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을 누립시다. 오늘은 새해 첫 주일이다. 2024년을 시작하면서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라고 하는 언약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다. 새해 첫 주일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이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아모리 사람들과의 전투에서의 승리를 말한다. 기브온 사람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이스라엘과 화친조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를 가나안의 다섯 나라 모든 왕들이 연합하여 기브온을 공격했다. 이에 기브온은 군대를 파송해줄 것을 요구하자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올라가서 아모리 연합군을 급습했다. 그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그러자 아모리왕들과 군사들은 혼비백산해서 살육을 당하고 도망을 쳤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아모리 군사들을 완전히 진멸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하라 기도했는데 태양이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태양과 달이 멈춘 기적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질문할 것은 지금도 기적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한다면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 것인가? 기적은 하나님의 언약을 주의 백성들이 붙잡을 때 일어난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을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이다. 할렐루야.

1.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언약은 무엇인가?

 1) 갈보리산 언약인 오직 그리스도로 플랫폼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플랫폼을 만들면 사방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놓으면 차가 다니고 사람도 온다. 우물을 만들면 사람들이 찾아온다. 성도들이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사람들이 찾아오는 플랫폼이 된다.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인생문제가 있다. 인생문제는 영적문제인데 영적문제 해답에 대한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영적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이고 죄와 사단의 문제이다. 제 말이 아니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엡2:2. 모든 사람들이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서 종처럼 노예처럼 산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진노 아래에 산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보지만 해결이 안 된다. 그런데 이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갈보리산 언약은 모든 인생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19:30.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끝냈다고 했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를 다 끝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믿으셔야 한다. 지금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생의 영적문제, 가문의 문제를 끝내셨음을 믿기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끝내고 답과 방향을 주는 것이 플랫폼이다. 이 언약을 붙잡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① 플랫폼을 만들면 원근각처에서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② 갈보리산 언약은 모든 인생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③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끝내고 답과 방향을 주는 것입니다.

 2) 감람산 미션인 하나님 나라의 일로 절대망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절대 망대는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제자다.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마4:19. 성경에 보게 되면 무리가 있고 제자가 있다. 무리는 자기가 원하는 말씀만 골라 듣는다. 그런데 제자의 특징은 자기가 원치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집중해서 듣고 순종한다. 왜 그러냐면 기적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사는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람산 미션은 그리스도께서 회복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오직으로 누리게 되면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확장되는데 전도와 선교와 후대를 살리는 것이다. 신6:7.

자녀들에게 반복해서 각인시키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과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이것을 누리게 되어있다. 빌4:19. 이 언약을 붙잡으면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도 응답하신다. 이것이 참된 응답인 줄로 믿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가나안을 정복한다. 가나안땅은 그들이 농사 짓지도 않은 땅을 다 곡식으로 은혜를 받는다. 믿기를 바란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응답 받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① 절대 망대는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제자입니다.

  ② 감람산 미션은 그리스도께서 회복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나라는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 초월과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3)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안테나입니다.

우리가 붙잡을 세 번째 언약은 성령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던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감람산에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강단이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다. 무능 문제가 해결된다. 권능이 임한다 했다. 할렐루야.

그리고 기도해서 성령충만 받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이란 것은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상태다. 그리고 성령충만은 삶 속에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오력이 나타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영력이 회복된다는 것은 영적인 힘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력이 회복된다. 뇌가 회복이 되어야 살아야 힘을 얻어야 된다. 그래야 체력, 건강, 경제력, 인력이 회복된다.

영력은 기도가 되어지는 힘을 말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도가 되어지는 힘을 얻기 시작하면 오력이 회복되고 오력이 회복되어야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고 가문과 현장을 살리게 된다.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성령충만을 받으면 증인의 삶을 살게 되고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 오게 된다.

영원한 응답은 인생이 작품이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다. 아브라함 같이.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봤다. 비골 군대장군이 찾아와서 아브라함과 화친을 맺는다. 이삭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게 보였다. 아비멜렉이 찾아와서 화친을 맺자고 한다. 내가 당신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것이다. 작품이란 작가의 사상과 의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으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고 작품이다. 요셉, 다니엘, 모든 사람이 인생작품이 된 사람인데 이 사람들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금년도 언약이 영원한 응답이다. 1년간 계속 기도하시다가 응답 받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① 성령충만이란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② 성령충만이란 삶 속에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이 나타납니다.

  ③ 성령충만을 받아 증인의 삶을 살면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말씀 안에서 소망이 없는 자신의 영적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으면 두 가지 영적지식이 생긴다. 이 말은 제 말이 아니고 칼빈이 한 말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누리면 제일 첫 번째 오는 영적 지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생긴다. 두 번째로 나를 아는 지식이 생긴다. 자신이 누군가를 아는 것이다. 저는 이것이 그대로 체험된다. 저는 구원받고 말씀 따라가니 하나님을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나를 알겠더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이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시구나. 그것을 알겠더라. 그것이 믿어지더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죄와 사단과 지옥권세에서 구원하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이 믿어진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성령으로 내 속에 계신다. 나를 인도하고 삶 속에 역사한다는 것이 믿어진다. 그리고 심판할 재림주로 오신다는 것이 믿어진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는 줄로 믿는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나를 아는 지식이 생기는데 나는 과거에 허물과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종노릇하는 자였고 우상숭배하고 점술에 빠지고 종교에 빠지고 제사에 빠져있음을 알겠더라. 그래서 나는 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였는데 하나님이 이런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해주셨구나. 나를 알았다. 그리고 내가 받은 구원은 행위로 난 것이 아니고 은혜로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구나. 내가 나를 자랑할 것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고 내 인생을 보장한 인생이고 축복받은 인생이구나. 부지런히 이 사실을 은혜에 감사해서 전달해야겠구나. 그것이 내가 누구인지 내 영적상태를 아는 것이다. 이 상태를 알 때 진정으로 감사하게 되고 모든 것을 은혜로 하게 된다. 신앙생활을 은혜로 한다. 이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줄로 믿는다. 구원해주신 은혜가 감사하니까 은혜로 한다.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기도도 전도도 봉사도 은혜로 한다. 나를 구원해주셨으니까.

  ① 허물과 죄로 인하여 죽은 자입니다(엡2:1)

  ②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종노릇하는 자입니다(엡2:2-3)

  ③ 우상숭배하고 점술에 빠지고 제사와 각종 중독에 빠져있습니다(고전10:20)

 2) 말씀 안에서 언약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분이시다. 요1:14. 우리는 지난 주까지 성탄절기를 지켰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어제까지. 성탄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이 절정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육체로 오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주부터는 교회력에서는 2월 중순까지 주현절로 지킨다. 나타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주께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세상에 자기를 계시하기 시작하셨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에 나타나신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공생애다. 지난 주까지 육체로 오셨는데 30년동안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집에서 부모들과 요셉과 함께 살았다. 30세가 되니까 이스라엘 법은 30세가 되면 어른이 된다. 그때부터 공생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하나님이 온 세상에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어두운 세상에 빛과 같이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게 공생애다. 공생애 시작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이다. 그때 성령이 충만하게 임재한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은 이후에 자기 개인의 인생의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삶을 사신다. 우리가 세례를 받는데 세례 받는 것은 네가 지난 날까지는 너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산 것으로 족하다는 것이다. 이제는 네가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의 삶을 살고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세례 받은 우리는 지난 날 세상의 삶은 이제 그것으로 족하고 정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세상 살리는 삶을 살라는 것이 세례를 주는 것이다. 이번 새해에는 우리는 사명자다. 제자다. 제자가 제자의 삶을 살아야지 그래야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지 아직도 뭐가 부족한 것처럼 세상에 소망두고 세상을 위해 산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주현절에는 어두운 세상에 빛을 전하는 것을 강하게 강조해야 한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그래서 사명을 회복하고 기도, 능력, 권능을 회복해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왜 그러냐면 그리스도는 죄에서 구원하시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사망에서 부할하시고 지금 성도들과 함께, 인도, 역사하셔서 복음 증거하게 하시는 줄 믿는다. 그리고 오늘은 성찬성례전을 거행한다. 성찬성례전에 참여하게 될 텐데 성찬성례전의 절정은 2000년 전에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영으로 떡과 잔에 임재하시고 우리의 현장 속에 영으로 임재하시는 것이 성찬성례전이다. 그래서 복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그리스도와 공동체를 이루기 바란다. 임마누엘축복, 구원의 감사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교회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성도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평하고 미움을 버리고 온 교회와 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아직도 구원 받지 못한 현장에 내 가족 중에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선교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이런 언약을 붙잡고 성찬성례전에 임하시는 응답받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② 그리스도는 죄에서 구원하시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분이십니다.

  ③ 그리스도는 사망에서 부할하시고 지금 성도들과 함께, 인도, 역사하십니다.

 3) 말씀 안에서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이 누린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기도응답의 축복은 무엇이냐면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성령충만을 평생의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란다. 힘써 기도하시기 바란다. 권능이 임해서 무능이 없어지고 증거 오고 증인이 되는 줄 믿는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에서부터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했다. 이 말씀 붙잡고 마가 다락방 교회는 성도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내일부터 우리는 2024년 1차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찍 나오셔서 모든 성도들이 여러분의 기도에 힘을 합해주시기 바란다. 금토일 시대에 힘을 합해서 렘넌트 살리고 후대 살리고 힘을 합해주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하루 세 번씩 기도하고 24기도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②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에서부터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③ 마가 다락방 교회는 성도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3.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1) 행복한 삶을 살며 행복을 나누어 주는 플랫폼 전도가 됩니다.

플랫폼 전도는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행복을 나누어주는 플랫폼 전도가 된다.

 2) 오직 그리스도로 현장을 살리는 절대 망대가 세워집니다.

절대망대는 사단의 어떤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제자이고 말씀 따라가는 사람이라 했다. 사단의 공격에도 왜 무너지지 않느냐면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음을 믿고 살기 때문이다.

 3) 237 나라와 소통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게 됩니다.

237나라와 소통하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으로 되는 줄 믿는다. 성령충만은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의 축복, 에덴의 축복이 나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게 되는 줄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누리게 되면 아무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따라오는 것이다. 응답 받고 힘이 있으면 어떤 사람도 따라오게 된다.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 40일 새벽기도에 모두 동참해주시고 금토일 시대에 힘을 하나로 모아주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