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로 행복한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은 올해 마지막 주일 예배다. 우리는 올해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라는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달려왔는데 임마누엘교회 시대라는 새로운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깨달은 것이 무엇이냐면 올해는 우리의 교회를 향한 새로운 언약이 발견되는 그런 해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그러면서 1년 52주의 메시지는 단순한 설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여정으로서의 인도해가신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리라 믿는다. 오늘은 언약을 붙잡은 기브온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받았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있었다. 그런데 기브온 족속이 가나안 일곱 족속 중에 한 족속이다. 이들은 왕도 같은 족속이라고 말한다. 큰 족속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기브온 족속이 이스라엘을 속여서 멸망받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 속에서 종들로 살아남게 되는 그런 내용이다. 이것을 윤리도덕적인 눈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이야기다. 그러나 복음과 전도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실수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경률을 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앞에 이런 저런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 갈등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들을 윤리도덕적인 눈으로 보면 별 의미가 없다.

복음과 전도의 눈으로 생명과 전도의 눈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의 큰 계획과 경륜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큰 응답의 시간이 될 줄로 믿는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은 언약을 붙잡은 기브온 사람들이다. 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1. 언약을 붙잡은 기브온 사람들은 무엇을 알았는가?

 1) 기브온 자신들은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원인이 왜 그러냐면 기브온 족속 자신들은 그들이 살고있는 가나안땅을 하나님이 모든 그 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미 다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자기들이 살고 있는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것을 알았다. 수9:24.

그리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해방시켰다는 것을 소문을 듣고 알았다. 수2:10.

뿐만 아니라 여리고성 전투와 아이성 전투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셔서 완전히 승리했음을 기브온 족속들이 알았다. 그래서 기브온 족속은 자신들이 멸망할 수밖에 없음을 알았다. 이들은 현실만 본 것이 아니고 사실을 보았으며 사실만 본 것이 아니고 영적 사실인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배경이요 힘이요 능력임을 본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면서 현실, 사실을 넘어 영적사실인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요 힘이요 능력이고 주인 되심을 보는 영안이 열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땅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②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해방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③ 여리고성 전투와 아이성 전투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2) 기브온 자신들의 힘으로는 구원의 소망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자신들의 힘으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도저히 이길 수 없음을 알았다. 수9:10. 이스라엘이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함락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연합군을 형성해서 이스라엘을 치려고 전쟁을 준비했었다. 기브온 족속도 가나안 족속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연합군에 들어가야 하는데 기브온 족속은 눈치를 살살 보면서 연합군에 들어가지 않았다. 수9:3.

그러나 기브온 족속들은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길은 이스라엘과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조약을 맺는 것만이 자신들이 사는 길임을 판단했다. 판단을 잘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언약을 영원히 지키시는 분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다. 신7:9.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버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언약의 말씀을 붙잡는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고 성취하신다. 우리의 감정과 틀린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기업으로 삼아서 말씀을 붙잡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신10:13.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붙잡고 지켜나가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것이다.

  ① 자신들의 힘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②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길은 이스라엘 민족과 조약을 맺는 것입니다.

  ③ 여호수아는 중요한 일 앞에서 기도도 하지 않은체 감정으로 조약에 싸인했습니다.

 3) 기브온 자신들의 생명과 모든 것을 여호수아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기브온 족속이 화친조약을 맺었는데 3일 후에 기브온 족속이 원망의 나라가 아니고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하나님이 들통났다. 거짓말한느 것이 들통났을 때 자신들의 상황을 말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여홍수아의 손에 있으니 옳은 대로 자신들에게 행하라고 했다. 그래서 수9:25. 마땅히 죽여야 된다. 꾀를 부리고 속였으니 죽여야 하는데 이때 여호수아가 기브온 족속을 보호하고 살린다. 왜 그러는 줄 아시는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브온 족속을 치지 않고 화친조약을 맺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싸인을 했기 때문에 기브온 족속을 칠 수가 없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화친을 맺고 공격해서 전멸하면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면 그 모든 값을 이스라엘이 받아야 한다. 나중에 한참 뒤에 나온다. 이스라엘에 수년 동안 가뭄이 든다. 왜 이땅에 가문이 드는지 하나님께 질문하니 이스라엘이 기브온 족속과 언약을 맺고도 성실히 실행을 안하는 것이다. 그러니 온 이스라엘에 재앙이 임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세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섬기는 법이 말씀 따라 섬긴다는 것을 여호수아는 봤다. 수종드는 자에게 비서니까 봤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기브온 족속이 거짓말을 했지만 저들을 보호하기로 결단하고 너희들도 허물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살되 심부름하고 종살이 하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약을 했으니 죽이지 말고 종으로 살라 했다. 수9:26-27.

  ① 거짓말한 것이 들통이 났을 때 자신들의 상황을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② 자신들이 여호수아의 손이 있으니 옳은 대로 자신들에게 행하라고 했습니다.

  ③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약을 했으니 종으로 살라고 했습니다.

2. 기브온 사람들처럼 언약을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창조 언약을 모르면 인간은 멸망할 수 밖에 없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든 상관이 없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마지막 금년 주일 예배인데 큰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고 발견되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언약을 붙잡아라. 다시 말하면, 인생의 위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써왔던 인본주의, 불신앙 버리고 언약을 붙잡으라. 특별히 창조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창조의 언약에는 창조의 비밀이 있다. 창조의 언약은 물고기는 물에서 살도록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면 살 수가 없다. 그것이 창조의 언약이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라고 지느러미를 붙여줬다. 물 떠나면 죽는 것이 창조 언약이다. 새는 하늘에서 살도록 한 것이 창조했다. 그것이 창조의 원리다. 새는 날개를 붙여줬다. 공중에 날고 살라고. 나무나 풀은 땅 속에 살라고 창조했다. 그것이 창조 원리이다.

그래서 나무나 풀에는 뿌리를 붙여줘서 땅에 뿌리를 박고 살라고 했다. 창조의 원리다. 만약 물고기가 물을 떠나고 새가 공중이 싫다고 하늘을 날지 않거나 풀이나 나무가 사람처럼 돌아다니며 살겠다고 그러면 땅에 뿌리를 안 박으면 죽는다. 불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인간의 창조원리는 무엇이냐면 영적 존재임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으로 만족하고 배경 삼아 살도록 인간을 창조했다. 인간을 영적존재로 만들었다.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바라보며 살도록.

그래서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갈 때 누구든지 승리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창1:27-28. 그래서 아무리 인간이 실패했어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간이 만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자녀 삼으시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다스리는 권세가 임하게 되는 줄 믿는다.

오늘 여러분들은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성령으로 함께하시고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됨을 237 5000종족 살리는 복의 근원임을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① 창조의 언약은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 새는 하늘에서, 나무는 땅 속에 뿌리를 내려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③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인간의 그 어떤 것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이란 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 만나는 것이 구원이다. 구원은 원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원죄는 영혼이 사단의 권세 아래에 있는 것이다. 엡2:2. 구원은 사단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그래서 죄에서 해방되지 아니하면 이상하게 저주와 재앙이 인생을 사는데 계속 엄습한다. 죄문제가 해결되어져야 저주 재앙 문제가 해결되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인간이 이 죄에서 사단에서 운명에서 구원 받는 길이 1도 없다. 그래서 칼빈은 인간이 근본문제에서 구원을 받는데 1도 없음을 알고 전적 무능, 전적 부패라고 말했다. 믿으시면 아멘 한다. 그래서 과학이나 철학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선행이나 공도덕을 쌓는다고 재앙과 저주가 떠나지 않는다. 사64:6. 그리고 모든 종교는 귀신을 섬기고 달래는 것으로써 사단을 이길 수가 없다. 행4:12. 오직 우리를 구원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다른 이름은 없는 줄로 믿기를 축복한다.

  ① 과학이나 철학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② 선행이나 공덕을 쌓는다고 재앙과 저주가 떠나지 않습니다.

  ③ 모든 종교는 귀신을 섬기고 달래는 것이지 이길 수는 없습니다.

 3)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올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원죄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가 없다. 사단의 문제는 어떤 영웅호걸도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이름이 없다고 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무 조건 없이 무조건적으로 구원하신 줄 믿는다. 예수만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하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가 예수이신 줄 믿는다. 이것을 알면 감사할 수밖에 없고 찬송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참 선지자이시다. 요14:6.

그리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참 제사장이시다. 벧전3:18.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여기서 구원받고 정말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사단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시고 지켜주시는 참 왕이시다. 요일3:8.

  ①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참 선지자이십니다(요14:6)

  ②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참 제사장이십니다(벧전3:18)

  ③ 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참 왕이십니다(요일3:8)

3. 기브온 사람들처럼 언약을 붙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1)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과 언약이 체결됩니다.(요 1:12)

예수가 모든 인생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었든간에 하나님과의 새 언약이 체결된다. 이 언약은 잠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몇년만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언약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고 영원한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영원한 언약이 체결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에서 출애굽해서 애굽에서 나왔을 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는다. 그래서 시내산 언약을 맺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고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그래서 시내산에서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이 새언약을 체결한다. 언약 체결하고 주신 말씀이 십계명이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라고 십계명을 주어서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한다. 그 언약은 지금도 변함이 없이 계속 유지가 된다. 우리가 깨닫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예수가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영원히 죽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 내가 정말 나의 구주로 내 인생 모든 문제를 끝냈음을 믿고 나의 구주로 하나님으로 믿으면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한 것처럼 하나님이 그사람과 언약이 체결된다. 요1:12. 영원한 언약이 체결된다. 그 언약은 영원하다.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하나님이 될 거야. 나는 네 아버지가 되고 너는 내 자녀야. 언약이 체결되면 사람들도 집을 계약을 하거나 중요한 사업을 계약할 때 도장을 찍는데 인감이라고 한다. 그런 것러머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이 도장을 찍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너는 내거야 하고 인을 친다. 도장을 찍는다. 그게 성령으로 인을 치는 것이다. 도장을 찍으면 그때부터 국가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성령이 우리 속에서 인을 치면 그때부터 내거라는 표시다. 하나님이 너는 내거야 그말이다. 사단이 건들지 못한다. 아멘인가. 여러분이 무슨 물건을 살 때 이건 내거야 하고 이름을 쓰지 않나. 사인하지 않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그러한 신분이다.

 2)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창1:27-8)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신분이 하나님 자녀가 된다. 너는 내것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인을 치고 도장을 박는다. 사단이 건들지 못한다.

 3) 권세가 회복되는 길은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시1:1-3)

권세 회복은 어떻게 되어지는가. 하나님 자녀의 신분이 되고 그러면 엄청난 권세가 주어진다. 신분과 권세는 창1:27-28. 구원 받은 자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만물을 다스린다고 하는데 권세를 말한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가진 자에게는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따라온다. 어떻게 해야 권세가 주어지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지켜나갈 때 권세가 회복되는 줄 믿는다. 그래서 창2:17.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동산의 모든 실과를 임의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지 말라. 권세를 회복해서 이 땅을 다스리도록 하나님이 말씀을 지켜서 순종하며 살도록 말씀을 주셨는데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불순종한다. 그래서 권세를 전부 잃어버리고 땅까지 저주를 받았다. 오늘 여러분이 중요한 마지막 주일날 귀중한 메시지를 들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정말 따라가며 사는 것이 전도자의 삶인 줄 믿는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해서 임마누엘교회 시대의 주역이 되고 가나안의 축복과 예비된 축복 누리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