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살아갈 산 제사를 드립시다.

오늘 오전에는 237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다. 믿으셔야 된다. 그리고 말씀은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고 말씀은 우리의 삶과 업이 응답되고 서밋으로 살아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믿으셔야 된다. 믿을 때 능력이 성취가 될 줄로 믿는다. 237전도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밋이 되려면 어떻게 하는가. 영원한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하는 것이다. 영원한 말씀으로 나와 후대와 업을 작품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현장으로 연결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증거가 오게 될 줄 믿는다.

그러면 나와 가정과 업과 산업에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성령충만 임하고 어느날 보좌의 능력으로 오력이 나와 업과 산업에 임하게 되고 70지역의 사람을 살리고 모으는 지역다락방의 응답으로 오게 될 줄 믿는다. 할렐루야.

오후예배 말씀의 제목은 전도자의 삶으로 살아갈 산 제사다. 로마서는 모두 16장으로 되어있다. 성경의 보석과 같은 부분이다. 복음에 대해 가장 선명하게 말씀한 부분이다. 로마서의 앞부분 내용은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 죄값 때문에 유대인과 이방인이 다 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대인은 자기네들이 하나님 믿으니까 안 망한다고 했다. 사도바울은 그렇지 않다, 너희도 망한다. 너희들이 율법을 잡고 있으니까 망한다. 이방인이 망하는 것은 당연하고. 롬3:23. 이것이 로마서 전반부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속량하셨다. 그래서 그분의 은혜로 인하여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게 로마서 전체의 주제다. 롬1:17. 이것이 로마서 전반부에 대한 주 메시지다.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한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결론을 말씀한다. 롬16장의 로마의 제자들의 이름이 쭉 나온다. 그것은 인사에 관한 이야기이고 후반부에는 12장이 후반부인데 거기서 무엇을 말하냐면 여러분이 가실 때 이 부분을 마음에 담고 현장에 가셔야 한다. 로마서 결론은 산 제사다. 산 제사인데 살아있는 제사, 움직이는 제사라는 말이다. 그것을 두고 영적예배라고 한다. 우리가 이제 이 부분을 회복해야 한다. 산 제사, 영적제사, 영적예배 이 부분을 회복하셔야 된다. 그래서 롬12:1. 구약에는 소를 잡고 양 잡아서 제물로 드린다. 그런데 그 제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친히 자신의 몸을 영원한 제물로 향기로운 제물로 갈보리 십자가에서 드린다. 영원한 제물이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제물이고 대제사장이다. 자신의 몸을 드린다. 그게 갈보리 십자가의 대속이다. 그런데 롬12:1. 이걸 두고 산 제사, 영적예배라고 말한다. 본문에 그렇게 말한다. 롬12:1-3. 산 제물로 어떻게 드리는가. 영적예배다.

1. 아무 배경없는 상태에서 내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는 시작합니다.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기를 시작하겠다고 오늘 메시지 듣고 결단하시면 된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할지라도 시작하라. 그래서 여러분이 가시면서 마음에 담고 갈 것이 산제사, 영적예배 가지고 가라. 그러면 오늘부터 응답을 받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 내일은 월요일이다. 하시는 일과 직분에 따라 모두가 직장으로 가고 산업장으로 가고 렘넌트는 학교 현장으로 간다. 어떤 사람은 여행도 간다. 그것이 전부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불신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세계복음화 할 만큼 응답 못 받는다. 여러분이 생각할 부분은 사람은 생각이 훌륭하면 훌륭한 응답을 받고 생각이 찌질하면 찌질한 응답을 받는다.

여러분이 회사 사장이라면 그 회사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사장이다. 청지기로서 사장의 직분을 주셨다고 믿으셔야 된다. 그 영적 생각 복음적 생각이 응답으로 오게 된다. 열 가지 신앙의 발판에서 하나님의 관심과 계획은 나의 현장이 선교현장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여러분과 저를 청지기로 사장으로 앉힌 것이다. 여러분의 직업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칼빈은 여러분의 모든 직업이 성직이라고 말했다. 성질이 물론 조금 다르다. 목회자는 다른 직업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말씀 기도 전도에 전무하는 성직이고 여러분은 직업을 가진 성직이다. 왜 직업을 주었겠는가. 현장에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다. 그런 영적의식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파송하신 의식이 있어야 여러분이 응답을 받는다. 여러분이 회사에 직업 현장에 가서 내가 그 직업 현장의 성전이다. 여러분이 맡은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 직장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그 회사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내 산업에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말씀이 성취되도록,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의 축복과 에덴의 축복이 충만하게 임하고 흑암 무너지게 해달라고 여러분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영적예배를 드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에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수요 금요 예배를 드리지 않는가. 그것은 너무 소중하고 귀중하지만 평일 5일간 현장에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언약 잡고 복음화 놓고 기도하는 이것이 너무 세계복음화에 귀중하게 되고 성령충만과 능력을 덧입는 놀라운 시간이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더라 했다. 다니엘서 보면 다니엘이 바벨론의 총리였지만 그 현장에서 하루 세 차례씩 하나님께 기도했다. 요셉은 보디발의 노예였는데 어디서 기도했겠는가. 감옥에서, 총리로 있을 때 어디서 기도했겠는가. 자기 현장에서 기도하지 않았겠나. 노예가 쉬는 시간이 어디있나. 그 현장에서 여러분이 24시 하나님께 일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기도가 24시 기도, 무시기도다. 할렐루야. 그래서 3응답을 받으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침에 밤에 기도하고 낮에 근무 현장에서 24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기도 내용은 1, 3, 8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도록 하나님 나라 임하고 성령충만 오력이 임하도록 전도문 열리도록 한번 해보라. 저는 이 기도를 작정하고 기도하고 있다. 계속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오력과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계속 기도한다.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기를 축복한다. 그것을 이제 7가지 세밀하게 나눈 것이 7망대 기도다. 산 제사를 영적예배를 아무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산제사다. 내 속에 영적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현장에 임하도록 기도하고 보좌 시공간 에덴의 축복이 나의 업과 산업 학업에 임하도록 기도하고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오력이 현장에 임하도록 교회 살릴만큼 세계복음화 할 만큼 임하게 해달라고. 그리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그리스도 안에서 재해석되어 3시대 살리고 교회 살리도록 오력을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3직의 대사로 공중권세 잡은 자를 이길 수 있도록 권세 주시고 CVDIP, 세상은 언약 하나가 없어서 망해감을 알고 언약을 나의 비전으로 삼고 24기도가 될만큼 꿈을 꾸고 하나님의 형상이 나를 통해 나타나도록 하고 그리스도로 인생의 작품을 남기도록 기도하라. 그리고 RUTC 응답으로 나와 교회와 업에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을 세우기를 축복한다.

 1)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기도로 누립니다.

 2)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 초월과 에덴의 축복을 누립니다.

 3) 영력, 지력, 체력, 겅제력, 인력으로 현장을 살릴 망대를 세웁니다.

 4) 그리스도의 삼직의 대사로 공중권세를 이길 힘을 언약잡습니다.

 5)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그리스도 안에서 재해석되어 3시대를 살립니다.

 6) CVDIP-언약과 비젼과 꿈과 이미지로 나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듭니다.

 7) RUTC의 응답으로 교회와 나와 업에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을 세웁니다.

2. 전혀 가진 것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여정을 걸어가는 시작을 합니다.

전혀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 내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는 시작을 하고 전혀 가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여정을 걸어가라고 7미션을 주셨다. 렘33:1-3. 예레미야가 시위대의 뜰(감옥)에 왕에 의해 갇혔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두 번째로 임했다. 이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렘33:2-3.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이게 무슨 말인가.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힌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취하신 일이라는 것이다. 왕 탓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셨다. 갇혀서 감옥에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다. 그 말을 예레미야가 듣고 큰 위로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는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구나. 내가 시위대 뜰에 갇힌 것이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구나.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이루실 것이 아니냐. 자기 계획과 주장을 내려놨다. 그러니까 큰 힘과 능력이 임하고 믿음 소망이 생기고 위로가 된다. 그게 바로 7여정의 길을 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래서 전혀 가진 것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여정을 걸어가는 시작이 되기를 축복한다. 첫째가 성삼위 하나님을 배경으로 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도록 고난을 주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배경 삼으라.

둘째는 10가지 비밀로 어디서든 승리하느 서밋 자세와 위치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너는 영적서밋이야. 그것을 준비해라. 서밋타임을 가지고.

셋째는 10가지 신앙을 항상 묵상해서 믿음의 발판 삼아 영적 서밋으로 우뚝 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게 해서 5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넷째는 구원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을 가지라.

다섯 째는 어떤 현장에든 강력한 영적 흐름이 있는데 그 흐름을 싸우지 말고 조용히 바꾸라는 것이다. 기도로 말씀으로 제자로. 9흐름.

이미 우리는 오래된 창세기 3 6 11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있기에 전도자의 삶의 본질을 찾으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이다. 62가지 삶이다. 그래서 62가지 삶을 전도자의 삶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7여정의 마지막은 교회의 예배와 연결되는 것이다. 강단이 전 현장에 연결되는 것이다. 이것이 놀라운 인생의 변화가 될 것인데 이 말씀으로 언약 가지고 모든 부분을 연결해서 WIO의 축복을 현장에서 누리라는 것이다. 할렐루야.

 1) 성삼위 하나님을 배경으로 누립니다.

 2) 10가지 비밀로 서밋의 자세와 서밋의 자리에 있습니다.

 3) 10가지 신앙을 믿음의 발판으로 삼습니다.

 4) 구원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사죄이 확신을 가집니다.

 5) 9가지 흐름으로 개인과 가정과 모든 조직의 흐름을 바꿉니다.

 6) 62가지 삶을 전도자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7) 교회의 예배를 삶의 모든 부분으로 연결하여 위드,임마누엘,원네스의 축복을 누립니다.

3. 어떤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이정표를 보며 가는 시작을 합니다.

왜 우리가 운전하다 보면 이정표를 보고 가지 않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7이정표를 늘 보시기 바란다. 내일 아침에 당장 출근하면 제일 먼저 붙잡고 가야 할 이정표가 갈보리산 언약이다. 항상 이미 모든 것을 다 끝낸 그리스도로 시작하라. 영적이정표를 보고 가라.

두 번째 감람산 언약이다.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가는 현장, 산업 현장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그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 그것 붙잡고 가라. 가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 뭔가.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이정표로 보고 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 아니면 살 수 없다. 능력을 덧입으라는 것이다. 나의 발판 삼으라는 것이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한 것 기다리라.

넷째는 안디옥 교회다. 박해 속에서 선교하는 안디옥 교회 이정표를 보고 가라.

다섯 번째는 세계 선교다. 장소마다 성령인도 받아 준비하신 사람과 장소와 일을 통해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직장에서 전도 문을 열어달라고 구원 받을 자 생명 얻을 자 충성된 자가 누군지 찾아서 하라는 것이다. 일하면서 상담하면서 진짜 우리의 속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현장의 영적사령관이다.

그러다가 길이 막히는 어려움이 있으면 전도의 전환점으로 삼으라. 일곱번째는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강대국 살리는 이정표, 로마를 보고 가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기도와 모든 경제를 237에 방향 맞추라. 하루 밥 세끼 먹는 것에 방향 맞추지 말고 237나라 5000종족 살릴만큼 능력과 지혜를 달라고 거기에 맞추는 것이다. 기도의 능력, 아이들의 뜰에 렘넌트 살리는 것에 방향 맞추라. 이 기도를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까지 여러분의 삶을 다 하면서 해라. 저도 잘 안 된다. 잘 안 되지만 또 꺼내서 시작하고 계속. 이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잘 안 되지만 시작하겠다 언약 잡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력이 회복될 때까지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내 산업과 현장에 능력이 임할 때까지 충만하게 역사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면서 가는 것이다. 반드시 그날이 오게 할 줄로 믿는다. 결론이다. 하나님의 망대, 여정, 이정표를 24 누리는 것이 산 제사이고 영적예배다. 그러면 파수망대가 세워진다. 예배 집중하란 것이다. 새벽기도 철야 금토일시대 집중해서 말씀 따라가면 계속 성취를 확인하게 된다. 

세 번째는 영원한 안테나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세계를 살리는 망대다. 여러분 속에 237의 뜰이 기도의 뜰이 아이들의 뜰을 늘 생각하고 주일에는 강단에서 말씀 받고 평일에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충만한 역사가 임하기를 여러분의 산업과 가정과 일에 직분에 충만하게 임하기를 축복한다.

 1) 갈보리산 언약- 항상 이미 모든 것을 다 끝내신 그리스도로 시작의 이정표로 갑니다.
 2) 감람산 언약-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누리는 감람산 이정표로 갑니다.

 3) 마가다락방 언약- 약속하신 그 성령의 능력을 얻은 마가다락방의 이정표로 갑니다.

 4) 안디옥교회-박해와 흩어지는 문제 속에서도 선교하는 안디옥교회의 이정표를 갑니다.

 5) 세계선교-장소마다 성령인도 받아 준비하신 사람과 장소와 일을 통해 전도문 엽니다.
 6) 마게도냐-전도문이 열리는 곳으로 인도받아 일꾼을 만나는 전도의 전환점을 봅니다.

 7) 성령인도받는 기도 속에서 복음 망대 세우는 강대국 살리는 이정표의 응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