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께서는 지금 10가지 신앙발판을 말씀을 주고있다.

오늘은 아홉 번째인 하나님의 심판인 내세에 대한 말씀이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후에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히9:27.

그래서 성경에서 인간의 내세에 대해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내세에 대해 성경적으로 잘 알아야 될 줄 믿는다. 성경을 떠난 내세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내세를 잘 알아야 하겠다. 믿지 않는 사람은 기분이 좀 나쁠 것이지만 어쩔 수 없다.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 백성이 된다.

저도 강단에서 좋은 이야기하고싶지만 성경에서 말하기 때문에 들어야 되고 해야 되는 것이다. 지옥 백성이란 뜻은 무엇인가 중요한데, 배경이 지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죽어서 지옥 가게 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진짜 중요하다. 이게 전도할 이유다. 무슨 말이냐면 죽어서 지옥 가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땅에 살면서 지옥의 컨트롤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 위기가 올지 모른다. 지옥의 배경과 컨트롤을 받기에 언제 위기가 올지 모른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가? 그리스도인은 구원 받았기에 하나님 자녀다. 죽으면 지옥 아니라 천국 간다. 그보다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이땅에 사는 동안 천국 배경을 누리게 된다. 하늘나라 배경을 여러분이 누리게 된다. 할렐루야. 그래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사실 때 표시가 나지 않게 천국의 보좌의 능력과 축복을 누리셔야 된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만 가는 것이 아니고 이땅에 사는 동안 천국의 배경과 맛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이 표시나지 않게 주일에 메시지 받고 평일 6일간 현장에서 천국의 배경과 축복과 능력을 누리셔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 경외하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축복 누리면 하나님 능력의 축복이 여러분 삶 속에 임하게 된다. 이 능력 가지고 렘넌트는 공부하고 산업인은 산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가사를 능력 가지고 가정을 돌보시고 이것이 무엇이냐면 성도의 비밀이고 천국 보좌가 우리의 배경인 줄 믿는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237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할렐루야. 이 부분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서론에 이 이야기를 조금 더 진행시켜보겠다. 그래야 본론이 이해된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어려움 가운데 하시는 분들이 많다. 상담하다 보면 그런 느낌이 오고 그런 말도 하는데, 왜 나는 구원 받았는데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했다는데 왜 나는 생활과 삶에 어려움이 많은가? 이런 질문들이다.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오늘 여러분이 명확한 해답과 답을 얻는 축복이 있길 축복한다. 우리는 그럴 때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찾아야 한다. 불신 염려 걱정에 빠지는 게 아니라 중요한 계획을 찾으셔야 된다.

예를 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 몇 100억 1000억 날렸다고 하자. 거기서 아무런 교훈과 해답을 못 얻으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위기가 오고 문제가 오고 갈등이 와도 하나님의 능력과 응답이 충만하게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위기와 문제는 기회가 되고 축복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응답을 찾아내야 되는 줄 믿는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릴 때 혹은 평일에 영적인 힘을 많이 얻으셔야 된다. 할렐루야. 그래서 영적 축복을 삶 속에서 누리는 것이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영적서밋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서밋은 대통령이나 왕에게만 쓰는 단어다. 서밋은 최고의 정상을 말한다. 대통령끼리 하는 회의를 정상회담이라고 한다. 렘넌트에게 가르칠 교육은 서밋 교육이다. 할렐루야.

그냥 예배 드리고 성공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서밋 교육이다. 최정상의 영적 서밋 교육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 따라가면 진짜 우리 렘넌트들은 시대 살리는 응답을 누리게 되고 어른들도 진자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가면 영적서밋의 응답을 누리게 된다. 영적 서밋의 응답 누리면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서밋은 대통령이나 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서밋이다. 영적 서밋이 되면 모든 것이 보인다. 높은 산에 가면 밑이 전부 보인다. 최고 정상은 그냥 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뭔가가 보인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남들이 하나를 본다면 이 사람은 100개 1000개를 본다. 그러니 서밋의 자리에 오른다.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서밋에게는 보인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 저렇게 하면 안 되겠네, 이게 보인다. 렘넌트를 비롯해서 산업인 여러분이 영적서밋의 축복 받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영적서밋의 특징이 있다. 나이가 어린데도 영적서밋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는대로 요셉, 다윗은 나이가 어린데 영적으로 왕보다 더 높은 수준에 있었다. 나이대로 순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데 영적 서밋이 된다. 보인다. 그런데 영적 서밋은 눈에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데 무엇인가 이 사람에게는 있다. 영적 서밋은 주변 사람들이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네 이게 보이는 것이다. 이게 놀라운 말이다.

여러분이 사회에서 현장에 살면서 전문성만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 눈에 보인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신뢰가 가고 함께하고싶고 이야기도하고싶고 차도 하고싶고 그렇다. 사람이 붙는다. 사람이 붙으면 경제가 따라온다. 그런데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이 자기 하는 일에 전문성이 안 보이면 저 사람 아무 실력도 없네 하고 무시 당한다. 세상에서 자기 하는 일에 전문성만 있어도 성공하고 전문성 없으면 밥도 못 먹는다.

그런데 저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하네 이게 보여버리면 왕도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다르게 본다. 여러분과 제가 받은 축복이 무엇이냐면 영적 서밋의 축복이다. 이걸로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보통 불신자들은 모른다. 하나님 자녀에게만 주신 놀라운 비밀이다. 보디발이 요셉을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 보인 것이다. 노예인데 보통이 아니구나. 그래서 자기 집안을 전부 맡긴다. 네가 우리 집안을 다스리라. 삼촌 라반이 야곱을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는 게 보인 것이다. 네가 우리 집에 온 첫날부터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집을 축복하시는데 밭에까지 축복하셨다. 삼촌 라반이 야곱을 뺏기면 내보낼 수가 없는 것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보니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밤낮으로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살리셨냐, 평안하냐 묻는다. 이게 영적 서밋이다. 이거 없이 신앙생활 하고 교회 왔다갔다 하면, 앞으로 되겠지만, 이 비밀을 누리시고 영적서밋의 축복 누려라. 안 그러면 종교생활 한다. 영적서밋의 축복을 렘넌트 장로님 성도님들이 내게서 찾으셔야 된다. 안 되는 원인을 찾아서 버리고 영적 서밋의 응답을 받으라.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영적서밋의 힘을 받아서 공부도 하고 사업도 하고 직장생활도 해라.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이것 찾으면 공부 못해도 성공하고 아무 배경 없어도 성공한다.

하나님이 배경이 되어서 역사하시기에 모든 사람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 워너메이커, 응답 받은 7렘넌트, 오바댜, 롬16장 제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모두가 영적서밋이 되어가지고 응답 받고 힘 얻으니까 초대교회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때리면 맞아 죽어야 되는 초대교회였는데 초대교회가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눈이 열리니까 아무 배경이 없어도 괜찮았다. 그래서 로마까지 복음화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부르셨다. 40일간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하신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 받아 땅끝가지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그래놓고 예수님이 마지막 승천하시는데 유언의 말씀처럼 중요하게 이야기했는데, 이 말을 교회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다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한 말이 중요하다. 여러분 멀리 여행 갈 때 자녀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가시지 않나. 죽어야 할 때가 되면 자식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하고 가는 게 유언이고 그것을 자녀들이 소중하게 지키지 않나. 그래서 성도들이 어렵다, 장로님들 목사님들도 어렵다고 한다. 렘넌트는 말할 것도 없다. 이분들이 어렵다고 할 때 믿음이 없어서 인격이 안 좋아서 하나님을 안 사랑해서 그런 게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시기도, 24기도의 축복을 못 누리고 못 찾아서 그렇다. 다시 말해서 오직, 집중이 안 되는 것이다. 하고는 싶은데 안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번 주에 전도자의 삶을 사시면서 영적서밋의 축복, 기도의 축복을 찾으시면 응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나의 갈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이니까 설교도 하고 메시지도 하고 팀사역도 하는 것이다. 그냥 하는 게 아니다. 불신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니까 힘들고 어렵게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성전 삼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24 영원토록 항상 함께 역사하시는데 이게 안 보이는 것이다. 이 땅에서 내가 정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려야겠다.

오늘 메시지 듣는 가운데 깨닫기만 하고 결단만 해도 그 힘을 여러분에게 주신다. 내 힘과 능력으로 열심으로 하려고 하니까 자꾸 한계가 오고 제2, 제3, 제4의 한계가 온다.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찾아 누리라는 것이다. 문제, 위기, 갈등 속에 빠지지 않고 오직 성령충만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하고 오직하라는 것이다. 한번 눈 열리면 끝난다. 다시는 옛날로 안 돌아간다. 제가 어렸을 때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다. 지금이야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카페도 있지만 제가 어릴 때는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다. 아이들이 신나게 논다. 그 기운을 쏟아내야 되니까 막 피터지게 놀다가 해가 지면 집으로 가는데 남의 집으로 안 간다. 남의 집으로 못간다. 내 집으로 가야 한다.

인격이 훌륭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믿고 하나님 자녀 되니가 우리가 지옥 안 가고 천국 간다. 어떻게 남의 집에 들어가는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을 누린다.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이 축복 받아야 여러분이 교회도 살리고 세계복음화도 하고 경제도 회복되고 능력도 전문성도 회복되고 자녀들에게도 역사 나타나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세 가지 본론을 아시기 바란다.

1. 우리에게는 내세가 있기에 인생은 영원합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끝나지 않는다. 영원하다. 불신자가 그냥 망하는 게 아니라 영원히 망한다.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서 하루만 이틀이 아니라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당한다. 영원히 망한다. 이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 된 것이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그래서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나온다. 불신자 부자와 신자 나사로 이야기가 나온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았다. 우리의 축복은 영원하다. 영원히 하나님을 누리고 그 축복은 영원하며 끝이 없다. 제가 목회를 하니까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본다. 사망 직전에 두 부류로 나뉜다. 어떤 사람은 말문을 닫고 죽는다. 어떤 사람은 입을 여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의지를 가지고 입 여는 게 아니라 자기 입이 열려진다. 하고싶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뭐라고 하느냐면 마귀가 떼를 지어 자기를 잡아간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다. 얼마나 이 사람이 놀랍고 무섭겠는가. 나 살려달라고 죽기 싫다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그게 지옥 배경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평안하다. 기도해달라고 그러고 찬송해달라고 그러고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고 천사가 자기를 데리고 천국에 간다고 그렇게 말한다. 여러분과 제가 받은 영적 축복이다. 이 땅에 잘먹고 잘사는 것만이 영적 축복이 아니다.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기도한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자기 부모가 신앙생활 잘하는데 자기는 왜 안 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제가 목회를 하다보니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가 많은 사람은 자식이 하는 일마다 형통하다. 축복을 받는 것이 늘 보인다. 그런데 자식을 위해 기도가 부족한 부모, 그 자녀는 일이 안 된다. 몇대가 예수를 믿는 가정은 자손들이 참 복을 받는다. 그런 것이 그냥 있는게 아니고 정말 성경대로 맞는 이야기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부자는 의식주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천국이 예비되면 다시 와서 데려가겠다 하셨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줄 믿는다.

 1)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부자는 의식주가 인생의 전부인줄 알았습니다(눅16:19-31)

 2) 예수께서는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천국이 예비되어 있습니다(요14:1-27)

 3)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고전15:20,계20:1-6)

2. 지옥의 배경을 막을 역활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전도다. 부자는 부자로 살았지만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고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 받는다. 나사로는 이 땅에서 거지로 살았지만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 누린다. 이 말이 뭔가. 부자는 구원 못 받고 지옥 가고 가난한 자는 천국 간다는 말인가?

그게 아니다. 이 땅에서 예수 믿지 않고 부자로 사는 것보다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더 복된 인생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받은 축복을 정말 이 시간에 회복하시고 영적 서밋의 축복 누리는 은혜와 응답 있길 축복한다. 예수 믿고 나사로처럼 가난하게 살 필요는 없다.

렘넌트의 발판이 되어야 하는데 거침돌이 되면 안 된다. 영적서밋의 축복을 그래서 찾아 누려라. 아무리 능력이 있는 불신자라도 복음 받지 못하면 영적으로 거지이고, 불신자는 12가지 사단의 전략에 걸려 고통 당하며 결국 개인과 가정이 재앙 당하다가 멸망의 심판을 받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고 은혜로 구원해주신다. 이 언약 믿고 영적서밋의 축복 누리시기 바란다.

 1) 아무리 능력있는 불신자라도 영적으로는 거지입니다(눅16:19-31)

 2) 불신자는 12가지 사단의 전략에 걸려서 고통을 당합니다(엡2:2-3)

 3) 결국 개인과 가정이 재앙을 당하다가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3. 천국 배경을 사실화시켜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누려야 된다. 중요한 것은 영적서밋의 축복을 사실화시키는 것이다.

모세는 광야에서 누렸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출애굽의 주역이 되었고 다윗은 양을 치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렸다. 시 쓰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모든 것이 다 되어진 줄 믿는다. 오바댜는 대신이었기에 바빴는데 아합왕의 신하다. 엘리야의 제자였다. 그 시대 문제를 보고 아합왕이 죽이라는 선지자 100명을 숨겨서 주의 종을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어주고 그들을 돕는다. 도단성 운동으로 세계복음화 운동의 발판을 깐다. 저와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고 다니엘은 뜻을 정해서 우상제물 먹지 않기로 하고 천국배경에 집중하는 영적서밋의 축복 누렸다. 당연히 그러니 응답 온다. 4명의 왕을 섬기며 답을 줬다. 바벨론의 다른 신하, 박사들보다 10배나 지혜가 충만했다. 바울과 바울팀은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로마가 복음화 되었다.

오늘 광고하는 시간에 김의강 장로님이 나와서 이야기할 것이다. 저는 강단에서 진짜 복음만 전하고싶다. 이야기 듣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을 문제 사건 듣고 마음에 혹해서 문제 근심 걱정에 빠져서 영적서밋의 축복, 은혜 받는 것을 놓치지 말고 상관없이 여러분이 영적 은혜를 받고 영적서밋의 축복 누리고 힘을 얻어서 미래 준비하길 축복한다. 어떤 말에도 움직이지 말고 흔들리지 마라. 그게 영적서밋이다.

 1) 천국 배경을 사실화시킨 모세 한명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이루어졌습니다.

 2)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만 누렸는데 모든 것이 다 되어졌습니다.

 3) 보좌의 비밀을 누린 오바댜의 작은 헌신이 결국은 도단성으로 연결되었습니다.

 4) 뜻을 정하고 천국배경에 집중한 다니엘은 네명의 왕에게 답을 주는 지혜를 주었습니다.

 5) 보좌의 능력을 가진 바울과 롬16장 사람들에게 로마는 정복되었습니다.

결론-매일 묵상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서 공중권세 잡은 자와 하늘의 영들과 연결하여 매일 힘을 얻는다. 그 능력으로 세계 장악한다. 모슬렘은 하루 네 차례 정시기도로 세계를 장악했다. 이것을 막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묵상타임 통해 내가 모든 일에 하나님 나라의 일과 보좌의 축복과 정시기도와 24기도의 축복을 여러분이 누리게 되길 바란다.

여러분 때문에 모든 것이 살아날 것이다. 여러분 살면 자녀, 남편, 주변이 살고 모든 것 회복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40일기도에 도전하고 777기도 생활화, 금토일시대 집중, 렘넌트대회 위해 기도하시고 특별히 이번주 여름성경학교가 있다.

새벽기도에 도전하시고 밤 기도에 도전하시고 정오기도에 도전하셔서 이런 일 저런 일 있어도 문제 삼지 말고 능력과 응답 받으면 그것이 축복이 되고 응답이 되어져서 렘넌트와 교회 살리는 발판이 될 줄 믿는다. 할렐루야. 이 축복 누리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7.7.7 기도를 생활화합니다.

2) 금토일 시대에 집중합니다.

3) 세계렘넌트 대회를 위해 기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