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서론-기도응답이 없고 어려움과 갈등 속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 문제는 복음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했는데 신앙생활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생각외로 많다. 어떤 사람은 나는 기도응답이 없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많다. 청년들이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어려움이 많이 있다. 신앙의 힘을 잃고 갈등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오후예배는 전도자의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인데 이런 질문을 하는 여러분이 중요한 답을 얻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이런 답을 얻으면 응답이 시작되고 새로운 제 2의 시작이 되어질 줄로 믿는다.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있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줄로 믿는다. 그래서 왜 그러냐면 기도응답이 없고 어려움과 갈등 속에 있는 이유는 이미 성경에 우리에게 답을 주었다. 문제는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말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여기서 모든 문제가 오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복음을 깨닫기를, 오늘 본문 롬10:11-15을 보았는데, 롬10:1을 보면 사도바울에게는 진짜 소원이 있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원 중 하나는 자기 민족 유대인들이 복음 깨닫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것이 사도바울의 소원 중 소원이었다. 그 증거를 대보겠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믿은 유대인들이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그런 유대인에 대해 내가 하나님의 손에 끊어질 지라도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민족 유대인이 복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소원했다. 복음을 진짜 깨달았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복음을 모르는 유대인들의 미래가 비참해질 것을 미리 보았기 때문이다. 복음을 모르면 미래가 비참해진다. 재수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비참해지는 게 아니고 복음 모르고 누리지 못하면 영적문제 때문에 인생이 비참해진다. 유대인이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방황한다. 그러다가 히틀러에 의해 600만명이 죽었다. 1948년도에 회복된다. 지금도 계속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겨우 구원 받고 이제 하나님 안에 돌아왔는데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도 바울의 소원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올바른 복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바울의 소원이었다. 이스라엘의 열심이 대단하다. 그런데 올바른 복음에 대한 지식이 없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심정을 여러분이 아셔야 한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말이 아니다. 무시하는 말이 아니다. 사도바울이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말이 아니다. 사람의 말이라고 하는 것이 남을 비난하는 말이 있고 애가 타서 하는 말이 있다. 사도바울이 하는 말은 애가 타서 하는 말이다. 우리가 가족간에 이야기하거나 성도간에 이야기할 때 애가 타서 하는 소리다. 이 말이 무슨 말이 이해를 못하면 안 된다. 자기 조상 이스라엘을 사도바울이 말할 때 무시하는 소리가 아니라 애가 타서 하는 소리다. 그렇게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유대인은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의인줄 알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하나님의 의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의를 행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복음 모른다. 율법에서 말하는 궁극적은 복음, 언약을 모른다. 예수님을 그러니까 십자가에 못박았다.

2)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누릴 때와 못 깨달을 때 오는 결과가 있습니다.

복음을 정확히 알고 누리면 재창조의 역사가 우리 삶 속에 나타난다. 믿으셔야 한다. 재창조의 역사는 요셉은 노예였다. 그런데 총리가 된다. 다윗은 목동이었지만 왕이 된다.

그러니까 요셉의 목적은 총리가 아니고 다윗의 목적도 왕이 아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세우신 것이다.

오늘 메시지 말씀대로 진짜 복음 깨닫고 누리면서 성령충만을 내 응답의 발판으로 삼으면 제1 우선순위로 늘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도록 현장 속에 충만하도록 이유를 깨달으면 우리도 7명의 렘넌트처럼 되어진다. 그러니까 이러한 것을 요셉은 알았다. 다윗도 알았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복음을 못깨닫는 결과는 노예 포로 속국 유랑민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다. 부인할 수 없다. 구약의 역사가 전부 이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왜 그러냐, 우리의 후대들이 이러한 속에 있게 할 수도 없고 있게 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지금 복음을 놓친 것이다.

중세교회가 그랬다. 왕이 국교로 선언을 했다. 엄청나다. 그리고 왕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기독교는 지하굴에서 모여 소수로 예배를 드렸다. 왕이 국교로 선포해버리니까 지하에 있던 성도들이 전부 지상으로 올라온다. 거대한 베드로성당 같은 성전이 지어지고 그런다. 왕이 예배드리고 고관들이 예배드리고 이러니까 교회는 흥분이 돼서 난리가 난다. 그게 진정한 축복이 아니다. 그때부터 교회는 복음이 사라지고 종교 율법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복음이 없어지고 조직만 남았다. 그래서 교회 안에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없어지고 전쟁과 멸망이 들이닥친 것이 중세교회사다.

3) 복음을 아는 자는 매일 놀라운 응답이 발견됩니다. 지금, 문제, 오늘에 속지 않습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있다.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래서 복음 알고 누리는 사람은 매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요셉은 노예로 갔다. 복음의 눈으로 요셉을 보면 요셉은 노예로 간 게 아니다. 요셉은 노예로 간 게 아니라 애굽으로 갔다. 가서 요셉은 최고의 응답을 만들어내는 줄 믿는다. 그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경은 말한다. 이렇게 여호와의 신에 충만한 사람을 우리가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오늘날 우리도 7렘넌트처럼 복음에 오직하고 성령충만에 오직해야 할 시간표 속에 있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거기서 요셉은 최고 응답 만들어내고 누명쓰고 감옥에 갔다. 성공의 길이었다. 장관 만나서 바로를 만나는 길이 되었다. 복음을 알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게 되는 줄로 믿는다.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이 문제가 아니다. 로마 형제 앞에 복음 전하는 최고의 기회로 삼았다.

바울이 가이사 황제 앞에 상고한다. 재판건다. 바울 사도는 로마 황제 앞에서 기독교가 뭔지 복음이 뭔지 설명하기를 원한 것이다.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은 여러분이 가진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저주 재앙이 다 끝난 줄로 믿는다. 저주 재앙은 죄에서 온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원죄 자범죄에서 모든 죄가 오는데 그 죄에서 끝난 것을 안 믿으면 계속 저주 재앙 온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저주 원죄 자범죄 우상숭배 모든 저주 재앙을 끝낸 줄 믿기를 축복한다. 다섯 확신 중에서 그래서 구원의 확신 가지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기 바라고 구원 받은 후에 지은 죄는 요일1:9.

본론-복음을 정말 알면 오는 세 가지 응답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은 과거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 운명이 바뀝니다.

 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근본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롬10:9.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후대에게 죄가 대물림되지 않고 구원받아서 세상 살리게 되는 줄로 믿는다. 저와 여러분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다. 우리를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

 2) 복음을 누리는 것은 과거문제와 운명과 영적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어려움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큰 축복으로 만들어라. 가장 큰 축복으로 만드는 길이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복음 누리시기를 바란다. 문제가 왔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문제 속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더 큰 계획이 있음을 믿고 찾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복음 속에 달려가라. 문제가 오면 빨리 복음 속으로 돌아가라. 도피성. 다윗이 말한다. 여호와는 나의 요새, 왕, 산성.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 되었을 때 유월절 빨리 피 발랐다. 10가지 기적의 역사 일어나도 노예문제 해결 안 된다.

 3)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적문제와 정신문제와 육신문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53:5-6. 사54:3-5. 전인적 치유다. 영적문제, 마음 정신, 육신의 문제까지 전부 끝내버렸다. 우리 인생의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 떠난 죄와 사단의 문제다. 인간의 유일한 문제의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전부 끝내셨다.

그리스도가 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성령충만을 받으라. 아버지께서 약속한 성령충만을 받으라. 땅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다. 당장의 응답도 역사도 상황도 계산하지 말고 성령충만을 받는 최고 응답에 도전하기를 축복한다.

2. 전도자의 삶은 예배의 응답 속에서 3흐름의 응답을 누리는 것입니다.

 1) 예배 시간에 주신 말씀성취의 응답을 누리는 것입니다.

렘33:1-2. 이 말은 감옥에 있었다는 말이다. 예레미야가 자꾸 복음을 전하니까 감옥에 갇혔다.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 예레미야에게 임한다. 위기 올 때 말씀 속으로 들어가라.

우리는 말씀성취의 비밀 가져야 하는데 그 비밀은 내 마음과 영혼과 생각 속에 말씀을 담는 것이다. 이게 묵상이다. 3단체나 불교는 마음을 비운다. 우리는 비우면 안 된다. 말씀을 자꾸 집어넣어야 한다. 말씀으로 충만한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 말씀이 나를 살리고 영혼 살리고 형상과 생기를 살리게 되는 줄 믿는다..

 2) 말씀 안에서 기도응답의 흐름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응답이 되어진다. 성령이 충만하면 나의 업과 현장에 권능 나타나고 영적문제가 치유되고 오직으로 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3) 말씀성취와 기도응답 속에서 전도의 응답을 누리는 것입니다.

3. 이 복음을 붙잡고 정말 오늘 누리면 미래가 보장됩니다.

 1) 두가지 미래는 사망의 길과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잠14:12, 렘33:3)

사람이 볼 때는 분명히 바른 길 같다. 바른 길인데 그것이 사망의 길이다. 그런 일이 있다. 사람이 볼 때는 성공의 길인 줄 알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사망의 길이라. 하나님의 길은 무엇인가.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 위기에 있을 때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힘 얻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2) 보장된 미래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장하는 미래는 오직의 삶이다. 그래서 행1:8.

 3)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은 유일한 문제와 유일한 해답을 전하는 것입니다.

롬10:13. 그들이 믿지 않는 자를 어찌 부르겠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부르겠냐는 말이다. 여러분은 다 믿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마디 더 들어간다. 듣지 못하는 이를 어찌 부르겠냐. 우리가 복음을 누가 전해주지 않았으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어찌 부르겠냐.

그리고 전파하는 이가 없이 어찌 듣겠냐. 우리에게 복음 전해주지 않았으면 어찌 우리가 들을 수 있겠냐. 영세에 감춰진 복음을 우리가 어떻게 듣겠냐.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교회가 해야 될 일이 복음 전하는 것이고 가정에서 정말 해야 될 일이 복음 전하는 것이고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고백 못하고 인생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어린데 물에 빠졌다. 누군가가 길을 가다가 자녀를 구해주었다면 부모된 사람으로서 어떻게 감사가 없겠는가. 우리 자녀가 어린데 불 속에 있는 아이를 지나가는 사람이 구했다면 어찌 감사가 없겠냐.

여러분과 제가 운명과 저주 재앙 속에 일평생 고통 받고 죽어서 지옥 가야 할 우리를 구원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전도자를 통해 우리가 복음을 들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에 감사하고 교회에 감사하고 전도운동에 감사하는 것이다. 다른 것 없다. 복음 전하는 자의 발이 참 아름답다.

그게 하나님의 심정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은혜로 하나님 자녀가 되고 죄문제 사단문제 운명문제 다 끝나고 믿는 우리에게 믿음도 선물로 주시고 성령이 함께해서 인도하시는 것에 감사 안할 수가 없고 예배 안 드릴 수가 없다. 이 축복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결론- 전도자의 삶으로 세가지 응답을 받게 되면?

1) 현장을 살리는 지역 다락방을 응답을 받게 됩니다.

2) 전도자의 삶과 7망대와 7여정과 7이정표를 기도로 누리면 237의 망대를 세워집니다.

3) 오늘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의 응답을 찾게 됩니다.

전도자의 삶, 철야, 금토일 시대에 집중해서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여러분의 산업과 업에 함께하시는 증거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