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행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행복한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누리며 삽시다.

플랫폼 전도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다.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우리 임마누엘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저는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플랫폼 전도의 응답을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에게 주실 줄로 믿는다.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라는 말씀을 주셨다. 237전도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플랫폼 전도가 되도록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임하면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그 행복을 나누어주는 현장에서 플랫폼 전도가 될 줄로 믿는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을 보면 초대교회는 플랫폼 전도의 주역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초대교회 성도의 물질관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물질 가지고 교회 안에 있는 가난한 자, 과부, 병들고 연약한 자들을 도왔다. 그것을 강요하거나 강압하지 않았는데 자원해서 스스로 자기들의 물질을 팔아서 성도들을 가족처럼 섬겼다고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플랫폼 전도를 위한 물질관이다. 행4:32.

1. 플랫폼 전도를 위해 어떤 물질관을 가져야 하는가?

 1) 우리가 갖고 누리는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올바른 물질관에 대해 성경은 부에 대해서 악하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에 대해 이야기하면 세속적이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런 말을 잘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부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인생을 부요하게 하신다고 말한다. 부라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 아니고 부를 대하는 인간의 마음이 악한 것이지. 부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다. 영적인 것도 창조했고 부도 육신적인 것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영적인 것에만 주인이고 육신적인 것에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것이 아니다. 영육을 하나님이 다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창24:35. 아브라함의 종이 고백을 한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에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신다. 롬11:36. 그리고 욥1:21.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헌금을 드리는 가운데 고백한 것이다. 우리가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다. 그것이 성경적인 올바른 물질관이다. 그래서 대상29:14. 삼상2:7. 그래서 올바른 물질관 성경적 물질관을 갖기 위해 누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믿고 언약을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①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롬11:36)

  ②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시오니라고 하였습니다(욥1:21)

  ③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라 했습니다(대상29:14)

 2)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용권을 주셨지 소유권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적 올바른 물질관은 부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요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시는 목적이 있어서 창조했다. 부요하게 하시는 목적도 있지 않겠나. 하나님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시는데는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나라에 사용하라고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쓰라고 사용권을 주신 것이다. 나 하나만을 위해서 욕심스럽게 모아서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오직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왜그러냐.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나니 네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간다. 온통 거기에 마음이 있다. 물질에 마음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놓쳐버리고 언약을 놓쳐버린다. 그 재물이 우리에게 누림이 되고 축복이 되어야 하는데 저주가 되고 재앙이 된다. 그래서 성경은 재물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집 안에 귀중품에 관심이 있고 마음이 온통 거기 가있다. 하나님에게 있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기를 잠3:9-10. 그래서 우리는 시간과 재능과 마음과 우리의 배경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하고 재물 가지고 하나님께 섬기는 법을 배우셔야 한다. 그게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참 많다. 세상에는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만들지 않았다. 희한하다. 부자가 있고 가난한 자가 있다. 많인 배운 자, 못 배운 자가 있다. 건강한 자, 병든 자가 있다. 높은 자, 낮은 자가 있다. 산봉우리와 계곡이 있다. 하나님이 만든 세계가 그렇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만들었겠는가. 힘이 있는 사람들이 힘이 없는 사람을 도우라고 그래서 세상을 공평하게 있는 자는 가난한 자를 도우라는 것이다. 네 재물 주머니를 열어서 가난한 자를 도우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를 주는 것이다. 권세가 높은 사람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고 살리라는 것이다. 능력과 권능이 똑같으면 섬기지 않고 질서가 없어진다. 질서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오늘 전교인 수련회를 하는데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께 응답을 많이 받은 사람이면 넉넉하게 드리고 없는 사람은 못내고 그래야 한다. 규칙만 정해서 2만원만 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도 아주 재벌들은 세금을 많이 낸다. 그거 가지고 복지도 하고 국방 교육도 하고 나라살림하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재벌을 줘서 국가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교만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거 하라고 주신 건데 목적이 있어서 주신 건데. 그런데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을 보면 이 초대교회 성도는 아주 그것을 잘했다. 있는 자들이 성도들을 보니 가난한 자, 어려운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땅 팔고 밥 팔아서 그걸 나누어주는 것이다. 내 형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재물을 쓰지 않고 쌓아두는 사람을 성경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한다. 눅12:20. 그리고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 목적을 모르면 사기도 당하고 그런다. 잠23:5. 그리고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말씀하시기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했다. 눅16:9.

  ① 재물을 쓰지 않고 쌓아두는 사람을 어리섞은 사람이라고 합니다(눅12:20)

  ②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 했습니다(잠23:5)

  ③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말씀하시기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했습니다(눅16:9)

 3)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고 드리는 헌금입니다.

우리가 번 돈 속에는 소득 속에는 하나님의 것이 있다. 다 내것이 아니다. 내가 벌었다고 다 내 것이 아니다. 내가 번 것 속에 하나님의 것이 있다. 그리고 남의 것이 있다. 그리고 내 것이 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안 내는 것을 보고 성경은 도둑놈이라고 한다. 말3:8. 십일조만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봉헌물 여러 헌금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보라. 십일조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다. 성전건축도 세월이 지나면 물이 세고 성물이 부서진다. 수리를 해야 해서 그래서 헌금을 내는 것이다. 선교도 해야 되니까 선교헌금도 낸다.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거 하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소득에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남의 것은 우리가 국세와 지방세를 낸다. 그것은 남의 것이다. 당연히 내야 된다. 그리고 사업하는 분들은 자기가 번 소득에 직원들의 월급이 있다. 남의 것이다. 내 것 아니다. 성경은 그거 빨리 주라고 한다. 그 사람들이 임금받아서 겨우 자식들과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그거 안 줘? 그런 것 때문에 모든 축복의 문이 다 막힌다. 하나님의 것 드릴 줄 모르지 세금 드릴 줄 모르고 탈세하지 남의 것 안 주지. 막 욕심 사납게 그런다. 남의 빚을 내서 쓴 것이 있다. 살다보면 그런 경우도 있는데 성경은 그것을 빨리 갚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남의 빚진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다. 빨리 갚도록 노력하라. 내 것이 아니다.

특별히 교회에서는 오늘 참 물질관에 대해 말씀 주시는데 여러분에게 유익한 메시지 같다. 특별히 교회에서는 교역자 목회자 사례비를 준다. 교회 재정에서 제일 먼저 지급해야 되는 것이 그거다. 성경에 언급했다. 일하는 소의 입에 망 씌우지 말라는 것이다. 소가 하루종일 힘써서 일하는데 그 소가 망을 써서 아무것도 못먹게 하면 주인이 악한 것이다. 말이 짐을 싣고 일을 하는데 하루종일 걸어가는데 말에게 물도 안 주고 먹을 것도 안 줘봐라. 참으로 악한 주인이다. 짐승에게도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분 집 안에서 일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 아멘인가. 그게 기독교인이고 그게 복음의 빛을 심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8.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 재물 가지고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거다. 그래서 헌금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것이라고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2:32. 그리고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바나바는 자기 밭을 팔아 그 값을 사도들에게 드렸다 행4:37. 그래서 여러분이 시간과 재능과 배경과 물질로 하나님 나라와 선한 일과 사람 살리는 일에 쓰시는 목적을 두기를 축복하고 기도하기를 축복한다.

  ①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학2:8)

  ② “자기의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했습니다.(행2:32)

  ③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바나바는 자기 밭을 팔아 그 값을 사도들에게 드렸습니다(4:37)

2. 플랫폼 전도를 위한 올바른 물질관을 가지려면 어떻게?

 1) 감람산의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라. 여러분은 교회 살리고 세계복음화 할 사명자다. 여기에 확신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져라. 하나님은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알고 계신다. 계2:2.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크나큰 응답을 주실 줄로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복음화 할 준비를 해야 된다. 삶의 중심이 자기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꿔야 된다. 그리고 삶의 뿌리가 물질 중심에서 하나님 나라로 바뀌어야 되고 삶의 체질이 성공 중심에서 성령 충만으로 바뀌게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행1:8.

  ① 삶의 중심이 자기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꿔야 됩니다(창3:15, 행1:1)

  ② 삶의 뿌리가 물질중심에서 하나님 나라로 바뀌어야 됩니다(창6장, 행1:3)

  ③ 삶의 체질이 성공중심에서 성령충만으로 바뀌어야 됩니다(창11장, 행1:8)

 2) 마가 다락방의 성령 충만으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한다. 예수님이 말한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래서 성령충만함으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행1:14. 그리고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 마12:28. 그리고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응답도 역사도 생각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성령충만 구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오직 성령충만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고 하는 것은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한다.

다윗은 자기 아들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것도 다윗이 자고있는 밤에 아버지를 공격했다. 얼마나 놀라겠는가. 다윗이 도망을 치는데 맨발로 갔다. 그것을 보니 저는 눈물이 나더라. 그런데 그 피난 가는 것을 보고 사울왕의 종이었던 시몬이 왕이 맨발로 피난을 가는데 시몬이 재를 뿌리면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사울왕의 집안을 망쳐놨다고 하나님이 그런 건데 다윗이 그런 거라고 돌을 던지고 모래를 뿌리고 나무를 던지고 욕한다. 그런데 이때 다윗 왕이 그것을 문제로 삼지 않았다. 신하들이 왕이시여 내가 저놈을 죽이겠습니다 하니까 놔두라는 것이다. 그일에 개념치 말자. 문제삼지 말고 가자. 그게 오직이다. 오직은 뭐냐. 정말 여러분이 말씀 속에서 플랫폼 전도를 위한 올바른 물질관에서 플랫폼 전도를 하기 위해 감람산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 내리고 성령충만과 재창조의 축복 누리면 되는데 문제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저런 일 문제 삼지 말고 갈등도 문제 삼지 말고 오직 복음 속으로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여러분이 살아남는다. 그래야 성령충만 임하고 권능 임한다. 다윗만 그런 게 아니다. 응답 받은 사람은 전부 그랬다. 여러분이 잘 아는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사자 굴 속에 집어 던져서 죽임 당한다.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루 세 차례 창문 열고 예루살렘 향해 무릎 꿇고 감사함으로 기도한다. 정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전도자의 삶을 주셨고 플랫폼 전도의 축복이라는 언약을 주셨다면 여러분은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되도록 오직의 응답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특별히 오늘 이제 제 1회 전교인 수련회를 간다. 수련회 예배와 주일예배는 또 다르다. 주일예배는 거룩하게 드린다. 경건하게 드린다. 밥으로 치면 정식이다. 간식 분식 말고 정식이다. 그래서 예배 드리면 피아노 소리 나고 오르간 소리 나고 하나님 바라보게 한다. 수련회는 약간 성격이 틀리다. 목적이 있어서 수련회 예배를 드린다. 하나가 되자는 목적이다. 친밀하고 화목하자는 것이다. 서로 정담 나누고 게임도 하고 체육도 하고 밥도 먹고 포럼하고 그동안 성도간 교제가 없었으니 같이 나누고 하자는 것이다. 그러다 뭐 모르는 사람은 일한다고 열심히 일하나다 다투고 싸우고 시험 들어서 온다. 그거는 수련회 안 한 것만 못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화목하고 져주고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모든 성도가 원네스 되고 이렇게 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직 복음 성령충만 하나님 나라 본질적인 것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많이들 참석바란다.

  ① 마가 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하면 그리스도가 오직이 됩니다.

  ② 마가 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③ 마가 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하면 세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3)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믿었으면 생사화복의 주관되시는 하나님을 믿어라. 여러 인생의 생명이 하나님 손에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목적 가지고 창조를 했다. 그리고 구원하신 것도 목적 가지고 구원하신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찾으라. 하나님의 뜻이 뭘까. 실수를 했다면 하나님의 뜻이 뭐지. 응답을 받았으면 좋아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뭐지. 왜 나를 축복하셨지. 누가 나를 욕해도 그 사람 미워하지 말고 내가 왜 욕을 먹어야 될까. 하나님의 뜻이 뭘까. 범사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찾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갱신할 것 갱신하고 그래야 된다. 진짜 여러분이 이것을 그렇게 하시면 여러분 어느날 응답의 자리에 딱 있게 된다. 여러분이 능력이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찾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쥐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다.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에도 목적이 있다. 그런데 하물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목적이 없고 임마누엘교회와 여러분의 업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없겠는가. 여러분의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 모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그 계획을 찾아야 된다. 물어보시라. 그래서 성경을 보니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신다. 삼상2:6.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 이심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요1:12.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인생의 손님으로 귀빈으로 모시지 말고 주인으로 모시기를 축복한다. 손님은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된다. 화장실을 가도 화장실을 써도 괜찮은지 물어봐야 된다. 물 한 컵 안 떠먹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 주인이 아니니까. 주인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 예수님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인생에 산업에 우리 교회에 주인으로 모셔라. 그래야 역사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 우리는 주님이 내 주인이다. Lord다. 모든 소유권 가지고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하나님으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라. 여러분의 자녀도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믿기를 축복한다. 주인이심을 안 믿으면 내 자녀를 어린아이처럼 대한다. 풀어놔라. 하나님이 지키실 것은 인도하고 믿고 풀어놓으라. 그렇게 자녀를 기르면 나중에 커도 아무것도 못한다. 바보된다. 실수도 하고 욕도 먹고 싸우기도 하고 터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그렇게 놔두라. 그러면서 배우는 거다. 실수 안 하고 어떻게 인생을 사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으시고 여러분의 사업을 하나님께 맡겨라. 인생도 물질도 하나님께 맡겨라. 어떤 가정 보면 액자에 이 집의 주인은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말로만 그렇게 하지 말고 진짜로 그렇게 하라.

잠3:5-6.

  ①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십니다.

  ②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③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3. 플랫폼 전도를 위한 올바른 물질관을 갖게 되면 어떻게?

 1)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고 선포되는 말씀이 모두 자신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 저 말씀 안 들었으면 큰일날뻔 했네. 그렇게 예배시간에 들려야 정상이다. 그 사람이 응답 받는다. 내 말이 맞고 안 맞고는 상관없다. 플랫폼 전도를 위한 올바른 물질관은 우리가 갖고 누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오늘 인정해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용권을 주셨지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여러분이 시간과 재능과 배경과 헌금으로 섬기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진짜다.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구속하신 내 주인이라면 우리는 예배로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주시는 말씀을 순종하고 굴복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을 그렇게 살라는 것이다. 해보시라. 여러분의 인생이 어느날 서밋의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제일 먼저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선포되는 말씀이 모두 자신에게 주신 것임을 알게 된다.

 2) 경제에 규모가 생기며 적은 소득에도 생활이 궁핍하지 않게 됩니다.

큰 소득에도 교만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교회를 섬기게 된다. 희한하다. 여러분의 재능과 건강과 배경과 재물로 하나님을 섬기고 선한 일을 해보라. 소득이 적어도 궁핍함이 없다. 남는다. 그리고 큰 소득에는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고 겸손하게 되고 어떻게 나에게 경제를 주시는가 평생을 감사하며 섬기게 된다. 그래서 감람산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 바꾸면 성령충만으로 재창조 역사 일어난다. 저는 과거에는 예배가 뭔지 물질이 뭔지 몰랐다. 어느날 깨달음이 오더라. 나 같으면 예배가 뭔지 모르고 물질을 모르고 돈이 없으면 헌금 안 하고 그랬다. 그랬더니 경제가 늘 가난하더라. 마음의 뜻을 그래서 먹었다. 내가 진짜 헌금생활을 해야겠다. 저는 제게 먼저 물질이 들어오면 헌금부터 계산한다. 남겨놓는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주일학교 어린 아이들도 정말 헌금 드리는 아이가 있다. 주머니에 늘 돈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여러분이 시간으로 재능으로 배경으로 경제로 섬길 줄 알아야 여러분이 이땅에 사는 동안 궁핍하지 않게 되고 질병으로 시달리지 않게 된다. 믿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가난을 후대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지 말라. 여러분 대에 끊어라. 가난의 저주를 끊어라.

 3) 풍성한 은혜의 생활로 사소한 일에 시험 들지 않게 됩니다.

부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인생의 부요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했다. 진짜 부요는 부가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최고의 부로 재물로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