 중요한 언약을 붙잡는, 중요한 언약이 무엇인지 깨닫고 오늘부터 새롭게 변화되는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 절기의 내용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놓쳐버렸다. 이스라엘 백성은 수장절을 잘 지킨다. 가을에 곡식을 거둬서 창고에 저장하고 하나님께 감사예배 드린다. 기뻐하고 찬양하고,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방종교도 그것을 더 잘한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더 잘한다. 불신자들도 절기 때가 되고 설날이 되고 추석이 되면 조상들에게 정성스럽게 제사 드리고, 더 잘한다. 제삿날이 되어보라. 온 가족이 모여서 제사지내고 그런다. 무엇이 문제인가? 세 절기를 지키는데 모양만 있고 내용을 놓쳐버렸다. 의미와 본질을 놓쳐버린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유월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고 죄 문제 해겨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구원의 축복을 주신 그리스도를 놓쳐버린 것이다.

오순절에는 우리 힘으로 안 되기에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놓쳐버렸다. 그러니까 기도를 놓치고 성령충만 놓치고 그리고 수장절이다. 내 실력으로는 미래가 보장 안 된다. 보좌의 능력으로만 미래가 보장되는 줄 믿는다. 그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왕이신 그리스다. 요2:13에 보면 아주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예수님이 유월절 명절 때 성전에 가셨다. 양과 소를 파는 사람을 내쫓고 돈 바꾸는 상을 뒤엎고 비둘기 파는 사람을 내쫓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신다.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유대인이 거기서 유월절 명절 지키고 예배를 드리는데 진짜 유월절 양 되신 그리스도는 온데 간데 없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헌신하고 영광 돌리는데 구원의 축복도 누리고 임마누엘도 누리고 하는데 그리스도는 온데 간데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놓쳤다. 안 보인다. 왕 되신 그리스도,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성도들 마음 속에 없다. 의식 안 한다. 그 결과로 어떻게 됐냐면 이스라엘이 예배는 있는데 그리스도는 없는 예배,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그리스도는 없는 예배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 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곡식 거둬서 창고에 저장해서 드리는데 진짜 수장절의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는 놓쳐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세계교회가 유럽교회 미국교회가 문 닫고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다.

 1) 세절기의 내용을 놓친 이스라엘입니다.

 2) 세절기의 내용입니다.

  (1) 유월절-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은 것

  (2) 오순절- 내 능력으로는 세계복음화를 못하니 성령의 능력으로 됨

  (3) 수장절- 내 실력으로는 미래가 보장이 안되니 보좌의 능력이 됨

3. 세절기의 내용을 제대로 깨달은 바울의 고백(빌3:8-21)

그런데 세 절기의 내용을 제대로 깨달은 한 사람이 나온다. 그게 바로 바울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깨달은 바울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세계복음화를 하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빌3:21. 나는 이룬 것 하나도 없다. 그렇게 세계정복을 했는데 나는 이룬 것 하나도 없고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잘난 것 없다. 나는 하나님 위해 애쓴 것 하나도 없다. 나는 똑똑한 것 없고 주를 위해 수고한 것 아무것도 없다. 나는 칠삭둥이다. 일곱달만에 난 사람이다.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이루기 위해 쫓아간다. 땅의 것으로는 안 되니까 로마도 세계도 못 살리니까 안 된다는 것이다. 세계도 로마도 못살리니까 세계복음화 못 하니까 나는 그거 다 배설물로 여긴다. 그렇게 말한다 바울이. 그러면서 그리스도는 최고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내가 가진 의는 율법이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다.

나는 이미 얻었다 함도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나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것을 향해 쫓아간다. 달려간다. 우리가 그리스도 만나고 누리면 보이는 것은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사단의 머리 깨뜨린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나의 힘과 배경이요 능력이니라. 만왕의 왕 되신 이름의 권세를 내가 믿는다. 그 왕이 나의 주인, 하나님,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분이고 만물과 역사를 통치하는 왕이신데 그분을 누리는 것이다. 바울이 그렇게 말한다.

 1) 나는 이룬 것 없다. 위에서 주시는 그것을 이루려고 좇아간다.

 2) 땅의 것으로는 나도, 세계도 못살리니 위에서 부르신 상급을 향해 달려간다.

 3) 만민을 복종케 하는 그 이름의 권세를 내가 믿는다.

본론-보좌의 축복이 나의 현장에 임하는 비밀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신앙과 인생이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시작이 되기를 축복한다. 보좌의 능력 누리라고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 보좌의 능력으로 세계 살리고 교회 살리라고 오늘 본문에 말했다. 살후2:13.

1. 보좌의 시작은 무엇인가? (13절)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할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셨기에 그거 감사하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를 사단의 권세에서 죄에서 임마누엘로 함께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다. 여기서 성삼위 하나님에 대해 나온다. 성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고 예정했다. 마땅히 나는 감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케 하심에 감사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택하심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신 능력에 나는 감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축복인 줄 믿는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생명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 이것을 구하자는 것이다. 보좌의 능력이 내 생명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도록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시작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생기 속에 보좌의 능력으로 충만하도록, 왜냐 우리 속에 성령이 계신다. 우리 몸은 성전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 속에 있다. 보좌의 능력과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신앙생활의 시작을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현실과 삶 속에 생각과 마음과 뇌 속에 현실과 삶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창1:27-28.

 1) 나의 생명 속에 보좌의 능력이 시작됩니다(창1:27)

 2)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생명 속에 보좌가 임하는 것입니다(창2:7)

 3) 나의 현실, 삶 속에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창2:18)

2. 보좌의 능력은 무엇인가? (14절)

보좌의 능력을 누리라는 것이 두 번째다. 보좌의 능력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자녀 삼으시고 흑암 권세 꺾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믿게 하려 하심이라. 수장절의 진짜 의미는 보좌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것과 교회와 현장에 후대를 살려내시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보좌의 능력으로 살리겠다는 것이 수장절, 추수감사절이다. 그래서 믿고 기도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보좌의 망대 붙잡고 기도하시라. 7망대 가지고 기도해라. 그리고 7여정, 보좌의 여정 가지고 기도하라. 어디서든지 살아남도록 기도해라. 보좌의 이정표 가지고 기도해라. 강단을 하루 한번 이상씩 계속 들어라. 말씀 듣는 것이 최고의 기도다.

오늘 결단하라. 보좌의 능력이 임하도록 계산도 하지 말고 미래도 걱정 말고 여러분의 산업과 후대와 학업과 교회에 보좌의 능력,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해라.

 1) 보좌의 망대를 붙잡고 기도하라.

 2) 보좌의 여정을 가지고 기도하라.

 3) 보좌의 이정표를 가지고 따라갑니다.

3. 보좌의 능력을 알고 감사하고 기도하면 지속되기 시작한다.

더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이 보좌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고 감사하며 지속하면 기도가 지속된다. 보좌의 능력은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겠다고 하는 약속이다. 추수감사절이다.

오늘 살후2:13. 처음부터 우리를 주님이 사랑하셨다.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셨다. 처음부터 다른 것으로는 안 되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게 추수감사절이다.

추수감사절은 곡식을 드려 감사하는데 곡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곡식 드리고 끝 이러는데 곡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일 드리는데 과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찬식 드릴 때 떡을 먹는데 떡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다. 포도주 마시는데 포도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다. 아멘인가?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늘 눈에 보이는 수준이다. 복음의 능력과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늘 육신으로 세상적으로,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과 축복을 이 땅에서 받아서 축복 주시겠다고 해서 누리는 것이 구원 받은 자의 신앙생활이요 인생이다. 아무 능력 힘 배경 없어도 그 힘 받으면 끝나는 거다.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 3단체는 하나님 자녀가 아님에도 다른 힘을 가지고 살고 세계 장악했다. 수장절은 여러분을 능력으로 보호하고 인도하고 책임진다는 약속이다. 믿으셔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했다. 전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말해라. 여러분이 집을 살리는 방법은 사단 결박되고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할렐루야.

제가 장위동에서 개척할 때 남대문 중학교 앞에서 개척하는데 강남에 살고 있는 사장이 와서 피아노도 들여주고, 제가 섬기던 담임목사님이 교회에 오셔서 자신이 쓰던 마이크, 스피커를 주시더라. 진짜 그때 어려웠다. 장로님도 계시고 했다. 그때 한요한 담임목사님이 말씀했다. 우리 집사람이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알바하지 말고 기도하고 전도해. 그래야 목회가 되는 거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목회를 하는 거야.

그때 어려워서 생활이 안 되는데, 현실은 안 맞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 말이다. 우리 집사람이 그때 결단하더니 알바를 끊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했다. 그랬더니 진짜 역사가 일어났다. 제가 왜 이야기 하느냐?

오늘 제가 말한 보좌의 축복과 능력이 허황되게 들리면 안 된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이다. 여러분에게 어려운 일이 있는가? 안 될 것이라는 불신앙이 가득하다. 사단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준다. 불안한 마음을 심는다. 속지 말고 언약 잡고 진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삶과 산업에 학업에 직장에 직업에 사역에 보좌의 능력이 임하도록 진짜 구하고 기도로 결단해라. 응답도 생각 말고 계산도 하지 말고 진짜 기도를 해라. 주님께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 기다리라. 그래서 120명의 성도가 마가다락방에서 오로지 기도에 집중한다. 오늘 이 말씀을 알아듣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사단은 우리에게 불안, 두려움을 심는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왕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에 충만하게 되기를 축복한다. 전성도가 개인적으로 결단해서 아침 낮 밤에 진짜 기도로 도전해라.

 1) 보좌의 능력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약속이 추수감사절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입니다.

 3)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담대히 석달동안 회당에서 강론했습니다.

결론- 보좌의 능력이 나타난 사람은 누구인가?

제일 중요한 것이 결론이다. 보좌의 능력을 구하면 이 기도를 계속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1.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 주의 천사를 보내사 앗수르 군사를 멸하심(왕하19:35)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 주의 사자를 보내서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이 죽었다. 그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2. 세 친구가 불 가운데로 들어 왔을 때 네 명이 있었던 일(단3:8-25)

다니엘 세 친구가 불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밖에서 보니 네 사람이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현장 산업 속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믿는다. 보좌의 축복과 능력을 믿기를 축복한다.

3. 사자굴 속에 천사를 보내 다니엘을 보호하신 하나님(단6:22)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들어가니까 주의 사자를 주님이 보내사 사자의 입을 봉해서 다니엘을 보호한 줄 믿는다. 느부갓네살 왕이 새벽같이 와서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아 네가 살아있느냐?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보내사 사자의 입술을 봉하고 제가 살았습니다. 그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우리다. 여러분이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이 축복을 다 놓쳤다. 오늘 회복하시기를 축복한다.

전성도가 혼자서라도 40일 기도에 도전하라. 이런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