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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기업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 [24.02.11. 2부]

날 짜 : 2024.02.11
  • 관리자
  • 24.02.13
  • 35

제목: 자녀의 기업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

본문: 수15:13-19

날짜: 2024.02.11 [주일2부 예배] 

설교: 김강원 목사


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생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영원한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 오전에 자녀의 기업을 구한 갈렙의 딸이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오늘 오후예배는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갈렙의 딸 악사처럼 자녀의 기업을 구하려면 렘넌트들과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면 렘넌트와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사화복 주관하는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영성 지성, 달란트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 또 기도제목이 나온다. 오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오직하면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누리게 되어져서 서밋이 되어진다. 그래서 이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서 강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전도자의 삶을 사시는 모든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1. 자녀의 기업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이란 삶의 현장에서 예배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의 축복을 일로 누리지 말고 전도자의 삶을 일로 누리지 말고 응답으로 누리시는 축복 있기를 바란다. 현장에서 모든 것은 응답이다. 응답의 눈으로 보면 응답으로 누려진다. 예배를 짐으로 일로 하지 말고 응답으로 축복으로 누리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만이 드릴 수 있고 하나님 자녀만 드릴 수 있는 특권이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 만나는 것이기에 축복이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그렇다. 요4:23. 그러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예배 드릴 때마다 영으로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예배 드릴 때 말씀으로 진리로 해답을 주고 방향을 주고 응답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배는 최고의 특권이자 응답인 줄 믿는다.

그리고 예배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 그리스도 안에서 드리는 것이다. 정성을 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는 것이다. 응답을 미리 다 받고 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분이라고 빌4:7에 말했고 마22:34-37.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 시간에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신다. 그래서 예배를 받으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방법이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예배 시간에 말씀을 자세히 들어보면 말씀 안에 고민하는 모든 문제의 해답과 방향이 들어있다. 그래서 예배는 한 주간 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하시기를 바란다.

  ① 예배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② 예배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은 예배 시간에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2) 전도자의 삶이란 삶의 현장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어떻게 누리냐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으면 임마누엘 축복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느끼며 사는 것이다. 나와 함께하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려면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염려 걱정 근심하지 말고 말씀 잡으라. 요14:18. 고전3:16. 주일 강단에 선포되는 말씀을 묵상하고 듣기도 하고 외우기도 하고 붙잡고 살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문제와 사건과 환경에서 말씀 붙잡고 누리는 것이다. 쉽다. 순종만 하면 너무 쉽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는 말씀의 성취다. 이런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 전도자의 삶이요 자녀의 축복이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 내서 말씀을 늘 듣는다. 행복하기 때문에 그렇다. 제일 행복한 시간이 그 시간이다. 말씀을 듣고 정리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그러면 임마누엘 누려진다.

  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십니다.

  ② 임마누엘의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는 삶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3) 전도자의 삶이란 삶의 현장에서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시공간 초월 누리며 사는 것이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 기도다. 하나님 자녀는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고 응답 받을 수 있는 신분이다. 염려, 무슨 말, 생각 나는 사람 두고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시공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기 때문이다. 참된 기도는 언약 붙잡고 임마누엘 누리는 것이다. 성도가 기도가 안 되는 것은 마음이 황폐화되어서 그렇다. 말씀과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된다. 치료가 된다. 깨닫는 게 응답이다. 그리고 참된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미션인 전도를 위해 성령충만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오력 회복되고 이면계약 성취를 위해 기도한다. 성령충만 받아야 전도가 되고 오력이 회복되고 능력 회복되기 때문에 그렇다. 행1:8.

  ①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② 참된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③ 참된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미션인 전도를 위해 성령충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2. 자녀의 기업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1)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무엇이 달라지냐면 제일 먼저 보혜사 성령이 우리 몸을 성전삼고 내주하신다. 고전3:16. 그러면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확실한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되는 것이다. 고전12:3. 그리고 하나님 자녀는 보혜사 성령께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로 인도한다. 말씀으로 인도하신다. 요14:26.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 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기도를 하게 되기를 축복한다.

  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보혜사 성령께서 내주하십니다.

  ② 하나님의 자녀는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③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권세는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마12:1. 막16:17.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천사의 보호를 받을 권세를 주셨다. 마18:10. 계8:3.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천사가 와서 그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서 보좌 앞에 가지고 간다. 시간 지나면 모두가 응답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 된다. 알게 되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하나님 자녀에게 복음으로 세계정복할 권세를 주셨다. 행1:8.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과 성도들은 교회 살리고 전도를 위해 기도하면 경제 회복되고 기도 회복된다. 그래서 대학청년들은 배우자 위해 기도해라.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 해라. 할렐루야. 왜 아멘이 힘이 없는가. 배우자 위해 기도하고 가정 회복 위해 기도하고 언약의 후대가 번성하도록 3명 이상을 위해 기도하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여 다스리라고 말했다. 후대들이 7렘넌트와 같이 교회 살리고 시대 살리도록 지금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장로님들은 후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시라.

  ① 하나님의 자녀에게 귀신을 내어쫒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② 하나님의 자녀에게 천사의 보호를 받을 권세를 주셨습니다.

  ③ 하나님의 자녀에게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에게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주셨다. 롬8:15. 어린 아이가 아버지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롬8:17. 하나님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된다. 계20:6.

  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주셨습니다(롬8:15)

  ②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롬8:17)

  ③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하게 됩니다.

 

3. 자녀의 기업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1)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믿음과 실력과 달란트를 가지게 됩니다.

시78:71-72. 다윗이 목자가 되어 양을 지키는 중에 그들을 이끌어내사 야곱과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하나님의 백성 야곱과 이스라엘을 기르고 왕으로 세웠다는 것이다. 다윗이 늘 그리스도 언약 속에서 기도의 축복을 누렸다. 그랬더니 일을 맡겨주었더니 다윗이 그냥 다스리지 않고 믿음과 전문성을 가지고 했다. 이런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에 다윗이 그의 백성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믿음으로 길렀다는 말이다. 손의 능숙함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그들을 지도했다. 이것을 기도를 해야 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전문성 달라고 영성과 실력을 달라고 기도를 해라. 다른 거 기도할 게 있는가. 그리고 잠22:29. 자기 일에 능숙한 자는 자기 업에 전문성 가진 사람을 봤냐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모든 오력이 회복된다. 믿음과 성령충만하고 자기 하는 일에 전문성 가지면 모든 거 다 끝나는 것이다. 응답 중에 응답인 줄 믿는다. 사업하는 권사님, 장로님은 사업에 전문성 달라고 기도하라. 재물 얻는 능을 주셨다고 했다.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다. 우리의 기도가 무엇인가.

 2)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RT7의 인성을 갖추게 됩니다.

7렘넌트는 한결같이 자기의 하는 일에 전문성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인성이 있었다. 그러니까 렘넌트들의 삶이 예배중심이 되고 삶의 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기도가 되는 임마누엘 축복 누리면 절대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 바라보게 된다. 세상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오늘 이 말씀이 응답이 되고 기도제목이 되기를 바란다. 빌4:13. 내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빌4:13. 하나님 능력이면 다 끝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서밋의 자세다. 지난 주에도 봤다. 갈렙이 헤브론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여호수아 앞에 나가서 뭐라고 하는가. 40년 전에 모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내가 85세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면 능히 그 땅을 차지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한 것이다. 왜 45년간 자신을 살게 하신 것인지. 여호수아와 갈렙만 광야에서 살아남은 하나님의 절대적 이유를 안 것이다.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살려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봐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는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고 가난, 무능,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말이다. 병도 이길 수 있고 그리고 다윗이 한 말이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는 것이다.

 3)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 도전하는 서밋의 방향에 맞추어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시기를 바란다. 최장로님이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의 계명이 700개가 넘는데 요약하면 십계명이라는 것이다. 우리 삶의 길로 삼으라고 준 것이다. 또 좁히면 두 가지 라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일평생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힘 달라고 기도하면서 첫 번째는 하나님 사랑, 두 번째는 하나님 사랑. 다 끝나는 것이다. 결국 성도 사랑, 교회 사랑. 그래서 자기는 큰 사업하는 사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100개 이상 성전건축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루 1시간 이상씩 계속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장 낮은 곳에서 최고로 도전하는 것이 서밋의 자리다. 하나님이 영적 서밋을 만드는 방법이 가장 낮은 자리에 있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로 보고 도전하게 한다. 이것이 지도자가 되는 공부다. 지난 렘넌트 리더 대회 때 심부름 하면서 영적 서밋이 되라고 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요셉은 노예로 갔다. 가장 낮은 곳에서 최고로 도전했다. 모세를 보라. 40년간 광야에서 최고 낮은 자리에 있었다. 사무엘은 어려서 성전 청소지기였다. 다윗은 목동이었다.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만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나의 배경 삼고 능력 삼게 된다. 이것이 전도자의 삶이고 예배 성공이고 24기도의 축복인 줄 믿는다. 40일 새벽기도 계속해서 있는데 렘넌트는 있는 처소에서 가정에서 40일 새벽기도의 축복 누리고 중직자는 나와서 정말 자신과 교회와 현장을 위해 영적 서밋이 되는 축복 누리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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