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누리며 삽시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1부예배에서는 플랫폼 전도를 위해 누려야 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2부에서는 전도자의 삶으로 누려야 할 것이다. 전도자의 삶은 삶의 현장에서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것이다. 이것이 정시예배다. 그리고 언약과 미션과 비전을 기록하고 포럼하고 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면 삶 속에서 전도자의 삶이 되어지고 말씀성취와 기도의 열매로 플랫폼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제가 이제 성경구절 중에 좋아하는 구절이 많은데 빌4:13을 좋아한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내게 능력 주시면 나는 전도자의 삶도 살 수 있고 플랫폼 전도도 할 수 있고 정시기도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까 우리 김은희 장로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적 기록인 것도 맞지만 지금 나에게 우리 교회에 일어날 줄로 저는 믿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저는 우리 임마누엘교회가 의정부 강북 살리는 플랫폼 교회로 237 5000종족 살리는 플랫폼 교회로 여러분이 지역의 현장을 살리는 플랫폼들로 세워질 줄로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는 못해 나는 안돼. 이것이 영적문제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말에 사단에게 속지 말고 정말 응답을 받는 질문을 하시고 훌륭한 질문을 해보라.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할 수 있나? 훌륭한 질문을 해보라. 응답을 받는 질문을 해라. 방법이 있을 텐데. 하나님이 힘 주시면 될 텐데. 하나님 뭡니까?

저는 그것이 전도자의 삶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이 아직도 잘 안 되는 분들은 나는 안돼. 이러지 말고 전도자의 삶이 뭐지? 내가 한번 살아봐야겠다. 안 되는데 원인이 뭘까? 안 되게 하는 요인이 뭔가? 질문하면서 찾아보면 나온다. 그렇게 하다 보면 하나님이 세밀하게 인도해나가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는다.

오후에는 전도자의 삶으로 누려야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받고자 한다.

1. 전도자의 삶으로 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1)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성취하시는 성부 하나님을 누려야 합니다.

전도자의 삶은 한마디로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응답이고 인생이다. 이게 비밀이다. 우리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 내 문제 해결이나 소원성취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목적이 아니고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이럴 때 정말 행복하다. 진짜 하나님이 내 생각과 마음과 삶을 인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찌 내 작은 응답과 육신의 응답이 비교되는가.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데.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을 어떻게 누리는가? 말씀과 기도로 누린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주시고 우리에게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 이름이 그냥 이름이 아니다. 경찰서장의 이름이 아니다. 검찰청장의 이름이 아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다. 파도도 바람도 그 앞에 순종하고 질병도 해와 달도 굴복한다. 물고기도 굴복하고 귀신도 굴복한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영광스러운 신분을 만들어줬으니 어찌 감사가 안 되는가. 성부 하나님을 어떻게 누리냐면 말씀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이다. 구약에는 선지자, 신약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이 지금 교회시대에는 예배시간에 강단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 잡으면 현장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With의 축복 누리게 된다.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교회에서 Immannuel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With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다 보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깨달아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깨닫고 누리면 참 내가 소중함을 알게 된다. 존귀함을 알게 된다. 이 축복 누리다 보면 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나의 하나님으로만 알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구나. 공동체의 하나님이시구나. 나의 하나님은 나만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구나. 렘넌트의 하나님이네. 이것을 알게 되어지면 우리가 다 공동체가 너무 소중한 것이고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하심을 누리게 되면 나의 일과 가족과 현장에 모든 일에 함께하는 Oneness의 하나님을 알게 된다. 나의 일, 직업, 현장, 직분이 너무 소중함을 알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 그것을 알면 참 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은 성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인데 그래서 말씀을 따라서 계속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①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현장에서 WITH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②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교회에서 Immannuel의 축복을 누립니다.

  ③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모든 것에서 Oneness의 축복을 누립니다.

 2) 지금도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는 성자 하나님을 누려야 합니다.

성부 성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외아들을 육체로 보내셔서 아버지를 알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계시다. 계시의 주체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소원과 계획이 무엇인지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으며 진리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보내신 것을 알게 된다. 성육신의 큰 사랑을 알게 된다. 그분이 성육신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 못 받는다. 우리 죄 때문에 망한다. 그래서 요1:14. 그런데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이 받을 죄의 값을 대속했다. 그래서 죽으신 것이다. 요19:30. 그리고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세상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고전1:21.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했다. 저는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심을 믿는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 교회 통해 의정부 강북 살리고 237 5000종족 살리실 일을 믿는다. 저는 그날을 바라보며 계속 기도하고 그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여러분도 믿으셔야 한다. 여러분의 가정과 가문이 복음화되고 후대들이 전부 제자들로 일어나고, 지금 눈에 안 보여도 그것을 믿으셔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했다. 우리가 예배 드릴 때마다 오늘도 평안해보이십니다 인사를 하는데 그렇게 될 줄로 믿으라. 오력이 회복될 줄로 믿으라.

  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②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고전1:21)

  ③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했습니다(마24:14) 

 3)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누려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그리스도께서 약속한 언약이다.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물붓듯이 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리라 했다. 기도할 때 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라. 진짜 믿으라. 제가 진짜 기도했다. 진짜 제가 지금도 기도하는데 이 주변의 절간들 놓고 계속 기도를 했더니 진짜 절간이 사라진다. 5개 6개가 없어졌다. 호원 IC가 생기더니 밑에 절간들이 사라졌다. 진짜 믿음으로 기도하면 그렇구나. 진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하면 응답하시는구나. 계속 기도하라. 눅11:17.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했다. 요15:16.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했다.

  ①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리라 했습니다(마7:7)

  ②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요15:16)

  ③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약4:3)

2. 전도자의 삶으로 누려야 할 것을 누리려면 어떻게?

 1) 혼자 있을 때 기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 기도가 되어지는.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려면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 전도자의 삶은 혼자 있는 시간에 받은 말씀 묵상하며 정시예배 드리는 것이다. 이 시간에 드는 이런 저런 문제에 빠져들지 말고 속지 말고 기도를 해라.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기도해라. 문제 있고 갈등하고 낙심할 때 저는 그렇게 기도한다. 기도해야 되는데 힘이 안 나면 저는 기도한다. 기도할 힘이 없어요. 기도할 힘을 주세요 하나님. 억울한 소리 들으면 이 억울한 소리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 그래서 아침 저녁에 말씀 듣는 정시예배 드리고 낮에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염려하지 말고 기간 정해서 집중기도하고 응답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성령충만 달라고 계속 기도해라. 시55:17. 그리고 현장에 가면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흑암 세력을 결박하는 기도를 한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을 오직으로 누린다. 오늘 사랑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되는데 이야기를 하나 드리겠다. 한 교회의 수석장로 이야기다. 누가봐도 충성된 사람인데 자기 딸이 대학 1학년인데 친구 3-4명과 펜션으로 놀러갔다. 밤이 되어서 다들 잠을 자는데 이 렘넌트는 그 교회 아주 충성된 중직자의 딸이다. 잠을 자는데 더워서 보일러실에서 잠을 잔 것이다. 거기서 보일러가 터져서 온 몸에 화상을 입었다. 그래서 목사님 중직자 다 달려왔는데 이 아이는 싱글벙글하다. 내게는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렘넌트라는 것이다. 괜찮다는 것이다. 원망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거라는 것이다. 더 감사한 것은 내 친구가 보일러실에 있지 않고 내가 있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 친구가 이렇게 일을 당하면 어떡할거냐는 것이다. 나는 괜찮다고 말한다.

복음이 오직이 되고 기도가 오직이 되고 전도가 오직이 되도록 복음 누리시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이 아이가 성형수술하고 몸도 다시 회복하고 해야되니까. 아이가 싱글벙글 하니까 간호사가 이 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더 잘하고 플랫폼이 되어서 환자들이 이 아이를 보려고 한다고 한다. 그게 플랫폼이다.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누리면 플랫폼이 된다. 사람들 인생의 답을 주는 플랫폼이 되고 저주 재앙 꺾는 플랫폼이 될 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적으로 누려가는 것이다. 진짜 예수가 내 인생 모든 문제의 끝이라면 끝내는 인생. 그게 전도자의 삶이다. 그런 아이는 시대 살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① 혼자 있는 시간에 받은 말씀을 묵상하며 정시예배를 드립니다.

  ② 현장에 가면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흑암세력을 결박하는 기도를 합니다.

  ③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성령충만을 오직으로 누려야 합니다.

 2) 사람들이 찾아오는 플랫폼 전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플랫폼 전도는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고 찾아오는 전도다. 아나니아와 베드로와 바울은 찾아오도록 하는 플랫폼 전도의 주역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도자들이다. 아나니아 베드로 바울 이런 사람들은 성삼위 하나님으로 행복한 사람들이고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로 죽기로 결단한 사람들이다. 빌3:8. 오해는 하지 마라. 그 어린 렘넌트처럼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설교하는 게 아니다. 상관없이 복음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행복한 전도자에게 제자를 붙이신다. 하나님이 아나나이아게 핍박자 사울을 붙이고 베드로에게 고넬료를 붙이고 바울에게 간수와 가족들을 구원 받도록 붙이셨다.

  ① 하나님이 아나니아에게 핍박자 사울을 복음 전하라고 붙이셨습니다.

  ②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백부장 고넬료를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붙이셨습니다.

  ③ 하나님이 바울에게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가족들을 구원받도록 붙이셨습니다.

 3) 말씀 안에서 문제의 답이 보이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문제 원인 보이고 해답 보인다. 답을 가져야 사람들을 살리는 비밀 가지고 플랫폼 된다. 성경에 나온 7렘넌트는 전부 답을 가지고 있다. 요셉도 모세도 전부 바로에게 답을 준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좋은 답을 줄 것이다. 다윗도 그런다. 사무엘도 그런다. 바울도 그런다. 모든 전도자는 시대의 재앙 막는 답을 주는 전도자다. 이 그리스도가 여러분 인생의 해답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을 살면 말씀 안에서 개인 문제에 대한 답이 보이고 가문에 흐르는 문제에 대한 답도 보이고 나라와 시대에 흐르는 재앙 막는 답을 가지게 된다. 이게 전도자다.

  ① 전도자의 삶을 살면 말씀 안에서 개인의 문제에 대한 답이 보입니다.

  ② 전도자의 삶을 살면 말씀 안에서 가문에 흐르는 문제에 대한 답도 보입니다. 

  ③ 전도자의 삶을 살면 말씀 안에서 나라와 시대에 흐르는 문제에 대한 답도 보입니다.

3. 전도자의 삶으로 누려야 할 것을 누리면 어떻게?

 1)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게 됩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누릴 것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다. 이 성삼위 하나님을 정말 누리면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심을 알게 되고 답을 달라고 한다. 그러면 답을 주면 그게 전도 아니겠나.

 2) 만나는 사람들의 문제가 보이고 문제에 답을 주게 됩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며 누릴 것을 누리면 혼자 있는 시간에 기도가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어 가장 행복하다. 사람이 찾아오는 플랫폼 전도가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어 만나는 사람의 문제가 보이고 답을 주게 된다.

 3) 가문과 나라와 시대에 흐르는 재앙을 막는 파수꾼이 됩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만나는 사람의 문제가 보이고 답을 주게 된다. 가문 나라 시대에 흐르는 재앙 막는 파수꾼이 될 줄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