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현장교회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 예배에서는 237전도를 위한 말세의 증인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말세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까지라고 했다. 말세지말은 그날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때가 임박했다고 하는 말이다. 끝이란 말이다. 지금 우리는 말세지말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다. 말세지말에 사는 성도와 교회의 방향이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은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응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 질문이 되고 거기에 맞춰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최고의 권위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방향을 맞춰야 미래가 있는 줄 믿는다. 그것이 바로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그래서 성도와 교회는 세계복음화와 전도선교에 방향을 맞춰야 한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주신 모든 메시지는 말세에 주시는 메시지다. 그것이 바로 세계복음화다. 마28:19-20. 이 말씀을 너무 중요한데 성도들은 별로 관심이 없다. 행1:8에도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여기에 방향을 맞춰야 한다. 막16:15.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런데 정말 우리가 여기에 방향을 맞추고 전도와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추려면 시급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말세에 가장 큰 현상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약화시키는 이러한 세력과 단체가 일어난다. 언제든지 그렇다. 사단은 복음증거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주님이 하셨다. 말세에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원한을 풀지 않고. 그래서 그것이 극단적 율법주의고 체험을 강조하는 극단적 신비주의, 종말론을 강조하는 극단적 종말론자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단이 하는 짓이기에 그렇다. 예수님이 옥토밭 비유를 하시면서 옥토밭에 좋은 씨앗을 뿌렸는데 하룻밤 잠을 자고 보니까 가라지가 나있는 것이다. 아니 밭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왜 가라지가 납니까? 원수가 밤에 잠을 잘 때 뿌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종들이 저 가라지를 뽑아서 불에 태울까요? 하니까 놔둬라. 심판 때까지 나둬라. 같이 자란다. 종말 때 같이 거둬서 곡식은 창고에 가라지는 불에 던진다고 한다.

교회 역사 속에서도 늘 그런 것이 있다. 그것을 알면 놀랄 것도 말 것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운동을 해야 되는 것이고 제자를 찾아서 교회 살리고 현장과 렘넌트를 살려 세계복음화 해야 한다. 그래서 복음으로 치유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성경적 전도운동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의 영원한 세 가지는 뭐냐면 영원한 면류관이다. 그래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여러분의 후대와 교회에 30배 60배 100배를 주신다고 했다. 냉수 한 그릇이라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전도와 선교는 영원 속의 오늘의 비밀이다. 마16:17-19. 진짜 예수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답이 날 때 하나님께서는 교회 세우는 전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기도응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한다.

세 번째로 전도와 선교는 영원한 배경의 응답이 임하는 것이다. 결론으로 교회 안에 237망대, 기도의 망대, 현장의 300지교회 망대를 세우라. 오전에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를 말했는데 오후에는 현장 교회라는 메시지다. 지난 주에는 모이는 교회였다. 교회에 대해 다음주까지 이야기할 것이다. 오늘 메시지는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현장 교회다. 그래서 응답을 받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다. 우리의 마음이 현장에 가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고 고통 저주 가운데 있고 생명이 있고 제자가 있기에 현장에 있다. 우리 마음이 현장에 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도의 문이 사람이다. 우리가 진짜 마음에 전도 선교를 가슴에 품으면 복음 받을 자 생명 얻을 자를 붙이실 줄 믿는다. 그래서 오늘 오후 메시지 제목이 현장교회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현장 교회. 그러면 현장 교회에서 어떤 응답을 받아야 하는가?

기도24의 축복 누릴 때 현장에 생명운동 일어날 줄 믿는다.

서론-응답의 비밀은 사실을 믿는 과학화(초과학화)이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번주에 기도하면서 많은 묵상을 해보시기 바란다. 과학화라는 말을.

우리가 언약을 붙잡으라고 할 때 어떻게 언약을 잡아야 응답을 받는가? 3단체는 틀렸는데 응답을 받고 있고 우리는 맞는데 응답을 못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빌게이츠는 뉴에이지 맴버인데 세계를 장악했고 프리메이슨 핵심 맴버인 스티브잡스는 세계를 장악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과학화를 놓쳤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에 의해 분석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성경이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초과학이다. 말씀을 사실적으로 붙잡아야 사실적인 응답이 오는데 생각이 없는 것이다. 영적과학이라는 생각을 품어야 언약을 딱 잡는다. 응답 받는 사람은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은 영적인 과학이다. 사실로 붙잡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놓쳐버린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초과학이다.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사실을 붙잡을 때 응답이 되고 반석이 되는 줄 믿는다.

첫째로 나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하나님이 내 속에 거하시는 것을 사실적으로 초과학적으로 믿어야 한다. 고전3:16. 행7:54-60에 보면 교회라는 말이 나온다.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인데 아주 중요하다. 구약의 성막, 성전,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이 임마누엘하고 임재하는 곳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는 것이다. 이게 교회다. 이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성전 삼고 성령으로 내 속에 사실적으로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때가 응답의 시작이다. 고전3:16. 이게 임마누엘이다. 내 속에 성령으로 계셔. 이게 사실이야. 영적 초과학의 사실이야.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렇다면 굉장한 사실을 깨닫게 되어진다. 성령이 내 안에 있음을 사실적으로 믿으면 기도와 삶이 예배가 달라지고 무엇을 해도 달라진다. 우리는 생각만큼 응답이 온다. 그런데 생각이 달라지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성삼위 하나님이 내 영혼 마음 생각에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우리 장로님과 렘넌트와 성도들 속에 성삼위 하나님이 저들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에 업 속에 충만하게 임재해달라고 하루에 100번 이상도 기도한다. 오늘 오전에도 100번 이상 기도했다. 우리 장로님, 렘넌트, 가족들 이름 말하면서 100번 이상 오늘도 기도했다. 일하면서 잠시 멈추고 기도하고 계속 기도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신 것이 사실이고 여러분 속에 성령이 계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기도한다. 그래서 성령이 나를 성전삼고 계심을 사실적으로 과학적으로 진짜 믿으면 내 생각, 삶, 예배가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리고 둘째로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전이다. 엡2:22-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 안에 모든 신성의 충만함이 있다. 우리가 예배 드리고 있는데 예배 드리는 이곳은 교회도 되지만 교회당도 된다. 오늘 이곳에 성삼위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믿으셔야 한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이 일의 중직자, 교역자, 렘넌트이고 세계복음화 할 제자가 여기 있음을 믿으셔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교회인데 여기는 뭐냐면 교회도 되고 교회당도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성도는 교회다.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예배 드리니까 교회도 되고 교회당도 된다. 성삼위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해야 되고 언약을 잡아야 한다. 안 망한다. 다시 말하면 교회당이 된다는 것은 성전이 되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고, 성전으로 만들어져간다. 그것이 세 가지 뜰이다. 성전에는 세 가지 뜰이 있어야 한다.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제사장들이 예배를 드린다. 속죄, 예배 드리고 말씀을 받는다. 교회에는 당연히 말씀이 있어야 하고 임재, 예배, ,기도, 전도,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이 있어야 한다. 이거 없으면 성전이 아니고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방인의 뜰에서 장사하고 기도의 뜰에서 장사하는 사람에게 화를 내면서 상을 뒤엎었다.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린 것이다. 전도와 기도를 잃어버린 것이다. 우상에 빠져서 전도와 선교에 대한 언약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계시가 예수님이다. 내 안에 아버지가 있고 아버지 안에 내가 있다.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은 내 속에 아버지가 말씀하시느니라. 그러니까 유대인이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죽인다. 그 사실을 몰라서 그랬다.

그래서 여러분이 세 뜰을 가지고 진짜 기도해야 된다. 237의 뚤, 내 속에 전도 선교가 있어야 한다. 내 속에 기도의 뜰, 렘넌트 살리는 뜰이 있어야 한다. 할렐루야. 교회에는 이것이 있어야 한다.

지성소, 하나님이 임재하고 예배, 기도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교회 아니다. 여러분을 교회라고 했다. 이것을 오늘 메시지 속에서 사실화시키는 것이다. 참고만 하지 말고. 지금 현장교회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성전이 만들어지고 성전이 되어져가는 것이다. 이 속에는 다민족이 있다. 아까 속님 집사님이 포럼하셨다. 맞다. 저 한 사람이 다민족 살리게 될 것이다. 그 언약을 딱 잡아야 한다. 혼자가 아니다. 그래서 많은 다민족을 살리게 될 것이다.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질 것이다. 하나님이 그 문을 여실 것이다. 말씀을 잡고 현장 속에서 다민족 선교에 대한 문과 전도의 문 제자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면서 멀리 떨어진 나의 조국을 위해 기도하면서 어떻게 내가 복음 전할 수 있나 길도 찾아보고 그게 사명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여기서 임마누엘교회 있지만 현장에서 가족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기도하면서 길을 찾아보면서 연구하면서. 왜냐, 그럴 때 성령께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줄로 믿는다. 그리고 여러분이 호흡기도를 쭉 하시라. 어떤 사람은 호흡기도 한다고 욕하더라. 다른 종교에서 하는 것을 왜 하냐고 그런다. 그러면 현대에서 만든 자동차 아니면 안 타야 되는가? 스티브 잡스가 만든 핸드폰 안 써야 되는가? 하나님께 기도하겠다는데. 호흡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하나님이 안 준 것이 어디있나? 다 줬지.

불신자가 옷 만들었다고 그것 안 입어야 되는가? 하나님의 진리를 편협적으로 생각하면 참 곤란하다. 저는 언젠가부터 내 심장이 쿵쿵쿵 그런다. 심장에 무슨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5개월 전부터 호흡기도를 시작했다. 매일 했더니 지금은 그것이 없어졌다. 계속 제가 한다. 호흡기도를 하니까 호흡기도에 대한 근육이 만들어지더라. 지금은 편안하다. 기도의 근육이 생겨야 기도를 지속한다. 운동도 근육이 있어야 지속한다. 우리 김의강 장로님이 며칠 전에 와서 철봉을 좀 하라고 하시더라. 그러면 등이 쭉 펴진다고 하더라. 내가 등이 좀 굽었나보다 그래서 걱정해서 그런가보다싶어서 제가 찾아보니까 철봉이 없다. 호원중학교에만 있고 그래서 그러면 내 방에다가 철봉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우리 박치열 장로님에게 말했는데 하나 달아주셨다. 하나 할려고 하는데 팔에 힘이 없어서 안 올라간다. 계속 하루 3셋트로 붙잡고 있다. 그러면 등도 펴지고 허리도 좋아진다고 하더라. 그거 하니까 팔에 힘이 생기고 좋아진다.

나이 드신 분들은 호흡기도 하라. 나이가 들면 폐가 자꾸 쪼그라든다. 숨이 짧아진다. 꼭 해야 한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자꾸 하지 않으면 안 만들어진다. 기도 안 하면 기도할 수 있는 영적상태가 안 만들어진다. 우리 렘넌트들은 아이들의 뜰인데, 렘넌트란 말은 남은 자다. 이 시대의 어떤 환경에서도 남은 자라. 할렐루야. 남을 자다. 남길 자다. 이게 렘넌트다. 어른들도 이 언약 잡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렘넌트들이 남은자 남을자 남길자라는 언약 잡고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할 줄 믿는다.

셋째로 현장 교회는 재앙 막고 현장 살리는 성전이다. 이것이 역시 너무 중요하다. 현장교회는 한 마디로 말하면 여러분의 산업이 가정이 교회가 어떻게 되어야 되냐면 현장 교회를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면 고맙고 살맛 나고 행복하고 천국 같아야 한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임마누엘하시고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행복하고 살맛나고 천국 같고 고맙고 감사하고. 아까 우리 속님 집사님이 포럼한 것처럼 진짜 누리면 감사하고 고맙다.

여러분의 현장과 직장을 그렇게 안 되었다고 불평불만 하지 말고 여러분이 만들라. 의존하지 말고 만들어가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가는 곳마다 천국. 살판나는 행복한 곳으로. 사람 살리는 곳으로 만들라. 누가 안 만들어줬다고 의존하지 말고, 우리는 지도자, 서밋이다. 복음 가졌다. 그게 복음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여러분의 산업이 현장이 가정이 생각하면 원수 같고 생각하면 지옥 같고 북한 같고 중국 같고 러시아 같고 그러면 안 된다.

그거는 사단이 주는 생각이고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이거 하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보내셔서 복음 주신 것 아닌가? 그래서 저는 강단에서 만들어가고 여러분은 기관에서 만들어가고 기도로 메시지로 격려로 살아가면서 소통하면서 만들어가고 전 성도가 임마누엘교회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쁨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고 여러분의 직장도 가정도 그렇게 만들고 전부 하나가 되어서. 여러분의 현장도 직장도 마찬가지다. 서로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할렐루야. 그렇게 하려면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응답의 눈으로 사람 살리는 눈으로 봐야 한다. 현장 살리는 눈으로 보면 현장 교회가 이렇게 만들어질 줄 믿는다. 현장 놓고 지교회 놓고 직장 놓고 교회 놓고 부서 놓고 진짜 기도하고 그러면 만들어진다.

1) 나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다(고전3:16)

2)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전이다(엡2:22-23)

3) 현장 교회는 재앙을 막고 현장을 살리는 성전이다(행18:1-4)

본론-교회의 제일 사명은 예배와 생명운동입니다(요4:24, 마28:19-20)

예배만 제대로 드려도 살아난다.

1. 현장교회는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본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성공하고 힘과 은혜 받아서 현장에서 조용히 현장 살리는 것이다. 내가 예배 속에서 은혜 받고 힘 얻으면 현장에서 사람 살린다. 기생 라합은 정탐꾼 셋을 살렸는데 영원한 응답 받았다. 한나와 이새는 다른 것 한 거 아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했다. 에스더는 하만으로부터 유대인을 살렸다. 죽으면 죽으리라. 오바댜는 위기 때 선지자 100명을 숨기고 심부름하고 엘리야 엘리사를 도왔다. 초대교회는 핍박 속에서 도망치지 않고 말씀운동을 해서 온세계 살린다. 여기에 생명거는 것이다.

 1) 기생 라합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는데 영원한 응답을 받았다.

 2) 한나, 이새는 다른 것을  한 것이 아니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였다.

 3) 오바댜는 위기 때에 선지가 100명을 숨기고, 엘리야 엘리사를 도왔다.

 4) 에스더는 하만으로부터 유대인을 살렸다.

 5) 초대교회는 핍박 속에서도 말씀운동을 하였다.

2. 현장에서 생명운동 일어나면 생명걸 가치가 발견된다.

이것처럼 소중하고 큰 일이 없다는 것이 발견된다. 초대교회와 중직자는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 현장 중심이었다. 스데반은 자기 생명 내놓을만큼 생명운동의 가치를 발견했다. 행7장을 봤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 자세히 성경을 보니까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한다. 죄를 내 민족에게 돌리지 마세요 하나님. 주 예수님,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 예수님이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그 기도를 듣고 예수님이 보좌에서 일어섰다. 스데반의 영혼을 받으려고.

우리가 집에 가족이 저녁 늦게 갔다가 여행 갔다 오면 집을 안 떠나고 기다린다. 내 집에 누가 손님이 오면 어디 안 가고 기다린다. 그런데 예수님도 갈보리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도하신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합니다. 그렇게 기도하시고 끝나고 숨이 끊어진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시면서, 기도를 저는 그렇게 배웠다. 아 이렇게 기도를 하는구나. 여러분이 나를 받아달라고 기도하고 여러분의 삶을 받아달라고 기도하고 물질을 받아달라고 기도하고 세계복음화 할 응답 달라고 기도하고.

셋째는 환난 중에 흩어진 사람들이 안디옥교회 세우고 전도하고 선교사를 파송했다.

 1) 초대교회와 중직자들은 그리스도중심 교회중심 현장중심이었다.

 2) 스테반은 자기 생명을 내놓을만큼 생명운동의 가치를 발견했다.

 3) 환난 중에 흩어진 사람들이 안디옥교회를 세우고 전도하고 선교사를 파송했다.

3. 하나님의 절대적인 것이 보이게 된다.

렘넌트 7명은 역사적 증거로 하나님의 절대를 본다. 요셉도 모세도 그 끝을 본다.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끝을 본다.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이사야 바울도 그랬다. 사도 바울이 그런다. 내가 스바냐를 가겠다.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끝, 결론을 보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고 237 5000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끝을 보고 가야 하고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언약을 붙잡고 세계복음화 축복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렘넌트 7명은 역사적 증거로 하나님의 절대를 본 것이다.

 2) 바리새인이 초대교회를 핍박을 하였으나 영원한 승리는 초대교회였다.

 3) 승리한 초대교회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한 증인의 언약을 잡았다.

결론-현장에서 기도할 것

1. 보좌의 비밀이 임하는 것이다.

2.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3. 전도와 237살리는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