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은 성탄의 계절인 12월 첫 주일 예배다. 1년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을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그리고 말씀을 성취하신 하나님께서 오늘은 237전도를 위해 환난을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주셨다. 살전3:1-5을 보니까 이렇게 말씀한다.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샘을 받은 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살전3:4-5 밑에를 보면 말한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환난 있을 것을 미리 말씀했다.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감정과 사랑이 너무 벅차서 디모데를 보냈다.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다. 오늘 말씀을 보니까 이렇게 말한다. 환난 고난 시험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구원 받은 대부분의 성도는 환난과 시험을 잘 이겨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잘 이겨낸다. 그러나 소수의 신자들은 연약해서 환난과 시험이 오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다. 그러다가 툴툴 털고 일어난다. 괜찮다. 그렇게 하면서 믿음이 성장하고 자란다. 어린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넘어지고 엎어지고 한다. 신자의 신앙생활도 똑같다. 그런데 진짜 응답은 이 어려운 환난과 고난 때 온다는 것을 아셔야 되고 이해를 하셔야 한다. 저는 제일 어려울 때가 신학교 다닐 때였다. 그때 평생 목회의 신학의 뼈대를 세웠다. 가장 큰 응답이다. 그 다음이 개척할 때 가장 어려웠다. 그 시간표를 통해 임마누엘교회를 세울 기초를 닦았다. 보통 축복이 아니다. 그래서 시험이 무엇인지 고난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시험에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나의 잘못으로 오는 시험이다. 나의 잘못으로 오는 시험은 쉽다. 어렵지 않다. 내가 인정하고 회개하고 갱신하고 돌이키면 문제가 해결되고 이후로 큰 응답을 받게 된다.

둘째, 다른 사람의 문제로 오는 환난이다. 이때는 사람을 살리면 된다. 답이 이미 나와있다. 내가 잘못한 것은 갱신하고 회개하면 되지만 옆사람이 잘못한 것은 살려주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셋째, 교회의 시험과 고난 환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으로 돌아가서 보좌의 축복과 능력을 회복하면 끝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만약 여러분의 가정과 산업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능력, 권능, 살아계심을 체험하라는 메시지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나는 지금 어렵고 시험과 고난 가운데 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없는 분도 있을 것이다. 혹은 미래에 올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없어도. 그런 분들은 고난과 환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세 가지를 발견해야 될 줄믿는다. 서론이다. 무엇을 여러분이 세 가지를 발견해야 하는가?

서론- 환난, 고난, 시험 속에서 발견할 세가지

문제와 시험과 고난 앞에서 당연 필연 절대를 발견하는 것이다. 당연성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당연히 일어날 것이 일어났구나 이게 발견되어야 한다. 문제 앞에서 고난 앞에서 환난 앞에서 당연한 것이 보여야 진짜 여러분이 응답이 보인다.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된다. 당연한 것이 보여야 진짜 필요한 것이 뭔지 보인다. 그 진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 뭐지? 그러면 그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보인다. 여러분, 불신자도 문제 오면 어떻게 하는 줄 아는가? 무당 찾아가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 점을 친다. 틀린 것이지만 그렇다. 여러분이 신문 보면 유명한 국회의원, 정치가들이 국가가 어려울 때 며칠간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며칠동안 고민하고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

우리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문제 사건과 여러 문제가 얽혀있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환난 고난 위기가 왔을 때.

오늘 여러분들이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이 왔을 때 오늘 서론에서 이것부터 해결하고 응답을 받으셔야 한다. 그냥 가면 안 된다. 오늘 메시지 통해 진짜 이것부터 여러분 문제에 대해 당연한 것부터 응답 받고 가셔야 그 다음의 응답이 온다. 왜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을 주시는 법이 없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분인지 모른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불신자와 똑같다. 이 말은 누가 사람이 나를 욕한다, 그러면 원래 욱한다. 그러나 아니다. 너가 잘살라는 것이다. 욕을 먹게 해서 너 잘살아. 욕 먹을 짓 하지 말고 너 잘살아야 해, 너 하나님 자녀잖아. 그 말이다. 아닌가? 만약 병이 들었다면 너 건강, 질병 치료받아야 해. 건강하게 살아. 그 말이다. 일에 실수가 있으면 누가 욕한다, 그러면 너 일 똑바로 해. 하나님 자녀가 아무렇게나 하고 내 일이 아닌 것처럼 하면 어떻게 하겠어, 너 일 똑바로 해. 그 말이 아닌가? 그래서 환난 고난 위기 어려움 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고 문제와 고난과 어려움을 해석을 잘해야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 가지고 해석을 잘해야 된다. 틀리게 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무슨 성명서를 발표하면 기자들이 글을 읽고 해석해서 몇날 며칠간 해석을 한다. 해석 잘못하면 큰일 나니까.

당연성이 보이면 필연성이 보인다. 필연성은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것인가? 나에게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가 그게 보인다. 어느날 요셉이 노예로 팔렸다. 당연한 것이다. 엄마도 없는 주제에 아빠 배경을 믿고 자색옷 입고 형님들 무시하고 형님 잘못을 고자질하고 막 그런다. 그러니까 형들은 다 엄마가 있고 배경이 대단하다. 미운 짓만 요셉이 골라서 하니까 말도 안 들으니까 미움을 받은 것이다. 형들이 모의를 해서 요셉을 팔아버린다. 당연하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린다. 애굽으로 간다. 애굽복음화를 하라는 것이다. 너 애굽을 살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애굽을 가는 것은 애굽 복음화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요셉의 형들은 안돼. 너만 돼. 세계복음화라는 언약을 너가 가졌으니 네가 아니면 살릴 수 없어. 하나님이 요셉을 뽑아서 애굽으로 보낸다. 거기서 보디발의 집으로 가서 거기서 영적서밋이 된다. 일을 배우고 경제를 배우고 정치를 배우고, 그것이 절대성이다. 그것을 봤다 요셉이. 세계복음화라는 필연성을 봤고, 그것을 깨달으니까 그만이 할 수 있는 절대성을 깨달았다. 여러분과 저도 똑같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문제와 사건과 고난이 올 때 해석을 정확하게 하는데 진짜 당연, 필연, 절대를 봐야 한다. 환난 고난 위기 속에 있을 때. 이것을 못 깨달으면 죽을 때까지 고생한다. 하나님이 인류 역사 주관하시는데 하나님의 뜻 못 깨닫고 내 생각대로 살면 죽도록 고생한다.

틀린 유대인과 복음적 기독교다. 살전3:11. 빨리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한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서 복음 전하다가 핍박을 받아서 베뢰아로 아덴으로 도망쳤다. 고린도로 도망쳤다. 연약한 성도들이 데살로니가교회의 신자들이 나와서 교회가 세워졌는데 며칠 안 됐는데 환난이 오니까 바울이 들어가려는데 자꾸 사단이 막는다. 그래서 빨리 너희에게 가기를 원하노라 한다. 바울이 그 뒤로 데살로니가를 한 번도 못간다.

왜 환난, 고난이 오는가? 여기서 짚고가셔야 한다.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그게 구약의 종교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데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도 바울도 베드로도 유대교 속에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도 그랬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을 봤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네가 30도 안 되는 주제에 무슨 아브라함을 봤냐고 돌을 던진다. 그런데 사도들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다시 살아나심을 봤다.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봤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봤다.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그것을 막 믿을 뿐 아니라 전한다. 유대인들은 유일신을 믿는다. 여호와는 유일하신 하나님. 그런데 예수가 하나님, 왕,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하나님이란 증거로 부활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던졌는데 이스라엘 전 지역에 폭동이 일어나버렸다. 염병 같이 복음이 퍼져버렸다. 복음이 터키, 지중해, 유럽, 로마로 퍼져버린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로마와 연합해서 핍박을 하고 환난을 주고 막 그런다. 그들의 신관은 유일신이다. 물론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수님을 선지자로 본다. 존경만 하고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이단으로 찍어놨기에 이단으로 보고 퇴출한다.

초대교회가 사도 바울, 베드로, 이런 사도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왕이시고 주인이시고 죄 문제 사단 문제 영원한 저주에서 끝냈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가만 안 둔다. 핍박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왕이시고 이것을 전하니까. 사단이 그냥 두는가? 계속 핍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뭐라고 하셨냐면, 마태복음 10장에 제자들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형제가 형제를 미워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미워하고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고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인데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 바울이 가는 곳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너희에게 핍박과 환난이 있을 것이기에 언약 잡고 잘 견디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이 마귀라는 말이 아니다. 로마가 마귀라는 말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로마가 마귀의 심부름을 했다 그 말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냐,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 기다리라 권능이 임하면 어떤 세상, 개인 죄도 이기고 승리할 것이기에 권능 받으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한 것이다. 할렐루야.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이해되고 그러셔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1)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발견한다.

2) 틀린 유대 기독교와 복음적인 기독교

3) 환난, 고난, 시험 속에 있을 때 사탄은 12가지 전략을 쓴다.

본론- 세가지의 기회가져야 한다.

1. 그리스도께서 주신 축복을 찾을 최적의 기회이다.

그게 뭐냐면 환난 고난과 시험은 끝이 아니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고 했다. 환난 어려움 고난이 끝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4장에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죽음에 넘겨지고 환난 속에 내어주게 될 것이라고 그래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했다. 너희가 환난 당하느냐? 고난 당하냐? 끝이 아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다는 것이다. 두려워 말라 겁내지 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교회사 속에 가짜와 진짜, 양과 염소가 있기에 속지 말라. 열처녀 비유에서도 기름 준비하는 처녀, 준비하지 않는 처녀가 있으니 걱정말고 너희는 기름을 준비해라. 기름 준비한 처녀를 본받아 진짜 언약 잡고 승리해. 양과 염소가 있다. 교회사 속에 염소가 있었다. 염소 본받지 말고 양을 본받으라.

유대교 이스라엘들은 양을 친다. 우리는 농경문화, 유대인은 유목문화다. 겨울이 되면 양들이 추워서 죽어간다고 한다. 밤에 추우니까 엉겨붙고 올라가고 위에 올라가고 저 밑에 있는 양들이 숨을 못쉬고 질식해서 죽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목자들의 주인이 염소를 넣는다. 염소는 뿔이 달려서 막 붙으면 양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왜 기독교 역사를 보면 진짜, 가짜, 양과 염소가 있냐? 기독교인이 진짜 기도하게 하고, 왜 핍박이 오냐? 나태, 게으름, 영적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다. 진짜 이런 것이 올 때 감사하시면서 성령충만 받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신 축복을 찾을 최적의 기회로 삼으라.

 1) 환난, 고난, 시험은 끝이 아니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

 2) 교회사 속에 가짜와 진짜, 양과 염소가 있기 때문에 속지말아라.

  (1) 열처녀의 비유는 기름준비하지 않는 처녀와 기름준비한 처녀를 보라.

  (2) 달란트 비유- 복음을 위해 쓰지 않고 세상을 위해 쓰다가 죽은 사람를 보라.

  (3) 교회사의 역사 속에는 양도 있으나 염소도 있다.

2. 바울이 가진 것을 누리고 찾을 최고의 기회이다.

바울이 진짜 고난을 많이 받은 사람인데 보면서 승리할 수 있기 바란다. 고난 환난 어려움 때문에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누렸던 사람이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 이루는 최고의 기회로 삼았다. 행16, 17, 23장이다. 사도 바울이 복음 때문에 들어간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유대인은 유일신을 믿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선포하니 미움 받을 수밖에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 아닌가?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셔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사도 바울은 복음 때문에 고난 받았다. 그리고 바울이 복음 전하니까 깡패, 비루한 자들을 동원하여 전도자들을 괴롭힌다. 행17장. 사도바울은 복음 전하다 법정에 선다. 행23장. 재판 받으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난다. 행27장. 복음을 전하다가 30분 정도 죽음의 위기를 당했다고 한다. 언제든지 위기 환난 속에서 최고의 기회로 삼았는데 복음 전하는 기회, 제자 찾고 생명 전하는 기회로 삼았다. 여러분도 환난 오면 어떻게 복음 전할까? 복음과 무슨 상관이 있나? 힘을 얻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감옥에 들어간 것을 보고 바클레이라는 유명한 신학자가 이렇게 해석했다. 신학적으로 복음적으로 해석했는데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특혜를 입은 자리에 앉아있다. 영국의 스펄전은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라, 감옥이 바울에게 잡혔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왕의 자녀다.

베드로는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 했다. 가난해도 쫄지마라. 문제 앞에서 쫄지마라. 어려움 앞에 쫄지 말고 언약 붙잡고 승리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그때 사단의 세력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달아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에스더가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 언약 잡고 기도하다가 하만에게 도전했다. 하만이 죽었다. 하만이 에스더를 이스라엘을 죽이려고 했는데 큰 장대에 걸려 죽었다.

 1) 바울 사도는 복음 때문에 감옥소에 들어갔다(행16장)

 2) 깡패들과 비루한 자들을 동원하여 전도자를 괴롭혔다(행17장)

 3) 바울 사도는 복음을 전하다가 법정에 섰다(행23장)

 4) 바울 사도는 재판을 받으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다(행27장)

3. 미래를 준비하는 최대의 기회이다.

환난 고난 시험은 미래 준비하는 최고 기회다. 바울이 최고 고난 당하는 곳에서 복음 받고 일어난 제자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에 보냈다. 굉장하지 않은가? 살전3:2-6. 디모데는 바울이 복음 전하다 루스드라라는 곳에서 돌을 맞아 죽었는데 거기서 찾은 제자가 디모데다. 유대인이 죽은 바울을 성밖에 시체를 버렸다. 기적적으로 거기서 살아난다. 그런데 바울이 그 다음날 또 들어간다. 제자 디모데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디모데를 데리고 세계선교를 간다.

이스라엘의 멸망과 로마시대, 유랑민 시대는 세계복음화할 준비다. 환난 어려움이 오면 세계복음화 준비할 시기인 줄 믿는다. 주후 70년이면 이스라엘은 로마에 멸망 당한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유랑민이 되어 2000년간 방황한다. 그거 대비하라는 것이다. 고난은 미래를 대비하라는 것인 줄 믿는다.

헛된 것에 속지 않고 언약 바로잡을 기회다. 유대교는 이스라엘을 헛되게 만들었다. 2000년간 그리스도를 기다리면서도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오니까 안 받는다.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그래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 없이 전세계 방황하다가 1948년에 회복된다. 많은 강대국이 전세계 헛되게 만들고 있다. 여러분이 정말 환난 고난 통해 당연 필연 절대를 찾고 정말 여러분이 핍박 받을 수밖에 없는 엄청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되시고 참 왕이신 언약 붙잡고 여러분이 최고의 기회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기회로 삼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최고의 고난을 당한 곳에서 복음을 받고 일어난 제자를 데살로니가에 보냈다(살전3:6)

 2) 이스라엘의 멸망과 로마시대와 유랑민 시대는 세계복음화를 준비할 기회이다.

 3) 헛된 것에 속지않고 언약을 바로 잡을 기회이다(살전3:5)

  (1) 유대교는 이스라엘을 헛되게 만들었다.

  (2) 강대국 역사는 전세계를 헛되게 만들었다. 

  (3) 거룩한 말씀과 선한 교리의 목적은 경건생활과 말씀운동에 두어야 한다.

결론- 세가지 중심 

교회는 여러분은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야 될 줄로 믿는다. 할렐루야. 이 땅의 문제는 하나님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 문제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서시기 바란다. 흑암 떠난다.

교회는 목회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 강다중심이 되고 예배중심, 제사장 중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죄문제 깨끗이 해결한 참 제사장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드리는 것이다.

교회는 후대 살리는 중심, 현장 살리는 중심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모든 축복을 성도 여러분이 누리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1. 교회는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야 한다.

2. 교회는 목회자 중심, 강단 중심이 되어야 한다.

3. 교회는 후대중심, 현장중심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