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을 가지고 237전도를 위한 데살로니가교회의 시작이라고 하는 말씀으로 중요한 응답을 받아야 하겠다.

사도 바울은 한 번도 복음이 증거되지 않은 데살로니가에 가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교회를 세우게 된 배경에 대해서 오늘 살전2:1-8에 말하고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 내가 친히 아나니. 그러면서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말씀하고 있다.

눈물이 난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237전도를 위한 데살로니가교회의 시작이라고 했다.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할 때 많은 핍박과 환난 속에서 전했다. 그래서 우리 인생과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복음으로 시작된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줄 모른다. 이것을 소흘히 여기거나 당연히 생각하지 않고 진짜 감사할 일이다. 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가서 다른 게 아니라 복음을 말했는가? 복음만이 인생의 해답이고 길이기 때문인 줄 믿는다.

지금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고생한다. 북한에서 태어난 것이 무슨 죄인가? 그래서 북한에서 탈북러쉬가 이루어진다.

옛날에 어떤 마을에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손재주가 있으니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그러다 보니 유명한 절에서 이 사람에게 우상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평생 우상 만드는 일을 이 사람이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는 딸이 없고 아들만 셋이 있는데 세명의 아이들이 차근차근 정신이 돌아버리는 것이다. 영적세계를 모르는 사람은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출20:4-5.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거나 섬기는 자는 반드시 3-4대 후대에게 죄값을 갚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으로 그리스도로 인생 시작하고 신앙생활 시작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특별한 은총이요 은혜인 줄 모른다. 우상숭배하면 영적문제가 반드시 온다. 여러분 가운데 그런 것을 체험한 분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평생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서론- 우상숭배를 모르면 영적문제가 온다.

1. 전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성전이다.

그래서 전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건축이다. 구약에서 수천년 동안 영적싸움 한 것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성도의 인생과 운명을 진짜 바꿔놓는 기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성전이었다.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 평생을 두고 기도했다. 그러니까 야곱 같은 경우는 자기 고향에서 떠나면서 벧엘에서 하룻밤을 산에서 자는데 거기서 하나님을 만난다. 야곱이 어머니가 준 향유 기름을 쏟아붓는다. 그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곳이 성전이 된다. 그것이 인생과 운명을 바꿔놓고 이스라엘은 지금도 성전 때문에 싸운다. 성전을 지으려고 한다 지금도.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는 성전의 역사다. 만약에 우리 의정부에 어마어마한 우상신전이 있으면 동네가 전부 우상동네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역을 놓고 진짜 기도를 하셔야 한다. 왜 전도에서 성전건축이 그토록 중요하냐?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그렇고 사단의 일 때문에 그렇다. 사단이 하는 일은 무엇이냐면 다른 것 아니다. 엡2:12. 믿으셔야 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하는 것이다. 통치자는 정치가를 말한다. 정치가를 통해 우상숭배로 끌고 간다. 힘이 있으니까. 그리고 권세자들과, 권세, 힘이 있는 경제를 가진 사람이다. 정치만 권세가 아니다. 돈과 문화에도 권세가 있다. 종교에도 권세가 있다. 사단이 권세자들을 이용해서 막 우상으로 끌고 간다. 성경 역사를 보고 교회사를 보면 언제나 그랬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 폭력배, 깡패, 사기꾼들을 사단이 움직인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종교인, 사이비, 이단들이다. 이들을 이용해서 사단이 우상숭배한다. 그게 바로 강대국이다.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승리하게 된다. 블레셋, 아람 엄청난 우상신전을 만들어서 자기 백성을 끌고 간다.

왕이 하는 게 아니고 사단이 한다. 그것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한 일을 기억하는가? 신사참배를 강요했다. 장로교 총회에서 신사참배하기로 결의했다.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 결의에 아니라고 외치며 일어난 사람이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다. 그것은 우상숭배라는 것이다. 사단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단을 왕으로 삼는 것이라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님은 감옥에서 핍박과 고난을 당하다가 돌아가셨다.

목사에서 제명된 것이 얼마전에 풀렸다. 일본이 그런 게 아니라 사단이 정사를 이용해서 그런 것이다. 다음 주에 성전건축 헌금 드린다. 그냥 우리가 드리자 그런 게 아니다. 의미를 알고 언약을 잡고 딱 드려야 된다. 액수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그리고 나라마다 우상신전을 관광코스로 만들고 결국 유대교가 세 가지 뜰을 빼앗아갔다. 어마어마한 재앙이다. 유대인이 자녀교육을 잘한다고 탈무드, 토라, 쉐마를 열심히 가르쳤다. 그래서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을 놓쳤다. 아이들의 뜰이 있다. 예수님께서도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했다.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이방인의 뜰이 있다. 이방인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 막았다. 그 성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었다. 기도의 뜰, 치유의 뜰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만나야 치유된다. 다른 것으로는 치유 안 된다. 그런데 중요한 세 가지 뜰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전도와 선교, 아이들의 뜰을 놓쳐버렸다. 현대교회도 이것을 놓쳐버렸다. 이런 말이 있다. 사슴을 잡기 위해 막 달려가면 큰 태산을 못 본다는 말이 있다. 사냥하러 동물 잡으러 가면 큰 산을 못 본다. 그것을 두고 소탐대실이라고 한다. 작은 것을 취하다가 큰 것을 놓치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를 만들고 인생을 바꿔야 한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광야 통과하는데 전 백성이 원네스 되어서 성막을 만들라고 했다. 광야 가는데 성막 운동은 하나님의 임재운동이다. 임재운동은 그리스도 운동이다. 사도 바울이 성막 운동 성전 운동 교회 운동을 했다. 가는 곳마다 복음 전하고 교회 세우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운동을 했다. 전도운동은 한 마디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운동이다.

다윗은 평생을 언약궤운동과 성전운동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했다. 다윗이 말했다. 나는 상아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바람 부는 곳에 있다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못한다. 여러분이 밤에 교회 때문에 전도 때문에 잠 못 주무신 적이 있는가? 영혼 때문에 성전 때문에 잠 못 잔 적이 있는가? 다윗은 그랬다.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2013년 3월에 성전을 지어서 첫 예배를 드렸다. 3년 전에 우리 장로님들이 당회를 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더라. 우리가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매년 헌금을 드리자. 빚을 좀 갚자. 나는 우리 장로님들이 참 믿음이 있고 하나님이 그 믿음을 받았으리라 믿는다. 전 성도가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성전건축헌금을 다 드린다. 하나님이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쓰실 줄 믿는다. 의미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복음은 헛되지 않기 때문에.

 1) 사탄의 하는 일은 무엇인가?(엡6:12)

  (1) 우상신전을 만들어서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강대국이다.

  (2) 나라마다 우상신전을 관광코스로 만듭니다.

  (3) 세가지 뜰을 빼앗아 갔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고 인생을 바꿔야 산다.

  (1)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한 성막 운동을 일으켰다.

  (2) 다윗은 언약궤운동과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였다.

2. 우리가 전한 복음이 헛되지 않게 하여라(살전2:1-8)

그리고 우리가 전한 복음을 헛되지 않게 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복음 전하는 전도자를 헛되게 만드시겠는가? 여러분이 복음 전하고 기도하고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품고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업을 헛되게 하시겠는가? 아니다. 데살로니가 지역은 에게해에서 큰 자연 항구였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지역은 동서고속도로가 쫙 뚫린 곳이었다. 그 고속도로를 에그나티아가도라고 했다. 우리나라 도로에도 이름으 붙듯이 그 도로를 통해서 바울이 로마에 복음을 전하고 마게도냐에서 복음 전했다. 그런데 그 데살로니가교회의 상황은 유대인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하고 종말론들이 금방 예수가 재림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그러니까 일을 하지 않고 빈둥대는 사람이 성도들 중에 일어났다. 고린도전서 보고 고린도후서 말씀이 곧 나오면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하고 전도하는데 동기 가지고 돈 때문에 한다고 비난하고 그랬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그 이야기다. 그런데 교회에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그런 게 아니라 교회 밖 비크리스천들이 바울과 전도팀을 욕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 중직자들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왜 그런 줄 아시는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하실 때 전도자와 복음 전하는 중직자들을 심판하시는 게 아니라 상급을 주신다. 할렐루야. 딤후4:8. 재판장에서 복음 전하고 언약 가지고 하나님 믿는 신자들에게 상급을 주신다. 오늘 이 시간이 그런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전도자들에게 위기가 오면 돕고 이해하고 그래야 한다.

유튜브에 보니 얼마나 복음 전하는 우리 단체를 욕하는 지 모른다. 복음의 ABC도 모르는 사람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현장에서 일하는데 실수가 있다고 그것을 욕하고 때려잡겠다고 쫓아다니겠는가? 물론 잘못된 것은 고치고 갱신해야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언제나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고 갱신이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의 권능으로 고치게 하고 힘을 줘서 기독교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1) 데살로니가는 무역항구요, 동서고속도로, 헬라의 지배, 로마의 속국이었다.

  (2) 교회의 상황은 유대인들이 복음방해하고 종말론자들은 교회를 어리럽게 하였다.

  (3)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회복하고 금토일 시대와 성경적 전도운동를 회복해야 한다.

본론- 데살로니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1. 데살로니가 교회의 시작입니다.

행17:3. 사도 바울팀이 데살로니가에서 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어야 했으며 부활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쫙 이야기했다. 참 복음 가진 자로 복음을 전했다. 그러니까 데살로니가교회는 하나님이 역사할 수밖에 없었다. 데살로니가 지역은 그리스도와 로마 우상이 가득했다. 애굽의 우상이 가득했다. 그런데 참 복음 가진 소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로 만들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원색복음으로 시작한 교회이다. 살전1:3.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왕이신 그리스도이시다. 1500년 시대에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그때 종교개혁시대를 이끈 유명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낙스, 쯔빙글리 같은 사람이다. 여기서 존 낙스라고 하는 사람은 아주 전도자다. 학자다. 얼마나 목회를 잘하는지 스코틀랜드를 100% 복음화 한 사람이다. 왕이 존 낙스에게 우리 스코틀랜드 모든 교회에서 신앙 고백할 수 있는 고백서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신앙고백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다. 존 낙스가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를 6명의 친구와 만들고 의회에 제출한다. 그것이 결국 장로교가 국교가 된다. 종교개혁 시대를 끌고 간다. 그런데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의 제 3장에 원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원죄는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어서 그 후손은 사단의 노예로 봉사하는 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4장에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린 것이다. 그리고 그 후손이 마귀의 일을 타파하리라는 약속을 주셨다. 우리는 이 복음을 믿는다.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타파한다고 약속을 줬는데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 우리는 기뻐한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예수의 기쁜 날을 바라보고 기쁨이 넘친다.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를 보면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박살냄을 계속 말한다. 그리스도인이 현장에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왕 되신 그리스도 언약 붙잡을 때 현장을 이기고 정복하고 죄를 이기고 세상 이기고 불신앙 이기고 승리한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왕의 언약을 확실히 붙잡고 여러분의 왕이심을 믿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데살로니가교회는 능력의 복음으로 시작한 교회다. 살전1:5. 이것이 예배다.

 1) 참된 복음을 가진 자들이 시작한 교회입니다.

 2) 원색복음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3) 능력의 복음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2. 과거를 완전히 발판으로 삼고 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였다. 살전2:4.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계산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약으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언약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언약이고 관계이다. 계산으로 하는 게 아니다. 올바른 신앙 가지고 응답 받는 사람은 사단, 세상, 나, 불신앙을 이기는 사람은 계산으로 믿지 않고 언약으로 믿음으로 믿는다. 롬1:17. 그래서 우리가 예배할 때 신앙고백을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모든 문제 해결자다.

믿음이란 것은 신앙의 고백이다.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믿음과 인생이 바뀌게 되는 줄 믿는다.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다. 예수는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왕이다. 계속 신앙고백을 해봐라. 찬양하는 분들은 그냥 찬양하면 안 된다. 찬양의 내용을 나의 신앙고백으로 찬양하는 것이다.

아까 우리 김장로님 기도했다. 우리 모두가 기도할 때 그게 나의 신앙고백이다. 하나님 맞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신앙고백합니다. 오늘 메시지 들을 때 나의 신앙고백으로 믿습니다. 예수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왕, 제사장, 선지자이심을 믿습니다. 내 신앙고백을 하는 것이다. 예배 때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고백하는 것은 나의 신앙을 담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전능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에게서 나오셔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을 믿습니다. 고백합니다. 성령이 나와 함께하셔서 인생 끝까지 인도하고 역사하고 조명하심을 믿습니다. 그것을 말로 고백하는 것이다.

그 고백이 우리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바꾼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그게 믿음이다. 믿음 가지고 고백할 때 인생에 역사가 일어나고 흑암이 다 무너진다. 그게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지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는다는 것은 감정과 마음으로 믿는 게 아니라 나의 입술을 담아서 의지를 담아서 믿음을 신뢰를 담아서 고백을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간도 나와 함께하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세계복음화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게 믿음이고 신앙고백이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교회는 언제나 계산으로 하지 않고 언약으로 믿음으로 관계로.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응답 없고 한계 오는 것은 믿음으로 관계로 살지 않고 계산으로 살고, 내 머리로 살기 때문에 그렇다.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살면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하신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절대계획 속에 있는 교회였다.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1998년 서울 장위동에서 의정부로 이사왔다. 그때 50%가 허허벌판이었다. 장암동 민락동 전부 허허벌판이었다. 그때 하나님, 성전을 주십시오 기도했다. 도대체 계산과 답이 안 나왔는데 성전을 달라고 몇명의 소수의 성도가 기도했다. 계산으로는 절대 불가능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진짜 성전을 주셨다. 230평짜리 건물을 주셨다. 제가 예배 때마다 늘 마음이 힘들었다. 큰 도로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땅이 있는 성전을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주셨다.

여러분이 언약과 믿음과 말씀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오력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이 되도록 의심없이 언약 가지고 기도하라. 저는 어려운데요? 어려울 때가 집중할 수 있는 기회다. 히11:6.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입니다.

 2)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교회입니다.

 3)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교회입니다.

3. 하나님의 세 가지 뜰을 가진 교회입니다.

정말 데살로니가교회는 세 가지 뜰을 가진 교회였는데 정말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의정북와 강북 600만 영혼 살리기 위해서 정말 복음 전하고 제자 세우고 후대 살리는 교회로 만들어야 될 줄로 믿는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아야 한다. 세계복음화, 성경적 전도운동을 위한 세 뜰을 세워야 하고 금토일시대를 열어서 중직자 산업인 후대를 살려야 될 줄로 믿는다. 금토일시대, 세 가지 뜰을 진짜 마음에 담고 기도하라. 이방인의 뜰이 있는 교회, 데살로니교회는 마게도냐 로마까지 살려야 한다는 언약이 있는 교회였고, 이방인의 뜰이 있는 교회 였다. 아이들의 뜰이 있는 교회를 만들라. 많은 아이들이 와서 하나님의 능력과 기도를 배우고 말씀성취를 체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하나님의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늘 저는 기도한다. 렘넌트들이 복음의 비밀, 기도의 비밀을 깨닫고 달란트를 발견해서 교회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3서밋으로 세워달라고 아침에도 기도했다.

치유와 기도의 뜰이 있는 교회를 만들라. 병든 자가 와서 치유받는 교회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다 병들었다. 우울증에 빠져있다. 무능과 무기력에 빠져있다. 병든 자 치유하는 교회로 세워질 줄 믿는다. 여러분이 이 일의 주역이다.

 1) 이방인의 뜰이 있는 교회를 만들어라.

 2) 아이들의 뜰이 있는 교회를 만들어라.

 3) 치유와 기도의 뜰이 있는 교회를 만들라.

결론-신앙생활의 시작을 어떻게?

1. 인생을 안전히 바꾸는 신앙생활을 언약으로 붙잡습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예배회복이고 전도자의 삶을 살며 24기도 회복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이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성전건축 언약 붙잡은 다윗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솔로몬이 잘못했을 때 너희 아버지 다윗 때문에 긍휼을 베푼다고 했다.

교회와 성전의 언약 붙잡고 가는 곳마다 복음 전하고 제자 세우는 바울 팀에게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

3.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야 합니다.

그래서 그 세운 교회들과 성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져야 될 줄 믿는다.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자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증인. 행1:8. 하나님의 능력이 생명 속에, 영혼 속에, 마음과 생각 속에, 학업과 산업에 오력으로 빛의 경제가 회복되도록 계속 기도해라.

계산도 하지 말고 날짜도 정하지 말고 응답 올 때까지.

그래서 세 뜰과, 성전건축과 금토일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