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237전도를 위한 응답 25의 축복을 누립시다.

임마누엘교회 시대의 주역이 됩시다.

임마누엘교회 시대를 위하여 가나안의 축복을 준비해두신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에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예배 속에서 주시는 그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이다. 요1:1.

그래서 오늘 오후 예배시간에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을 주셨고 여전도회 헌신예배이기도 한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길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증표로 할례를 주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증거로 할례를 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야궤를 멘 제사장들의 뒤를 따라 하루 한 번씩 6일간 여리고성을 돌았다. 7일째 되는 날에 성이 무너졌다. 그게 단순한 기적으로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임재하신 증거로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증거로 무너진 것으로 볼 줄 알아야 영안이 열린다.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나서 정탐꾼을 숨겨줬던 라합과 그의 가족을 다 살려줬다. 후에 보니까 라합은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된다. 그리고 룻기에 나오는 룻은 누구냐면 라합의 며느리다. 이 여인이 정탐꾼 두 명을 살려주었더니 이렇게 하나님이 라합을 축복을 한다. 그래서 왕의 시조가 원래 유다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세 번째가 유다다. 유다가 왕 지파로 쓰임을 받는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의 족보에서 유다 족속이 왕족이 된다. 물론 처음에는 베냐민 지파였다. 베냐민 지파였던 왕의 가문이 유다지파로 다윗 때부터 넘어간다.

그런데 라합이 유다 지파의 시조격에 들어간다. 그렇게 하나님이 언약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잊지 않고 이 땅에서 내세에서 백배나 증거를 주신다고 했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그래서 이번 주에는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축복한다. 그런 의미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여전도회 회원, 임원들 되기를 축복한다.

1.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이란 말씀 안에서 신분과 권세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의 신분 권세를 찾아 누리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거가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다. 나를 구속하시고 나의 신분을 마귀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하나님 나라 이어받을 상속자로 나를 구속해주신 것을 찾아서 누려보면 제일 먼저 감사가 터져나온다. 그래서 그 감사가 예배회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일에 단순히 예배에 나왔다가 아니고 한주간 주일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린다. 나는 그것이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살아있는 상태라고 본다. 요1:12.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성삼위 하나님을 만나는 현장이 예배 현장이다. 이런 사람은 그 사람도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임재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예배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성도에게 복을 주신다. 언제나 언제든지 그렇다. 그래서 얼마나 이 말씀이 중요했는지 출20:10. 왜 아무일도 주일에 하지 말라 했는가. 그날은 예배 드리는 날이라는 것이다. 안식일에 예배 드리는데 그 날을 복되게 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구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4:24.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했다. 아까 말했지만 12월은 성탄절기다. 성탄절은 죄인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복된 날이다. 마1:21.

  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② 하나님의 자녀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③ 성탄절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복된 날입니다.

 2) 전도자의 삶이란 말씀 안에서 신분과 권세를 찾아 감사로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 안에서 신분과 권세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 자세가 감사와 찬송인데 창조하심과 구원하심과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에 대해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하는데 인도와 역사와 내주를 믿어야 한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그래서 이것을 과거 현재 미래를 전체로 볼 때 감사 안 할 수가 없다. 찬송 안 할 수가 없다. 여러분이 그래서 인생을 돌아보시고 어떻게 나를 지금까지 인도해오셨는지 그리고 지금 12월이기에 1년간 어떻게 그분이 나를 인도하고 함께하고 역사했는지 돌아보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12월에 주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성탄, 잉카네이션, 도성인신하신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심정으로 기도하시면서 찾아보라. 너무 분주하게 살지 말고.

그래서 예배하는 성도는 시편 100편에 감사와 찬송함으로 왕의 궁전에 들어간다 했다. 시100:4.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생각해봤다.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집에서 출발해서 갈텐데 감사하면서 간다는 것이다. 감사하면서 가는 것이다. 그리고 궁전에 들어가서 성전을 궁전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왕이 계시는 곳이니까. 궁전에 들어가서 감사와 찬송으로 그분을 송축하고 높이신다는 것이다. 시편에 있는 모든 내용은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쓴 것이 시편이다. 시편을 그래서 곡이 없는 찬송이라고 한다. 예배시간에 교독문을 가지고 교독하는데 읽기만 하는 게 아니고 곡이 없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다. 감사함으로, 찬송함으로. 그래서 시100:4.

그리고 동방박사가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예수님께 드림과 같이 예물을 드리는데 그런 심정으로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께 내 몸과 인생을 드리는 심정으로 예물을 드리고. 마2:9-11.

  ① 예배하는 성도는 감사와 찬송하므로 왕의 궁전에 들어갑니다.

  ② 예배하는 성도는 궁전에 들어가서 감사와 찬송하므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③ 동방박사가 황금과 물약과 유향을 예수님께 드림과 같이 예물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3) 전도자의 삶이란 말씀 안에서 신분과 권세를 찾아 말씀을 반복으로 듣습니다.

말씀 안에서 신분과 권세를 찾아 반복하여 듣는데 반복하여 듣기로 매일 힘써 결단하기를 축복한다. 그게 영의 양식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린 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말씀을 듣는다. 벧전2:1-2.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지혜롭게 되고 명철하게 되고 응답의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잠1:2-4. 하나님을 경외하게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알게 된다.

성경을 보니까 얀나가 나온다. 얀나가 결혼을 해서 몇년 안 살았다. 과부가 되었다. 과부가 되었는데 재혼하지도 않고 성전을 떠나지 않았다. 여선지자, 성전을 떠나지 않고 그리스도의 초림을 얀나가 수십년을 기다린 것이다. 교회사를 보게 되면 이런 오직 하나님께만 자기 인생을 드리는 제자들이 많다. 이런 제자들이 있기에 교회가 복음운동하고 힘을 얻는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인가.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오신다. 그래서 얀나가 예수님을 알아보고 찬양한다. 얀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한 것처럼 성탄의 계절에 80억 인구가 성탄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금도 전쟁 중에 있고 이스라엘도 북한도 12월 성탄을 맞이해서 정말 병들고 소외당하고 고통당하는 인류를 생각하면서 기도하시는 감사하는 우리가 얼마나 이런 속에서 축복된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구속과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지 참된 감사가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심령 속에 성탄의 참된 기쁨과 감사와 평화가 화평이 충만하기를 축복한다.

  ① 하나님의 자녀는 어린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말씀을 듣습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지혜롭게하고 명철하게 하고 응답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③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한 것처럼 80억인류에게 성탄의 복음이 임하소서.

2.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날마다 받은 말씀 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자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받은 말씀 안에서 확인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지 모든 성도는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의 축복과 에덴의 축복을 다 받은 자다.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와 시공간 초월와 에덴의 축복을 받은 자로 믿으시기 바란다. 창1:26-28.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 창2:7 시공간 초월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자. 창2:8-9 함께 지낼 수 있는 에덴의 축복을 받은 자인줄로 믿는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강북 600만 영혼을 살릴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 자녀인 줄로 믿으시기 바란다. 벧전2:9. 우리는 없는 자 같고 무능한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요 유능한 자요 부유한 자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고후6:10. 불신자가 우릴 보면 속이는 것 같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이다.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이다. 재림한다는 것이다. 이게 사람을 속이는 사기꾼 같은 말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한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지만 속이는 자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이는 자 같지만 참되고 무능한 자 같지만 유능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것이 있고 그리스도는 부요하신 자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우리는 질그릇 같지만 우리 안에 보배가 있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이 이 신분과 권세 때문에 행복하고 세상 살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① 우리 성도는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과 에덴의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② 구원받은 성도는 강북 600만 영혼을 살릴 왕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③ 우리는 없는 자 같고 무능한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요 유능한자요 부유한자입니다.

 2) 날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미션과 비젼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함께하시기 위해 주신 말씀으로, 그리스도와 임마누엘과 강단이다. 구약의 언약은 세상 구원하려고 약속하신 메시야다. 메시야 언약 잡은 자와 함께했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이요 영원한 언약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잡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승리하게 될 줄 믿는다. 부활의 신앙은 승리.

그리고 강단 메시지가 언약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자를 찾는 전도자의 삶이다.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신 것은 세계복음화요 세계복음화를 위해 필

요한 것은 제자인데 이런 제자가 세워지도록 우리가 전도자의 삶을 사는 줄로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 누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누려라. 초대교회 보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그대로 사모하고 앙망했다.

  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와 임마누엘과 성취될 강단 메시지입니다.

  ② 하나님이 주신 미션은 그리스도 안에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이 주신 비젼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기도하며 다락방하는 것입니다.  

3) 날마다 받은 말씀 안에서 찾은 신분과 권세를 삶 속에서 확인하고 누려야 합니다.

신분과 권세를 삶에서 확인하고 누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를 찾아 누린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니까 할례를 행했다. 성을 돌 때 언약궤를 따라가라 했다. 언약궤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라 했다. 할례는 너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네 아버지요 하나님이라는 증거로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례를 받고 언약궤를 받았다. 하나님이 이 제일 소중한 선물을 주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나. 제일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면 소중하게 기억하고 회상하고 묵상하고 삶 속에 적용해서 살아야 된다. 그런데 제일 소중한 선물을 받아놓고 잊어버린다. 그건 신앙생활이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 평생 기억하는 것이다. 나의 옛사람은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새롭게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나는 교회공동체요 하나님 나라 공동체임을 깨닫고 언약 잡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언약궤를 따라가라 했으니까 언약을 붙잡고 임마누엘 강단 붙잡고 삶에서 적용하고 모든 문제 속에 적용하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매주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삶에서 적용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말을 알아들은 것이다. 의미를 알고 언약궤를 따라간 것이다. 함께하시는 언약을 잡고 언약궤를 따라간 것이다. 할례를 주신 언약을 잡고 사는 것이다. 쭉 여리고를 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매일 한번씩 도는데 여리고성 사람들이 간담이 녹았다. 무섭고 두려워서 건들지 못한다. 여리고성 문이 꽉 닫혀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6:1. 언약궤를 따라 여리고성을 매일 돌았더니 마지막 날에 일제히 소리를 질렀더니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저와 여러분이 오직 그리스도 임마누엘 성령충만 받고 누리면 주변에 흑암 저주 세력 영적문제 불신앙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기를 축복한다. 수6:20. 나팔소리는 복음의 나팔을 말한다. 저와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복음의 나팔을 불 때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할 대 흑암은 저주 재앙은 떠나는 줄 믿는다.

그리고 여리고성이 무너졌을 때 언약을 붙잡은 라합과 가족들은 모두 구원받았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서 여리고 사람들의 간담이 녹아 있었습니다.

  ② 언약궤를 따라 여리고 성을 매일 돌았더니 여리고 성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③ 여리고 성이 무너졌을 때 언약을 붙잡은 라합과 가족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3.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는가?

 1)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병이 치료되고 오력이 회복됩니다.

강단 따라 살며 하나님의 자녀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살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 낙심하지 않는다. 성삼위 하나님이 말씀으로 함께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2) 삶의 현장에서 다락방이 열리고 교회 안에서는 렘넌트들이 번성합니다.

전도가 무엇이냐면 임마누엘 축복 누리면 열매로 나오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권세를 찾아 누리면 전도는 되어지고 후대가 번창한다. 여러분의 가문이 후손들로 번창하고 후손이 영적서밋이 되어 교회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귀한 복음 엘리트가 되어질 줄로 믿는다.

 3) 하나님의 역사로 임마누엘 교회 시대가 열리고 청년들과 산업인들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교회시대를 준비하시고 우리에게 전무후무하고 기념비적인 교회로 세우도록 인도하고 계신다. 강단을 따라가면 반드시 임마누엘교회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고 우리 성도는 주역으로 쓰임받을 줄로 믿는다. 우리 청년과 산업인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오력으로 충만하여 이 일에 주역으로 쓰임받게 될 줄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