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말세의 증인이다. 말세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 시대를 말한다. 혹은 종말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부터 재림때까지를 의미한다.

그때가 가까이 온 것을 말세지말이라고 한다. 끝을 말세지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재림은 악인들에게는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희망과 소망의 시간표이다. 왜 그러냐면 재림 때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이 있다. 그토록 모든 성도가 바라는 성도의 부활이 그때 일어난다. 그러면서 악의 고통이 끝나고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한다.

말세는 주님이 승천하신 때부터 재림 때까지라고 했는데 그 사이에 성도들과 교회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중요한 질문을 하셔서 중요한 답과 방향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답과 방향을 가지고 집중을 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다. 우리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래서 답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답이 무엇이냐면 증인이다.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이게 말세지말에 모든 성도와 교회가 살아야 할 미션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말세의 증인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다. 구약의 방향은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이었다. 아브라함에게도 모세에게도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신다.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잡힌 자에게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예수님이 오실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방향은 세계복음화다. 부활하신 주님이 너희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 행1:8. 이게 바로 말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향이고 메시지다.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이 답을 찾으셔야 한다. 그 말씀을 딱 붙잡아야 한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주셨는데 성도와 교회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받았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를 때 처음부터 세계복음화의 말씀을 주셨다. 창22:18. 그런데 아브라함과 그의 후대는 세계복음화라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고 준비하고 하면 되는데 실감이 안 나고 믿어지지 않으니까 전반기 아브라함의 삶은 계속 고생한다. 나중에 깨닫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교회는 누가 뭐라고 해도 237나라 5000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하는 교회고, 여러분의 후대가 열방을 살릴 줄 믿는다. 그렇게 될 것이다. 언약 잡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것은 크게 되라는 말이 아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분들이다. 증인들이다. 말세의 증인들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야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이 되고 진짜 행복한 전도자가 되는 줄 믿는다.

그러면 이 복음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시급하게 하나를 알고 가셔야 한다. 말세에 큰 현상 가운데 하나가 무엇이냐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약화시키는 단체와 사람이 자꾸 나오는 것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구약에서도 항상 있었던 일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니까 살전4:3-6을 보면 이렇게 말한다. 거룩함은 곧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하게 하려 하심이니. 그런데 사도 바울을 통해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가서 복음 전하고 교회 세웠는데 얼마 안 되어서 고린도에 오니까 이제 디모데가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이야기한다. 시간으로 따지면 얼마 안 된다. 거의 새가족 수준이다. 그런데 그들 중에 어떤 사람이 있었냐면 과거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연약한 성도가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막 비난하고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한다. 주의를 준다. 부모가 자식이 잘못하면 막 야단칠 수 있지만 좋은 말로 권면한다. 그게 사도 바울이 그런 심정이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이방인처럼 살지 말자고 그렇게 말한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갱신하자. 그렇게 부모의 심정으로 편지를 보낸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이방인들처럼 살지 말고 하나님 자녀답게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자고 권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설교 들을 때 그런 심정으로 들으셔야 한다. 그러니까 거기에 있는 데살로니가성도들이 그것을 문제 삼아서 말한다. 어린 신자에게 뭐라고 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또 말한다. 분수에 지나게 형제를 해하지 말자. 어린 시자가 세상 빠져나와서 이제 살아보려고 하는데 기회를 주고 기다려주자. 형제를 분수에 지나게 해하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전도자다. 하나님 사랑하고 영혼 사랑하니까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좋게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쓴지 모른다.

서론-그리스도를 약화시키는 사람들

이런 틈을 타서 기독교 역사를 보면 교회사를 보면 뭐가 나오냐면 극단적 율법주의자들이 나온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약화시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하니까 그것 맞지만 똑바로 살아야 해. 맞는 말이다. 삶을 강조 안 하고 복음만 강조하니까 그러잖아. 물론 맞는 말이다. 그래서 복음 언약 붙잡았으면 그것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게 십계명이다.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될 줄 믿는다.

둘째로 나오는 것이 신앙생활을 강조하면서 체험신앙을 강조하는 극단적 신비주의자들이 교회사에 보면 언제나 나온다. 복음보다 체험을 강조하는 신비주의자가 나온다.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다. 아주 귀한 분들이다. 체험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엘리트들이 통일교와 같은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이 그래서 그렇다. 사람이 영적으로 체험을 해버리면 확 빠져버린다. 그래서 무당들이 제자를 어떻게 만드는가? 접신시킨다. 굿을 하는데 신이 들리게 한다. 영원히 안 떠난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것을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한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성삼위 하나님을 체험하도록 돕는 것인 줄 믿는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말씀성취, 기도응답, 전도를 통해 체험해야 한다. 늘 기도제목이 그거라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늘 말씀, 기도, 전도로 체험하게 하옵소서. 다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게 되면 행2:42. 초대교회는 성삼위 하나님을 체험하는데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주일 예배 시간에 사도들이 메시지를 하면 그 말씀을 성도들이 붙잡는다. 같이 포럼한다. 한 주간 받은 응답 포럼한다. 하나님은 말씀의 하나님이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기에 말씀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해야 될 줄 믿는다. 안 그러면 불건전한 신비주의, 불신앙, 세속에 빠진다. 이것이 예배의 본질인줄로 믿는다.

세 번째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조하면서 모든 것을 파괴시키는 극단적 종말주의자들이다. 극단적 종말주의자들은 시한부 종말론자를 말한다. 예수님이 부활하는데 몇 년, 몇 월, 몇 일에 재림한다는 것이 시한부 종말론이다.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계시를 받았다고 몇 년 몇 월 몇 일이라고 말한다. 어른들은 기억할 것이다.

옛날에 다윗선교회라고 있었다.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해서 얼마나 우리나라에 폐를 끼친지 모른다. 예수님이 그날 재림한다고 우리 사회를 완전 소란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이 오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일도 안 하고 학교도 안 보내고 모든 것을 파괴시켜버렸다. 그것이 극단적,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멀쩡한 사람이 그런 말을 들을까? 그 사람 하나 하나가 너무 갈급한 것이다. 너무 갈급하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는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빨려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 하나 받으면 진짜 평안하고 갈급함이 없다. 잘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복음 진짜 붙잡고 누리면 평안하다. 저는 그런 경험 많이 했다.

옛날에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 예수 믿으니까 그렇게 평안한데 사람들은 왜 복음 안 누리고 딴 짓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 여러분, 복음 붙잡고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세상이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준 것이다. 그런데 극단적 율법주의자, 신비주의자, 종말주의자들이 미래 시대에도 계속 일어나고 이런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빠져나와서 참 평안하게 복음 듣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만큼 큰 축복이 없다. 저와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 가문, 교회라는 언약 붙잡아라. 말씀 붙잡고 따라가면 그분이 이루신다.

1)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을 이단이라고 하는 극단적 율법주의자들

2) 체험신앙을 말하며 은사와 신비를 강조하는 극단적 신비주의자들

3)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조하면서 모든 것을 파괴시키는 극단적 종말주의자들

본론-전도와 선교신앙의 영원한 것 세가지

전도와 선교신앙은 말세지말에 우리가 해야 될 영원한 주님이 주신 메시지는 뭐냐면 전도와 세계선교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증인이 되리라. 만민에게 복음 전하라.

1. 전도와 선교신앙은 영원한 면류관이 됩니다.

전도와 선교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우리의 면류관이다. 살전4:13. 이 말씀은 뭐냐면 성도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불신자는 죽으면 끝나는 줄 안다. 막 슬퍼한다. 우리 신자들은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아멘? 할렐루야. 믿으셔야 된다.

전도와 세계복음화는 영원한 면류관이다. 성도가 땅을 떠나면 교회와 후대에 영원한 응답이 온다. 할렐루야. 모세가 그래서 출20장에 말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사랑하고 헌신하고 전도하고 하면 그것이 후대들에게 큰 축복이 되고 교회에 역사가 일어난다. 세계복음화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래서 그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는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했다. 엡1:1-5. 우리가 전도해서 구원 받는 사람은 면류관이라고 했다. 살전2:9. 생각해보라. 내가 천국에 갔더니 여러분이 전도한 사람이 구원 받아서 천국에 와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뭐냐면 나의 면류관이다. 아멘? 면류관이 된다. 예수님을 잘 믿는 부모가 기도하면서 말씀으로 아들과 딸을 길렀는데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성공했다면 부모의 면류관이 된다. 그만큼 자랑스러운 것이 없다. 시편에 보니까 태의 열매는 하나님의 상급이라고 했다. 내가 천국에 갔는데 전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보라.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말씀하기를,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면류관인데 오늘부터 전도와 선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라. 진짜 마음에 품으라. 그것이 말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방향이다. 이상하게 능력 임하고 응답이 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분의 가족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마음에 품고 기도를 시작하라. 친구를 마음에 품고 진짜 기도하라.

 1)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하셨다(엡1:1-5)

 2) 우리가 전도해서 구원받은 사람은 면류관입니다(살전2:9)

 3)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요14:1-6)

2. 전도와 선교신앙은 영원 속의 오늘의 응답입니다.

살전4:14-15. 데살로니가교회에 당시에 예수님이 재림하고 성도가 부활한다는데 죽은 자들이 살아있는 신자보다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이 있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우리가 살아있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먼저 부활하고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그다음 살아있는 성도가 부활할 거야 그 말이다.

이것은 영원 속의 오늘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영원한 응답이 있을 줄로 믿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냐? 칼빈이 <기독교 강요>에서 중요한 말을 했다.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을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아야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의 3중직은 늘 마음에 담아야 한다. 왕, 제사장, 선지자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왕되신 그리스도인 줄 믿는다. 창3:15. 사단의 권세를 그리스도께서 꺾으시고 승리케 하신다. 사단의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그 언약 잡으면 승리하게 된다. 할렐루야. 이것을 보고 원시복음, 원복음이라고 한다. 굉장한 것이다. 마귀의 권세를 이긴 승리를 주시고 지옥 권세 이기는 승리를 주신 줄 믿는다. 이게 복음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이땅의 문제가 사단, 마귀의 문제라는 것이 눈이 열리면 이 땅의 문제가 사람 문제가 아니고 경제 문제 아니고 사단의 문제라는 눈이 열리면 시험에 안 든다.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씨름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우리의 원수는 악의 영들이다. 그것과 싸우는 것이다. 그래야 성도가 이땅에 사는동안 이긴다. 이거 모르면 계속 진다. 그러면서 우리가 신앙이 자라겠지만 문제 환난 고난 갈등 앞에서 속지 않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또 죄의 권세를 깨뜨리신 제사장되신 그리스도이시다. 롬8:1-2. 그리스도는 죄의 권세 꺾고 죄를 이기고 세상 이기고 승리를 주는 것인 줄 믿는다. 롬6:33. 그래서 원죄가 해결이 되면 축복이 시작되고, 자범죄가 해결되면 능력이 회복되는 줄 믿는다. 그리고 사망 권세 깨뜨린 선지자되신 그리스도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아무리 훌륭한 왕이 나와도 올바른 선지자가 없으면 시대가 캄캄하다. 아무리 훌륭한 제사장이 있어도 올바른 선지자가 나오지 않으면 길을 방황한다. 말씀 전하는 선지자가 나오면 올바른 왕이 나오고 훌륭한 제사장이 나오는 것이다. 다윗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나단, 갓 선지자가 있었기에 올바른 왕, 제사장, 후대가 나온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고 말씀 붙잡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우리교회가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고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교회라면 강단을 통해 올바른 메시지를 주게 되고 말씀을 주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가운데 정말 렘넌트 가운데 세계복음화 할 제자 일어나고 시대 살릴 제자가 있기에 메시지를 주신다. 그것을 믿기를 축복한다.

 1)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1)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왕되신 그리스도이시다(창3:15)

  (2) 죄의 권세를 깨뜨리신 제사장되신 그리스도이시다(롬8:1-2)

  (3)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선지자되신 그리스도이시다(요14:6)

 2) 영원 속에서 주신 구원입니다.

  (1) 영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선택하셨다.

  (2) 육신으로 있는 동안만 구원의 기회가 됩니다.

  (3)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3.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배경을 누리는 것입니다.

살전4:16. 여기서 끌어올린다고 한다. 끌어올린다는 말은 휴거를 뜻한다. 끌어올린다는 것은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게 외국에서 중요한 수상, 대통령이 오면 우리 정부에서 공항으로 중요한 사람을 보내서 영접한다. 과거에도 그랬다. 외국에서 중요한 인물이 오면 국가의 중요한 사람이 가서 영접하고 존경하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모신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신자들이 부활한다. 공중에 올라가서 주님을 환영하고 영접하고 땅에 내려온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진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재림할 때 성도들이 그래서 부활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때는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산자와 불신자들이 알아보도록 예수님이 오신다.

그분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면서 그분이 재림하시는 것이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성도의 부활에 대해 고민하고 시험에 빠져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배경을 천국배경을 누리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강아지 되고 돼지가 되고 벌레가 되고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응답이요 축복인데 오늘 이것이 여러분에게 발견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40일간 설명했고 재림주로 오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된다. 성경 보면 사단과 마귀가 없는 데가 두 군데 있다. 요한계시록 제일 마지막 22장, 21장과 22장에는 사단이 없다. 20장에서 사단을 멸한다. 21장과 22장에는 없다. 창세기에 1장과 2장에는 마귀가 없다. 3장에 마귀가 침투해서 죄를 가져온다. 그러니까 성경의 계시록 21장과 22장에는 마귀가 없고 창세기 1장과 2장에는 없다. 창세기 3장에서 계시록 20장까지는 마귀가 살아서 계속 활동한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어느곳에서든지 누구에게나 활동한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닌다. 이게 눈이 열리면 그래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하게 되는 줄 믿는다. 24기도하면 오력이 보이고 오직의 응답 받게 될 줄 믿는다.

 1)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40일동안 설명하셨다(행1:3)

 2) 예수님께서 재림주로 오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됩니다(행1:11)

 3) 성도들은 영원한 배경 속에서 살다가 나중에 실제로 살게 됩니다.

결론-기도를 시작하라.

1) 교회 안에 237의 망대를 세워라.

2) 교회 안에 기도의 망대를 세워라.

3) 300지교회의 망대를 지역에 세워라.

마지막 하나 이야기하고 마치겠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세 번 놀란다고 한다. 진짜 신앙생활 잘하고 경건하고 신실한데 저 사람 꼭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없는 것이다. 여기에 놀란다고 한다. 구원은 행위에 경건생활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자가 천국 간다는 말이다. 두 번째로 놀라는 것은 저 인간은 반드시 지옥 갈 줄 알았는데 천국에 와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믿기 때문에. 세 번째 놀라는 것이 있다. 나 같은 사람이 천국에 와있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란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것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 때문에 온 줄 믿는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서 우리의 삶의 기준이 그리스도중심, 교회중심, 현장 후대 살리는 중심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이번 한 주간 동안에 정말 여러분이 말세의 증인으로서 24기도 속에서 이 축복 누리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