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임마누엘교회 시대의 주역이 됩시다.

오늘 오후예배는 마지막 주일예배이다. 여러분의 귀한 응답의 시간이 될 줄 믿는다.

오늘 오전 메시지에서는 언약을 붙잡은 기브온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언약을 붙잡은 기브온 사람들은 무엇을 알았냐면 자신들은 멸망할 수밖에 없음을 알았다고 했다. 자신들의 힘으로는 구원의 소망이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자신들의 귀중한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다.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고 자기 자신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들도 기브온 같이 언약을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창조의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어떤 것으로도 구원 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올바르게 알고 믿어야 한다. 언약을 붙잡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과 새언약이 체결이 된다. 그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 하나님 자녀 신분과 권세가 주어진다. 권세 회복의 길은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이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회복되는데 생육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된다 했다. 그것이 25의 응답, 영원한 응답이다. 이 응답이 주어질 때 인생작품이 되고 교회는 지역과 우리 교회는 강북의 600만 영혼 살리는 작품이 되고 여러분 개인과 산업이 후대가 성삼위 하나님을 나타내는 인생 작품이 될 줄로 믿는다.

언약을 그렇게 붙잡고 새해 송구영신예배를 잘 인도받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권세가 회복되는 길은 말씀을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라 했다. 이것은 조금도 변치 않는 확실한 언약인 줄 믿고 인도받기를 축복한다.

오늘은 산업선교회 헌신예배인데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고 인도받기 바란다. 오늘 본문에서 여러분과 제가 2024년 한해를 지금 이 말씀이 새해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초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 9장에 있는 말씀을 보니 중요한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을 놓치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에게 와서 화친을 맺자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속였다. 우리는 가나안에 사는 족속이 아니라고 말한다. 와서 화친을 맺었다고 하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한다. 그래서 이제 여호수아가 오늘 본문에 이야기한다. 수9:14. 어떻게 할지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질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려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말한다. 이 말이 아주 중요하다. 장로님, 사역자, 사업가 등등 아주 중요하다. 아마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중요한 직분을 맡고 있거나 부서를 맡겨주었거나 세상에서 사업을 하나님이 맡겼거나 그 일을 하는데 많은 일들이 기획하면서 만들어져간다. 그럴 때 대부분 어떻게 일을 하는가. 오늘 여호수아처럼 하지 않는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이것이 맞을거야 하고 결정하고 추진하고 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일이 터져서 수습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는 것이다. 거의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일을 한다. 앞뒤 없다. 기분 좋고 될 것 같으면 밀고 나간다. 그렇게 되면 잘되면 좋겠지만 거의 백발백중 안 된다. 그래서 오늘 그 부분을 간단히 이야기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맡겨주었거나 일을 해야 하거나 새해에는 평생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 중고등부, 유초등부, 기관의 임원이 되었거나 등등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한다. 그 부분을 놓고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능력을 받고 오력이 회복되어 말씀성취의 축복을 인도를 받는다. 저는 아까 김은영 장로님이 저에게 미래교회 목사님 식사하라고 카드를 주시고 임원목사님들 섬기는데 식사하라고 그랬다. 저는 그런 부분을 맡아서 기도를 계속 한다.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다. 기도를 계속 한다. 일하다 보면 반드시 사단이 방해하는 부분이 나온다. 계속 기도한다. 제가 지금 노회장이 되었다. 행정과 일만 처리하는 게 아니다. 노회 30개 교회를 어떻게 해서 복음 안에서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고 교회를 살릴 것인가. 계속 기도한다. 목사님들도 계속 기도한다. 내년 2024년 놓고 계속 기도한다. 그래서 그것을 인도받기 위해서 금년 계획을 세운다. 재정부를 맡았으면 계속 기도하면서 인도받아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가. 자녀를 낳았다면 계속 기도하면서 렘넌트로 길러야 된다. 그거를 말하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그 중요한 조약을 맺냐 안 맺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여호와께 질문도 안 하고 화친조약을 한 것이다. 여호수아는 여호와께 묻지도 않고 화친조약을 맺었다는 말을 성경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장로가 되었는데 장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그런 장로님이 없다.

올해는 여러분이 제대로 인도 받아야 된다. 제대로 하나님이 준 작은 거라도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거에도 충성된다고 했다. 작은 것에 충성 못하면 아무렇게나 일처리한다. 작은 것에 충성하면 하나님이 큰 것을 줘도 잘 감당한다. 그래서 올해는 여러분이 응답이 되었다 안 되었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이 역사하고 되어져가는 여정을 공부하셔야 한다. 스스로 기도하면서. 누가 해주는 게 아니고 내가 해야 되는 부분이다. 공부를 해야 한다. 신앙공부,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스스로 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교사를 맡았으면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고 3명 렘넌트를 맡았으면 계속 기도하면서 그 여정을 쫙 가보라. 얼른 보면 짐인 것 같고 귀찮은 것 같고 그러지만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능력 체험하게 되고 눈이 열린다. 기도하시면서 인도를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언약을 붙잡게 되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을 살면 하나님 떠난 사람들의 영적문제를 알게 됩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다. 임마누엘이고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어느날 발견된다.

잘 드려야겠네 정신 차려야겠네 예배 실패하면 안 되겠구나 메시지 놓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된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말씀으로 임재하는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반복하여 말씀을 들으면 영적 문제가 치유된다. 영적문제는 우상숭배하는 것이고 제사와 사주팔자 점술에 빠지는 것이다. 고전10:20. 하나님 떠난 영적문제는 반드시 후대에게 되물림 된다.

저는 오후에 있을 당회를 놓고 기도로 계속 준비했다. 아까 한 이야기가 그 이야기다.

  ① 하나님을 떠난 영적문제는 우상 숭배의 노예가 됩니다.

  ② 하나님을 떠난 영적문제는 제사와 사주팔자와 점술에 빠집니다.

  ③ 하나님을 떠난 영적문제는 사랑하는 후대에게 되물림됩니다.

 2) 전도자의 삶을 살면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전도자의 삶을 진짜 살면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인생 문제는 과학이나 철학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 떠난데서 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야만 해결된다. 인생문제는 선행이나 공덕을 쌓는 종교생활로는 재앙 저주 막을 수 없다. 인간의 어떤 행위로도 사단이 만들어 놓은 영적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자 된다.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문제 해결이다. 과거문제는 죄에서 해방이다. 현재문제는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이다. 미래 문제는 내세에서 해방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구원 받은 자에게는 계속적으로 응답이 온다. 엡2:6. 엡2:7. 구원 받으면 구원 받은 지극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여러 세대에 나타난다.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믿으셔야 한다. 믿고 계속 기도 속에 있으라는 말이 그말이다. 그러면 24 기도 속에 들어간다. 24 기도 속에 있게 되면 내 영적상태가 되면 응답이 오는데 25의 응답이 보좌의 능력이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일어난다. 25의 응답이다. 계속 누리면 인생작품이 되고 교회작품이 되고 업이 세계 살릴 작품이 된다. 여기에 집중을 해야 된다.

  ① 영적문제는 과학이나 철학으로 인생의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② 영적문제는 선행이나 공덕을 쌓는 종교생활로 재앙과 저주를 막을 수 없습니다.

  ③ 인간의 어떤 행위로도 사탄이 만들어 놓은 영적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면 인간문제의 유일한 언약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요19:30. 다 이루었다. 어느날 나의 언약이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만나 함께 지낼 수 있는 참 선지자다. 하나님 만나면 사실 인생 모든 문제 끝난 것이다. 하나님 떠나서 모든 문제 왔는데 다 끝난 것이다. 다 이루었다는데. 내가 아버지 만났으면 다 끝난 거지 뭐 고민 걱정이 더 있나.

성은 사모가 어렸을 때 4살 때 놀다가 보니 없어졌다. 그래서 종암동 온 골목을 뒤졌다. 그 옆에 종암시장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24기도가 나오더라. 골목을 뒤지면서 돌아다니니까 땀이 비오듯 하면서 울면서 달려오더라. 어린 아이가 아빠 만나면 다 끝난 거지. 아버지 안에 다 있는데.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참 제시장이고 사탄의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시면서 뭐라고 하는가. 얘들아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마. 들의 백합화를 볼래?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백합화보다 못했어. 공중의 새를 봐. 쟤네가 저축을 하며 사니? 하나님이 다 입히신다. 하물며 너희들이 얼마나 귀하냐. 너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하나님이 다 아시지 않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구할 게 따로 있다. 골2:3. 바울이 빌3:8. 빌4:19.

  ①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만나 함께 지낼 수 있는 참선지자입니다(요14:6)

  ②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참제사장이십니다(벧전3:18)

  ③ 그리스도는 사탄의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요일3:8)

2. 언약을 붙잡게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다른 거 아니다. 말씀으로 인도해야 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인도하기에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구약시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지자 통해 말씀을 주셨다. 히1:1.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를 불러 함께 지내며 말씀을 주셨다. 히1:2. 교회 시대에는 예배시간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으로 성도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냐면 예배시간에 강단에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신다. 신앙생활 중에 제일 중요한 시간이 말씀 듣는 시간이다. 살전2:13.

일하기 전에 말씀을 잘 들어라. 일은 그 다음이다. 정말 새해에는 말씀을 잘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바란다.

  ①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②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불러 함께 지내시며 말씀을 주셨습니다.

  ③ 교회 시대에는 예배시간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것을 알면 반드시 그 사람은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말씀 안에서 찾는다. 만 가지 인생 문제가 있지만 근본원인은 하나님 떠난 것이다.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모든 문제가 왔다. 그것이 창세기 3장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인생 모든 문제는 하나님 만나야 해결되고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14:6.

말씀 안에서 모든 사람은 사람이 하나님 떠나 자기중심으로 살려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 만나니 않고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고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 함께 지내면 깨끗이 끝난다. 1월 8일부터 2024년도 1차 새벽기도를 한다. 여기에는 제가 깊은 뜻이 있다. 새해에는 어제도 핵심에서 말했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다 끝났다. 24기도가 되면 25응답은 오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 중요한 문제를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영적 지도자가 여호와께 묻지도 않고 싸인했다. 물론 거기에도 하나님 계획이 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기록해놨다고 저는 믿는다.

저와 여러분이 중요한 교훈을 삼으라고. 그리고 저는 이제 내년에 당회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지금 우리 교회는 임마누엘교회 시대라는 새로운 언약을 주셨다. 가나안의 축복을 예비하고 우리를 부르셨다. 언약을 주셨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을 해야 된다. 옛날 것 가지고 시작하지 말고 언약 가지고 새롭게 시작해라. 임마누엘교회 시대에 맞게 생각도 하고 가나안의 시대에 맞게 생각을 해야 한다. 저는 금토일 시대를 금년 1월에 그 전부터 2022년 금토일 시대에 대해 간간히 이야기하다가 말씀의 흐름을 보니 금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말씀하기 시작했다.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뭘 하라는 것인지 메시지 정리가 다 되어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중직자, 산업인, 렘넌트 모이라고 이야기한다. 밖에서는 금토일시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목사님들이 그 질문밖에 없다. 제가 지금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는데 1년간 지켜봤는데 가만히 교회안의 시간표를 보니 뭔가 좀 움직이려고 하는 것 같다. 타이밍은 이때다. 그래서 새해에는 금토일 시대를 본격적으로 가동해야겠다. 여기에 중직자 산업인들이 참여해라. 대학청년부 중고등부 렘넌트들이 참여해서 뭐하냐. 류목사님이 그렇게 메시지했다. 7망대를 저들 속에 심어라. 그것이 금토일 시대의 키다. 아멘인가. 우리는 지금 237 세계복음화를 위해 제자를 준비해야 되고 우리 속에 7망대를 지어서 교회 망대, 현장 망대, 237 살리는 망대를 만들어야 한다. 1년간 기도하며 기다렸다. 다행히 교역자, 중직자들이 하나가 되어 끌고왔다. 능력이 없으면 못한다. 그게 큰 은혜다. 여전도회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와서 밥해주고 그것을 여러분이 한계를 뛰어넘어서 시스템을 깔고 바탕을 깔았다는 것은 우리 후대를 살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중요한 시간표 속에서 산업인이 응답 받도록 해야겠다. 산업인들이 모여서 성취될 말씀을 응답 받도록 포럼해야겠다. 일곱 망대를 그들 생각과 마음과 영혼 속에 반석처럼 심어야겠다. 렘넌트들 시기별로 메시지가 다 다르다. 어려서부터 집어넣어서 3서밋으로 세워서 3단체 능가할 만큼 제대로 해야겠다. 나머지는 그거 하고 포럼을 하고 기도 같이 시키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해라. 자유시간도 있어야 되니까. 나는 중요한 것만 할 거니까. 여기에 여러분이 정말 진짜 여러분이 언약 붙잡고 여러분이 응답 받기를 축복한다. 힘나고 축복된 금토일 시대가 될 줄로 믿는다.

  ① 말씀 안에서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으로 살려는 것입니다.

  ② 말씀 안에서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③ 말씀 안에서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함께 지내면 깨끗이 끝납니다.

 3)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 주신 주신 언약은 메시야요 신약에서 주신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16:16. 그리스도 통해 하나님 만나면 인생 모든 문제 끝나고 하나님 나라 임하고 흑암 무너지고 성령충만해서 영권 회복되고 오력 회복될 줄 믿는다. 오력 회복될 줄 믿고 새해에는 임마누엘교회 시대 주역이 되는 것에 도전하기를 축복한다.

시대살리는 언약은 임마누엘이요 지금도 이루고 계시는 언약은 세계복음화다. 지금 붙잡을 언약은 가족복음화, 의정부복음화,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주님은 다시 오실 재림의 날을 성경에 많은 비유를 통해 기다리라고 말한다. 기다리려면 다 잠잘 것이 아니라 깨어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다른 사람 다 세상 것에 취해 잔다. 노아처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렘넌트 살리고 오력을 주고 영권 주셔서 이 시대의 영적문제를 치유하고 될 줄로 믿는다.

  ① 구약에서 주신 언약은 메시야요 신약에서 주신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② 시대살리는 언약은 임마누엘이요 지금도 이루고 계시는 세계복음화입니다.

  ③ 지금 붙잡을 언약은 가족복음화와 의정부복음화와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3. 언약을 붙잡게 되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는가?

 1) 말씀이 성취되고 삶의 현장에서 전도가 되며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말씀이 성취되고 전도가 되고 기도응답이 되는 줄 믿는다.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진다. 영적문제 치유된다. 막3:14-15.

 2) 고민이 많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답을 줄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응답이 오니까 내가 응답을 받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축복 누리면 영적문제 보이고 불신자 6상태 보인다. 진단하고 그리스도로 답을 주고 인생의 방향을 세계복음화에 맞추도록 한다. 그게 다락방이다.

 3)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사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다. 늘 말씀한대로 문제와 사건 속에도 하나님의 계획 있음을 믿고 전도와 생명과 복음의 눈으로 보고 인도받기에 귀중한 응답 찾아 열어가는 줄로 믿는다.

이런 응답이 누려지는 모든 성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