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행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행복한 삶을 살며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누리며 삽시다.

지난 주에는 플랫폼 전도가 무엇인가?라는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다. 플랫폼 전도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전도전략으로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고 찾아오도록 하는 전도라고 말씀했다.

그리고 플랫폼 전도는 성도가 삶으 현장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면 열매로 되어지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플랫폼 전도는 성도들의 집과 직장이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 이 플랫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인생의 근본문제와 해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회복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한다고 했으며 약속한 성령충만을 받아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 결과는 자신의 수준이나 아무 상관이나 문제가 되지 않고 사단이 발 앞에 무릎 꿇고 떠나가게 되고 생명운동 제자가 세워지게 된다 했다.

메시지의 생명은 연속성에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말씀을 성취하시고 주시기에 메시지에는 연결이 자꾸 된다. 그래서 플랫폼 전도가 지난 주에 무엇인지 알았기에 이제는 그것을 체험해야 된다.

한 단계 발전되어 가는 것이다. 그게 메시지의 연속성이다. 그래서 연결해서 메시지를 묵상하고 기도제목도 연결해서 나가야 응답이 자꾸 성숙해지고 되어지는 줄로 믿는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는 무엇이냐면 플랫폼 전도를 위해 체험할 것이다.

본문의 말씀을 보면 마가다락방 교회가 플랫폼 전도가 체험되는 본문이다. 행1:8의 언약대로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임재했다. 성령의 임재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구약의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처럼 마가다락방의 성령이 임재하시는 것이다. 오늘 성령과 하나님의 임재가 이 자리에 동일하게 임재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성령이 임재해서 능력이 임하니까 120명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체험을 하게 되는 본문의 말씀이다.

1. 플랫폼 전도를 위해 체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다. 또 재수가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많은 불신자들은 운이 없고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그래서가 아니다.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다. 오늘 이 말만 알아들어도 진짜 큰 축복 받는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다. 그 하나님 떠난 것이 죄문제다. 그게 죄다. 결국 그것이 사단의 문제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 문제를 다 갈보리산에서 해결하셨다. 믿으시면 아멘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참 선지자다. 요14:6. 예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재앙과 저주의 근원인 참 제사장이시다. 벧전3:18. 그리고 그리스도는 사망 권세 가진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만왕의 왕이시다. 요일3:8. 이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문제는 근본문제고 근본문제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신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구원의 그리스도를 삶 속에서 모든 상황과 환경과 삶에서 이 축복을 누리시라는 말이다. 믿음 가지고 누리시라. 이 시간도 믿고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①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유일한 참 선지자입니다(요14:15)

  ② 그리스도는 재앙과 저주의 근원인 죄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십니다(벧전3:8)

  ③ 그리스도는 사망 권세를 가진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만왕의 왕입니다(요일3:8)

 2)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근본문제와 불신자 6가지 상태 문제를 해결만 하신 게 아니다. 성령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곳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줄로 믿는다. 항상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하는 것이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그래서 마1:23.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했다. 요14:18.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을 기다리라고 했다. 행1:4. 그리고 성령께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하신다. 여러분이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분명하다면 여러분 몸을 성전 삼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고전3:16.

  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요14:18)

  ②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충만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행1:4)

  ③ 성령께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고전3:16)

 3)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인도하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성경은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말씀하시되라는 말이 나오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는 말이 나온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구약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인도하셨다. 히1:1.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다. 히1:2.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제자들에게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지금 교회 시대인데 교회 시대에는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예배시간이다. 예배시간에 성도들에게 목사를 세워 말씀을 주신다. 이게 비밀이다. 계2:1. 그리스도께서 일곱 별을 붙잡고, 여기서 일곱 별은 주의 사자를 말한다. 일곱 금 촛대는 성도들을 말한다. 성도 사이를 운행하신다는 말이다. 이 시간도 그 시간이다. 그것을 믿으셔야 한다. 그리고 계2:7. 교회 시대에는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플랫폼 전도를 위해 체험해야 할 세 가지를 다시 정리하겠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인생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음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지금도 성령으로 여러분과 함께하심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제나 말씀으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믿어야 된다. 믿어야 체험이 되는 줄로 믿는다.

① 구약 시대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②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③ 교회 시대에는 예배 시간에 성도들에게 목사를 세워 말씀을 주십니다.

2. 플랫폼 전도를 위해 필요한 것을 체험하려면 어떻게?

 1) 말씀 안에서 자신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자신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야 된다. 오늘 메시지의 첫 대지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인간이 고통받는 원인은 근본문제 때문이라 했다. 그리고 근본문제는 죄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사단 문제라고 말씀했다. 이 세 가지 문제에서 구원 받는 것을 여러분이 항상 무슨 일이 있든지 어디서든지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그 누림 속에서 특별히 사죄의 은총을 이번 주에 누리는 것이다. 저는 늘 사죄의 은총을 누린다. 죄가 생각나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해보라. 롬3:23. 그리고 요일1:9. 죄가 생각나면 삶의 현장 속에서 사죄의 은총을 누려라.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우리 마음 속에 마음이 죄의 세력과 권세를 하나님이 꺾으신다. 정직한 영으로 역사하신다. 그것을 체험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이 자꾸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오심을 믿어야 한다. 막2:17.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죽으심을 믿어야 한다. 막10:45.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죄의 은총을 매일 누리라고 했다. 누려보시라. 그래서 자신의 사죄의 은총을 누리시고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의 죄도 용서를 해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았다.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도 많다. 내가 죄 지은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한 것도 있고 허물도 있다. 그것도 조건없이 값없이 용서하고 덮어주라. 왜 그런가. 그 사죄의 은총을 누리지 않으면 여러분이 시험에 든다. 사단이 계속 공격한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에 죄악을 자꾸 품는다. 성경을 보니까 죄악을 품으면 응답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죄를 본받지 말고 초월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합니다(롬3:23, 롬7:24)

  ②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오심을 믿어야 합니다(막2:17)

  ③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막10:45)

 2) 언약을 붙잡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오로지 기도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하는데 언약을 붙잡고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데 집중해야 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평생 불신자 세 명을 전도해서 제자를 삼으면 성공의 자리에 앉게 되고 응답의 자리에 앉게 된다. 하나님의 영광의 목적에 포인트를 맞추고 전도에 포인트를 맞춰보라. 단12:3. 스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을 줄로 믿는다.

그래서 이를 위해 여러분이 혼자 있을 때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자신이 정말 사죄의 은총을 누리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면서 전도를 위해서 정말 집중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루신다 했다.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마18:19-20. 그리고 언약을 붙잡은 성도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다. 행1:14. 오로지 기도에 힘쓴 마가다락방에 오순절 날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그래서 홀로 있을 때 여러분이 기도에 집중하시고 각 기관에서 모이면 집중으로 기도하시라. 두 세 사람이 모여 진짜 기도하라. 새벽기도 때 모여서 기도해라. 왜냐, 오늘 본문을 보니 제 말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미션과 언약을 줬다. 그 말씀을 사도들과 120명의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한 사람도 핑계 대거나 이유 대고 개인사정 있다고 돌아가지 않았다. 모여서 오로지 기도했다. 그랬더니 요엘 선지자가 약속한 그 언약이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취됐다. 오늘 메시지 참 중요하다. 잘 오셨다.

  ①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② 언약을 붙잡은 성도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습니다.

  ③ 오로지 기도에 힘쓴 마가 다락방에 오순절 날 성령충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 예배에 성공하고 강단 말씀을 나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이 말이 중요하다. 예배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강단 말씀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인생 최고의 축복은 눈에 보이는 어떤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인생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 만나는 거다. 이 시간이 인생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저는 그렇게 믿는다. 하나님의 성도가 언제 하나님을 만나는가. 예배시간에 하나님 만난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하나님 만나는 것을 다윗은 얼마나 감사했던지 예배하러 가는 그 시간을 왕궁에 가는 것처럼 왕을 만나는 것처럼 찬송하고 찬양하며 갔다. 기독교의 찬양은 그런 것이다. 오늘 이 문제가 하나님 만나면 다 끝나는 것 아니냐. 부활하신 그리스도 만나면 끝나는 거 아니냐. 이 문제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으면 다 끝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예배시간이 너무 중요하다. 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를 보지 말고 예배를 구경하지 말고 예배를 드려야 된다. 어떤 성도들은 복음을 잘 몰라서 예배에 와서 예배를 구경한다. 목사님이 어떻게 설교하나. 성도는 어떻게 모였나. 어떤 장로님 권사님은 어떤 옷을 다니는지 구경한다. 예배는 안 드리고 구경하는 방관자, 외톨이, 소외자다. 여러분들이 가족이나 친구라든가 초청을 받아서 예배에 나왔다고 해도 예배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방관자가 되지 말고 소외된 자가 되지 말고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배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만나신다. 아멘인가. 그러면 생각해보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예배시간에 만난다는데 어떻게 만나는가. 그 말이 무슨 말인가. 눈 앞에 보여주면 어느 누가 예배의 방관자가 되고 구경꾼이 되겠는가. 그 하나님 만나려고 할 것이다. 케이팝 가수가 오면 그 동네가 난리나는데 하나님이 그것보다 못하겠나. 우리나라 축구 대표 선수가 서울 상암에서 축구하면 난리나는데 하나님이 그것보다 못하는가. 여러분, 예배의 구경꾼 되지 말고 예배 드리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시간과 물질을 정말 마음을 드리는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주일 되면 우리 자녀들도 앉아서 5분이라도 예배 드리도록 하라.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오신다. 말씀이 하나님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예배시간에 정신이 번쩍든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오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각하는데 눈에 보이는 응답이 하나님 만나는 것인 줄로 안다. 일평생 예배 드리고 신앙생활 해도 다른 것 붙잡고 있다. 눈에 안 보인다. 응답이 안 보인다. 아까 그랬다. 하나님은 가라사대, 말씀하시는 분이다. 구약에는 선지자, 신약에는 그리스도 아들을 통해, 교회시대에는 예배시간에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설교 말씀을 설교로 듣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그러니 짧은 30분간 집중해서 듣는다.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무엇을 잡아야 되는가. 무슨 언약을 붙잡아야 하는가. 무슨 언약을 줬는가. 초집중해서 듣는 것이다.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보겠다. 예배 드리는 게 하나님 만나는 거라고 했다. 응답이 뭔지 아시는가. 응답이 뭘까. 하나님이 오셔서 응답을 주는데 뒷짐지고 우리를 안 본척 외면하지는 않으신다. 오셔서 뭔가 주시지 않는가. 말씀을 주신다. 그 말씀 듣는데 어떻게 해야 응답으로 바뀌느냐. 말씀을 순종할 때 응답으로 온다. 아멘인가. 말씀에 순종을 해보라. 말씀에 순종하면 그 말씀이 성취되어 응답으로 온다. 그러니까 예배의 방관자, 구경꾼이 되지 말고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말씀에 순종할 때 응답이 온다. 이게 비밀이다. 그러면 매주 응답을 자꾸 받아간다. 그것이 모여서 응답의 자리에 성공의 자리에 축복의 자리에 행복한 자리에 사람이 되어있는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내가 순종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가 무엇을 순종하고 우리 기관이 나는 개인이 내 가정에서 무엇을 순종해야 되는지 찾아보고 묵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장에 여러분의 삶이 달라진다.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난다고? 순종할 때 응답 받는다고? 그래 내가 다음주부터는 정신차려서 시간도 지키고 메시지도 잘 듣고 집중해서 듣고 말씀에 순종하고 잡생각 하지 않고 집중해서 들어봐야겠다. 이렇게 사람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런 축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네 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해서 예배를 드리라고 한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그거다. 예배하는 자를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고 했다. 여러분이 로또 꿈꾸지 말고 예배시간에 이 축복을 받기를 축복한다. 그 비밀을 후대들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인생 다 무너진 사람에게 전달해주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말씀 안에는 언약과 미션과 비전의 말씀이 어느날부터 붙잡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붙잡은 언약 미션 비전을 성도들과 포럼해야겠구나. 저는 지금 설교가 아니라 말씀 포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붙잡은 언약 미션 비전을 현장에서 사람에게 전달해야겠구나. 이것이 플랫폼이고 시대 살리는 길이구나.

  ① 말씀 안에서 언약과 미션과 비젼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② 붙잡은 언약과 미션과 비젼의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과 포럼해야 합니다.

  ③ 붙잡은 언약과 미션과 비젼을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3. 플랫폼 전도를 위해 필요한 것을 체험하면 어떻게 되는가?

 1) 세상에 염려근심 걱정이 없게 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가 그리스도이심을 살에서 늘 체험하면 세상의 염려 근심 걱정이 없게 된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나를 재앙과 저주에서 해방하고 사단 머리를 박살내고 함께하심이 누려지기 때문에 내 앞의 가난도 질병도 실패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왜, 나의 주인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게 되기를 축복한다.

 2) 마음과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체험하면 마음과 삶의 현장에 흑암세력 결박되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고 우리 몸을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 삼고 계시기에 흑암이 무너진다.

 3) 예배 시간이 정말 즐겁고 기다려지며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말슴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심을 체험하면 예배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기다려진다. 예배 하나로 만족이 된다. 끝이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지자 통해 말씀하시고 신약에는 그리스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이 교회 시대에는 예배시간에 강단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누리고 깨닫기에 일주일 내내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그 시간 생각하면 행복하고 그래진다. 그것이 사람의 영이 살아있어서 그런 것이다. 저는 행복하다.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말씀으로 함께하심을 믿기에. 말씀을 붙잡은 자에게 역사하심을 믿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도자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