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의 축복을 누립시다.

전도자의 삶을 살므로 임마누엘교회 시대의 주역이 됩시다.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는 플랫폼 전도가 되도록 기도응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응답 25는 플랫폼 전도가 되도록 기도 25응답을 주시겠다는 것이고, 나와 교회와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를 주시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약속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는 임마누엘교회 시대를 열라는 약속을 주셨다. 임마누엘교회 시대는 의정부 살리는 대표적 교회, 전국 미자립교회와 후대와 다민족 살리는 교회, 237나라 5000종족 살리는 성경적 전도운동의 모델적 교회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아야 된다. 교회 언약으로 잡고 이것을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이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인에게 응답을 주신다. 힘을 주시고 오력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인도해가실 줄로 믿는다. 말씀 붙잡고 가다 보면 하나님이 이것을 이루신다는 확신을 주신다. 길을 열어주신다. 그것이 참된 응답인 줄 믿는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라는 것이고 듣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237나라 5000종족 살리고 이를 위해서 모든 성도들이 성삼위 하나님으로 행복한 플랫폼이 되도록 응답하실 줄로 믿는다. 300다락방 70지교회 3뜰의 플랫폼을 세워 강북의 600만 영혼 살리는 주역이 되는 교회로 세워주실 줄로 믿는다.

이를 위한 미션은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전도자의 삶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결단해야 한다. 매주, 하루하루 늘 결단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저런 서론에 묶이지 말고 갈등에 묶이지 말고 전도자의 삶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고 속지 마시기 바란다. 지금 이 시간에 기도 회복을 위해 40일 집중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 있어도 속지 마시고 의정부 대표적 교회로 전국 미자립교회 살리고 237나라 5000종족 살리기 위해 기도하다보면 무슨 일이 산업인에게 벌어질지 모른다. 산업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렘넌트에게 지혜주시고 이루어가신다. 순종해서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이제 일을 이루시는 증인들이 한 사람씩 일어난다.

그래서 오늘은 12월 첫 주일인데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자라는 말씀을 받았다. 오후에는 신분이 확인되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특별히 오늘은 전도선교부 헌신예배인데 예배 드리는 모든 분이 임마누엘교회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1. 신분이 확인되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이란 말씀 안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누리며 사는 것이 전도자의 삶이다. 왜냐하면 전도자의 삶은 예배시간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강단을 따라 살면 뭐가 되냐면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음에도 삶이 힘들고 어려운가. 다른 원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이 안 되어서 힘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예배의 축복을 누리면서 말씀 따라 살면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내 삶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과 형상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3년 이상을 못 간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한계가 온다. ㄴ강단을 따라 살면 시공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생기를 누리며 살게 된다. 하나님의 생기는 성령의 역사다. 성령충만을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다. 성령충만함을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성령충만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에서 회복하시는 축복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강단을 따라 살면 부족함이 없는 에덴의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기 때문이다. 빌4:19. 그러니까 하나님은 교회시대인 지금 강단을 통해 말씀하신다. 나의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하다보면 강단 성취를 확인하게 되고 증인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① 강단 말씀을 따라 살면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확인됩니다

    ② 강단 말씀을 따라 살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생기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③ 강단 말씀을 따라 살면 부족함이 없는 에덴의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2) 전도자의 삶이란 삶 속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심을 알게 된다. 눈이 열린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내가 순종할 미션이 발견된다. 그것이 전도자의 삶인데 말씀에 순종하면 전도가 된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비전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 받게 되는 줄로 믿는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 미션 비전 붙잡기 위해 강단을 반복해서 듣는 정시예배를 드리면 언약 미션 비전이 내것이 된다. 강단에서 선포된 언약 미션 비전이 내것이 되어서 성도와 포럼이 나온다. 그리고 그것을 같이 전달하게 되고 증인이 되어 제자 키우고 전도가 되어지고 그렇게 되어질 줄로 믿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 주시고 성취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럴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임재를 알게 된다.

    ① 하나님은 예배 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② 예배 시간에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미션을 찾아 순종하면 전도가 되어집니다.

    ③ 예배 시간에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비전을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3) 전도자의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신 신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 자녀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라는 것이 발견된다. 찾아진다. 벧전2:9.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기도하면 응답해주심이 보인다. 요16:24. 여러분이 기도한 것들이 전부 응답이 와있다. 지나고 나면 응답이 완벽하게 와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기도하면 정말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구나. 기도응답의 확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귀신을 내어 쫓고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성경에 약속한 내용이다. 막3:15. 시103:20.

    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 자녀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입니다.

    ②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③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귀신을 내어 쫓고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2. 신분이 확인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1)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자신의 신분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삶 속에 한계가 오고 위기가 오면 이런 저런 사람 만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야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일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이다. 너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네가 내 앞에 기도하라는 것이다. 기도하면 여러분의 영혼과 마음이 마치 화초에 물을 안 주면 잎이 시들고 누렇게 되는데 화초에 물을 주면 물을 먹고 살아나는 것과 같이 기도의 삶을 살면 죽어가는 영혼이 산다. 그것을 몇번 체험해보면 기도는 호흡이고 생명이라는 것이 발견된다. 그런 것이 발견되지 않으면 주변 사람 원망하고 환경 원망한다. 평생 속는다. 그럴 필요 없다. 우리는 신분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메시지하는지 빨리 알아야들어야 한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보면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이다. 요1:3. 그리고 시139:13.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관리자다. 만물을 다스리는 관리자다. 청지기다. 힘이 없는데 어떻게 만물을 다스리는가. 자꾸 여러분이 기도해서 힘을 얻으라고 영적 힘을 얻으라고 옆에서 찌르는 것이다. 괴롭히는 것이다. 그래서 창1:26.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영광과 찬송을 드려야 할 자이다. 그래서 사43:7. 사43:21.

    ①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②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관리자입니다.

    ③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영광과 찬송을 드려야 할 자입니다.

2)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살고싶은데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돈 문제가 아니다. 내 마음대로 세상을 살고싶은데 안 되는 것이다. 한계가 와서 그렇다. 왜 그러냐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모른다. 롬11:36.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간다. 어떻게 내 마음대로 되는가.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사단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계12:9. 사단이 방해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는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것이다. 히9:27. 이 모든 것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도 믿지 않는다. 이것이 인생문제다. 이 문제 속에서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 속에서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야 된다. 말씀 들어보고 묵상해보면 보인다.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 보인다. 그래서 여러분이 갈등하는 문제 있으면 말씀으로 돌아가서 봐라. 그런 습관을 기르게 되면 인생 방황할 필요가 없다. 그 시간에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① 인생의 모든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것입니다.

    ② 인생의 모든 문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사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③ 인생의 모든 문제는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것입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성도의 신분과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신분과 사명이 무엇이냐면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에 없으면 안 되는 소금과 빛이다. 마5:13-16. 그리고 성도의 사명은 무엇이냐면 일어나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하는 것이다. 사60:1-3. 그리고 성도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 파수꾼이다. 겔3:16-21. 이 말씀을 남의 말로 받지 말라.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받아야지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지 그 말씀이 나에게 성취가 되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이 체험되고 증인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신 것이고 모세 이야기 아브라함 이야기 나오는데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요셉 이야기, 다윗 이야기인줄 안다. 나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안 받는다. 이 시대에 내가 읽을 때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어떤 사람은 강단에서 말씀을 해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 나에게 적용을 한다. 순종한다. 내가 이 말씀에 헌신한다. 그러니 말씀이 내게 답이 되고 해답이 되고 방향이 나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저 말씀 내 말씀 아니야 참고만 한다. 목사님 설교로 받는다. 절대 자신의 것으로 안 받는다. 어떻게 그 사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임재를 느끼겠는가. 남의 말로 듣는데.

공부 잘하는 학생은 학교 가서 공부할 때 저거 잘배워야지 내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취직하고 행복한 인생 살거야 마음 먹고 공부하는데 어떤 학생들은 아예 생각이 없다. 그래도 괜찮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다.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자. 내 신분을 확인해라. 말씀 안에서. 신분이 확인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신분이 확인된다.

    ①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에 없으면 안 되는 소금과 빛입니다(마5:13-16).

    ② 성도의 사명은 일어나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사60:1-3).

    ③ 성도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 파수꾼입니다(겔3:16-21).

3. 신분이 확인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는가?

1)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창조주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고 시공간 초월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생기를 가지고 부족함이 없는 에덴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에 그렇다. 아까 우리 장로님이 말씀하신다. 우리 교회에 주신 임마누엘교회 시대가 믿어진다고. 우리가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앉혀놓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했다. 그때 비행기가 있는가 핸드폰이 있는가 기차가 있는가. 그런데 그 말씀이 지금 이루어졌다. 이 시간도 똑같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응답을 받는다. 할렐루야.

오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제사장, 파수꾼, 빛, 소금이라고 하신다.

2)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가치 있게 살며 자부심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성도는 결코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다. 세월을 허비하지 않고 가치있게 살아간다. 죽으면 헌옷처럼 버리고 떠날 육신, 세상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살까 생각하며 산다. 그러면서 자부심 자긍심 자존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삶이 행복한 인생이 되고 오늘도 말씀이 어떻게 내게 성취되고 어떻게 성취하셨는가 찾아보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본다.

3)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현장에서 전도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찾은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확인하며 살면 자신만 바라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이 보이고 그러면 주변 사람 중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보인다.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복음으로 답을 준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주변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자기를 돕는 사람으로 안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안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전도가 되고 그 사람을 제자로 세우게 된다. 이런 축복을 누리도록 이번 주간에도 말씀으로 인도하신다. 사실적으로 언약을 붙잡고 주변에 찾아보라. 시간 조금 나면 헛되게 보내지 말고 주님 바라보고 기도하고 주변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저들을 붙여달라고 이를 위해 건강주시고 체력 주시고 영권 주시고 경제 주시고 지혜 주시고 오력 달라고 기도해보라.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그것의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도 어려운 일이 있음녀 다 수용한다. 그래야 그릇이 커진다. 세계복음화의 그릇이 된다.

할렐루야. 이 축복 누리시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