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축복을 누리며 삽시다.

본문에 있는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땅을 분배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좀 특징이 무엇이냐면 아직 정복도 되지 않은 땅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분배해서 그들이 기업이 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땅을 분배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가나안 땅은 믿음으로 분배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분배받는 자에게 함께하셔서 정복하게 하시고 기업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히11:1.

그래서 신앙생활은 우리의 지혜와 경험을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따라서 믿음으로 사는 것인 줄로 믿는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미래에 올 응답을 현재로 앞당겨서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이스라엘이다. 할렐루야. 귀한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1. 이스라엘 백성이 분배한 약속의 땅은 어떤 곳인가?

 1)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언약으로 주신 땅입니다.

여호수아가 자기 백성들에게 아직 정복도 되지 않은 땅을 믿음으로 분배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약속의 땅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이 그 땅에 영원히 정착을 하고 후손들이 번성할 땅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게 약속의 땅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 땅을 우리가 애써서 얻은 땅이 아니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땅이고 이 땅은 후손들에게 영원에 이르게 된다는 약속의 효력이 있다고 믿은 것이다.

그래서 약속의 땅,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에 정착해서 영원히 번성하고 세상을 살리고 정복할 것이라고 약속의 땅으로 믿었다. 우리가 좀 갱신할 부분이 많다. 우리는 믿음이라고 하면 눈 앞의 것과 계산만 믿는데 그런데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땅에 정착해서 대대손손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세계 살릴 것을 믿고 약속의 땅으로 믿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삶을 삶의 제 1순위로 가르친다. 성공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하나님께 전부 헌금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지 않은가.

그래서 하나님은 창15:18. 그 약속을 지키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출3:8. 그리고 수1:3. 그래서 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을 믿음으로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에게 분배했다. 지도를 보면서 전부 분배했다.

  ① 아브라함에게 “애굽강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15:18)

  ② 모세에게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대려가려 하노라.(출3:8)

  ③ 여호수아에게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수1:3)

 2) 언약을 붙잡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정복하고 살아야 할 땅입니다.

하나님이 그 땅을 주신 것이 분명하다면 자신 세대뿐 아니라 자손이 살려면 정복을 해야 되지 않은가. 그게 약속의 땅이다. 생각만 하면 무슨 약속의 땅인가. 하나님이 주셨으니 들어가서 정복해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약속의 땅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땅이다.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창17:18.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했다.

그래서 중동에 전쟁이 나면 해외에 나간 백성들이 전부 이스라엘로 돌아온다. 하나님이 주신 땅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하마스 전투를 보니까 나이 먹은 늙은 어른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더라. 젊은 학생들이 학업을 전부 중지하고 돌아가더라. 하나님이 주신 땅이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그 땅은 어떤 땅이냐면 만만한 땅이 아니다. 그 땅은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한 일곱 족속과 서른 한 명의 왕이 살고 있다. 이때 이스라엘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그 땅을 능히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과 불신하며 두려워하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다.

그래서 40년 전에 1세대 믿음의 조상들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을 보냈다. 10명의 정탐꾼이 보고하기를, 틀린 보고를 한다. 우리가 애굽 땅과 이 땅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보고를 한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죽게 하려는가. 우리의 처자들이 다 죽으리니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보고한다.

어디든지 이런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숫자가 많으면 대세가 되어서 그렇게 간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온데간데 없다. 어쩌면 우리의 모습인지 모른다. 문제와 사건 갈등 앞에서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인본주의 쓴다. 그래도 괜찮다. 왜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괜찮다.

이때 두 명의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더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드리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더라. 그래서 그때 가데스 바네아에서 총회가 열렸는데 너희 말이 나에게 들린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너희 후손들만 들어갈 거야. 너희는 죽는다고 했잖아. 1세대를 죽이는데 40년이 걸린다. 광야에서 40년간 딜레이 된 것이다. 전부 장사 다 지내고 2세대 후대를 데리고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들어간다.

너희 말이 나에게 들린대로 행하겠다고 한 것은 우리가 믿음의 말, 언약의 말, 감사의 말, 올바른 고백을 하면 그대로 응답하고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12지파에게 분배하라고 한 것이다. 다 나누어라. 여러분, 믿음으로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땅입니다.

  ② 그 땅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곱족속과 31명의 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③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그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분배하라고 했습니다.

 3) 약속의 땅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땅입니다.

이게 가장 절정이다. 약속의 땅이라는 것은 그 땅에 태초에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계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셨는데 친히 육체로 오시는데 어느 땅에 오셔야 하는가.

온 인류를 아담의 범죄로 타락하고 고통과 저주 가운데 빠져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셔야 하는 그 땅이 약속의 땅이라는 것이다. 요1:14.

그래서 창3:15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실 땅이다. 그리고 출3:18. 구약 성경에 있는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겠다고 하신 약속이 신약에 성취되었다. 그래서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수천년동안 예언되었던 메시야가 자기 땅에 오셨다. 주인이 오신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셨는데 자기 백성들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더라 말한다. 요1:11. 그런데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지금 여러분 앞에 힘들고 어렵고 갈등이 생긴 일이 있어도 괜찮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로 확신하기를 바란다. 그 갈등과 위기는 무엇이냐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응답의 시간, 능력의 시간, 은혜의 시간인 줄 믿기를 축복한다. 요1:12.

  ① 창세기 3:15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실 땅입니다.

  ② 출애굽기 3:18에 말씀하신 희생제물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땅입니다.

  ③ 마태복음 16:16에 베드로가 고백한 그리스도께서 오신 땅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가 분배해야 할 약속의 땅은 어디인가?

 1) 우리가 살고 있는 의정부와 강북의 600만 영혼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딤전2:4. 행1:8. 강북을 마음에 품으시라. 그 사람이 응답 받는다. 왜 그러냐.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가슴에 품어야 말씀이 성취될 것 아닌가. 그러면 강북은 어떤 곳인가.

예로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교통 가장 한국에서 중요한 것이다. 서울을 네개로 나눈다. 강북 강서 강남 강동이다. 강북이 예로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교통 제일 중요한 곳이다. 임금이 살았다.

지금도 대통령이 강북에서 정치한다. 온 백성을 복되게 살리는 중요한 곳이다. 그리고 지금도 중앙청이 있고 국가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대학들이 있다. 5000만 백성을 먹여 살리는 글로벌 회사들이 전부 서울에 있다.

물론 지방에도 있다. 금융, 각국의 대사관, 병원들이 전부 있다. 그만큼 강북이 중요하다. 강북은 무속과 점술과 우상과 타락이 극심한 지역이다. 미아리 고개에 무속인들이 집단을 이루었다. 미아리 택사스촌 유명하다. 그 뿌리가 무엇인가가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도 강북에 다 있다. 그래서 강북에 있는 사람은 너무 소중하고 강북의 교회는 너무 중요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락교회, 정동교회, 새문안교회 전부 강북에 있었다. 그렇게 중요하니까 기도를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삼각산에서 사람들이 밤새도록 기도했다. 이러한 때에 저와 여러분이 강북에서 의정부에서 목회하고 있다. 왜 그러는가.

강북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인 후대들 대학들 관심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셔서 그들을 살리실 줄로 믿는다. 원래 이스라엘이 가장 숫자도 적고 모자란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축복하셨다.

언약을 잡아야 말씀이 성취되고 응답이 온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 상관이 없다. 생사화복이 하나님 손에 있다. 과거에 묶이지 말고 미래에 올 응답을 앞당겨 누리는 것이다. 저는 어제도 강북을 위해 전부 기도한다. 대통령과 중앙청과 정치인 대학, 병원들 놓고 기도한다. 하나님, 그곳에 복음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대사관, 국회에 복음 전할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그들을 복음화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강북이 약 500~600만, 강남이 500만 정도 안 되는데 합해도 아직 1000만명이 되지 않는다. 마음에 정말 강북을 마음에 담고 살릴 수 있도록 현장에 플랫폼 세워지고 망대 세우도록 3000제자, 300사역자, 70플랫폼 일어나고 주역이 되도록 언약 잡기 바란다.

  ① 강북은 옛날부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에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② 강북은 무속과 점술과 우상과 타락이 극심한 지역입니다. 

  ③ 강북 600만 영혼을 위해서 3000제자와 300사역자와 70플랫폼입니다.

 2) 이미 와 있는 2030-2080 시대의 주역이 될 렘넌트들입니다.

약속의 땅은 우리 후대들이다. 진짜 응답 받으려면 후대들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 사6:13. 세상나가면 지금 아이들을 볼 수가 없다. 사람들이 아이를 보려고 교회에 온다고 한다. 렘넌트들 보려고 교회에 온다고 한다. 세상에 노인들밖에 없다.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평안한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했다. 창1:28. 언약 가진 후대를 많이 생산하라는 것이다. 언약의 후손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다. 낳고 낳고 성경에 보면 그렇게 나온다. 언약의 후대를 낳으라는 것이다. 저는 어제 우리 청년 결혼식에 다녀왔다. 기쁘더라. 청년들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기쁘더라. 기도제목에 있다. 결혼하고 취업하고. 대학청년들이 살아야 국가가 살고 미래가 산다.

그래서 바울과 모세와 같은 언약 가진 후대를 많이 낳아서 바울과 모세 같은 목회자 선지자, 다윗과 요시아왕 같은 정치인, 워너메이커 같은 경제인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문화 살리는 언약 가진 제자들이 일어나도록.

그래서 2030-2080시대는 핸드폰으로 우주와 소통하는 시대가 되는데 3차 4차 산업 시대에는 AI와 로봇이 인간이 하는 일을 빼앗거나 능가할 것이라고 온 신문을 보면 두려움과 공포에 빠져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시대를 막을 수가 없다. 우리는 그 시대에 나오는 물건을 사서 쓰면 된다. 문제는 그게 문제가 아니다. 그 시대에 살아갈 우리 후대들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게 2030-2080이다. 그 시대에 우리 후대들이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도 사람은 타락의 길로 가고 영적문제 더 심각해진다. 그런 시대가 오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성경은 말한다. 영적문제 더 심각해진다.

이런 시대에 후대들이 살아남고 끌고 갈 수 있도록 믿음과 실력, 영성과 전문성을 지금 갖추어야 한다. 이게 렘넌트운동이고 금토일시대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후대를 살리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지금이 그 시간이다. 메시지 나오고 있다. 골든타임 놓치면 안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다. 밤이 되면 아침에 태양을 보면 비가 올 것을 모르냐. 날씨와 때는 분별하면서 왜 영적인 시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3월부터는 우리 임마누엘교회 본부 초신과 청신 시스템을 연결해야겠다. 우리 교회 안에 아주 복음 사랑하고 중심이 깨끗한 렘넌트 사역자들로 하여금 하도록 해야겠다. 시대를 준비해야겠다. 지금 놓치면 안 된다. 토요일에 초신, 청신 시스템이 들어와서 흐름 따라가면서 강사들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세우고. 점심식사 이후에 같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① 2030-2080시대는 핸드폰으로 우주와 소통하는 시대가 됩니다.

  ② AI와 로봇과 핵융합시대로 발젼하나 개인과 가정은 고통받는 시대입니다. 

  ③ 후대들이 이런 시대에서 살 수 있도록 믿음과 실력, 영성과 전문성을 갖춰야합니다.

 3) 237나라와 5000종족과 우리의 주변에 살고 있는 다민족들입니다.

세 번째 약속의 땅은 다민족이다.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다. 구약 성전에 보면 세 뜰이 있었다. 이방인의 뜰, 치유의 뜰, 아이들의 뜰이 있었다. 이 세 가지 뜰을 약속의 땅으로 우리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인생의 미션으로 마음에 담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다. 온 교회는 기도의 뜰, 치유의 뜰, 다민족 뜰. 그래서 왜냐하면 다민족은 언어와 소통과 인종차별과 경제적 가난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 더 힘든 것은 하나님 떠나 사단의 권세 아래 불신자 6가지 상태 아래서 살고 있다.

그런데 다민족 속에 구원받을 사람과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할 제자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 복음을 심고 언약 심고 기도의 비밀을 알리고 세계 살릴 전도의 비밀을 알려서 살려야 한다. 우리 힘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언약을 잡으면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시고 이루어가실 줄로 믿는다.

  ① 다민족은 언어의소통과 인종차별과 경제적 가난 등으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② 더 힘든 것은 하나님을 떠나 사단의 권세 아래서 불신자6상태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③ 다민족 속에 구원받을 사람과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할 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처럼 약속의 땅을 분배하면 어떻게 되는가?

 1) 교회와 삶의 현장에 치유의 뜰이 만들어집니다.

의정부와 강북의 600만 영혼 속에 있는 복음 받을 사람과 제자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공허하고 만족이 없고 두려움에 불명증과 악몽에 시달려서 밤이 힘든 사람이다.

복음을 심고 희망주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면서 제자를 찾아 세워야 될 줄로 믿는다.

 2) 교회와 삶의 현장에 아이들의 뜰이 만들어집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렘넌트 살리는 골든 타임을 우리의 것으로 붙잡고 말씀과 기도 속에 살게 만들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가 발견된다.

그러면 유일한 응답을 누리게 되고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도록 세우면 된다.

언약만 잡아도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40일 새벽기도를 통해 기도하고 있다. 이번 주에도 도전하고 후대를 인재로 키우는 소문난 교회가 될 줄 믿는다.

 3) 교회와 삶의 현장에 이방인의 뜰이 만들어집니다.

이방인의 뜰은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다문화 가족들이다. 직장에서 일하며 자주 만나는 외국인 근로자들 가운데 TCK들이 있다.

그들이 복음을 받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전도자의 삶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도와주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이스라엘 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땅을 치유의 뜰, 렘넌트의 뜰, 다민족의 뜰 잡고 응답을 받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