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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7전도를 위한 지역을 살리는 절대망대 본문: 행16:19-32 날짜: 2025.06.15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
할렐루야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237전도를 위한 지역 살리는 절대망대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을 말씀드리려고 한다. 바울과 실라 일행이 제2차
전도여행 중이었다. 이들은 소아시아 지역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로 유럽으로 넘어갔다. 그곳의 이름이 마게도냐인데 마게도냐의 첫 성이 빌립보이다.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는 첫 번째로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이 여성 산업인 루디아를 만났다.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만나서 악귀 들린 영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었다. 바울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바울의
전도와 선교여행은 이걸로 끝나지 않았다. 한 발자국 더 나갔다. 전도도
사업도 그렇게 해야 될 줄 믿는다. 단순히 복음 전하고 구원 받고 능력 체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갔다. 빌립보와 마게도냐 살리는 시스템을 본 것이다. 이게
이제 중요하다. 이것이 전도의 하이라이트이고 전도의 마무리를 짓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루디아 집에서 빌립보 마게도냐 살리는 절대망대를 세워버린다. 굉장히 중요하다. 사업에서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 전부 이렇게
한다. 그래서 오늘 1부 메시지 제목이 237전도를 위한 지역 살리는 절대망대다.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당연히 그래야 될 것이다. 그것은
상식이고 기본이다.
그러나
진짜 세계복음화 하려면 그 위의 것을 해야 한다. 여기에는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들이 계실 것이다. 여러분 중에는 세상에서 성공을 경험한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런데
우리 임마누엘교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진짜 응답을 받을 시간표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지역을 살리는 절대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전도를 그냥 하려고 하지 말고
지역에 절대망대를 세우는 전략을 가지셔야 한다. 마28:19-20. 예수님이
농담하신 말씀이 아니고 장난하신 말씀이 아니다. 승천하시면서 교회에 대해 제자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다.
서론: 지역살리는 절대망대
1. 지역살리는 절대망대는 어떻게 세우는가?
각
기관에서 뜻이 맞는 여러분이 포럼을 해보시라. 어렵게 할 것이 없다.
만약 제가 주일학교를 맡는다면 저는 학교 주변에 아이들이 성경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 것이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와서 모일 수 있는 장소와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속할 팀을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 중에 한 사람만 깃발 들고 일어서면 여러분을 도울 사람이 많이 붙을 것이다. 진짜 그렇게 하자고 할 것이다.
방법은 24하는 것이다. 특별히 그 이상 할 것이 없다. 제가 만약 중고등부를 맡은 전도사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24하는 것이다. 매일 학교를 찾아가서 아이들을 만나서 격려해주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면서 아이들이 생각외로 고민이 많고 낙심해있고 절망에 있다. 교회는 그들에게 힘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부모도 학교 선생도 못준다. 교회에서만
할 수 있다. 그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고 희망을 심어주고 비전을 심어주면서 공부 잘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분명히 어른이 되면 지도자가 될 것이고 응답을 받을 것인데 이 아이들이 나중에
성공해서 살 수 있는 성공자의 규모를 조금 가르쳐주고 어떤 상황과 위기 환난 속에서도 살아남도록 기도와 예배의 비밀을 알려주고 복음을 살살 전하는
것이다. 이슬비에 옷 젖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는데 이 아이들에게 신앙이 들어가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간다. 그거 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 교회 부교역자들
잘한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복음
전하고 살살 치유를 한다. 이렇게 여러분이 24하면 반드시
25의 응답이 온다. 24는 인간의 숫자다. 인간에게는 하루 24시간 밖에 없다. 프랑스 작가 ‘게오르기우’가 ‘25시’라는 세계적인 소설을 썼다. 25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24기도를 하면서 사람
살리려고 하면 반드시 거기에는 25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물도
불을 계속 떼면 임계점이 온다. 물이 수증기로 바뀐다. 우리가
노력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어느날 시간표가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능력의 시간표로 바뀐다.
그게 현장에 지역을 살리는 절대망대가 그것이다. 이것을 모르니까 성도들이 기도하다가 응답이
빨리 안 온다고 낙심하고 절망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그대로 재현이 된다. 영원이라는 인생작품이 나오는 줄 믿는다. 이때 중요한 눈이 열린다. 내가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붙잡는데 하나님이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한다는 것이 보인다. 그때 영안이 열린다. 내가 예배 드리고 지속했는데 어느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인격, 열정 똑같은데
삶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속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봤다고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거짓말이고 사기꾼들이다.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되고 하늘의 천군천사
동원되고 흑암세력 결박되면서 말씀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체험하게 될 줄 믿는다. 지역에
절대망대를 세울 때마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축복한다.
1)
24. 25. 00
2) 성삼위 영, 보좌, 천사, 흑암☓
2. 오는 단계는 무엇인가?
이때
오는 응답이 24 하면 25의 응답이 오고 영원의 응답이
온다.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 이삭이 농사를 지었는데 100년의
응답이 온다. 1년 농사를 했는데 100배의 응답이 왔다. 저는 옛날에는 이 말씀 들으면 감동이 안 되었고 참고만 했다. 이삭의
소와 양이 큰 떼를 이루게 되었다. 마가다락방에 3천 제자가
모였고 오늘 본문에 보니까 감옥에 지진이 났다.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오늘 여러분이 받을 응답이요 축복인 줄 믿는다.
1)
24 기도
2)
25 응답
3) 영원한 작품
3. 절대망대가 언제 서게 되는가? 시험, 갈등, 위기 때이다.
절대
망대가 언제 서느냐? 이 부분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시험에 들 때도 있고 갈등, 위기가 올 때도 있다. 이때
하나님의 절대망대가 세워진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바울이 성령인도를 받아서 아시아에서 사역을 하다가
유럽 쪽으로 내려갔다. 가서 귀신들린 여자 아이를 고쳤다. 어른도
아니다. 소녀다. 귀신 들려서 점을 치는 것이다. 얼마나 불쌍한가. 그러면 바울에게 상을 줘도 부족한데 예수를 전한다고
고소를 한다. 악심을 품고 바울을 고소한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들어갔다.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다 벗기고 많이 때리고 차꼬를 채웠다. 쇳덩어리를 발에 채운 것이다. 그런데 그 밤에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한 밤중에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막 그랬다. 이 앞의 부분은 바울이 감옥에 들어간 부분이 나온다. 베드로는 푹 잠을 잤는데 바울과 실라는 찬송하고 기도했다. 누가
더 성령이 충만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다. 여러분 가운데 문제가 있거나 갈등이 오거나 위기가 오신 분들이
있는가? 여러분의 생명을 악한 원수가 건들지 못한다. 그때
걱정 염려 말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기도하시기를 축복한다. 응답이 언제 오든지 상관이 없다. 여러분이 겨우 밥이 먹을 수준 같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 낙심하고
절망해도 된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계복음화 할 응답 받을 큰 그릇이기에 위기 문제 갈등이 오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염려 근심 말고 도리어 감사하고 찬양하라. 이때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는데 집터가 흔들렸다. 감옥문이 열리고
불이 꺼지고 차꼬가 풀렸다. 죄수들이 다 도망한 줄 알고 간수가 자결을 하려고 했다.
죄수가
도망가면 로마법에 의하면 간수는 죽임 당한다. 그래서 자결을 하려고 할 때 바울이 간수를 불러서 자결하는
것을 막는다. 우리가 여기 있으니 자결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간수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바울에게 엎드려 절하고 선생이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는가? 전도는 어렵지 않다. 기도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구원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16:31로 답을 주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이게 사도행전 전체 내용이다. 우리가 엉뚱한 소리 하면 안 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러니까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상처를 싸매주고 식사 대접하고 가족에게 소개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까지 다 받는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러면서 간수가 지역 살리는 절대망대로 세워진다.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던 것이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다가 중요한 것이 응답만 보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 위기와 문제
속에서 일어났다. 문제 위기가 오거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최고의 시간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응답만
보고 역사를 못보는 사람은 어려움이 올 때 시험에 들고 흔들린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진짜 응답은 이때 온다. 이것을 통과하는 사람은 믿음의 큰 사람이 된다. 그리고 그루터기 7시대보다 더 어려운 것이 초대교회 시대였다. 사람들은 화려한 것에
관심이 많고 성공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응답은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기도응답이 있는 것이 진짜 응답이고 구원의 역사가 있는 것이 진짜 응답인 줄 믿는다. 이때 하나님의 절대망대가 전부 세워졌다. 저는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세계복음화 속에 있다고 확신한다. 여러분들도 세계복음화의 그 흐름 속에 있다고 확신해야 될 줄 믿는다. 몇 주 전의 설교제목을 살펴보라. 빛의 경제이야기 했다. 인생 바꾸는 결단을 하라고 했다. 시대 살리는 교회라고 메시지 했다. 오늘은 지역 살리는 절대망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아닌가?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실 때 세계복음화 하는 제자들이 일어날 줄로 믿는다.
1) 빌립보 감옥
2) 7
그루터기
시대
3) 초대교회
본론-무엇을 할 때에 절대망대가 서는가?
1. 제자의 절대망대을 세울 때입니다.
마28:19-20. 진짜 여러분이 제자를 세우려고 지역현장에 절대망대를 세우시기를 바란다. 제자 세우려면 말씀운동을 해야 한다. 교회에 와서 단순히 봉사하고
물론 그것도 소중하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은 제자 세우기를 원하신다.
말씀운동을 해라. 그래서 절대망대를 세워서 말씀을 주는 것이다. 의사가 자기 병원 없이 돌아다니는 의사를 돌팔이 의사라고 한다. 자기
병원을 가진 사람을 의사라고 한다. 제가 시골에 있을 때 치과 돌팔이 의사가 있다. 동네 돌아다니면서 이빨을 치료해준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자기
전도현장이 있어서 절대망대가 있어서 거기서 조용히 제자 키우는 사람이 진짜 전도 제자다. 오늘 본문에도
그렇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제자를 세워서 지역 장악할 시스템을 깐다.
이런 응답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바울팀은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났고 성경은
하나님이 루디아의 마음을 열었다고 기록한다. 루디아가 빌립보 살리는 절대망대로 세워졌는데 하나님이 영세전에
루디아를 택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귀신들린 자를 고쳤는데 이 사람이 제자가 되었고 실라가 바울의 감옥까지
쫓아왔다.
이때
세 가지 응답이 오는데 예배하는 시간에 현장의 흑암이 무너지고 주의 사자를 보내사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보좌의 축복이 이루어진다. 믿으셔야 될 줄 믿는다.
1) 바울팀은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났습니다.
2) 귀신들린 자를
고쳤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제자가 되었습니다.
3) 실라가 감옥까지
따라갔습니다.
2. 치유의 절대 망대를 세울 때입니다.
바울팀은
무속인을 흑암세력에서 건졌다. 귀신들려 점술하는 여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시키고 두란노에서 병든
자, 불치병자가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것을 보면 감격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아니다. 성경의
역사가 우리 현장에 일어날 줄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감격이 된다. 제가 옛날에 성경을 보면 감동이 없었다. 역사책 읽듯이 그냥 봤으니까. 참고만 하는 것이다. 지식공부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응답 받는 사람은 안 그렇다. 누가가 나오는데 사도행전은
의사 누가가 썼다. 누가가 바울을 따라다니면서 사역을 봤다. 의사니까
관심있게 보는데 영적문제 치유하거나 귀신 들린 자를 치유하는 것은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의학의
범주를 떠난 부분들이다. 그러니까 의사 누가가 볼 때 큰 감격이 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인가? 보좌의 놀라운 능력인가? 그 현장을 보니까 의사가 기록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이렇게 되어야 할 줄로 믿는다.
그런데
의사 누가는 그냥 의사가 아니라 성공한 의사였다. 성공한 다음 전도팀에 함께할 정도로 성공했다. 데오빌로 총독이 있었다. 의사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다. 누가복음은 첫번째 책이고 두 번째 책이 사도행전인데 데오빌로 총독에게 보낸 것이다. 데오빌로 총독은 법관이었다. 지금도 정치인들이 전부 법관 출신들이다. 그러니까 누가가 데오빌로의 주치의로 있다가 은퇴해서 바울 선교팀으로 들어간 것이다. 바울 따라다니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감동이 되고 감격이 되는 것이다.
성경의 놀라운 기록들을 여러분의 삶 속에 우리 교회 속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언약 잡고 확신하고 누리기를 축복한다.
가능하면
하루에 한번 이상 여러분의 자녀를 축복기도하고 축복하실 것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자녀를 축복해라. 매일 축복하기 힘들면 주일만이라도 축복기도를 해라. 새벽기도 하시는
분들은 새벽기도 할 때 축복기도를 해라. 집에 가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손을 잡고 발을 잡고 아이를 축복해라. 계속 해라. 언약 가진 부모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왜냐, 성경을 보니까 언약 가진 부모에게는 축복권이 있다. 그래서 노아가
자녀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야곱이 12이스라엘 아들들을 전부 축복기도한다. 어제 우리 세웅이를 데리고 10분만 놀아달라고 해서 데리고 노는데
세웅아, 할아버지가 축복기도 하고 싶은데 해줄까? 하니까
아니라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목사님이야, 목사님이 세웅이를
축복하면 하나님이 진짜 축복하시거든 그러니까 알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기도를 했다. 세영이는 내가 많이 했는데 세웅이는 많이 못했다. 만나면 축복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여러분의
자녀, 성도, 남편을 축복기도 해라.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그런 기도의 배경이
있어야 한다. 저는 우리 중직자 후대를 위해 매일 축복기도 한다. 축복하셔야
한다. 목사에게는 세 가지 권세가 있다. 축복권. 예배 끝나고 축복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냥 축복만 받지 말고 성취될
것을 믿고 나가셔야 한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삶에 현장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영원토록 임재하실 것을 믿고 가라. 그분이 축복하실 것을 믿으시기를 바란다.
1) 무속인을 흑암세력에서
건져냈습니다(행13:5-12)
2) 귀신들려 점술하는
여자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방시켰습니다(행16:16-18)
3) 두란노에서 병든자, 불치병자가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행19:8-20)
3. 영원한 망대를 세울 때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과 이방인과 아들을 위해 택한 그릇이었다. 행9:15. 저와
여러분과 우리 임마누엘교회는 세계를 복음화 할 축복된 교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언약 잡아라. 그리고 바울이 찾아간 곳은 중요한 현장인데 후대들이 있는 회당, 치유현장, 기도처였다. 늘 기도하라. 차를
탈 때 앉으면 기도부터 해라. 집에 돌아가면 기도부터 해라. 직장
출근하면 기도부터 해라. 여러분의 회사를 축복해라. 세금이
드는가 뭐가 드는가? 물론 기도하겠지만.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14권을 썼는데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을 편집했다.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말씀 들었는데 집에 가서 오늘 메시지를 들어라. 녹취록 가지고 매일 보라. 편집을 해라. 그게 엄청난 세계복음화의 응답 받는 길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습 복습을 한다. 내일 공부할 것 공부하고 오늘 공부한 것을 다시 본다. 공부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삶이다.
강단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전부다. 그 말씀 듣고 녹취록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말씀대로 삶에 성취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저는 그렇게
한다.
1) 이스라엘과 이방인들과
왕들을 위한 택한 그릇입니다(행9:15).
2) 세팅: 바울팀이 찾아간 중요한 현장은 후대현장, 치유현장, 기도처였습니다.
3) 말씀편집, 기도설계, 전도디자인-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14권서신을 썻습니다.
결론-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오늘의 감사입니다(빌1:3-4)
바울이
제일 많이 쓴 단어가 감사다. 항상 감사하며 환난 위험 핍박 곤고 항상 감사했다. 하나님은 완벽하니까.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바울이 그랬다. 나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여러분을 위해 항상
기도한다. 감사하며 기도해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2. 미래의 확신입니다(빌3:1-21, 4:13)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큰 일을 했는데도 나는 한 것이 없다. 나는
위에서 부름의 상을 따라 쫓아간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힘 주시면 40일기도 할 수 있고 지역 살리는 절대망대 세울 수 있다. 믿음으로
해라.
3. 영원한 것을 주십니다(롬16: 25-27)
영세전에
감추인 것이 지금 나타났고 영원토록 있을 것이라 했다. 이 축복이 모든 중직자 성도 그루터기들 교역자들에게
기관들에게 임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